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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여담>님토·핌토 [2017.08.02]
이현종 논설위원 5년 단임 대통령제의 가장 큰 단점 중의 하나는 정책의 연속성이 없는 데다 정책 실패의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다는 것이다. 가계부채, 카드 대란, 전력 ..
<오후여담>檢警同舟 [2017.08.01]
황진선 논설위원 1980년대 중반만 해도 경찰관을 부하 대하듯 하는 검사들이 적지 않았다. 경찰서 유치장 감찰을 나온 검사가 경찰서장실이나 수사과장실에서 상석에 ..
<오후여담>‘죽음과의 대화’ [2017.07.31]
이미숙 논설위원 죽음을 앞둔 노 스승과 제자의 대화를 통해 삶과 죽음, 가족과 우정의 의미를 깨닫게 해준 미치 앨봄(59)의 명저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Tuesdays wi..
<오후여담>태양광의 그늘 [2017.07.28]
이도운 논설위원 태양은 지구에 두 가지 에너지를 선사한다. 빛과 열. 에너지의 양(量)은 태양광이 태양열을 압도한다. 1년 동안 지구에 쏟아지는 햇빛은 1만4900페타와..
<오후여담>메기 효과 [2017.07.27]
황성규 논설위원 지난주에 청주시 내수읍의 한 저수지에서 잡힌 메기 두 마리. 몸길이 150㎝와 130㎝에 각각 40㎏가량이라니 대물이다. 남극을 제외한 전 세계에 산다는..
<오후여담>原價 관음증 [2017.07.26]
김회평 논설위원 아파트값은 노무현 정부 내내 골칫거리였다. 치솟는 주택 가격에 원성이 쏟아지자, 집권 열린우리당은 2004년 4·15총선에서 분양가 원가(原價) 공개를..
<오후여담>교통 속도혁명 [2017.07.25]
박현수 조사팀장 ‘워싱턴 D C∼뉴욕’ 구간을 29분 만에 주파하는 ‘총알 열차’가 현실화 단계에 왔다. 최고 시속이 음속 수준인 1200㎞로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속열차..
<오후여담>윤형주와 윤동주 [2017.07.24]
김종호 논설위원 ‘당신의 하늘은 무슨 빛이었길래/ 당신의 바람은 어디로 불었길래/ 당신의 별들은 무엇을 말했길래/ 당신의 시(詩)들이 이토록 숨을 쉬나요.’ 감미..
<오후여담>부모 희생의 흔적 [2017.07.21]
박학용 논설위원 문득 ‘나도 이제 늙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지인 다수는 누군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자주 섭섭해 하거나 과음으로 인한 숙취가 오래갈..
<오후여담>사법부 外風內風 [2017.07.20]
황진선 논설위원 사법부 안팎에서 사법 민주화 바람이 거세다. 내풍(內風)의 진원지는 전국법관대표회의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지난달 28일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결의..
<오후여담>청와대 문건의 逆說 [2017.07.19]
이현종 논설위원 “모든 것을 기록으로 남기고 기록으로 남길 수 없는 일을 아예 하지 말라.” 청와대 기록물에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관심을 가져 대통령기록물관리법을..
<오후여담>美 위안부 결의안 10주년 [2017.07.18]
이미숙 논설위원 오는 30일로 미국 하원에서 위안부 결의안이 통과된 지 10주년을 맞는다. 이날 낮 워싱턴 미 의회 레이번 빌딩에서는 위안부 결의안 10주년 기념행사를..
<오후여담>에너지盲 [2017.07.17]
이도운 논설위원 경제 전문지 포천(Fortune)은 해마다 매출액 기준으로 글로벌 500대 기업을 선정, 발표한다. 지난해 명단을 보면 1위부터 10위 안에 에너지 기업이 6개..
<오후여담>三伏節 [2017.07.14]
황성규 논설위원 13일 경북 경주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9.7도를 기록, 장마철임에도 삼복더위를 체감하게 한다. 계절은 어김이 없다. 해마다 이맘때인 삼복절(三伏節)..
<오후여담>디지털 성형 [2017.07.13]
박현수 조사팀장 사진의 얼굴 모습을 손질하는 ‘디지털 성형’은 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보편화됐다. 그런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진관도 우후죽순처럼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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