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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시각>美·中의 줄 세우기와 文정부 [2018.11.30]
신보영 정치부 차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발표 1주년을 맞은 11월 신(新)아시아 전략인 ‘인도·태평양 전략’의 본격적인 세일즈에 나서고 있다. 방한 중인 마크 내..
<뉴스와 시각>이 정도면 민노총도 적폐다 [2018.11.29]
유병권 전국부장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귀족 노조라는 비판을 받더라도 고용과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저항하겠다.” 민주노총의 무소불위, 안하무인 행태가 도를..
<뉴스와 시각>보헤미안 랩소디와 세대 공감 [2018.11.28]
최현미 문화부 부장 요즘 어디를 가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이야기이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주말 관객 400만 명을 돌파해 ‘레미제라블’이 세운 역대 음악영화 최..
<뉴스와 시각>활개 치는 노조, 위축된 기업 [2018.11.27]
김상협 사회부장 12월 1일, 토요일 오후 3시에 2018전국민중대회가 열린다. 장소는 국회 앞. 의무를 방기하는 국회의 해산을 요구하기 위해서란다. 민중공동행동 주최 행..
<뉴스와 시각>다시 ‘소득주도성장은 없다’ [2018.11.26]
조해동 경제산업부 차장 이런 결과가 나오리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었다. 딱히 새로운 사실(事實)도 없고, 새로운 논리(論理)도 없다. 이런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얘기를..
<뉴스와 시각>트럼프의 분노와 신념 [2018.11.23]
이제교 국제부장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은 지쳐 보였다. 21일 추수감사절 휴가를 위해 플로리다의 마러라고 별장을 향하는 발길은 가볍지 않았다. 당장 그는 사우디아..
<뉴스와 시각>대법원장의 ‘비겁한 침묵’ [2018.11.22]
허민 정치부 선임기자 존 로버츠 미국 연방대법원장이 21일(현지시간) 이례적인 성명을 하나 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이날 보도했다. “우리에겐 ‘오바마 판사’나 ‘트럼..
<뉴스와 시각>‘저임금 교수’ 문제 심각하다 [2018.11.21]
이민종 사회부 부장 교육부에 대학교수의 임금 수준을 보고하고 있는 일반 4년제 사립대 67개 대학의 현황을 최근 봤다. ‘다소’ 충격적인 결과였다. 정년을 적용받는 전임..
<뉴스와 시각>‘어설픈 善意’가 경제 망친다 [2018.11.20]
김만용 경제산업부 차장 홍장표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한 토론회에서 “대기업 노동자들이 자발적으로 임금을 줄여 협력업체의 임금 인상을 지원해야 ..
<뉴스와 시각>중국도 ‘김정은 말’ 안 믿는다 [2018.11.19]
김충남 베이징 특파원 지난 8일 한국 동아시아재단과 중국 판구(盤古)연구소가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에 대한 한·중 협력’을 주제로 개최한 포럼이 열린 중국 ..
<뉴스와 시각>관료제 뺨치는 ‘어공 청와대’ [2018.11.16]
오남석 정치부 차장 지난 14일 청와대가 배포한 보도 참고자료를 보고 눈을 의심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국회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안 된 채로 임명된 장관급..
<뉴스와 시각>특별재판부 주장에 숨겨진 칼 [2018.11.15]
김세동 사회부 부장 2년 가까이 배회하며 사법부를 거덜 낸 재판거래라는 유령이 이젠 법원을 넘어 삼권분립과 민주주의마저 끝장낼 기세다. 양승태 대법원장 시절 상고..
<뉴스와 시각>프라우엔 교회와 방탄소년단 [2018.11.14]
박경일 문화부 부장 지난 5월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관광교역전 ‘독일 트래블 마트’에 참석했을 때의 일이다. 교역전 기간에 독일관광청은 51개 나라 미디어 참가자를..
<뉴스와 시각>‘AI 채용’ 확산의 그늘 [2018.11.13]
노성열 경제산업부 부장 국내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채용 시스템’을 앞다퉈 도입하고 있다. AI 채용은 자기소개서(자소서) 등 지원서류 평가와 면접 과정에서 인공지능..
<뉴스와 시각>북한, 맹세 아닌 행동 보여야 [2018.11.12]
김석 워싱턴 특파원 “거짓말쟁이는 언제나 맹세를 마구 한다.” 프랑스 3대 고전주의 극작가이자 비극작가이면서도 ‘거짓말쟁이’라는 희극 작품으로도 유명한 피에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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