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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靑, 6·25 전사 장병 유복자 절규 뭉개고 호국 말할 수 있나 [2019.06.05]
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을 이틀 앞 둔 4일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260여 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점심을 함께하면서 위로하고 격려한 것은 대통령으로서, 군통수권자로서 합당한 일이..
<사설>경상수지마저 적자…文정부 잘못된 인식이 더 큰 문제다 [2019.06.05]
우려했던 대로 83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오던 경상수지마저 적자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4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4월 경상수지는 6억6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유럽 국가들의 재..
<사설>이해찬·양정철의 정부·지자체 ‘줄세우기’와 官權 시비 [2019.06.05]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최근 행보는 국민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할 만큼 이례적이다. 여야 정당이 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정부..
<사설>기득권 노조의 끝없는 패악…公權力 방관이 더 부추긴다 [2019.06.04]
전국 곳곳에서 기득권 노조의 이권 챙기기와 안하무인 행태로 무법천지와 같은 일이 빈발하고 있다. 불법 시위로 정상적 기업 활동마저 봉쇄당하고 있지만, 문재인 정부는 소극적 대응으로 일관..
<사설>주한미군 인계철선 南下와 흔들리는 동맹의 軸(축) [2019.06.04]
한미연합군사령부가 평택으로 옮겨가는 것은 단순한 위치 변동을 넘어 군사동맹의 성격을 변화시킬 정도로 ‘보이지 않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우여곡절 끝에 한·미 양국 국방부는 3일 서울 용..
<사설>성장률도 소득도 뒷걸음, 국민 苦痛 얼마나 더 키울 건가 [2019.06.04]
문재인 정부 2년의 경제성적표가 예상보다 더 처참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라며 천문학적 세금을 퍼부었지만, 경기 회복은커녕 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은행..
<사설>鄭국방 ‘北 미사일 도발은 대화用’ 안보 불안 더 키운다 [2019.06.03]
호국보훈의 달이 시작된 지난 1일 정경두 국방장관의 발언은 과연 국방을 책임진 인사의 말이 맞는지 국민의 귀를 의심케 할 정도다. 정 장관은 이날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일명 샹그릴라 대화..
<사설>洪부총리 “경제 위기 전혀 아니다” 어느 나라 얘기하나 [2019.06.03]
한국경제의 적색경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생산·소비·투자의 동반 침체 속에 마지막 보루인 수출마저 휘청이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9.4% 감소해 6개월..
<사설>실효성도 없는 패스트트랙 철회하고 國會 정상화해야 [2019.06.03]
국정 현안이 산적해 있음에도 국회가 공전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유권자에 대한 의무를 저버린 것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국회법에 2월·4월·6월 1일에는 임시회의 소집을 규정해 놓기까지 ..
<사설>울산에서 자본주의와 法治의 기본이 위협받고 있다 [2019.05.31]
세계가 부러워하는 기업도시인 울산에서 자본주의와 법치의 근간이 위협받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및 산하 노조들이 현대중공업의 정당한 주주총회 개최를 방해하고, 여당 출신 울산..
<사설>나랏빚 확 늘려 더 펑펑 쓰겠다는 洪부총리 위험한 인식 [2019.05.31]
민주주의 국가에서 선거로 집권한 정권의 국정 철학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존중하는 것은 관료의 숙명이다. 특히, 한국과 같은 제왕적 대통령제 아래서 고위관료가 대통령의 뜻을 거스르면서 ..
<사설>이번엔 헝가리 참사…해외여행 安全관리도 재정비할 때 [2019.05.31]
‘세월호’를 떠올리게도 하는, 안타까운 해상 참사가 이번엔 헝가리에서 일어났다. 헝가리 수도인 부다페스트를 가로지르는 다뉴브강의 유람선이 30일 침몰했고, 승무원 2명을 제외한 승선자 33..
<사설>野 산불회의에 文정부 집단 보이콧…중립 허문 違憲 사태 [2019.05.30]
문재인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제1 야당을 격하게 비판함으로써 정국이 통제 불능의 대치 상태로 접어들고 있다. 자유한국당을 겨냥한 문 대통령의 잇단 발언은 ‘좌파 독재’ ‘패스트트랙 철회’ 등..
<사설>정당한 주총 不法방해 못 막는 公權力은 공권력 아니다 [2019.05.30]
대한민국 조선산업이 다시 세계 초일류 지위를 확고히 할 것인가, 구조조정에 실패해 쇠락을 자초할 것인가. 31일 오전 10시에 열릴 현대중공업의 물적분할(법인분할) 주주총회는 그 향방을 가..
<사설>강정 폭력 눈감고 진압 사과하라는 경찰조사위 反법치 [2019.05.30]
전체 위원 9명 중 상당수를 ‘코드 단체’ 소속 인사로 구성한 경찰청 인권침해사건진상조사위원회가 반(反)법치 행태까지 드러냈다. 이들은 29일 “제주 해군기지 건설 당시 경찰이 반대 집회를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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