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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여담>스트롱맨 시대 [2016.12.01]
황성준 논설위원 호황·안정기에는 이상적 배우자로 부드러운 꽃미남이 선호되지만, 불황·위기가 오면 근육질 터프가이의 인기가 높아진다고 한다. 인간은 자유를 원한다..
<오후여담>貪慾의 희생자들 [2016.11.30]
박학용 논설위원 중국에서 전설처럼 전해지는 ‘8진미(珍味)’가 있다. 용의 간(龍肝), 봉황의 골수(鳳髓), 표범의 배 속 새끼(豹胎), 오랑우탄 입술(猩脣), 사슴 꼬리(鹿尾)..
<오후여담>승용차 속 인격 [2016.11.29]
이현종 논설위원 한 사람의 인격(人格)은 역시 좁은 승용차 안에서 드러나는가 보다. 역대 정치·기업 관련 대형 사건의 중요한 실마리가 운전기사에 의해 밝혀진 사례가..
<오후여담>‘탄핵’과 닮은 말 [2016.11.28]
홍정기 논설위원 ‘나는 고발한다.’ ‘나는 탄핵한다.’ 프랑스의 문호 에밀 졸라(1840∼1902)가 1898년 1월 13일자 ‘로로르’(L’AURORE·여명)지 1면에 실은 격문 ‘자퀴제..
<오후여담>光化門의 영욕 [2016.11.25]
황성규 논설위원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1. 조선의 정궁(正宮) 경복궁(景福宮)의 주소다. 그 정문인 광화문(光化門)은 권부로 가는 길목이기도 하다. 하지만 오늘의..
<오후여담>止止 [2016.11.24]
김회평 논설위원 그칠 지(止)의 이미지는 정적(靜的)이나 쓰임새는 동적이다. 止는 발 모양을 본뜬 글자다. 止를 두 개 겹치면 걸음 보(步)가 된다. 좌우 발이 앞뒤로 있..
<오후여담>고속철도 [2016.11.23]
박현수 조사팀장 세계 최초의 고속철도는 1964년 개통한 일본의 신칸센(新幹線)이다. 신칸센은 그해 도쿄(東京)올림픽 개막과 함께 운행을 시작했다. 도쿄∼오사카(大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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