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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與대표에 지지 代價 대놓고 요구…비례대표 폐지할 때다 [2019.05.29]
대표적 직능단체의 하나인 한국외식업중앙회의 제갈 창균 회장이 28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한 발언은 충격적이다. 추악한 정치 뒷거래의 ‘자백’임은 물론 엄밀히 따지면 실정법 위반..
<사설>트럼프 “일본海 수호” 연설과 美·日의 노골적 한국 패싱 [2019.05.2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루히토 일왕의 첫 국빈으로서 4일 동안 일본을 방문하며 미·일 동맹 강화 의지를 세계에 과시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방일 마지막 날인 28일 일본 가가함에..
<사설>해도 너무한 文정부 회전문 인사와 ‘코드 판사’의 출세 [2019.05.29]
문재인 정부의 ‘회전문 인사’가 해도 너무하다. 문 대통령은 28일 김외숙 법제처장을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에, 김형연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법제처장에 각각 임명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사설>민노총의 끝 모를 無法天地 못 막으면 나라 망친다 [2019.05.28]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반(反)법치 행패가 끝을 모를 만큼 반복되고 있다. 민노총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 500여 명은 오는 31일로 예정된 현대중공업 임시 주주총회 장소인 울산시 한마음..
<사설>美 6·25 참전용사 장례식의 기적과 文정부의 護國 홀대 [2019.05.28]
미국의 어느 6·25전쟁 참전용사 장례식에 고인과 인연이 없는 수천 명의 시민이 몰려들어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90세에 별세한 참전용사 헤즈키아 퍼킨스 씨 장례..
<사설>서훈·양정철 ‘4시간 비공개 회동’ 전모 제대로 밝혀야 [2019.05.28]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양정철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장의 비공개 회동은 그 자체로 매우 부적절하며, 회동 사실이 공개된 이후의 대응은 더욱 황당하다. 한 사람은 문재인 정부의 국가정보 ‘수..
<사설>‘檢 개혁 방향도 방법도 틀렸다’는 宋검사장 지적 옳다 [2019.05.27]
선거제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경 수사권 조정 등 3개 안건에 대한 ‘범여 4당’의 무리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강행이 정국 파행의 결정타가 된 가운데, 현직 검사장이 장문의 ‘검찰 개..
<사설>UAE 원전 정비 ‘일괄 수주’ 실패 땐 文정부 책임져야 [2019.05.27]
한국의 일괄 수주가 당연시됐던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에 대한 장기 정비 계약(LTMA)이 꼬이고 있다. 원전 운영사인 나와(Nawah)가 10∼15년으로 잡은 LTMA 기간을 3∼5년으로 쪼..
<사설>‘문화 한국’ 주춧돌 더 놓은 봉준호 감독의 황금종려賞 [2019.05.27]
한국 영화가 세계 최고 권위의 칸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賞)을 차지한 것은 쾌거이면서 문화적·시대적 의미도 크다. 프랑스 현지에서 25일 열린 제72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심사위원장은 “심사..
<사설>화웨이 사태는 미·중 新냉전 총성…동맹 강화로 넘어야 [2019.05.24]
미국이 중국의 5G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퇴출 선언을 한 이후 세계 동맹 및 우방국에 동참 요청을 하고 있다. 미 국무부가 최근 외교부에 이 같은 입장을 전해왔다고 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설>文정부와 美·日 더 멀어지고 있다는 CRS 보고서 [2019.05.24]
한·미 동맹 불안에 대한 미국 내 우려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더욱 증폭되는 가운데, 미 의회조사국(CRS)이 최근 이를 우려하는 공식 문건을 내놨다. CRS는 ‘한·미 관계의 배경’ 보고서에서 ‘한..
<사설>소득주도성장, 마중물 아닌 ‘밑 빠진 독’ 확인됐다 [2019.05.24]
문재인 정부가 확장재정을 기치로 세금을 퍼붓는데도 빈곤층은 물론, 전체 가계 살림까지 더 쪼그라드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1분기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를 보면..
<사설>이번엔 경찰 치아 부러뜨린 민노총 행패…國基 허문다 [2019.05.23]
불법(不法) 시위를 반복하며 법치를 조롱해온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또 경찰을 무차별 폭행했다. 민노총 금속노조 소속인 현대중공업노조와 대우조선해양노조 조합원 1000여 명이 22일 현..
<사설>해고자도 노조원 만드는 ‘ILO 비준’ 추진 단념하라 [2019.05.23]
문재인 정부가 지금도 무소불위인 노조의 위세를 더 부추길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절차에 착수한다고 선언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미비준 4개 핵심협약 가운데 3개 협..
<사설>노무현 10주기에 생각하는 實用 국정과 國益 외교의 길 [2019.05.23]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周忌)에 돌아본 정치 상황의 상전벽해는 그런 표현으로도 부족하다. 폐족을 자처하던 세력이 집권했고, ‘상주 문재인’은 대통령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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