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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黃대표 ‘합리적 保守’ 깃발로 당심·민심 괴리 좁혀야 [2019.02.28]
황교안 신임 자유한국당 대표는 보수(保守) 정당사에서 매우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당을 이끌게 됐다. 보수 정치세력은 2016년 총선 참패와 2017년 탄핵 및 대선 패배 이후, 가까이는 지난해 6월..
<사설>최저임금方式 졸속 개편 아닌 1만원 공약 철회가 급하다 [2019.02.28]
고용노동부가 27일 최저임금 결정 방식(方式)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기업의 지불 능력’을 새 기준으로 넣겠다던 당초 입장을 번복했다. 개편안은 구간설정위원회가 최저임금의 상·하한선을 정하..
<문화논단>지하 인프라 키울 法制 정비 시급하다 [2019.02.27]
한승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지하 공간을 이용한 신개념의 친환경 교통수단이 경쟁적으로 건설되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의 M30 고속도..
<안진용 기자의 엔터 톡>“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2019.02.27]
선입견(先入見)은 사람의 눈과 마음을 가립니다. 직접 확인하기도 전에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지레짐작하는 거죠. 팩트를 기반으로 기사를 작성해야 하는 기자의 신분에서 선입견을 갖는 것만..
<여론마당>고령운전자 교통사고 늘어 걱정…안전교육 강화해야 [2019.02.27]
최근 96세의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안타깝게도 30대 여성 보행자가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가 고령이다 보니 인지 능력이 떨어져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브레이크를 제대로..
<美國에서 본 한반도>‘1919 정신’ 세계사적 의미 크다 [2019.02.27]
신기욱 스탠퍼드大 교수 아시아태평양연구소장 美 아시아학회도 재조명 노력 서구 ‘1968 운동’만큼 보편성 왜곡 말고 視野 넓히는 계기로 지난해 봄 미국 아시아학..
<뉴스와 시각>3·1 정신의 정파적 악용 [2019.02.27]
이민종 사회부 부장 최근 이화여대가 펴낸 ‘이화 출신 독립운동가’를 봤다. 호가 심숙인 리애라(1894∼1919)는 일경(日警)에게 품에 있던 갓난아기를 빼앗겨 땅에 내던져..
<오후여담>김정은 가족애와 北核 [2019.02.27]
이도운 논설위원 북한 정권을 세운 김일성은 빨치산 투쟁 당시 부하였던 김정숙과 결혼해 정일·경희 남매를 뒀다. 김일성은 두 번째 부인 김성애와의 사이에는 딸 경진과..
<시론>혁신은 없고 파괴만 있다 [2019.02.27]
김회평 논설위원 ‘가보지 못한 길’ 경제정책에 소득·고용·자영업 쑥대밭 우량기업도 治水시설도 파괴 公正 강요에 기업 의욕 꺾이고 신산업은 F학점으로 뒤처져 유..
<포럼>합의 무산보다 더 나쁠 ‘잘못된 합의’ [2019.02.27]
김홍균 前 외교부 차관보 前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한반도 운명의 날이 밝았다.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 결과를 앞두고 온갖 시나리오가 난무한다. 미국에 대한 북한의 대..
<포럼>교과서 좌편향인데 반공교육 탓하나 [2019.02.27]
이태동 문학평론가 서강대 명예교수 미국의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은 격심한 정파 간의 갈등을 경험하며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민주주의를 누릴 수 있는 능력..
<사설>“北의 공허한 제스처에 속아 제재 풀어줘선 안 된다” [2019.02.27]
미국 하원의 엘리엇 엥겔 외교위원장은 25일 미국진보센터 토론회 기조연설을 통해 “북한의 공허한 양보와 무의미한 제스처에 넘어가 제재를 해제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설>洑(보) 철거 반대 투쟁 나선 공주시민들의 이유 있는 항변 [2019.02.27]
정부의 4대강 보(洑) 해체·개방 발표 이후 해당 지역 주민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20일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가 발표한 공주·세종·죽산보 해체 등의 방침이 졸속 결정임은 물..
<사설>낙하산 후보에 면접 자료까지…조직적 共謀 밝혀내야 [2019.02.27]
현 정부의 ‘낙하산 인사’ 실상이 갈수록 태산이다. 불법 사찰에 청와대 연루 의혹이 제기된 것을 시작으로 블랙리스트 사태로 번지더니 이젠 채용 비리까지 구체화하고 있다. 환경부가 산하기관..
<뉴스와 시각>김경수 구속에 숨겨진 뇌관 [2019.02.26]
허민 정치부 선임기자 꼭 1년 전인 2018년 2월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경수 의원과 마주했다. 꽤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그가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얘기 좀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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