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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여담>남자 교사 기근 [2018.02.12]
박현수 조사팀장 한국 사회에서 교사는 인기 직종이다. 특히 여자 교사는 신붓감 1위로 꼽힐 정도다. 성적 우수자가 교대에 대거 지원한다. ‘임용 고시’라 불릴 만큼 경쟁..
<오후여담>감독 백지선과 세라 머리 [2018.02.09]
김종호 논설위원 “지기 위해 준비할 거면 우리가 이 자리에 있을 이유가 없다. 우리는 이겨야 한다. 목표는 변함없이 금메달이다.” 오늘 오후 8시 개회식이 열리는 평창..
<오후여담>호모 헌드레드 [2018.02.08]
황성준 논설위원 과학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100세를 넘는 신인류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의 시대가 오는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인간 수명을 100세 이상으로..
<오후여담>여성 농업경영주 [2018.02.07]
박학용 논설위원 문재인 정부 들어 여성장관 비율이 30%대로 확대됐다. 헌정사상 처음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여타 분야의 유리천장은 여전히 철옹성이다. 이를 대변하..
<오후여담>만경봉號 [2018.02.06]
이현종 논설위원 1973년 10월 방송을 시작해 이듬해까지 방영된 MBC 드라마 ‘113 수사본부’는 간첩 잡는 대공(對共) 기관의 활약상을 다뤘다. 작고한 탤런트 전운 씨가..
<오후여담>주한 미국대사 [2018.02.05]
이도운 논설위원 한반도에서 미국을 대표했던 첫 외교관은 루시어스 푸트 특명전권공사였다. 그는 조선 왕조 시절인 1883년 5월 20일 부임해 2년 가까이 머물렀다. 푸트..
<오후여담>팍스 차이나論 [2018.02.02]
이미숙 논설위원 중국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2049년까지 중국을 세계 최강국으로 만들겠다는 중국몽(中國夢)을 제시한 이후 ‘팍스 차이나’ 담론이 잦아지고 있다. 중국..
<오후여담>‘COR’의 헌법적 의미 [2018.02.01]
황성규 논설위원 나라 이름, 곧 국호를 보면 그 나라의 민족성이나 자연,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로마자 국호 중에는 옛 왕조의 이름을 딴 사례가 많다. 해..
<오후여담>주 35시간 근무제 [2018.01.31]
김회평 논설위원 주 35시간 근무는 솔깃하다. 오전 9시에 출근하면 점심시간 빼고 7시간 일한 뒤 오후 5시에 퇴근이다. 세계에서 손꼽는 과로국인 한국 직장인에겐 로망..
<오후여담>위험한 ‘3대 콤플렉스’ [2018.01.30]
박학용 논설위원 어느 정권이든 청와대는 지지율에 민감하다. 늘 지지율을 챙기는 이유다. 겉으론 태연한 척하면서도 여론조사 발표에 따라 일희일비한다. 정부 부처도..
<오후여담>전혁림 화백 ‘통영항’ [2018.01.29]
김종호 논설위원 ‘이른 아침 통영 앞바다에 나가면 물고기를 잡으러 나온 작은 돛배를 많이 볼 수 있었다. 아버지의 작품 통영항은 바다 위에 얽히고설킨 돛배들, 그리고..
<오후여담>소프트타깃 [2018.01.26]
황성준 논설위원 이슬람국가(IS)와 같은 급진 이슬람주의 테러 단체들은 국제구호단체를 왜 테러 공격하는가. 지난 24일 아프가니스탄 동부 잘랄라바드에 있는 국제아..
<오후여담>무인 가게 [2018.01.25]
박현수 조사팀장 인류의 생활을 한없이 편리하게 해 준 과학기술이 이젠 일자리를 빼앗아가는 ‘경쟁자’로 등장했다. 미국 시애틀 아마존 본사 1층에 있는 무인(無人) 가..
<오후여담>문고리 권력 [2018.01.24]
이현종 논설위원 권부의 핵심 인사들조차 대통령 다음으로 어려워하면서 물심양면(物心兩面)으로 챙기는 이들이 있었다. 청와대에 들어가 대통령을 만나고 나올 때면 ..
<오후여담>어항 속의 북한 사람들 [2018.01.23]
이미숙 논설위원 호기심에 방북했던 미국인들이 별것도 아닌 일에 휘말려 중형을 선고받고, 생명에 위협을 받는 일이 빈발하자 미국 국무부가 1월부터 방북 희망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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