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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신재민 공익제보’ 본질 눈감고 매도 나선 文정권 本色 [2019.01.04]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는 당연히 공익 제보에 해당된다. 적자 국채 발행 압력 과정에서 국고채 조기 상환이 하루 전 취소된 것도, KT&G 사장 교체를 위해 기업은행이 움직인 것도..
<사설>전교조 해직교사 8명 ‘코드 채용’ 교육감들의 反교육 [2019.01.04]
좌파 성향의 친(親)전교조 교육감들의 전교조 비위 맞추기가 반(反)교육으로까지 빗나가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불법 행위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 확정 판결로..
<사설>‘경제를 촛불 방식으로 바꾸겠다’는 위험한 발상 [2019.01.03]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주최한 신년회에서 “2019년은 정책 성과들을 체감하도록 하겠다”면서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 만드는 데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제’를 25번, ‘기..
<사설>천안함·연평도 ‘이해’운운한 鄭국방, 軍 지휘할 자격 있나 [2019.01.03]
국방부 장관은 ‘군정 및 군령과 그 밖에 군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중대한 직책이다. 휘하 장병들과 함께 목숨을 걸고 적(敵)의 침략으로부터 국토를 방위해야 하는 책임을 지며, 상응한 권한..
<사설>더 구체화한 신재민 증언, 국채 조작 정황 뚜렷해졌다 [2019.01.03]
청와대의 ‘적자 국채’ 발행 압력을 폭로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2일 기자회견을 통해 관련 정황을 더 구체적으로 밝혔다. 신 전 사무관은 2017년 말 기재부에 압력을 넣은 청와대 인사..
<사설>유일 버팀목 수출까지 추락…2019 한국경제 超비상이다 [2019.01.02]
국민 삶이 더 나아질 거라는 희망에 부풀어야 할 새해 초입임에도 경제기상도는 먹구름 일색이다. 2019년 첫날부터 수출 전선에서 경보음이 울렸다. 수출은 현재 경제의 유일 버팀목이라고 할 ..
<사설>北은 핵보유국 행세 본격화하는데 환영한다는 文정부 [2019.01.02]
얼핏 보면 헷갈릴 수 있지만 의외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년사 메시지는 선명하다. 정상국가 모양 연출 등의 외양만 보고 정작 중요한 본질을 놓치거나 외면해서는 결코 안 된다. 특히 ‘조..
<사설>임종석·조국 ‘국회 변명’에도 더 짙어진 新적폐 정황 [2019.01.02]
부랴부랴 열린 지난 31일 국회 운영위원회는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비서관의 해명과 변명 자리로 끝나고 말았다. 자유한국당의 준비 부족과 전략 실패 탓이 크다. 김태우 전 ..
<사설>이번엔 ‘국채 조작’ 증언…사실이면 國基문란이다 [2018.12.31]
문재인 정부가 박근혜 정부의 정책 실패를 과장하기 위해 불필요한 국채(國債)를 발행하려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불법 사찰 논란, 공공기관 ‘블랙리스트’ 의혹 확산, 민간..
<사설>核폐기 진정성 없는 김정은 친서, 靑 왜 호들갑인가 [2018.12.3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0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내년에도 문 대통령과 자주 만나자는 뜻과 함께 서울 답방 의지를 밝혔다고 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이 앞으로..
<사설>장애인 비하 발언까지 나온 이해찬 與대표 失言 시리즈 [2018.12.31]
여당(與黨) 대표의 실언(失言)·망언이 반복되고 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28일 당 장애인위원회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에서 축사를 통해 “신체장애인보다 더 한심한 사람들은…..
<사설>北은 핵무기 양산, 美는 미군 감축론…참담한 안보 성적표 [2018.12.28]
2018년 세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과 사상 첫 미·북 정상회담 등 화려한 이벤트들이 이어졌지만, 연말에 돌아본 대한민국 안보 상황은 참담하기 짝이 없다. 북한은 비핵화는커녕 핵(核)무기 양산..
<사설>환경부선 실행까지 확인, 블랙리스트 全貌(전모) 규명 나서야 [2018.12.28]
블랙리스트 의혹을 받고 있는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들의 사퇴 등 동향’ 문건 등이 자료 차원을 넘어 실행됐을 개연성도 커지고 있다. 명단에 나오는 대상자들이 임기 만료 전에 실제로 유형·무형..
<사설>대졸자는 취업 寒波, 경비원은 해고 칼바람 [2018.12.28]
최강 한파(寒波) 속에 일자리 비보(悲報)까지 겹쳐 스산한 세밑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대학·대학원 졸업자 취업률은 66.2%로 2016년 말의 67.7%보다 1.5%포인트 떨어졌다. 취업..
<사설>文대통령 ‘국정 잘못’ 51%…경제 기조 바꾸라는 民意다 [2018.12.27]
리얼미터의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도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51.6%로 취임 후 처음으로 절반을 넘겼다. 여론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없지만, 이번 조사는 상당한 의미를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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