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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여담>진술거부권 명암 [2019.11.19]
이도운 논설위원 1963년 3월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시 경찰은 21세의 에르네스토 미란다를 납치·강간 혐의로 체포했다. 미란다는 범행을 자백했지만, 재판에서는 번복..
<오후여담>구차미봉 [2019.11.18]
황성규 논설위원 지난 14일 피의자 신분으로 일차 검찰에 불려갔다 나온 조국 서울대 교수는 “전직 법무장관으로서 이런 조사를 받게 돼 참담한 심정”이라고 했다. 혐의..
<오후여담>여론조작 ‘鬼手’ [2019.11.15]
박현수 조사팀장 세기의 바둑 대결은 지난 2016년에 있었던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AI) 알파고의 대국이다. 대국이 열리기 전까지만 해도 AI가 인간을 이길 수 없다는 것..
<오후여담>최만린미술관 [2019.11.14]
김종호 논설고문 “나는 살아 있는 것만이 생명이라고 보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지나가는 바람, 한 방울의 물에도 생명이 깃들어 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의 생..
<오후여담>통계의 두 얼굴 [2019.11.13]
이신우 논설고문 어느 도지사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자신의 업적을 자랑스럽게 늘어놓았다. “지난해 우리 도내의 공립학교에서는 모두 1000명의 정규직..
<오후여담>오케이 부머 [2019.11.12]
이현종 논설위원 지난 5일 뉴질랜드 의회에서 녹색당 소속의 클로에 스와브릭(25) 의원은 기후변화를 외면해온 기성 정치인들을 비판하는 발언을 하고 있었다. 의석에..
<오후여담>진먼 고량주 국·공 합작 [2019.11.11]
샤먼 = 이미숙 논설위원 중국 푸젠성(福建省) 남동부 샤먼(廈門)항에서도 보이는 진먼다오(金門島)는 대만 땅이다. 샤먼과는 4㎞ 거리지만 대만과는 270㎞ 떨어져 중국..
<오후여담>강남 ‘문사모’ [2019.11.08]
김병직 논설위원 낡고 오래된 아파트를 허물고 새 아파트로 재건축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지방자치단체의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해야 한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 들어..
<오후여담>색소폰 정치학 [2019.11.07]
이도운 논설위원 1992년 6월 3일, 빌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코미디언 아르세니오 홀이 진행하는 심야 TV쇼에 등장했다. 클린턴은 바로 전날 캘리포니아 경..
<오후여담>우리궁궐지킴이 20년 [2019.11.06]
박현수 조사팀장 경복궁 등 5대 궁궐에서 내·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궁에 얽힌 역사를 이야기해주는 해설사들이 있다.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고, 찾..
<오후여담>술병의 연예인 사진 [2019.11.05]
황성규 논설위원 ‘너는 술병/ 나는 속병/…/처음에는 불만 해소/나중에는 숙취 해소’. 주객들 사이에 떠도는 ‘소주병’이라는 제목의 시다. 해설 달지 않아도 내용은 다 안..
<오후여담>양혜규 설치미술 [2019.11.04]
김종호 논설고문 ‘서기 2000년이 오면 우주로 향하는 시대/ 우리는 로켓트 타고 멀리 저 별 사이로 날으리/ 그때는 전쟁도 없고 끝없이 즐거운 세상/ 그대가 부르는 노..
<오후여담>삼성전자 50년 [2019.11.01]
김병직 논설위원 ‘삼성의 합작 투자는 일본 부품을 들여와 조립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가 애써 TV·라디오 국산 기술을 여기까지 끌어올렸는데 지금 일본 기술과 ..
<오후여담>대통령 풍자의 수준 [2019.10.31]
이현종 논설위원 미국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선 NBC 방송의 코미디 프로인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의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코미디 정치학’의 대명..
<오후여담>에번스 동상 제막식 [2019.10.30]
이미숙 논설위원 “한국인들이 기억해야 할 미국인이 있습니다. 마음속에 항상 품고 지낼 만한 가치가 있는 분이 있습니다.” 지난 7월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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