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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여담>하현우 밴드 국카스텐 [2017.11.23]
김종호 논설위원 ‘조용히 귀를 막은 채/눈을 감으며 춤을 추는 너/ 등 뒤에 나를 놓은 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너/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 하자고 말을 하는 ..
<오후여담>‘阿 김일성’ 죄와 벌 [2017.11.22]
황성준 논설위원 영화 ‘타이타닉’에서의 ‘영원한 사랑의 아이콘’ 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주연한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는 1993년 시에라리온 내전을 배경으로 아프리..
<오후여담>주민등록 반세기 [2017.11.21]
박현수 조사팀장 주민등록증은 1968년 11월 21일 발급되기 시작했다. 준비기간까지 합치면 벌써 반세기가 흘렀다. 주민등록증에는 사진과 이름, 주민등록번호, 거주지가..
<오후여담>쑥 들어간 검찰 개혁 [2017.11.20]
이현종 논설위원 지난 1월 개봉했던 영화 ‘더 킹’은 검찰 특수부 검사들의 출세욕과 권력과의 관계를 그리고 있다. 눈길을 끌었던 것은 정권이 바뀌자 검찰이 캐비닛 속..
<오후여담>北도발 순응증후군 [2017.11.17]
이도운 논설위원 법률 용어에 편무계약(片務契約)이란 것이 있다. 한쪽 당사자에게만 의무가 발생하는 일방적 거래(unilateral contract) 관계를 말한다. ‘갑(甲)’은 이익..
<오후여담>北 기생충과 결핵 [2017.11.16]
이미숙 논설위원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하다가 총상을 입은 북한 병사의 몸에서 최장 27㎝에 달하는 기생충 수십 마리가 나왔다고 한다. 이국종 교수(..
<오후여담>‘새우’전쟁 [2017.11.15]
황성규 논설위원 새우는 회(膾)·구이·튀김·찜·탕 등 다양한 먹거리로 인구에 회자된다. 그런 만큼 용어도 속담도 많다. 실눈에 버금가는 새우 눈이 있는가 하면, 새우잠은..
<오후여담>움직이는 尺度 [2017.11.14]
김회평 논설위원 인간의 하루 생활은 ‘재는 것’으로 이어져 있다. 아침에 일어나 시계를 보고, 방의 밝기를 느끼고, 욕실 물의 온도를 조절한다. 휴대전화의 충전 상태를..
<오후여담>검색어 범죄 [2017.11.13]
박현수 조사팀장 ‘나는 검색한다. 고로 존재한다.’ 현대인들에게 인터넷 검색은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상이다. 검색은 세상을 바꾸어 놓았다. 가로 10㎝, 세로 1㎝ ..
<오후여담>한경록과 크라잉넛 [2017.11.10]
김종호 논설위원 ‘어두운 골목 한 귀퉁이에/ 초라한 그림자만 외로이/ 이 밤을 노래하고 있는데/ 한 줄기 빛이 내게 다가와/ 다시 걸어가라 내게 말하네/ 다시 노래..
<오후여담>재산 ‘확대 신고’ [2017.11.09]
황성준 논설위원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이 그동안 재산을 부풀려 공개해 온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실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달 발표한 20..
<오후여담>‘빨간 원’의 힘 [2017.11.08]
박학용 논설위원 요즘 SNS상에서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는 ‘시민운동’이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소장 이종혁 교수)가 손잡고 펼치는 ‘빨..
<오후여담>청와대 방송 [2017.11.07]
이현종 논설위원 ‘자유로운 저널리즘 없이 민주주의는 없다’는 전통적인 명제와는 달리 대통령에게 언론은 그저 성가신 존재일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발달 등..
<오후여담>구관이 명관? [2017.11.06]
이미숙 논설위원 미국의 대통령들이 지켜온 아름다운 전통 중 하나는 전임자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하지 않는 점이다. 전임 대통령들은 아무리 후임자가 못마땅해도 ..
<오후여담>‘僞善 좌파’ 감별법 [2017.11.03]
이도운 논설위원 1969년 미국 뉴욕시장 선거는 공화당, 민주당에 자유당까지 가세하면서 치열하게 진행됐다. 민주당의 마리오 프로카치노 후보는 재선을 노리는 존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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