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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여담>미·북 회담國 퍼즐 [2018.04.11]
이미숙 논설위원 5월 말이나 6월 초에 열릴 도널드 트럼프·김정은 회담의 개최지는 어디가 될까. 복잡해 보이지만 의외로 대상지가 많지 않다. 우선, 미·북 양국이 미수교..
<오후여담>南·北·美 3각 관계 [2018.04.10]
이도운 논설위원 해방과 분단 이후 한국과 북한, 미국 3자 모두가 사이좋게 지낸 적이 거의 없다. 기본적으로 한·미는 동맹이고, 북한은 ‘주적’이었지만, 한국 정부가 북한..
<오후여담>‘女史’ 유감 [2018.04.09]
황성규 논설위원 근 40년 전의 일이다. 마을 회관은 이른 아침부터 주민등록증을 갱신하러 나온 주민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공무원 S 씨의 업무는, 접수 순서에 따라 한..
<오후여담>농담의 품격 [2018.04.06]
김회평 논설위원 지난해 말 미국 로스앤젤레스 밤하늘에 괴비행체가 떠도는 모습이 잡혔다. 할리우드 연예인들까지 ‘내가 본 것이 UFO 맞나’라고 트위터에 올렸다. 일대..
<오후여담>전화 포비아 [2018.04.05]
박현수 조사팀장 얼마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경질 공식 발표를 트위터로 해 화제가 됐다. 바야흐로 대면 접촉이나 음성 통화보다 문자..
<오후여담>이순재 주연 영화 ‘덕구’ [2018.04.04]
김종호 논설위원 “나이 핑계 대지 말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늙었다고 생각하면, 뒤로 물러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러다가는 자괴감까지 밀려오게 마련..
<오후여담>일본의 ‘고흐’ 마케팅 [2018.04.03]
이미숙 논설위원 “꼭 일본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후기 인상파를 대표하는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는 1888년 3월 16일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동..
<오후여담>북한의 ‘南流’ [2018.04.02]
이현종 논설위원 독일 통일 과정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 중 하나가 당시 서독 방송이다. 1961년 9월부터 서독 정부는 대(對)동독 프로그램을 만들어 송출하기 시작했고..
<오후여담>독재자의 아내 [2018.03.30]
이도운 논설위원 옛 러시아제국에서 혁명을 꿈꾸던 이오시프 주가시빌리. 폭력적인 젊은이였지만 오직 예카테리나라는 여인에게는 다정다감했다. 그녀의 마음을 얻기..
<오후여담>마스크 [2018.03.29]
박현수 조사팀장 마스크의 사전적 의미는 두 가지다. 얼굴 전체나 일부를 가리는 가면이 첫째이고, 순우리말로는 ‘탈’이다. 둘째는 먼지나 오염물질 또는 병균 등을 막기..
<오후여담>먼지 본색 [2018.03.28]
황성규 논설위원 지난 사흘 연속 미세·초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뒤덮어 서울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100㎍/㎥ 안팎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을 훨씬 초과했다. 이 ..
<오후여담>근로罪 [2018.03.27]
김회평 논설위원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구속 때 공개한 입장문에서 “대통령직에 있을 때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휴일도 없이 일만 했던 사람들’이 자기로 인해..
<오후여담>돌아온 네오콘 [2018.03.26]
이도운 논설위원 네오콘(neo-conservative)을 ‘신보수주의자’라고 번역하지만, 실제로는 ‘민주주의 원리주의자’에 가깝다. 네오콘은 “야만인들로부터 민주주의를 지키..
<오후여담>이육사 시 ‘편복’ [2018.03.23]
김종호 논설위원 ‘제 정열에 못 이겨 타서 죽은 불사조는 아닐망정/ 공산(空山) 잠긴 달에 울어 새는 두견새 흘리는 피는/ 그래도 사람의 심금을 흔들어 눈물을 짜내..
<오후여담>흐보로스톱스키 [2018.03.22]
이미숙 논설위원 영국·러시아 관계가 러시아의 이중 스파이 독살시도 사건으로 외교관 맞추방 사태로까지 악화한 상황에서 지난 18일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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