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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여담>특수임무여단 [2017.01.09]
황성준 논설위원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5월 21일 밤 11시 15분, 로멜(Rommel) 독일 아프리카 전차군단의 보급 기지가 위치한 벵가지 부근 초소에 지프 한..
<오후여담>걱정 말아요, 그대 [2017.01.06]
박학용 논설위원 흔히들 대중음악은 시대의 거울이며, 당대 사람의 얼굴이라고 한다. 대중음악 속에는 대중성, 예술성은 물론 시대성이 오롯이 녹아 있다. 노래의 가사와..
<오후여담>대통령의 사생활 [2017.01.05]
이현종 논설위원 “대통령은 일어나서 잠자리에 들 때까지 근무시간이다.” “대통령이 어디에 있든 그곳은 업무공간이다.”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박근혜 대통령..
<오후여담>曲線의 기억 [2017.01.04]
홍정기 논설위원 지난 연말과 연시, 또 저 멀리 올 연말…. 헌정이 예정해온 직선 스케줄대로였더라면 지금쯤은 새해 첫 주답게 연말 12·20 대통령선거를 둘러싼 기대와..
<오후여담>‘구랍, 자정’ 유감 [2017.01.03]
황성규 논설위원 우리의 시칭(時稱)은 한국어를 제2 모국어로 삼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투성이다. 그중엔 음력 1월을 왜 정월이라고 하는가 하는 의문도 있다..
<오후여담>‘조율’의 2017 [2017.01.02]
김회평 논설위원 캐나다 출신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1932∼1982)의 연주자로서의 삶은 극적이었다. 1955년에 녹음한 그의 첫 작품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지금까지..
<오후여담>정유탄핵 [2016.12.30]
박현수 조사팀장 2017년은 60간지 상 34번째인 정유년(丁酉年)이다. ‘정(丁)’이 붉은 색을 뜻해 ‘붉은 닭’의 해다. 물론 정유년은 음력 기준이니 정확히는 오는 28일 시작..
<오후여담>위헌 대 위험 [2016.12.29]
홍정기 논설위원 더러 10분이라 했다. 그리 길지 않아 10초라고 하기도 했다. 지난달 20일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박근혜 대통령과 공모해 직무상 비밀을 누설한 혐의로 구..
<오후여담>이적 ‘울려퍼지다’ [2016.12.28]
김종호 논설위원 ‘내 이름은 적입니다. 피리 적(笛)입니다. 나는 피리 부는 사나이이고 싶습니다.’ 본명이 이동준인 싱어송라이터 이적(42)은 2005년 판타지 소설 ‘지문 사..
<오후여담>붉은 군대 합창단 [2016.12.27]
황성준 논설위원 러시아군 합창단 ‘알렉산드로프 앙상블’이 지난 25일 참사를 당했다. 공식 명칭 ‘알렉산드로프 러시아군 노래와 춤 앙상블’보다는 ‘붉은 군대 합창단’으로..
<오후여담>무디스의 ‘찜찜한’ 경고 [2016.12.26]
박학용 논설위원 #.장면 하나. 2012년 8월, 오찬 중 박재완 장관의 전화를 받았다. “대통령님, 무디스가 우리 국가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하겠다고 알려왔습니다. Aa3 등급..
<오후여담>新캥거루족 [2016.12.23]
황성규 논설위원 호주의 상징 동물 캥거루는 새끼를 대개 한 마리만 낳는다. 임신한 지 31∼36일쯤 태어난 새끼의 크기는 지름 1.5∼2㎝, 몸무게 약 1g. 이 조생아(早生兒..
<오후여담>크리스마스 선물 [2016.12.22]
최영범 논설위원 한국의 첫 크리스마스는, 갑신정변 때 중상을 입은 명성황후 조카 민영익을 살려 위상이 치솟은 선교사 겸 의사 호러스 알렌이 기념한 1884년일 가능성..
<오후여담>新 4자 필승론 [2016.12.21]
이현종 논설위원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내년 3∼4월쯤 인용결정을 내리면 60일 이내인 5∼6월 대선이 열린다. 아직 몸만들기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
<오후여담>지도자의 忘却 [2016.12.20]
박학용 논설위원 대통령의 ‘대형 일탈’로 온 국민이 상심에 빠져 있는 요즘, 국가 지도자의 덕목을 새삼 되돌아본다. 페리클레스는 고대 아테네의 황금시대를 열었던 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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