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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여담>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2019.01.15]
김종호 논설위원 ‘탱고의 영혼이다. 탱고는 이 악기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만들어진 춤이다.’ 작은 손풍금인 반도네온에 자주 인용되는 표현이다. ‘탱고의 황제·전설’ ‘누에..
<오후여담>여권(旅券)지수 세계 2위 [2019.01.14]
황성준 논설위원 2001년 8월 기차를 타고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핀란드 헬싱키로 갈 때 이야기다. 핀란드 국경에 도착하자, 핀란드 관리들이 송아지만 한 셰퍼드..
<오후여담>기자회견 유감 [2019.01.11]
이현종 논설위원 한국 정치에서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회견 형식만 차용할 뿐 국정 연설에 가깝다. 미국 대통령은 하루가 멀다 하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나 헬기 탑..
<오후여담>트럼프 탄핵론의 표리 [2019.01.10]
이미숙 논설위원 새해 초부터 미국 정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 블랙홀로 빨려들어갈 조짐이다.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제116회 의회 개원일이던 지..
<오후여담>자전거 운전면허 [2019.01.09]
황성준 논설위원 자전거 인구 1200만 명 시대다. 주말이면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이 유니폼을 입고 도로를 질주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또, 2015년 10월부터 정..
<오후여담>‘꼴뚜기’ 정치인 [2019.01.08]
황성규 논설위원 연말연시 정치권에 저속어가 꼬리를 물고 있다. ‘미꾸라지’에서 ‘꼴뚜기, 망둥이’를 지나 ‘양아치’에까지 이르렀다. 그것도 ‘공익 신고자’ 비하 발언이다..
<오후여담>사물의 이면 [2019.01.07]
김회평 논설위원 사람들은 대부분 앞을 보고 사진을 찍는다. 그래서 거울을 보듯 치장하고, 표정을 꾸민다. 뒷모습은 뒷전이다. 다양한 인물의 뒷면을 담은 에두아르 부..
<오후여담>웰다잉 운동 [2019.01.04]
박현수 조사팀장 살날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현재의 삶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게 되고,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현실을 인정할 때 남은 삶을..
<오후여담>박항서 감독의 새 도전 [2019.01.03]
김종호 논설위원 지리산을 품고 있는 경남 산청군을 최근 들어 베트남 관광객이 단체로 줄지어 찾고 있다. 베트남 국가대표 축구팀을 이끄는 박항서(60) 감독의 생가가 ..
<오후여담>기해년과 정치 풍파 [2019.01.02]
이도운 논설위원 기해(己亥)년 새해가 밝았다. 기해년은 육십간지(六十干支) 혹은 육십갑자의 36번째 해이다. 육십간지는 하늘을 뜻하는 천간(天干)과 땅을 뜻하는 지지..
<오후여담>언론인 수난의 해 [2018.12.31]
이미숙 논설위원 2018년은 전례 없는 언론인 수난의 해로 기록될 듯하다. 기사와 관련해 살해당하거나 취재 중 사망한 경우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국경없는기자회(RSF..
<오후여담>유튜브 정치의 명암 [2018.12.28]
이현종 논설위원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카·페·트(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트위터) 정치’를 하지 않으면 바보 취급을 받았지만, 이젠 유튜브 구독자가 최소한 1만 명을 ..
<오후여담>가상의 적 [2018.12.27]
이도운 논설위원 동북아시아의 전통적 안보 구도는 한국·미국·일본 대(對)북한·중국·러시아. 냉전 시대에 형성된 자유 대 독재, 시장경제 대 통제경제 간의 갈등 구조인데..
<오후여담>견금여석(見金如石) [2018.12.26]
황성규 논설위원 황금 앞에서도 욕심을 내지 않은 청렴한 선비로 꼽히는 인물은 많다. 그 가운데 조선 숙종 말기에 세자익위사 부수를 지낸 김재해 이야기는 잔잔한 청빈..
<오후여담>아파트 고용市場 [2018.12.24]
김회평 논설위원 프랑스 지리학자 발레리 줄레조는 한국의 아파트를 두고 “각각의 아파트단지마다 하나의 소우주가 존재한다”고 평했다. 주민을 중심으로 경비·청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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