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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안보 위기에도 여전히 나사 풀린 軍, 이대론 안 된다 [2017.10.10]
북한의 핵무기 개발로 대한민국 안보는 갈수록 심각한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지난 9월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군(軍)은 격상된 감시·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노동당 창건일(10일)을..
<살며 생각하며>하동의 가을 [2017.09.29]
김병종 화가, 서울대 교수 지인 몇이서 올여름 영국의 코츠월드를 다녀왔다. 스완 호텔이라는 전원 속의 작은 호텔에 머물며 꿈 같은 나날을 보냈다고들 얘기해 주었다...
<기고>에너지 전환 시대의 신재생에너지 [2017.09.29]
이동일 한국과학기술법학회 에너지법 이사, 변호사 ‘에너지 혁명 2030’의 저자 토니 세바는 화석에너지시대 이후 에너지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예상했다. 그는 2030년..
<여론마당>추석연휴 음주·졸음운전 절대 하지 말고 안전벨트 꼭 착용을 [2017.09.29]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됐다. 이번 추석은 유례없이 긴 연휴 기간 때문에 귀성 및 귀경차량이 예년보다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추석 연휴 기간 교통사고를..
<여론마당>주택가 골목 불법 주·정차로 응급차량 출동 방해 말아야 [2017.09.29]
우리나라의 차량등록 수가 2200만 대에 육박해 주차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떠오른 지 오래다. 그러나 차량 소유자가 조금만 이기심을 줄인다면 주차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
<뉴스와 시각>한가위만 같아라 [2017.09.29]
엄주엽 문화부 선임기자 삼국시대에 세 나라가 모두 추석을 지냈지만, 원래 그 기원은 신라의 ‘가배’로 본다. 장보고가 당나라의 적산에 세운 신라인 사찰인 법화원에 머..
<시론>기업 때리면 서민이 아프다 [2017.09.29]
박학용 논설위원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 한다. 자신의 신념과 같은 정보는 수용하되 그렇지 않은 정보는 무시하려 든다. ‘확증편향’이다. 사람..
<오후여담>追遠報本 [2017.09.29]
황성규 논설위원 내일 시작되는 장장 열흘 동안의 추석 연휴에 3700만 명이 이동할 것이라 한다. 추석은 우리에게 감사와 기쁨과 만남과 그리움과 온정을 선사한다. 추석..
<포럼>韓·美 사상 첫 法人稅 역전의 심각성 [2017.09.29]
이만우 고려대 교수·경영학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140일이 넘었지만, 국무위원 구성도 완료하지 못한 채 정치권의 갈등만 증폭되고 있다. 북한의 핵 도발과 미국의 강..
<포럼>진보 시각에서 본 ‘보수의 살길’ [2017.09.29]
최해범 사회민주주의연대 사무처장, 자유한국당 혁신위원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으로 참여한 지 벌써 석 달째에 접어든다. 홍준표 대표는 혁신위원으로 임명하며 ‘30년 좌..
<사설>과도한 前前정권 헤집기, 恨풀이 정치 아닌가 [2017.09.29]
취임 준비 기간도 없이 급하게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안착하면서 전(前)정권은 물론 전전(前前)정권의 일들까지 들춰내 단죄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10년 전이 아니라 그보다 더 전의..
<사설>노영민 새 駐中대사의 ‘사드 보복’ 인식, 문제 많다 [2017.09.29]
문재인 정부 출범 후 4강(强) 대사 중 처음으로 상대국 아그레망을 받아 곧 현지에 부임하는 노영민 주(駐)중국 대사가 28일 한·중 최대 현안인 ‘사드 보복’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런데 내..
<사설>소비도 투자도 뒷걸음질…규제·노동改革 지체 말라 [2017.09.29]
경제지표가 줄줄이 마이너스투성이다. 통계청이 29일 내놓은 ‘8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0% 감소했다. 설비투자도 0.3% 줄었다. 이미 이뤄진 공사실적 지표인 건설기..
<時評>우파의 가치와 비전 [2017.09.28]
이주호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前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2016년 이후 대통령 탄핵, 보수(保守) 분열, 대선 참패, 무기력 야당 등으로 이어지면서 보수 정치가 지리멸렬..
<오후여담>도로 ‘노동부’ [2017.09.28]
김회평 논설위원 노무현 정부가 2003년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으로 전교조와 대립했을 때 약칭을 두고도 신경전을 벌였다. 교육부는 좋은 취지의 정책임을 부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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