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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전술핵·전략핵도 헷갈린 康장관, 외교 제대로 하겠나 [2017.10.13]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2일 국정감사장에서 보여준 모습은 외교 수장으로서 ‘자격 미달’을 거듭 걱정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강 장관에 대해서는, 비(非)고시 출신에다 첫 여성이라는 ‘기록’에도 ..
<사설>原電 발주국들 등 돌리게 하는 탈원전…反국익 지나치다 [2017.10.13]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원전(原電) 수출 지원을 공언했지만, 실제로는 사사건건 흠집내기로 일관하면서 외려 수출 길을 가로막고 있다. 2040년까지 원전 4기를 새로 짓는 체코는 10~14..
<뉴스와 시각>푸드트럭의 규제 샌드박스 [2017.10.12]
박양수 전국부 부장 결실의 계절인 가을은 축제의 계절이기도 하다. 요새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마련한 축제의 현장에서 ‘약방의 감초’처럼 쉽게 볼 수 있는 것 중 하나..
<時評>국정감사, 올해도 예감이 좋지 않다 [2017.10.12]
이현우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국회에서 발간하는 소식지인 ‘국회보’는 이번 달 특집으로 각 교섭단체의 국정감사 방향에 관한 글을 실었다. 여당의 김태년 정책위의..
<오후여담>당원 가게 [2017.10.12]
이현종 논설위원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당원(黨員)은 당원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밥을 먹고,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자신들끼리만 대화를 나누게 될 것 같다. 당내 혁신기..
<포럼>原電 ‘세계 최고’ 公認과 글로벌 시각 [2017.10.12]
서균렬 서울대 교수·원자핵공학 한글을 만든 성군(聖君) 세종대왕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왕으로 꼽힌다. 당시 조선의 과학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장영실..
<포럼>SNS 마녀사냥은 민주주의의 敵 [2017.10.12]
곽금주 서울대 교수·심리학 인터넷 세상의 좋은 점은 많다.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고 또 그것을 신속하게 전할 수도 있다. 또, 마음껏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도 있다..
<사설>文대통령 ‘안보 무기력’ 自認이 국민 불안 더 키운다 [2017.10.12]
미국과 북한이 모두 제 갈 길을 더욱 확고히 하면서 북핵 위기도 나날이 엄중해지고 있다. 그만큼 한국 정부의 적극적 역할이 절실한 데 실상은 정반대다. 한때 ‘운전자론’까지 내세웠던 문재인 ..
<사설>강정 不法시위 ‘구상권 포기’ 추진…누구 위한 정부인가 [2017.10.12]
문재인 정부가 안보 국책사업을 방해하며 막대한 국고(國庫) 손실을 초래한 집단적·장기적 불법(不法) 시위에 면죄부를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 일부 여야 의원이 11일 공개..
<사설>保守 야당 통합의 시급성과 올바른 방향 [2017.10.12]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논의가 급부상했다. 지금까지도 상당한 막후 논의가 있었지만, 홍준표 한국당 대표가 직접 나서고 통합 추진 모임도 공식화해 그 차원이 달라졌다. 양당의 3선 이..
<기고>4차 산업혁명과 어문정책의 과제 [2017.10.11]
송철의 국립국어원장 언어는 기본적으로 의사소통의 수단이다. 언어가 있어 의사소통을 할 수 있기에 우리는 사회를 구성하여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언어가 없는 사회..
< A U.S. View >‘北 독재체제 약점’ 최대한 활용하기 [2017.10.11]
데이비드 스트라우브 David Straub 최근 한국의 한 전직 고위 정치인은 나에게 민주 정부는 북한 독재체제의 핵무기 개발을 중단시킬 수 없다는 점에 대해 낙심하고 있..
<김인구 기자의 컬처 톡>노벨상과 일본 [2017.10.11]
“나가사키(長崎)와 히로시마(廣島)는 축제 분위기입니다.” 5일 노벨문학상, 6일 노벨평화상이 잇따라 발표되고 난 이후인 7일 오전 일본 한 민영방송의 아침 프로그램 앵커는 웃는 얼굴로 이..
<여론마당>구글세 징수는 동전의 양면… 국내 기업이 피해 볼 수도 [2017.10.11]
현재 네이버와 다음카카오 등 국내 인터넷포털 업체들은 신문사와 출판사에 콘텐츠 사용료를 지불하고 있다. 하지만 구글은 이를 지급하지 않고 있다. 정부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각..
<뉴스와 시각>시진핑 2기 韓中관계의 험로 [2017.10.11]
박세영 베이징 특파원 일주일 뒤 중국 공산당 19차 전국대표대회(당 대회)가 열린다. 중국에서 당은 국가를 초월하는 존재다. 상당수 중국인은 신앙에 대한 질문을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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