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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여담>대통령의 품격 [2018.12.05]
이미숙 논설위원 “조지 H W 부시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대통령상에 가장 가까운 인물이다.” “그의 서거로 공직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통합의 정치를 추구해온 2차..
<오후여담>공허한 ‘광화문 대통령’ [2018.12.04]
이도운 논설위원 역대 대통령이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풍수학자들 사이에 청와대 터가 좋지 않다는 말이 나오곤 했다. 1990년 서울대 최창조 지리학과 교수가 ‘청와대 흉..
<오후여담>초겨울 코스모스 [2018.12.03]
황성규 논설위원 지난 주말 웹에 오른 한 컷의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경남 남해군의 한 바닷가에 만개한 코스모스 꽃이다. 10월도 아닌 12월 첫날, 겨울 초입의 코스모스..
<오후여담>無최루탄 20년 [2018.11.30]
김회평 논설위원 긴박한 사진 한 장이 오래된 기억을 깨운다. 기저귀 찬 두 딸을 양손에 잡고 황급히 달아나는 여인 뒤로 뽀얀 최루탄 연기가 보인다. 중남미 이민자 행렬..
<오후여담>경복궁 영추문 [2018.11.29]
박현수 조사팀장 왕궁은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적 전통성에 대한 상징이다. 경복궁은 조선 시대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크다. 태조 이성계가 조선 건국..
<오후여담>김동률 ‘노래’ [2018.11.28]
김종호 논설위원 ‘끝없이 날이 서 있던 어릴 적 나의 소원은/ 내 몸에 돋은 가시들 털어내고/ 뭐든 다 괜찮아지는 어른이 빨리 되는 것/ 모든 걸 안을 수 있고 혼자도 ..
<오후여담>6·25 추모벽 건립 모금 [2018.11.27]
황성준 논설위원 미국 수도 워싱턴에 갈 때마다 찾는 곳이 있다. 링컨 기념관 앞 인공호수 옆에 위치한 한국전쟁참전용사기념관이다. 이곳에 적혀 있는 ‘전혀 알지 못했던..
<오후여담>SNS 정치의 몰락 [2018.11.26]
이현종 논설위원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정치와 접목된 이래로 국내에서 가장 큰 덕을 본 정치인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빼놓을 수 없다. 2010년 성남시장 당선..
<오후여담>펜데레츠키 축제와 ‘코리아’ [2018.11.23]
이미숙 논설위원 폴란드를 대표하는 현대음악 작곡가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의 85회 생일을 맞아 폴란드가 축제 분위기다. 펜데레츠키 페스티벌은 지난 16일 바르샤바..
<오후여담>권력의 원심력 [2018.11.22]
이도운 논설위원 원심력은 회전운동을 하는 물체가 중심으로부터 멀어지려는 관성이다. 중심 쪽으로 끌어당기는 힘인 구심력과 반대다. 두 힘이 균형을 이루면 일정한 ..
<오후여담>백두혈통의 가면 [2018.11.21]
황성규 논설위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자는 ‘백두칭송위원회’는 ‘백두혈통(白頭血統)’을 떠올리게 만든다. 북한에서 우상처럼 떠받드는 백두혈통..
<오후여담>토종 ‘독립문’의 좌절 [2018.11.20]
박현수 조사팀장 ‘100세 기업’을 내다보며 71년째 가업(家業)을 이어온 국내 최장수 의류·패션기업 ‘독립문’이 매각된다. 장기간의 경기침체와 패션업계의 트렌드 변화, 최..
<오후여담>슈퍼컴 大戰 [2018.11.19]
김회평 논설위원 국내에 슈퍼컴퓨터가 처음 도입된 건 서울올림픽이 열렸던 1988년이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2400만 달러(약 270억 원)에 도입한 1호기는..
<오후여담>‘삭간몰’ [2018.11.16]
이현종 논설위원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북한 내 대표적인 미신고 미사일 기지로 지목한 ‘삭간몰(Sakkanmol)’의 지명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 이름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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