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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시각>불신의 늪에 빠진 美·中관계 [2018.12.11]
김충남 베이징 특파원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 일시휴전 상태에서 지난주 터진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창업주 딸 멍완저우(孟晩舟) 체포 사건으로 갈등이 깊어지고..
<오후여담>딜쿠샤의 추억 [2018.12.11]
박현수 조사팀장 인왕산 기슭 서울 종로구 행촌동 1번지에는 아주 특별한 집이 있다. 산스크리트어로 ‘행복한 마음의 궁전’이라는 의미의 서양식 붉은 벽돌집 ‘딜쿠샤(D..
<時評>선거제도 개혁 필요하다 [2018.12.11]
유성진 이화여대 스크랜튼학부 교수 정치학 촛불 앞세운 정부 출범했으나 대통령은 소통을 불편해하고 청와대 중심 국정운영도 불변 총리와 장관의 역할 미약하고 ..
<포럼>洪부총리, 저성장 탈출에 집중하라 [2018.12.11]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前 한국경제학회장 10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함에 따라 문재인 정부 2기 경제팀이 출범했다. 그동안 우리 경제는 경..
<포럼>‘평화 통한 인권 보장’은 본말전도 [2018.12.11]
제성호 중앙대 법학대학원 교수 前 외교부 인권대사 ‘모든 인류 사회 구성원이 갖는 고유한 존엄과 평등하고도 양도할 수 없는 권리의 승인은 세계의 자유, 정의와 평화의..
<사설>北 눈치 보느라 이젠 한·미 연합훈련까지 형해화(形骸化)하나 [2018.12.11]
군 당국이 한·미 연합훈련 명칭을 내년부터 변경해 실시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키리졸브(KR) 연습을 ‘19-1’로,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19-2’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2019년에 ..
<사설>故 이재수 문건이 거듭 보여주는 무리한 적폐 수사 實相 [2018.12.11]
검찰 수사를 받다가 지난 7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이 11일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것을 안고 가겠다. 잘못이 있다면 내가 책임지겠다’는 유서를..
<사설>KTX 탈선 ‘성과 추구’ 탓해선 국민安全 요원하다 [2018.12.11]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한 강릉발 서울행 KTX 열차 탈선 사고를 두고도, 문재인 대통령의 위험한 인식 일단(一端)이 드러났다. 문 대통령은 10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철도에 대한 국민..
<포럼>전방위 人災…낙하산 척결이 첫 단추 [2018.12.10]
이창원 한성대 교수·행정학 행개련 상집위원장 KTX가 무섭다. KTX 열차는 ‘달리는 시한폭탄’이라는 오명까지 듣고 있다. 지난 8일 강릉을 출발한 KTX 열차가 탈선하고..
<포럼>김정은 달래기用 ‘훈련 유예’ 위험성 [2018.12.10]
이상환 한국외대 정치행정언론 대학원장·국제정치학 내년 봄으로 예정된 한·미 연합 실기동훈련인 독수리훈련(FE)이 유예될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올해 주요 연례 한·미..
<사설>美軍 주둔비 대폭 증액 요구와 文정부 안보외교 역량 [2018.12.10]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될 주한미군 주둔비용 분담금 협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11∼13일 열릴 방위비분담금협정 개정 제10차 회의를 앞두고 월스트리트저널은 7일 ‘미국 정부는 총액 50%를 인..
<사설>洪부총리, 경제비상사태 직시하고 정책 是正 나서야 [2018.12.10]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임명장을 받고 문재인 정부 2기 경제팀의 시동을 걸었다. 그의 어깨엔 투자 위축과 고용 참사, 분배 악화 등 난제가 수북하다. 대부분은 문 정부 출범 ..
<사설>코레일 ‘無能 코드 인사’ 전면 교체 않으면 慘事 부른다 [2018.12.10]
강릉발 서울행 KTX 열차의 지난 8일 탈선 사고는 발생부터 사후 대처에 이르기까지 코레일과 문재인 정부의 총체적 기강 해이 실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
<오후여담>록 밴드 자우림 21년 [2018.12.10]
김종호 논설위원 ‘있지/ 어제는 바람이 너무 좋아서 걸었어/ 있지/ 그땐 잊어버리고 말하지 못한 얘기가 있어/ 있지/ 어제는 하늘이 너무 파래서 울었어/ 있지/..
<시론>노동개혁 건너뛴 ‘광주형’의 위선 [2018.12.10]
김회평 논설위원 광주형 일자리 발목 건 노동계 이기주의에 청년 구직자 좌절 노조 善意에만 기댄 모델 한계 100대 과제인데 文정부는 뒷전 강성 노조 눈치 보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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