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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사드 현장 배치에도 ‘次期정부가 결정’ 운운한 文후보 [2017.04.27]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6일 주한미군이 사드 발사대와 레이더 등 핵심 장비를 성주기지에 반입한 것을 두고 “북핵 폐기를 위한 외교적 카드로 활용하도록 차기(次期) 정부로 넘겨야 한다..
<사설>모처럼 부는 경제 훈풍,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2017.04.27]
한국 경제에 모처럼 훈풍(薰風)이 불어온다. 관련 주요 지수들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분기 실질 GDP 성장률(속보치)은 0.9%다. 3분기 만의 최고다. 글로벌 회복세를..
<사설>‘사드’ 한국 도착 51일 만의 현장 반입과 配置 완료 시급성 [2017.04.26]
주한미군이 26일 새벽 사드(THAAD) 발사대와 레이더 등 주요 장비의 일부를 경북 성주 롯데스카이힐골프장 부지로 옮겼다. 사드 장비들이 지난달 6일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지 51일 만의 일..
<사설>대선 후보인지 ‘산타’인지 헷갈리게 하는 황당 公約들 [2017.04.26]
대선 후보들이 제시하는 공약(公約)은 대부분 막대한 재정을 필요로 한다. 최근 후보들이 쏟아내는 공약을 보면 ‘산타클로스’가 공짜로 선물을 나눠주는 것처럼 달콤하게 유권자들을 유혹한다...
<사설>거슬리는 질문에 화낸 文후보, 당선되면 苦言 듣겠나 [2017.04.26]
대선 후보 ‘5자 TV 토론’에서 오만하고 절제되지 않은 감정 표출로 토론의 근본 취지조차 무색하게 하는 행태까지 나타나고 있다. 25일 JTBC·중앙일보·한국정치학회 공동 주최 토론회에서 문재..
<사설>후보단일화 논의, 통합 시너지效果 창출이 관건이다 [2017.04.25]
5·9 대선이 꼭 2주일 앞이다. 심각한 등락을 거듭하던 주요 후보들의 지지율이 어느 정도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좌파 후보에 맞선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 논의가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바..
<사설>文후보 측 ‘송민순 고발’ 대선前 진상 규명 막으려는가 [2017.04.25]
문재인 후보 측이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을 검찰에 고발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다. 판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그런 조치를 취한 것을 이해할 수는 있다. 그러나 지지율 선두에..
<사설>진보의 무능, 보수의 부패 철저히 심판한 프랑스 大選 [2017.04.25]
지난 23일 실시된 프랑스 대통령선거 1차 투표에서 ‘앙 마르슈(전진)’의 에마뉘엘 마크롱과 극우파 국민전선(FN)의 마린 르펜이 1·2위로 다음 달 7일 결선투표에 진출했다. 1958년 프랑스 제5공..
<사설>中 묵인 시사한 ‘美의 북핵 타격’…한국은 준비돼 있나 [2017.04.24]
중국이 미국의 북핵 시설 타격을 묵인할 수 있다는 중국 측 보도가 나왔다. 중국 공산당 강경파의 ‘속내’ 대변지인 환추스바오(環球時報)가 22일 사설을 통해 ‘북한 핵시설에 대한 미국의 외과수..
<사설>대북관·정직성 의문 키운 文후보 ‘北에 문의’ 말바꾸기 [2017.04.24]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진실 게임이 점입가경(漸入佳境)이다. 두 사람 모두 노무현 정부의 핵심 인사들이었다는 점에서, 이를 지켜보는 국민은 답답함도 넘어..
<사설>TV토론 衆口難防 막기 위한 근본적 개선 서둘러야 [2017.04.24]
대선 후보 ‘5자 TV 토론’의 수준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것으로는 제19대 대선 첫 번째였던 23일 토론회는 중구난방(衆口難..
<사설>송민순 前장관이 공개한 ‘北 지침’문건, 眞相 규명해야 [2017.04.21]
노무현 정부 말기이던 2007년 11월 유엔의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 직전에 정부가 북한 측 반응을 타진했다는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지난해 10월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회고록을 통해 북..
<사설>文 지지자 ‘SNS 테러’ 민주당이 부추기는 것 아닌가 [2017.04.21]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자들의 결속력은 다른 후보 측에 비해 훨씬 강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노풍(盧風)’이 15년 이상 다져지고 ‘폐족’ 위기까지 넘긴 견고함은 문 후보의 정치적 자산..
<사설>‘공익적 기부 免稅’ 대법원 판결과 稅法 보완 시급성 [2017.04.21]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20일 수원세무소가 180억 원 규모의 주식을 기부받은 구원장학재단에 증여세 140억 원을 부과한 것은 잘못이라고 판결했다. 기부자인 황필상 전 수원교차로 대표가 장학재..
<사설>‘北은 主敵’ 규정 못한다는 文후보 안보관 불안하다 [2017.04.20]
어떤 상황에서도 국가 안보를 확고하게 지키는 것이 대통령의 제1 책무다. 대선 후보의 안보관이 모호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그런데 19일 오후 TV 토론에 나타난 주요 후보들의 발언과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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