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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에도 나에게 글을 쓴다 [2014-05-01]
지난 세월 동안 수많은 책들과 강의,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많은 것들을 깨닫고 깨달아 왔다. 작은 지식들과 파편 같은 생각들을 사람들에게 부드럽게 전해 보려고 노력…
내가 사는 세상을 다시 살펴보자 [2014-04-24]
아침저녁으로 출퇴근하는 길을 오늘은 차를 두고 걸어서 오고 갔다.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웬만한 거리만 되어도 차를 타고 다녔고 심지어 공원에 산책하러 갈 때에도 공원…
내 인생은 나의 것이 아니다 [2014-04-17]
사람들의 얼굴 표정 속에는 그가 살아온 인생 감정이 담겨져 있다. 그래서 나이 들어 편안하고 온유한 느낌을 주는 표정은 경쟁에 찌든 젊은이들의 희망이다. 나이 들면 부…
옛날과 다른 나와 친숙해져라 [2014-04-10]
젊은 시절 우리는 열심히 노력했고 노력한 만큼 성장할 수 있는 시대를 살아왔다. 공부를 조금만 더 하면 더 좋은 직장을 가질 수 있었다. 내가 노력해서 안 되는 일들이 거…
그만 달려가고 걸어가 보자 [2014-04-03]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않았다. 나이가 어려서는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내가 원하는 일들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 하나로 …
힘을 빼면 삶이 편안해진다 [2014-03-27]
오늘은 아내와 전화통화를 하는 중에 마음에 안 맞는 상황이 발생하자 나도 모르게 목소리에 힘이 들어갔다. 아내는 “전화통화를 계속하실 생각이면 목소리에 힘을 빼고 …
인간관계의 상처를 받아들이자 [2014-03-20]
사람으로 살아가면서 느끼게 되는 가장 큰 행복도 가장 큰 절망도 사람이다. 세상 살아가면서 제일 힘든 일은 돈이 없는 것도 건강이 악화된 것도 아닌 깨어지고 어긋난 인…
건강은 어디에서도 빌려올 곳이 없다 [2014-03-13]
누군가 참고 산다면 참 선한 분이라고 느껴졌다. 참고 산다는 말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스스로 통제하며 불만족스러운 삶을 살면서도 견디고 있다는 말이다. 속상한 일을 …
욕심으로부터 멀어지자 [2014-03-06]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무엇일까? 옛날 어린 시절에는 호랑이가 제일 무서웠다. 성장하면서 깨닫게 된 것은 사람이 제일 무서운 존재였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 깨닫게…
아들은 중년이 돼도 어머니가 좋다 [2014-02-27]
남자가 아무리 나이 들어도 바뀌지 않는 신분 하나가 있다. 아들로 사는 것이다. 나이가 들고 머리가 희어지고 빠져도 부모님께는 아들이다. 얼마 전 어머님을 집으로 모셔…
중년, 가족에서 답을 찾아라 [2014-02-20]
승리와 쟁취를 경험한 베이비붐 세대, 아예 시작부터 좌절된 88만 원 세대 사이에 한국 사회 40대와 50대를 신(新) 중년, F세대라고 부른다. 이들은 신세대라는 화려한 조…
고민 그만하고 무엇이든 시도를 [2014-02-13]
하루하루를 열심히 생활하다가 나 자신의 인생을 놓고 깊이 생각하며 고민하는 시기들이 있다. 나의 생일, 결혼기념일, 휴가, 명절이다. 앞만 바라보고 달려가다가 잠시 멈…
가족, 사랑으로 묶여진 특별한 사람들 [2014-02-06]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20대 초반의 건장한 청년과 한 중년부인이 안으로 들어왔다. 청년은 과도한 비만 상태였으며 손에는 스마트폰이 들려져 있고 귀에는 이어폰이 꽂…
내 인생의 유리벽을 철거하자 [2014-01-23]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는 기대와 설렘 속에서 이뤄진다. ‘내가 저 여자를 사랑하게 된다면’ 이라는 상상과 함께 사랑은 시작되고 성장한다. 그리고 결혼해서 행…
더 이상 과거를 말하지 말라 [2014-01-16]
‘옛날 옛적에’라는 옛날이야기를 듣고 성장한 세대다. 부모님께서 어린 우리 형제들을 모아 놓고 해주셨던 옛날이야기는 참 재미있었다. 그런데 지금 기억나는 이야기가 없…
존중받기 원한다면 먼저 인사를 [2014-01-09]
부모님께서 어린 시절 가장 강조하셨던 것 중의 하나가 ‘인사를 잘하라’는 것이다. 동네 어르신들을 만나면 가던 길을 멈춰 서서 깍듯이 인사드리고 어르신이 물으면 웃으…
올해엔 내게 좀 더 집중하자 [2014-01-02]
남자들을 만나면서 공통된 이야기를 들은 내용이 있다. 허탈한 표정으로 “분명히 나는 내 인생을 살았는데 내 인생에 내가 없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라는 말이다. 왜…
나이를 먹을수록 현재에 최선을 [2013-12-26]
한국사회 만큼 나이를 따지는 사회도 없다. 기분이 안 좋고 마음이 상했는데 상대방이 자신보다 나이가 어리다 싶으면 “너 몇 살이야?”라고 따지고 달려드는 사회가 한국…
한 해를 살아간다는 것은 [2013-12-19]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까?’ ‘어떻게 하면 내가 능력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라는…
나를 움직였던 인생리모컨을 버리자 [2013-12-12]
어린 아이들의 미소는 아름답고 순수하다. 아기들은 하루에 300번 이상을 웃고 또 웃는다. 그런데 성인이 되면 하루에 세번에서 다섯 번 웃으면 많이 웃는다고 한다.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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