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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시진핑, 北核 평화적 해결 여부는 中에 달린 것 모르나 [2017.04.13]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한반도 문제는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중국이 북한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테니 중국과 협..
<사설>文후보의 ‘재정 대거 풀어 성장’…지속 가능하지 않다 [2017.04.13]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2일 경제공약 종합판인 ‘J노믹스 구상’을 발표했다. 재정을 대거 풀어 ‘사람 중심의 성장’을 주도하겠다는 게 요체다. 재정 지출 증가율을 지금의 두 배인 7%로 끌어..
<사설>不法 천막,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모두 이젠 걷어내야 [2017.04.13]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의 불법(不法) 천막에 대해 자신의 정치적 입장에 따라 다른 잣대를 적용한다는 지적을 받아온 박원순 시장이 시민의 온전한 문화·여가 활동 공간으로 되돌리는 일을 끝없..
<사설>北 핵실험 땐 ‘원유 봉쇄’ 미사일엔 ‘요격’ 필요하다 [2017.04.12]
미국 칼빈슨 항공모함 전단이 15일쯤 한반도 해역에 진입한다. 15일 김일성 생일에 북한이 도발할 가능성 때문이다. 미국은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나 장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할 경..
<사설>우병우 영장 또 기각, 檢 초기수사 실패가 자초한 일 [2017.04.12]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최종적으로’ 기각된 것은 검찰 수사의 실패로 볼 수밖에 없다. 국정농단 사태로 대통령까지 파면되고 구속됐는데, 그런 일을 막았어야 할 ..
<사설>文후보도 ‘아들 채용 의혹’ 국민 눈높이 맞게 해명해야 [2017.04.12]
역대 대선 후보들의 가족 문제를 둘러싼 시비는 그 정당성 여부를 떠나 당락에 큰 영향을 미쳤다.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정당은 1997년과 2002년 대선에서 이회창 후보의 아들 병역 기피·면제 ..
<사설>北도발 응징, 대한민국은 ‘모든 옵션’ 가지고 있는가 [2017.04.11]
미·중 정상회담이 공동성명조차 없이 끝난 이후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은 ‘중국이 (북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미국이 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예고를 실행하듯 칼빈슨 항공..
<사설>文·安 ‘노동개혁 없는 세금 일자리’ 포퓰리즘일 뿐이다 [2017.04.11]
5·9 대선 후보들이 앞다퉈 ‘청년 일자리 대통령’과 ‘중소기업 대통령’을 표방하고 나섰다. 모두 화급한 국가적 과제들이다. 지난 2월 실업률이 5.0%이고, 특히 청년실업률은 12.3%로 치솟을 정도..
<사설>전교조 ‘不法 전임’ 징계, 大選 상관없이 관철해야 [2017.04.11]
교육부가 ‘소위 전교조 활동을 이유로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는 교사의 징계를 28일까지 완료하라’고 해당 교육청들에 10일 공문으로 통보했다. “이를 이행하지 않은 직무유기 교육감은 형사 고..
<사설>美·中 북핵-사드 결렬, 한미동맹 강화 外 방법 없다 [2017.04.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첫 정상회담에도 불구하고 북핵 및 사드 문제는 원위치 그대로다. 최고 지도자 간의 담판조차 아무런 합의 없이 동상이몽(同床異夢)의..
<사설>文·安 초박빙…國政위기 넘길 과감한 代案 경쟁해야 [2017.04.10]
5·9 대선을 한 달 앞두고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양강(兩强) 구도 중에서도 ‘초박빙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후보가 완주하..
<사설>정치환경 불확실성이 더 키우는 大企業의 채용 기피 [2017.04.10]
청년 취업난이 악화일로다. 한국경제연구원이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채용 계획을 조사했더니 응답 기업 200곳 중 18곳은 올 상반기 채용 일정이 없고, 27곳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줄이기로..
<사설>美·中 ‘북핵-사드 담판’과 대선 후보 安保역량 중요성 [2017.04.0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첫 정상회담이 6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1박2일 예정으로 시작됐다. 이번 회담이 ‘세기의 회담’이라고 불리며 세계 이..
<사설>文·安, ‘아니면 말고’ 式 폭로 접고 이성적 검증 나서야 [2017.04.07]
박근혜 전 대통령 사례를 보더라도 대통령 후보에 대한 검증(檢證)은 성역 없이 혹독할 정도로 이뤄져야 한다. 국가 최고지도자를 잘못 선택하는 위험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당위..
<사설>가짜뉴스 악성 진화…新聞의 가치 새삼 되새기게 한다 [2017.04.07]
7일은 제61회 신문(新聞)의 날이다. 혹세무민하면서 올바른 공론(公論) 형성을 저해하고 사회 신뢰 체계까지 붕괴시키는 가짜뉴스가 악성 진화하는 상황은, ‘정확한 사실 보도와 깊이 있는 식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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