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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여담>팍스 차이나論 [2018.02.02]
이미숙 논설위원 중국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2049년까지 중국을 세계 최강국으로 만들겠다는 중국몽(中國夢)을 제시한 이후 ‘팍스 차이나’ 담론이 잦아지고 있다. 중국..
<오후여담>‘COR’의 헌법적 의미 [2018.02.01]
황성규 논설위원 나라 이름, 곧 국호를 보면 그 나라의 민족성이나 자연,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로마자 국호 중에는 옛 왕조의 이름을 딴 사례가 많다. 해..
<오후여담>주 35시간 근무제 [2018.01.31]
김회평 논설위원 주 35시간 근무는 솔깃하다. 오전 9시에 출근하면 점심시간 빼고 7시간 일한 뒤 오후 5시에 퇴근이다. 세계에서 손꼽는 과로국인 한국 직장인에겐 로망..
<오후여담>위험한 ‘3대 콤플렉스’ [2018.01.30]
박학용 논설위원 어느 정권이든 청와대는 지지율에 민감하다. 늘 지지율을 챙기는 이유다. 겉으론 태연한 척하면서도 여론조사 발표에 따라 일희일비한다. 정부 부처도..
<오후여담>전혁림 화백 ‘통영항’ [2018.01.29]
김종호 논설위원 ‘이른 아침 통영 앞바다에 나가면 물고기를 잡으러 나온 작은 돛배를 많이 볼 수 있었다. 아버지의 작품 통영항은 바다 위에 얽히고설킨 돛배들, 그리고..
<오후여담>소프트타깃 [2018.01.26]
황성준 논설위원 이슬람국가(IS)와 같은 급진 이슬람주의 테러 단체들은 국제구호단체를 왜 테러 공격하는가. 지난 24일 아프가니스탄 동부 잘랄라바드에 있는 국제아..
<오후여담>무인 가게 [2018.01.25]
박현수 조사팀장 인류의 생활을 한없이 편리하게 해 준 과학기술이 이젠 일자리를 빼앗아가는 ‘경쟁자’로 등장했다. 미국 시애틀 아마존 본사 1층에 있는 무인(無人) 가..
<오후여담>문고리 권력 [2018.01.24]
이현종 논설위원 권부의 핵심 인사들조차 대통령 다음으로 어려워하면서 물심양면(物心兩面)으로 챙기는 이들이 있었다. 청와대에 들어가 대통령을 만나고 나올 때면 ..
<오후여담>어항 속의 북한 사람들 [2018.01.23]
이미숙 논설위원 호기심에 방북했던 미국인들이 별것도 아닌 일에 휘말려 중형을 선고받고, 생명에 위협을 받는 일이 빈발하자 미국 국무부가 1월부터 방북 희망자들에..
<오후여담>美人計 [2018.01.22]
이도운 논설위원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난 15일 바른정당을 탈당,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가면서 “동탁 잡는 조조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조조는 동탁을 암살하려다..
<오후여담>가을뻐꾸기 [2018.01.19]
황성규 논설위원 뻐꾸기처럼 이중성을 가진 새도 많지 않을 것이다. 얌체 짓과 울음소리 때문에 하는 말이다. 세계적으로 100종 가까운 탁란조(托卵鳥) 가운데 뻐꾸기는..
<오후여담>아! 태극기 [2018.01.18]
박현수 조사팀장 태극기(太極旗) 하면 우리에게 익숙한 사진들이 있다. 1948년 8월 15일 중앙청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부수립 기념 축하행사장의 빛바랜 사진과 상하이..
<오후여담>‘급전’ 미스터리 [2018.01.17]
김회평 논설위원 2011년 9·15 대정전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 신호등 고장으로 도로는 아수라장이 됐고, 금융거래가 끊겼으며, 병원에선 치료를 못 해 발을 동동 굴렀..
<오후여담>황재형 화백 ‘머리카락’ [2018.01.16]
김종호 논설위원 ‘을숙도에 가서/ 자유롭게 날으는 새를 보면서/머리카락이나 흩날리고 싶었다/ 새는 바람을 타지만/ 바람 속에 삭아가는/ 나는 시간을 타고 있구..
<오후여담>사우디의 고르비 [2018.01.15]
황성준 논설위원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외국인 여성이 사우디를 혼자 여행하려면 25세가 넘어야 한다고 11일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다른 나라에서 보기엔 어이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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