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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美 ‘어떤 대가 치러도 北 봉쇄’…文대통령 ‘ICBM 未完’ [2017.12.01]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밤에도 1시간에 걸쳐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 이후 대책을 협의했다. 사안의 중대성에 비춰볼 때, 이틀 연속 전화 협의를 한 것..
<사설>평창올림픽 출전 포기한 北 참가에 더 연연 말아야 [2017.12.01]
북한이 내년 2월 9일 개막하는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포기했다고 한다.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등이 지난 30일 확인한 바에 따르면, 북한은 유일하게 출전권을 확보했던 피겨스케이팅 페어 종..
<사설>국회, 歲費 인상도 보좌관 증원도 되돌리는 게 正道다 [2017.12.01]
국회가 지난 주말엔 국회의원 보좌진을 7명에서 8명으로 기습적으로 늘리더니, 이번 주말엔 세비(歲費)로 불리는 국회의원 ‘연봉’을 1억4000만 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국회에서 이뤄진 여야 짬짜..
<사설>對北 원유·외교·해상 봉쇄 火急性과 중국의 책임 [2017.11.30]
미국의 대북 제재가 또 한 단계 높아졌다. 북한이 29일 ‘화성-15형’이라며 초고각 발사한 미사일은 사거리 측면에서 미국 전역에 도달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판명됐기 때문이다..
<사설>6년반 만의 기준금리 인상…‘緊縮(긴축)의 고통’ 각오해야 [2017.11.30]
한국은행이 마침내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30일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연 1.50%로 올렸다. 금리 인상은 2011년 6월 이래 6년5개월 만이다. 이로써 지난해..
<사설>국정원의 자발적 ‘무장 해제’ 간첩·從北 환호한다 [2017.11.30]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29일, 국가정보원은 명칭을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바꾸고, 대공(對共)수사권을 포함한 모든 국정원 수사권을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국정원법 개정안..
<사설>北 ICBM 현실화…‘김정은 체제’ 全面 봉쇄 화급하다 [2017.11.29]
‘진실의 순간’이 닥치고 있다. 북한의 핵(核)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위협이 현실화했다. 북한이 29일 오전 3시 17분 발사한 미사일은 고도 약 4500㎞, 비행거리 약 960㎞였던 것으로 분석되고..
<사설>OECD도 우려한 최저임금 충격, 보완책 절실하다 [2017.11.29]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의 한 축인 소득주도 성장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특히 ‘소득성장’의 핵심인 최저임금 인상이 성장을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제기구가 ..
<사설>이번엔 마포대교 마비시킨 민노총 不法시위 엄단하라 [2017.11.29]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불법(不法) 시위로 이번엔 시민들의 퇴근 시간에 서울 마포대교를 마비시켰다. 민노총 건설노조원 1만2000여 명은 28일 여의도에서 총파업결의대회 중에 건설근로자..
<사설>판문점 北총탄 앞 宋국방의 自讚(자찬)…再도발 땐 또 당할 건가 [2017.11.28]
지난 13일 자행된 북한군의 판문점 도발은 대낮에 버젓이 군사분계선 남측으로 난사(亂射)하고, 남측에 도달한 귀순병을 사살하려 한 만행이다. 그런데 도발 14일 만인 지난 27일 현장을 찾은 송..
<사설>原電도 ‘신재생 발전’도 싫다는 文정부 에너지 無대책 [2017.11.28]
원자력 발전을 배제하는 문재인 정부가 대안으로 삼은 신재생 에너지 발전에서도 헛발질을 거듭하면서 중장기 전력공급 등 에너지 대계(大計)에 불안감이 더 커지고 있다. 환경부는 산업통상자..
<사설>내란음모 이석기 사면하라며 또 고개 드는 ‘利敵 선동’ [2017.11.28]
좌파 일각이 대한민국 체제 전복(顚覆)을 도모했던 중범죄자까지 ‘적폐 피해자’로 둔갑시키며 특별사면을 요구하고 있다. ‘청년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라는 단체가 지난 26일 “이석기 전 통합진보..
<사설>국회,‘공무원 증원·최저임금 보전 豫算’ 삭감 관철해야 [2017.11.27]
예산안 심의·의결은 법안 제·개정과 함께 국회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다. 국회는 지난 1일 문재인 대통령의 ‘2018년도 예산안 국회 연설’ 이후 한 달 가까이 심의를 이어왔으며, 헌법상 처리 시한(..
<사설>무리한 구속 제동 건 司法府와 與의 위험한 反법치 선동 [2017.11.27]
3권분립은 민주주의 체제의 근간이다. 행정권을 장악한 세력이 공공연히 사법부(司法府)와 입법부를 흔들어대면 민주주의는 위험에 처한다. 그런데 집권 반 년을 겨우 넘긴 시점에 이런 현상이..
<사설>가계부채 最惡 속 ‘금리 인상’…정신 바짝 차릴 때다 [2017.11.27]
또 가계부채의 심각성을 환기하는 통계가 나왔다.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3분기 말 현재 가구당 평균 부채액은 전년 동기 대비 8.1% 급증한 7270만 원이다. 사상 최악(最惡)이다. 반면 월평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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