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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 빨간 낙엽…“아빠, 가을이에요” [2021-09-23]
“아빠 이것 좀 봐! 가을이 오고 있다는 증거야 증거.” 딸아이가 집 앞 공원으로 나온 산책길에서 빨갛게 물들어 떨어진 나뭇잎을 조심스레 잡아 보여주며 한껏 들떠 소리…
“행인들 안 다치게”…작은 플라스틱 병의 ‘배려’ [2021-09-16]
가을의 문턱입니다. 끔찍하게 더웠던 여름이었습니다. 뜨거웠던 여름은 어느새 우리 곁에서 멀어져 갑니다. 오는 가을 앞엔 여름도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어느 작은 도시 …
붉게 익은 고추에 풀잠자리 알이 ‘송알송알’ [2021-09-09]
늦은 가을장마 덕인지 탐스레 붉게 익은 고추에 풀잠자리 알이 송알송알 맺혀 있다. 한동안 초여름이면 불가(佛家)의 전설로 내려오는, 3000년 만에 한 번 꽃을 피운다는…
도토리보다 꿀맛… 다람쥐의 ‘특식’ [2021-09-02]
공원 주변을 신나게 돌아다니던 다람쥐 한 마리가 ‘득템’한 아이스크림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인기척도 아랑곳하지 않고 바닥에 떨어진 아이스크림과 눈을 맞추고 앙증맞…
불효자에서 자존심 강한 존재로…청개구리의 변.. [2021-08-26]
텃밭 방울토마토 위에서 청개구리가 쉬고 있네요. 살며시 다가가 앙증맞은 모습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찰칵 소리에 놀라 폴짝폴짝 달아나는 청개구리가 귀엽습니다. ‘청개…
달궈진 세단 등짝…고추 말리기엔 제격 [2021-08-19]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무더위도 한풀 꺾이고, 밤엔 창문만 열어 놓으면 에어컨 없이도 견딜 만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높푸른 하늘엔 흰 구름이 두둥실, 햇살은 더 뽀송뽀송…
찌르르…더위 보내는 매미의 ‘마지막 노래’ [2021-08-12]
‘매미 내려온다. 여름 다 지나갔다.’ 절기상 입추(立秋)와 말복(末伏)을 지나면서 아침 공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나무 꼭대기에서 악다구니 쓰며 울던 매미가 이 사실을 제…
바닷속 플라스틱 쓰레기… “클린 휴가 보냅시다.. [2021-08-05]
7월부터 시작된 더위가 끝날 줄을 모르고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더위를 피해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계절입니다. 사진은 서귀포 앞 바닷속에서 찾은 모습입니다. 다이버…
공원 나무에 매달린 매미 허물 [2021-07-29]
우주 : 아빠, 우리도 캠핑 가자! 모네, 이번 주에 캠핑카 타고 간대. 나도 아빠~ 나도! 나도 불멍하고 싶어. 익준 : 우리 우주, 불멍도 알아? 알았어, 진짜 약속할게. 우주 : …
삼복더위에도…‘비상의 꿈’꾸는 자벌레 [2021-07-22]
삼복 더위에 자벌레가 길을 나섰습니다. 거꾸로 나뭇가지에 매달려 한껏 등을 굽혔다가 몸을 길게 늘이기를 반복해 앞으로 나아갑니다. 힘겹게 여름을 나는 자벌레를 들여…
“몸집이 큰 놈이 여왕벌”…양봉수업 듣는 도시농.. [2021-07-15]
“여왕벌을 찾아보세요.” 도시농부의 꿈을 키우고 있는 장년의 학생들이 양봉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한 학생이 답합니다. “이 아이가 몸집도 크고 달라 보이네요.” “맞습니…
가까워지는 듯 다시 멀어지는… 세계로 가는 길 [2021-07-08]
사방팔방으로 화살표가 뻗은 푸른 이정표가 길가에 서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화살표마다 세계 여러 도시의 거리와 방향이 제각각 표시돼 있네요. 가까운 베이징(北京), …
“질문 있어요. 온라인 수업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2021-07-01]
“어서 와∼ 온라인 수업은 처음이지?” 학교 교실에 앉아 있어야 할 평일 10시쯤 큰아이는 자신의 공부방에 앉아 있습니다. 책상에 놓인 태블릿 PC 앞에서 3교시 국어수업…
분수대 작은 흙에… 뿌리 내린 ‘생명’ [2021-06-24]
어느 화창한 봄날에 만난 장면입니다. 문득 이 작은 식물이 어떻게 됐을까 궁금해 사진을 찾았습니다. 사진은 서울의 한 분수대입니다. 겨우내 가동이 중단된 분수대에 자…
생명의 끈기…앙상한 뿌리에 새싹 ‘쑥쑥’ [2021-06-17]
어렸을 적 제겐 조금은 슬픈 이야기로 기억되던 ‘아낌없이 주는 나무’란 동화가 있었습니다. 아이에겐 그늘과 그네 나무가 돼 주고, 청년이 된 후엔 열매를 내어주고 집과 …
한쪽 발 잘린 비둘기…당당함에 위로받다 [2021-06-10]
지난겨울 비둘기 한 마리가 제 마음속으로 날아 들어왔습니다. 날개 끝에 두 줄의 갈색 무늬가 있는 비둘기입니다. 몸도 마음도 지쳐 나무 그네에 앉아 물끄러미 호수를 바…
일광욕 즐기는 남생이…“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2021-06-03]
서울 홍제천과 한강이 만나는 지점에 남생이들이 부표 위에서 따사로운 봄 햇살을 쪼이며 등을 말리고 있습니다. 산책길 시민들은 흔치 않은 거북이를 보며 이런저런 이야…
“웬 손님?”…외딴 섬 지키는 반려동물 [2021-05-27]
인천 연안부두에서 두 시간 남짓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서해의 외딴 섬. 여행길에 지나게 된 어느 집 문 앞에서 개와 고양이가 낯선 방문객을 보고 놀랐는지 눈을 동그랗게…
백신 맞은 노부부… “영감 이제 한시름 놓았네요.. [2021-05-20]
“영감, 이제 한시름 놓은 것 같지요?” “그러게. 다행히 2차 접종까지 별 탈 없이 마무리했으니 좋고, 이제 자식들하고 손주 놈들 편히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더 좋네, 그려.”…
여름으로 가는 길목 ‘시원한 털 손질’ [2021-05-13]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추웠던 겨울의 기억은 어느새 가물가물합니다. 봄꽃들이 저마다 색을 바꿔가며 자태를 뽐냅니다. 하루하루 녹음이 짙어가며 여름 맞을 준비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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