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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시각>‘가로수길 입장료’ 소탐대실 [2018.09.03]
박경일 문화부 부장 전남 담양의 관광 명소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길에서 2000원씩 입장료를 거두고 있는 게 벌써 7년째다. 산적도 아니고 지방정부가 길을 막고 돈을 걷..
<뉴스와 시각>이해찬의 ‘땅 위의 정치’論 [2018.08.31]
오남석 정치부 차장 “정치인 이해찬은 서울시 부시장을 맡기 전과 후로 나뉜다. 이전엔 비가 오면 ‘오나 보다’ 그러고 말았는데 이후엔 중랑천이 넘치지 않는지, 망원동이..
<뉴스와 시각>文대통령에 쏠리는 美의 관심 [2018.08.30]
김석 워싱턴 특파원 ‘진실의 순간’(the moment of truth)은 투우사가 마지막에 칼을 들고 황소 정수리를 찌르는 순간을 가리키는 말이다. 일의 성패가 좌우되는, 가장 중..
<뉴스와 시각>무의미한 성공과 올바른 실패 [2018.08.29]
노성열 경제산업부 부장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월드컵’을 보러 대전 카이스트에 다녀왔다. 주사위처럼 생긴 AI 선수끼리 대형 화면상에서 축구 시합을 벌여 최다 득..
<뉴스와 시각>기무사 적폐몰이와 軍心 동요 [2018.08.28]
정충신 정치부 부장 문재인 정부가 박근혜 정부의 군 수뇌부에 낙인 찍은 쿠데타 음모 ‘주홍글씨’를 둘러싼 진실 공방이 국회로 옮아가고 있다. 내란예비음모 수사가 5개..
<뉴스와 시각>美 경제우선 vs 韓 북한우선 [2018.08.27]
신보영 정치부 차장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추세가 중단될까요? 제3차 남북정상회담으로 반등하기는 어렵겠죠?” 한국 소식에 정통한 한 미국인 인사는 이달 중..
<뉴스와 시각>할 말은 해야 할 때다 [2018.08.24]
유병권 전국부장 지난 9일 금강 백제보에 담긴 금강물이 27.5㎞ 떨어진 예산군 예당저수지로 가는 도수로(導水路)가 열렸다. 남쪽 농업용수가 차령산맥을 넘어 서북쪽 ..
<뉴스와 시각>BTS 월드투어와 新문화산업 [2018.08.23]
최현미 문화부 부장 세계적인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어디까지 나아갈까. BTS는 24일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를 내고, 다음 날 서울 올림픽주경기장 공..
<뉴스와 시각>‘재정만능 최면’ 度 넘고 있다 [2018.08.22]
김상협 사회부장 정부의 재정만능주의가 심히 우려된다. 최악의 고용참사, 출산율 1.05명 이하의 인구 절벽 위기, 저출산 고령화 대책 등 해결해야 할 숱한 과제마다 정..
<뉴스와 시각>김동연과 장하성의 進退 [2018.08.21]
조해동 경제산업부 차장 현재 경제계에서 가장 관심 있는 이슈를 고르라고 하면,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다툼에서 누가 이길까..
<뉴스와 시각>철도공동체 구상의 낭만성 [2018.08.20]
이제교 국제부장 “이제 끝났어, 다들 돌아가도록….” 문재인 대통령의 8·15 광복절 기념사를 읽다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의 문장이 떠오른 것은 유럽석탄철강공동..
<뉴스와 시각>‘대학 출구전략’ 시간이 없다 [2018.08.17]
이민종 사회부 부장 교육부가 2021학년도까지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정원 미달이란 직격탄을 맞을 폐교(閉校)대학이 전국적으로 38개에 달할 것이란 첫 수치 ..
<뉴스와 시각>권력이 좀 불편해져야 한다 [2018.08.16]
허민 정치부 선임기자 문재인 정권의 가장 큰 문제 가운데 하나는 대통령과 청와대로의 권력 집중이다. 이는 성숙한 선진 국가의 권력 양태와는 거리가 있다. 권력이 불..
<뉴스와 시각>낙수효과는 있다 [2018.08.14]
김만용 경제산업부 차장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알력설이 최정점을 향해 가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의 갈등은 김 부총리의 삼성전..
<뉴스와 시각>김정은에 주어진 마지막 기회 [2018.08.13]
김충남 베이징 특파원 지난달 말 북·중 접경 도시인 중국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시에서 북쪽으로 20여 분 정도 거리에 ‘이부콰(一步跨) 즈츠펑광(咫尺風光)’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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