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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시대정신과 괴리된 대세론 [2017.02.13]
박민 정치부장 최근 받는 19대 대선 전망 관련 질문은 “이대로 문재인(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이 되는 거냐”로 모인다. 아직 마음을 정하지 않은 유권자들도 ‘문재인 대세..
<시론>일자리 空約과 ‘노무현 데자뷔’ [2017.02.10]
오승훈 경제산업부장 “상호출자와 순환출자로 얽혀 있는 ‘문어발기업 덩어리’를 재벌이라고 할 때, 자본적 유착관계를 끊으라는 의미에서 재벌은 해체해야 한다.” “역시..
<시론>內戰이 닥치고 있다 [2017.02.08]
이용식 논설주간 탄핵 찬반을 둘러싼 국론 양극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찬탄’ ‘반탄’ 집회는 단순한 의사 표현 단계를 넘어 이미 실력 행사 수단으로 변질됐다. 70여 년 전..
<시론>‘毒 든 사과’는 베어 물지 말라 [2017.02.06]
박학용 논설위원 환자를 살리기 위해 굉음을 내며 달리는 앰뷸런스의 ‘사이렌’. 역설적이게도 이 어원은 달콤한 노래로 인간을 홀려 죽음에 이르게 하는 그리스신화 속의..
<시론>통상강국 향한 한국版 NTC(국가무역위원회) 필요하다 [2017.02.03]
이미숙 국제부장 도널드 트럼프시대 개막 후 전 세계가 혼돈의 도가니로 빠져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환율이 요동치고, 거대 기업들의 주가..
<시론>황교안이 가야 할 길 [2017.02.01]
이현종 논설위원 “대부분 초·중·고 교과서에는 5·16을 군사정변으로 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용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난 2015..
<시론>일본의 ‘유연한 노동’ 승부수 [2017.01.25]
김회평 논설위원 ‘회사인간’은 직장을 삶의 최우선 순위에 두는 일본 사회의 속성을 빗댄 말이다. 일본 직장인은 연일 야근도 감내하며 회사에 충성하고, 기업은 그런 직..
<시론>반기문이 버릴 것과 채울 것 [2017.01.23]
박 민 정치부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 12일 귀국과 동시에 대선 레이스에 뛰어든 이후 12일째를 맞았다. 정상적 대선 상황이라면 대단히 짧은 기간이지만, 10..
<시론>권력이 기업가정신도 ‘농단’했다 [2017.01.20]
오승훈 경제산업부장 우리나라는 경제적 황무지에서 선진국에 버금가는 번영을 이룬 유일한 나라다. 국민의 피땀에다 다양한 요인이 긍정적으로 결합한 결과겠지만, 창..
<시론>대선의 숨은 프레임 - 자긍 vs 자학 [2017.01.18]
이용식 논설주간 왕년엔 어땠다며 유난히 옛날 얘기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있다. 현재가 과거보다 못한 경우가 많다. 물론 나이 들수록 누구나 과거를 더 돌아보게 된다...
<시론>‘신뢰절벽’ 국가 [2017.01.16]
박학용 논설위원 편집국장 재임 때 박근혜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한 적이 있다. 그가 한나라당 전 대표 시절이던 2009년 5월로 기억된다. 대변인 격인 이정현 의원도 동석..
<시론>‘中 뜨는 해, 美 지는 해’는 착각이다 [2017.01.13]
이미숙 국제부장 20세기가 미국의 세기였다면 21세기는 아시아의 세기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그간 많았다. 아시아에는 전 세계 인구의 60%가 살고, 세계 국내총생산(G..
<시론>親朴 닮아가는 親文 [2017.01.11]
이현종 논설위원 ‘우리는 나보다 똑똑하다(We are smart than me).’ 1910년 미국 하버드대 교수이자 곤충학자인 윌리엄 모턴 휠러가 개미의 사회적 행동을 관찰해 얻은..
<시론>트럼프 ‘일자리 열정’만은 옳다 [2017.01.09]
김회평 논설위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 전에 올린 트위트 몇 개에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경기(驚氣)를 일으키고 있다. 포드·캐리어의 멕시코 ..
<시론>문재인 앞의 3가지 함정 [2017.01.06]
박민 정치부장 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후보 지지율 상승세가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19∼21%의 박스권에 머물던 지지율이 지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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