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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촛불, 革命은 아니다 [2017.07.12]
김종호 논설위원 세계 3대 시민혁명(市民革命)으론 대개 영국 명예혁명, 미국 독립혁명, 프랑스대혁명 등이 지목된다. 청교도혁명에서 이어진 명예혁명과 프랑스대혁명..
<시론>文정부 外交 ‘메시지 정돈’ 필요하다 [2017.07.10]
이도운 논설위원 문재인 대통령의 대외 정책이 혼란스럽다. 너무 많은 메시지가 한꺼번에 나온다. 한·미 동맹을 유지하면서, 한·중 관계도 긴밀히 하고, 한·일 관계의 틈..
<시론>통상외교도 累卵(누란)의 위기다 [2017.07.07]
오승훈 경제산업부장 북핵 문제만 누란(累卵)의 위기가 아니다. 그와 맞물린 전장(戰場), 무역 시장에서도 한국은 험로를 걷고 있다. 한·미, 한·중 정상회담이 잇달아 열렸..
<시론>反경쟁·脫원전…후대에 짐 떠넘긴다 [2017.07.05]
이용식 논설주간 대한민국은 원래부터 번듯한 나라는 아니었다. 1945년 갑자기 해방이 됐을 때, 국민 80% 이상이 문맹이었고, 민주공화국이 뭔지 아는 사람은 더더욱 없..
<시론>‘4차 산업혁명’ 함부로 떠들지 말라 [2017.07.03]
박학용 논설위원 ‘기업 강사 풀’ 회사를 운영하는 한 지인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는 다짜고짜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강연을 할 수 있냐고 물었다. 답변은 일단 접어두고 필..
<시론>安保 뉴노멀 시대, 同盟 더 중요하다 [2017.06.30]
이미숙 논설위원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정상회담을 함으로써 대통령 탄핵 사태로 중단된 정상 외교가 다시 시작됐다. 문 대통령..
<시론>文대통령 주변의 新적폐 [2017.06.28]
이현종 논설위원 요즘 매일같이 청와대 앞 인도에서는 하루 종일 민주노총과 종로구청 관계자들의 실랑이가 벌어진다. 청와대 앞길이 26일부터 전면 개방된 것을 전후해..
<시론>사시 폐지에도 제자리 못 잡은 로스쿨 [2017.06.26]
황진선 논설위원 사법시험이 지난 토요일까지 연세대에서 나흘간 치른 2차 시험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9월 사법시험 폐지를 예정한 변..
<시론>문재인-민노총 14년 만의 再격돌 [2017.06.23]
김회평 논설위원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노동계를 향해 “적어도 1년 정도는 시간을 달라”고 한 그 시각, 민노총은 이미 장외 실력행사 중이었다. 이날 건설노조 조합원들..
<시론>文대통령의 ‘두 가지’ 국민 [2017.06.21]
박민 정치부장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를 둘러싸고 정치권의 논란이 뜨거웠던 지난 15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예정에 없는 모두발..
<시론>‘경쟁’ 蛇蝎視(사갈시)해선 미래 없다 [2017.06.19]
김종호 논설위원 “노력하는 사람이 즐기는 사람을 이기진 못한다는 말을 매우 싫어한다.” 걸출한 기량으로 ‘국보급’이라는 평가를 듣는 국가대표 농구 선수였다가 요즘..
<시론>市場을 이길 수는 없다 [2017.06.16]
오승훈 경제산업부장 미국 뉴욕은 아파트 임대료가 비싸기로 유명하다. 그 나라에선 드물게 서민층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료 상한제를 시행하는 곳인데도 그렇다. 1940년..
<시론>文정권의 7가지 위험한 착각 [2017.06.14]
이용식 논설주간 청와대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임명의 근거로 내세운 ‘국민 검증 통과’는 그 발상부터 위험하다. 인사청문회 제도 자체를 위협하기 때문이다. 국정은..
<시론>일자리, 함부로 만들지 말라 [2017.06.12]
박학용 논설위원 일자리 구하기만큼 일자리 만들기도 하늘의 별 따기다. 세계경제가 직면한 공급과잉·과당경쟁·수요부족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 쓰나미까지 밀려오면..
<시론>韓美 균열은 美中 밀약 부채질한다 [2017.06.09]
이미숙 논설위원 얼마 전 별세한 미국의 외교 원로 즈비그뉴 브레진스키는 미·중 담판으로 북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본 강대국 외교론자다.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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