기사 게재 일자 : 1997년 01월 24일
‘룰라’김지현 솔로가수 선언

‘룰라’의 여성멤버였던 김지현이 천일기획(대표 김남희)과 정식으로 계약하고 솔로가수로 출발한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김지현은 “전 소속사와의 의견차이로 팀을 탈퇴하게 됐다. 전 소속사인 서울인프러덕션과는 이미 원만하게 해결한 상태이며 앞으로 솔로가수로 진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일기획측은 김지현과 2년계약에 3개의 앨범을 내기로 합의하고 2억원의 계약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천일기획이 서울인프러덕션측에 건네준 김지현의 위약금은 5천만원으로 알려졌다.첫 솔로음반은 올해 4월말이나 5월초에 낼 계획이다. <韓邵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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