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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기업 겁박이 경제 정의인가 [2017.05.26]
오승훈 경제산업부장 문재인 대통령의 초반 드라이브가 경제 분야에서도 쾌속이다. 취임 첫날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선언하더니 청와대 정책실장과 공정거래..
<시론>과거 아닌 미래와 씨름해야 한다 [2017.05.24]
이용식 논설주간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구호는 ‘나라를 나라답게’이다. 정상적 나라가 아니라 ‘헬조선’이라는 전제가 깔려 있다. 그렇다면 최빈국에서 건국·산업화·민주화..
<시론>文대통령, ‘입법의 高手’가 되라 [2017.05.22]
박학용 논설위원 미국 시사주간지를 접하다 보면 종종 ‘everyday presidency’라는 말이 나온다. 굳이 의역하자면 ‘일상생활 속 대통령’이다. 매일매일 소소한 행동까지 ..
<시론>‘이념·자주파’ 버려야 安保가 산다 [2017.05.19]
이미숙 국제부장 지난 열흘 문재인 대통령의 출발은 비교적 산뜻했다. 전임 대통령으로 인한 어둠이 워낙 짙었기에, 대조적 행보가 상대적으로 더 밝게 보인 측면도 있을..
<시론>保守, ‘내 탓’ 참회가 새 출발선이다 [2017.05.17]
이현종 논설위원 ‘한명숙 전 대표 76.3점, 이해찬 전 대표 72.3점, 박지원 전 원내대표 67.2점, 문재인 전 대선후보 66.9점, 문성근 전 대표대행 64.6점.’ 2012년 대선에서 ..
<시론>검찰개혁, 이번엔 제대로 될까 [2017.05.15]
황진선 논설위원 검찰 개혁은 문재인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서 물려받은 ‘유산’이다. 그런 만큼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도 의지가 강하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
<시론>문재인과 마크롱의 다른 길 [2017.05.12]
김회평 논설위원 이틀 간격으로 정권을 쥔 문재인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닮은 듯 다른 이미지로 세계의 주목을 받는다. 기존 정치세력을 교체한 것..
<시론>‘노무현·親文’부터 버려라 [2017.05.10]
박민 정치부장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승리를 자축할 시간도 없이 10일 곧바로 국가 최고지도자, 행정부 수반, 군 통수권자로서 직무를 시작했다. 엄중한 안보·경제 위기..
<시론>패권 집단의 위험한 ‘淸算’ 인식 [2017.05.08]
김종호 논설위원 제19대 대선 D-1이다. 지난 4일과 5일 실시된 사전투표 비율이 예상보다 높아 총유권자의 26.06%에 이르렀지만, 남은 유권자가 73.94%다. 그 표심을 ..
<시론>진화하는 알파고, 퇴화하는 ‘규제 한국’ [2017.05.01]
오승훈 경제산업부장 “외로워.” “언제나 제가 함께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너 어디니?” “여기 있잖아요.” “너 몇 살이야?” “먹을 만큼 먹었어요.” “너 어디서 오빠한테..
<시론>4차혁명 시대의 ‘전환시대 논리’ [2017.04.28]
이용식 논설주간 대선에서 누가 당선되든 임기 첫날부터 어려움에 봉착할 것이다. 2위와의 격차가 확대된다고 해서 흔쾌한 승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반대세력은 탄핵..
<시론>‘폴리페서 프리존법’ 절실하다 [2017.04.26]
박학용 논설위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교수 사랑’은 각별났다. 장차관급 고위 정무직의 20%가량을 교수로 충원했다. 관료 출신 다음으로 높은 비율이다. 그러나 박 정부..
<시론>문제는 ‘노무현式 대북 인식’이다 [2017.04.24]
이미숙 국제부장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조기 대선을 보름 남겨두고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노무현정부에서 청와대 안보정책실장과 외교통상부 장관을 지낸 그..
<시론>TV토론보다 ‘진정성’이다 [2017.04.21]
이현종 논설위원 대선후보들이 TV토론을 할 때 얼마나 자주 눈을 깜빡이는지 보라는 얘기가 있다. 사람들은 기분이 언짢아지면 산소와 영양을 더 공급하기 위해 눈을 더..
<시론>사법부도 정치 바람에 휘둘리나 [2017.04.19]
황진선 논설위원 법원 진상조사위원회가 대법원 산하 법원행정처의 학술 모임 와해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다. 학술 모임의 전직 회장이었던 고법 부장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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