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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여담>마약청정국 迷信 [2019.04.15]
이도운 논설위원 유엔 마약범죄사무소(Office on Drugs and Crimes). 전 세계적인 불법 마약 유통 및 관련 범죄에 대한 범국가적 대처를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된 국제기..
<오후여담>‘파이브지(5G)’ [2019.04.12]
황성규 논설위원 ‘우리가 무슨 홍길동입니까? 3을 삼이라고 읽지 못하고 쓰리라고 읽어야 합니까?’ 2017년 4월 6일 새벽 4시 4분 문재인 대선 후보의 트위터 글이다. 앞서..
<오후여담>괴물기업 아람코 [2019.04.11]
김회평 논설위원 석유로 먹고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지금 국정 기조는 ‘탈(脫)석유’다. 사우디의 실권자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2016년 ‘석유 중독 탈피’를 선언하며 ..
<오후여담>외교부의 국기법 위반 [2019.04.10]
박현수 조사팀장 국기(國旗)는 그 나라의 얼굴이고 존엄이다. 세계 각국이 국기를 제정해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근대 국가로 발전하면서부터였다. 우리나라에서는 1876..
<오후여담>이승환 ‘최고의 하루’ [2019.04.09]
김종호 논설위원 ‘푸른 가슴의 그 꼬마 아이는 무엇을 잃고 무엇을 얻었니/ 어른이 되어 가는 사이 현실과 마주쳤을 때/ 도망치지 않으려 피해가지 않으려/ 내 안에 ..
<오후여담>로봇 실업자 [2019.04.08]
황성준 논설위원 초유의 로봇 대량 실업 사태가 발생했다. 세계 최초의 로봇 호텔로 유명한 일본의 헨나 호텔이 총 243개의 로봇 직원 중 약 절반을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
<오후여담>나경원의 造語 정치 [2019.04.05]
이현종 논설위원 정치는 ‘말의 예술’이기도 하다. 박지원 의원이 지난 2016년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대화를 위해 줬던 돈이 북한 핵 개발 자금이 됐다’는 박근혜..
<오후여담>긴즈버그 대법관의 인기 [2019.04.04]
이미숙 논설위원 미국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86) 연방 대법관이 대중의 아이콘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그의 삶을 다룬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On the basis of sex..
<오후여담>“그들에게 말해 달라” [2019.04.03]
이도운 논설위원 지난 2월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미·북 정상회담을 마치고 워싱턴으로 돌아가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었다. 회담 ..
<오후여담>‘굿 이너프 딜’ 유감 [2019.04.02]
황성규 논설위원 영어로 빅딜은 빅과 딜의 2개 단어로 구성돼 있다. 대단한 것, 중대 사건이란 뜻이지만, 속어로는 ‘자알 했어’처럼 비아냥거리는 화법으로도 쓰인다. 하..
<오후여담>分數 모르는 권력 [2019.04.01]
김회평 논설위원 지난 1월 미국 긴급구조 911로 어린이가 전화를 걸어왔다. 용건이 엉뚱했다. 수학 숙제, 그중 분수(分數) 문제가 어렵다고 도움을 요청한 것이다. 상담..
<오후여담>투기 ‘내노남불’ [2019.03.29]
박현수 조사팀장 청백리(淸白吏)의 대명사를 꼽으라면 황희 정승이 떠오른다. 18년간 최장수 영의정을 지낸 그의 청렴하고 곧은 품성이 드러나는 일화가 있다. 세종대왕..
<오후여담>수묵화 高手 김호득 [2019.03.28]
김종호 논설위원 “음과 양, 시간과 공간, 찰나와 영원 사이의 미묘한 경계 교착 점을 그리고 싶다. 평면의 먹그림에서도 그런 지점을 확보해, 계속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
<오후여담>수류탄 훈련 [2019.03.27]
황성준 논설위원 “아니 그럼 그동안 수류탄 한 번 안 던져본 군인이 나라를 지키고 있었던 것입니까?” 육군이 실제 수류탄 투척 훈련을 3년 6개월 만에 재개했다는 보도..
<오후여담>경호원 기관총과 시민 [2019.03.26]
이현종 논설위원 프로야구 원년 개막전이 열린 1982년 3월 27일 서울 동대문야구장. MBC 청룡과 삼성 라이온스 경기의 시구자는 전두환 당시 대통령이었다. 경호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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