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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김정은 서울 와도 달라질 것 없다 [2018.12.03]
이도운 논설위원 金 서울 오면 北 통치자로 처음 남북, 역사성 말고 얻을 것 없어 비핵화·경협·통일 논의 無望 이미지 바꿔도 본질은 안 변해 남남 갈등 커지고 北 실..
<포럼>남북관계, 단선적 시각 벗어날 때다 [2018.12.03]
김숙 前 駐유엔 대사 지난 토요일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은 그동안 양국 정부가 보여준 엇박자와 혼선을 일단락시킨 것처럼 보인다. 비핵화 목표 재확인..
<포럼>지지도 하락보다 더 위험한 ‘불통’ [2018.12.03]
이현우 서강대 교수·정치학 임기를 보장하는 대통령제는 일관성 있게 정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국민 요구에 대한 반응성이 낮아질 위험성도 있다. 대통령제 국..
<사설>김정은 답방을 ‘무조건 환영’할 수 없는 5가지 이유 [2018.12.03]
북한 최고 통치자의 서울 답방은 북한이 여러 차례 약속한 일이기도 하고, 형평성 차원에서라도 반드시 이뤄져야 할 일이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무조건 환영’ 취지의 언급을 했는데, 그..
<사설>靑, 조국 민정수석 놔두고 공직기강 말할 자격 없다 [2018.12.03]
조국 민정수석비서관이 이끄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문제점이 이미 여러 차례 제기됐지만, 최근 직속 조직인 ‘특별감찰반’의 비위 의혹은 더욱 심각하다. 아직 사실관계가 투명하게 드러나진 않..
<사설>민노총은 잡월드 정규직 차지…靑年은 ‘이틀짜리 인턴’ [2018.12.03]
문재인 정부가 참사 수준의 고용성적표를 모면하려고 단기 공공 일자리를 급조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이틀짜리 초단기 인턴까지 등장했다. 경북 김천에 본사를 둔 한국전력기술은 청년을 대상으..
<문화논단>청년 기술인의 도전을 응원한다 [2018.11.30]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언제부턴가 ‘청년실업률이 지난 몇십 년 중 가장 높다’는 기사는 더 이상 놀라운 소식이 아닌 듯하다. 청년실업에 대한 문제를 바라보는..
<최명식 기자의 버디 & 보기>美 진출 이정은6에게 기대하는 ‘성공 스토리’ [2018.11.30]
28일 전남 순천의 승주골프장.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국내 그린을 평정했던 여자프로 골퍼 ‘핫식스’ 이정은6이 나타났습니다. 팬카페 ‘럭키 식스(6)’의 송년 모임이었습니다. 2000명의 회원이 가입..
<살며 생각하며>삼인칭의 쿨한 삶 [2018.11.30]
최윤 소설가, 서강대 명예교수 사람들 일인칭으로 얘기할 때 소설가는 삼인칭으로 듣는다 피할 수 없을 것 같은 광풍도 어느새 별것 아닌 것이 된다 한두 발짝 떨..
<여론마당>빈집 늘어나 주거환경 해쳐…지자체서 활용방안 마련해야 [2018.11.30]
최근 급속한 저출산·고령화는 지역소멸 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중 가장 눈에 많이 띄는 것이 바로 늘어나고 있는 빈집이다. 빈집들은 대부분 사유재산이라 공공부문에서도 소유주의 허락이나..
<여론마당>쌀 소비량 줄어 농민들 울상…우리 농산물 적극 애용했으면 [2018.11.30]
생활형편이 나아진 요즘은 먹을거리가 지천이다. 자신의 형편에 맞춰 다채로운 음식을 먹으며 식도락을 즐기는 시대다. 그런데 식생활의 서구화와 한식 준비의 번거로움이 맞물려 점점 토종 음..
<뉴스와 시각>美·中의 줄 세우기와 文정부 [2018.11.30]
신보영 정치부 차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발표 1주년을 맞은 11월 신(新)아시아 전략인 ‘인도·태평양 전략’의 본격적인 세일즈에 나서고 있다. 방한 중인 마크 내..
<시론>결별해야 산다 [2018.11.30]
오승훈 부국장 겸 경제산업부장 처칠, 금본위제 복귀 홍역 치러 단호한 결단, 경제 조치로 극복 文정부 3년차 경기 전망도 험난 미래 위한 개혁 막는 敵은 내부 참여..
<오후여담>無최루탄 20년 [2018.11.30]
김회평 논설위원 긴박한 사진 한 장이 오래된 기억을 깨운다. 기저귀 찬 두 딸을 양손에 잡고 황급히 달아나는 여인 뒤로 뽀얀 최루탄 연기가 보인다. 중남미 이민자 행렬..
<포럼>‘김명수 사법부’ 길 잃고 不信 키운다 [2018.11.30]
김일수 고려대 명예교수 법학 요즘 사법부를 대하는 일반인들의 시각이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사법부가 안팎의 거센 풍랑을 맞아 휘둘리면서 방향과 중심을 잃어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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