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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여담>이스라엘 ‘트럼프 고원’ [2019.06.19]
황성준 논설위원 이스라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름을 딴 마을이 생겨났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6일 골란 고원 내 브루힘에서 내각회의를 열고..
<오후여담>김정은 弔花 ‘모시기’ [2019.06.18]
이현종 논설위원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구축한다’는 그레셤의 법칙이 화폐 분야에서만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체제 경쟁에선 당연히 자유민주주의가 독재와 전체주..
<오후여담>6·25 ‘화살머리’ 정신 [2019.06.17]
이미숙 논설위원 6·25를 맞을 때마다 전쟁의 비극을 새삼 떠올리지만 69주년인 올 6·25의 감회는 예년과 다르다. 화살머리고지 유해 발굴이 진행되면서 당시 치열했던 접..
<오후여담>미신경제학 [2019.06.14]
김병직 논설위원 “한국은 부(富)의 양극화와 경제적 불평등이 세계에서 가장 극심한 나라”(2019년 1월 10일 문재인 대통령 신년 연설)라는 생각은 한국 경제와 관련한 대..
<오후여담>헬싱키 프로세스와 인권 [2019.06.13]
이도운 논설위원 1975년 7월 30일부터 사흘 동안 핀란드 헬싱키에서 유럽과 미국, 캐나다 등 35개국이 참석하는 유럽안보협력회의(CSCE)가 열렸다. 유럽에서는 폐쇄정..
<오후여담>北 공개처형장 323곳 [2019.06.12]
황성규 논설위원 도주하지 말라, 셋 이상 모여 있지 말라, 흉기를 훔치지 말라, 절대 복종하라…. 무슨 비밀 결사 조직의 규약이 아니다. 위반하면 즉각 처형하는 북한 수..
<오후여담>對官 시장 [2019.06.11]
김회평 논설위원 구글·아마존·페이스북·애플 등 미국의 거대 IT 기업 4곳에서 지난해 로비자금으로 쓴 돈이 5500만 달러(약 650억 원)다. 1년 새 2배로 늘었다. 이들 IT 기..
<오후여담>‘6·25’의 正名 [2019.06.10]
박현수 조사팀장 사물의 명칭은 존재의 본질을 나타내는 상징이다. 제대로 된 명칭이 붙여져야 사물은 비로소 존재 가치를 지니게 된다. 역으로 명칭이 사물의 성격을 규..
<오후여담>발레리나 김지영 [2019.06.07]
김종호 논설위원 “몸으로 표현하는 것에는 한계가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발레를 하다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내 연습이 부족한 탓이다. 한계 때문이 아니다. 발레..
<오후여담>사라진 총검술 훈련 [2019.06.05]
황성준 논설위원 육군이 최근 신병교육 과목을 통폐합했는데, 총검술 훈련은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군은 오래전에 해군의 특성상 총검술이 필요 없다며 신..
<오후여담>대변인 무용론 [2019.06.04]
이현종 논설위원 ‘정치는 말로 시작해서 말로 끝난다’고 하듯 정치의 선봉에는 대변인들이 있다. 정치인 개인 차원에서도 성장하기 위해선 정당 대변인은 꼭 거쳐야 할 필..
<오후여담>참사와 정치 [2019.06.03]
이도운 논설위원 2001년 9월 11일, 미국 역사상 최악의 참사가 발생하고 정신 차릴 순간도 없이 하루가 저물었다. 콜로라로주 덴버의 어느 레스토랑. TV에서는 음향 없이..
<오후여담>이미 늦은 ‘소주성’ 리콜 [2019.05.31]
김병직 논설위원 지난달 말 개봉해 1380여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국내 개봉 외화 중 사상 최대 기록을 갈아치운 ‘어벤져스: 엔드게임’. 미국에서 제작된 이 영화는 정..
<오후여담>‘사과’ 없는 사회 [2019.05.30]
황성규 논설위원 새큼달큼 맛난 사과는 처음부터 오늘의 크기였던 게 아니다. 상업용으로 개량하기를 거듭한 결과다. 원산지가 유럽 남동부와 아시아 서부 지역으로 알..
<오후여담>아베 신조와 Shinzo Abe [2019.05.29]
이미숙 논설위원 “신조 아베(晋三安倍)가 아니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로 써줬으면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재인 문, 시진핑(習近平) 중국 주석을 진핑 시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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