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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여담>로봇 심판 [2017.11.02]
박현수 조사팀장 많은 경기에서 비디오 판독은 경기의 주요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육상이나 스피드 스케이팅, 경마 같은 속도 경기에선 이미 주역이다. 그래도 ‘인간 심..
<오후여담>제2 사우디 드림 [2017.11.01]
김회평 논설위원 중동은 건설공사에 악조건투성이다. 낮 기온이 예사로 섭씨 50도를 넘는 살인 더위, 모래뿐인 불모의 땅, 비도 내리지 않아 식수마저 부족한 곳. 그러나..
<오후여담>반려견과 맹견 [2017.10.31]
황성규 논설위원 “개가 사람을 물면 기삿거리가 안 되지만, 사람이 개를 물면 기사 감이 된다.” 신문 기자들이 독자를 끌 만한 사건·사고인지를 따질 때 하는 우스갯말이..
<오후여담>강익중 ‘내가 아는 것’ [2017.10.30]
김종호 논설위원 “경계선을 연결선으로 바꾸는 것이 작가의 역할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것은 미래와 과거, 너와 나, 동과 서, 남과 북 등을 잇는 작업이다. 그 궁극의 ..
<오후여담>해시태그(#) 명암 [2017.10.27]
이현종 논설위원 ‘다스는 누구 겁니까?’ 요즘 일부 진보 성향의 방송 진행자들이 말을 하다 뜬금없이 이런 질문을 던지거나,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장에서 피감기관장에게..
<오후여담>김치냉장고 안 신사임당 [2017.10.26]
박학용 논설위원 누군가의 5만 원권 다발이 꼭꼭 숨겨져 있는 ‘어딘가’는 늘 호기심 대상이다. 그래서 검은 뭉칫돈이 수사기관에 적발돼 그 증거물이 언론에 공개되면 한..
<오후여담>이탈리아 지역감정 [2017.10.25]
황성준 논설위원 이탈리아를 여행했을 때의 일이다. 로마 중심가를 걷고 있는데, 한 중년 남자가 길에 가래침을 뱉는 것이었다. 얼굴을 찌푸렸더니, 동행했던 이탈리아..
<오후여담>자선과 ‘열린사회’ [2017.10.24]
이미숙 논설위원 헝가리 난민 출신 미국 억만장자 조지 소로스(87)가 자신이 설립한 열린사회재단(OSF)에 180억 달러를 내놓으면서, 열린 사회를 지향하는 그의 자선 ..
<오후여담>美 대통령의 국회 연설 [2017.10.23]
이도운 논설위원 한국을 방문한 미국 대통령은 모두 9명이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당선자 시절이던 1952년 12월에 처음으로 6·25전쟁 중인 서울을 찾았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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