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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여담>최저임금과 ‘일곱 함정’ [2018.01.12]
박학용 논설위원 최저임금의 무차별 ‘반격’이 연초 고용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역대 최대인상 폭(16.4%)의 예견된 후폭풍이다.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은 물론 ‘날벼락 ..
<오후여담>모란봉악단 [2018.01.11]
이현종 논설위원 북한판 ‘소녀시대’라고 불리는 ‘모란봉악단’이 부른 ‘단숨에!’ ‘자나 깨나 원수님 생각’은 북한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다. 핵과 미사일, 그리고 김정은..
<오후여담>책의 聖地 [2018.01.10]
이미숙 논설위원 미국 뉴욕 맨해튼 유니언 스퀘어 근처엔 세계 최대 규모의 중고서점 스트랜드 북스토어가 있다. 1927년 리투아니아 이민자 출신인 벤 바스가 설립한 이..
<오후여담>TK와 홍준표 [2018.01.09]
이도운 논설위원 TK(대구·경북)는 박정희 이래 보수 정권의 산실(産室)이었다. 박정희 18년에 이어 전두환 7년, 노태우 5년 등 TK 정권은 30년이나 이어졌다. 이어 김영..
<오후여담>산천어와 송어 [2018.01.08]
황성규 논설위원 지난 6일 개막돼 28일까지 계속되는 화천산천어축제가 겨울 나그네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2003년 제1회 대회 때 22만여 관광객이 찾은 이래, 최근 11..
<오후여담>배터리 리스크 [2018.01.05]
김회평 논설위원 자동차 초창기였던 1900년대 초만 해도 가솔린과 전기, 증기로 움직이는 차가 도로에 혼재했다. 압도적 승자 없는 주도권 다툼에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
<오후여담>불법주차 [2018.01.04]
박현수 조사팀장 최근 취임한 민유숙 대법관은 1992년부터 청문회가 열렸던 지난달까지 주·정차 위반 등으로 22차례, 남편인 문병호 전 의원은 31차례 과태료 처분을 받..
<오후여담>방탄소년단 새해 [2018.01.03]
김종호 논설위원 ‘우주가 생긴 그날부터 계속/ 무한의 세기를 넘어 계속/ 우린 전생에도 아마 다음 생에도/ 영원히 함께니까/ 이 모든 건 우연이 아니니까.’ 7인조 ..
<오후여담>이상적 배우자 [2018.01.02]
황성준 논설위원 남자는 키 177.4㎝, 연 소득 4930만 원, 자산 2억7286만 원, 여자는 키 164.3㎝, 연 소득 4206만 원, 자산 1억8247만 원.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운영하는 ..
<오후여담>나무의사 [2017.12.29]
박학용 논설위원 매년 이맘때쯤이면 신문 한 면을 가득 채우는 ‘새해 달라지는 것’들에 눈길이 간다. 실생활과 연관이 깊은 제도들이 소개돼 그러기도 하지만, 시대상을..
<오후여담>류여해와 조기숙 [2017.12.28]
이현종 논설위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정치의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명암(明暗)도 엇갈리고 있다. 잘 활용하면 효과적인 소통의 수단이 되지만 과도한..
<오후여담>성난 여성의 해 [2017.12.27]
이미숙 논설위원 성폭력 문제를 공론화시킨 여성들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데 이어 수많은 저명인사를 추락시키고 있는 성추행 연쇄 폭로 파..
<오후여담>美 동아태 차관보 [2017.12.26]
이도운 논설위원 미국 국무부에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담당 국(bureau)이 신설된 것은 1949년이다. 이전에는 극동아 과(division)에서 담당했다. 동아태국은 차관보(ass..
<오후여담>일·취·월·장 [2017.12.22]
황성규 논설위원 말은 생물과 같아서 시대에 따라 성격이나 쓰임새가 바뀌기도 한다. 품사가 바뀌거나 의미가 바뀌기도 한다는 말이다. 최근 공개된 국립국어원의 ‘표준..
<오후여담>網의 정치경제학 [2017.12.21]
김회평 논설위원 철도·도로·전화·인터넷 사업의 공통점은 망(網)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만일 독점사업자가 망을 틀어쥐고 신규 진입을 막거나 폭리를 취한다면 공익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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