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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라도…관광버스 화물칸서 ‘忙中閑’ [2020-07-02]
장맛비가 잠시 멈춘 오후 남산순환로에 주차된 관광버스 화물칸에 누운 기사 아저씨가 망중한(忙中閑)을 이용,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장마 기…
개망초 꽃잎 위에 맺힌 ‘방울방울 보석’ [2020-06-25]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내리는 비가 주춤거리는 사이 공원 산책을 나왔습니다. 목말랐던 대지가 촉촉하게 젖어듭니다. 재잘거리던 새들도 집으로 갔는지 북적…
소박한 냇가 나들이…소소한 행복 [2020-06-18]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냇가에서 만난 한 가족의 행복한 모습입니다. 발을 간질이는 냇물은 초여름 더위를 씻어주고 아빠는 냇가 수중생물을 아들딸에게 보여 주…
손님 기다리는 오대산 식당 막걸리 주전자 [2020-06-11]
코로나바이러스에 평범한 일상이 압류당한 지도 벌써 석 달이 넘었네요. 계절은 어느새 명산의 신록이 푸르름을 더해 가는 6월이 되었는데, 산을 찾던 탐방객들은 눈에 띄…
모닥불 없지만… 안방에 차린 ‘안전한 캠핑’ [2020-06-04]
“아빠! 우리도 캠핑가자. 텐트 치고 모닥불도 피우고 맛있는 음식도 해먹고, 응?” 몇 주 전부터 캠핑 가자고 조르는 큰 녀석. 석 달 넘게 집에만 갇혀 지내느라 얼마나 갑갑…
내집 마련 기쁨 잠시… 대출은 언제 갚지? [2020-05-28]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신록이 푸르른 어느 날 참새 부부가 새 보금자리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를 마친 참새 부부가 집 안과 옥상에서 대화하고 있습니다. “여보!” “드…
주인 기다리는 문구점 실내화 [2020-05-21]
매 학기가 시작되기 전이면 준비해야 할 게 많습니다. 공책을 비롯한 필기도구도 새로 장만해야 하고, 책가방이라도 새로 사면 등교하는 아이의 어깨에도 덩달아 힘이 들…
“아빠다!”… 퇴근길 꾸러미의 추억 [2020-05-14]
“아빠다!” 엄마와 놀던 아기 비오리 두 마리가 쏜살같이 아빠에게 달려갑니다. 먹음직한 물고기를 입에 물고 가족에게 달려가는 아빠 비오리의 발놀림이 경쾌합니다. 어…
남매의 물놀이…코로나도 씻어주었으면 [2020-05-07]
여름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입하(立夏)를 지나면서 한낮의 더위가 만만치 않습니다. 산과 들에 신록이 우거지기 시작하면서 나들이 유혹도 커져만 갑니다. 다행히 코로나…
언제일까… 마스크 벗고 날아오를 그날 [2020-04-23]
세상이 꽃 구름이건만 구경도 맘 편히 할 수 없는 봄입니다. 온 국민이 발이 묶이고 날개를 접은 채 창살 없는 감옥에 갇힌 듯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탁 트인 바다라도 볼…
“칭찬 받을 일 많이 했네요”…아빠는? [2020-04-16]
“아빠! 오늘 저 밥도 잘 먹었고 동생과도 잘 놀아줬어요.” “아빠! 언니가 나 때렸어. 근데 나도 밥 잘 먹었고 책도 많이 읽었어.” 퇴근하고 돌아온 아빠에게 아이들이 달려…
“절망에서 희망으로”… 4월에 비는 소망 [2020-04-09]
코로나19로 정신없는 사이에 봄이 중반으로 접어들었습니다. 4월입니다. 시인 엘리엇은 ‘황무지’란 시에서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이라고 썼습니다. 올해는 이미 3월에 잔인…
“언제쯤 날 수 있을까”… 코로나에 날개 꺾인 비.. [2020-04-02]
‘비행기(명사): 날개나 프로펠러가 달려 공중으로 날아서 사람이나 물건을 싣고 나르는 기계.’ 사전의 정의대로라면 사람이나 물건을 싣고 공중으로 날아다녀야 할 비행기…
살몃살몃… 도토리 싹 ‘봄 기지개’ [2020-03-26]
살몃, 살몃 가만히 들여다보니 도토리 싹이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두근, 두근 가만히 귀 기울여보니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용케 다람쥐나 사람의 손을 피…
격리·차단 실천했던 선조들의 지혜 ‘금줄’ [2020-03-19]
서울 종로구 조계사 경내 장독에 금줄이 쳐져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집단감염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중요해지면서 ‘금줄’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옵니다. 금줄은 대문 밖…
코로나 시련 속에 핀 매화 [2020-03-12]
상가와 학교가 문을 닫고 수많은 사람이 병원에 갇혀 있습니다. 마스크 없이는 집 밖을 나서기도 두렵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디작은 생물체가 이렇게까지 우리들…
“나쁜 코로나, 썩 물렀거라” [2020-03-05]
“꽝 꽤 깨갱∼ 꽝 꽤 깨갱∼.”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 동네 주민행복센터 앞마당에서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려옵니다. 꽹과리, 장구, 북, 징을 치는 …
돌 틈 사이로 봄이 왔네요 [2020-02-27]
겨울이 가고 있습니다. 시간의 흐름은 신기합니다. 바뀌지 않을 것 같던 계절의 변화도 시간 앞에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얼었던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雨水)가 지났…
창가에 사과 한 알… 누가 숨겨뒀을까 [2020-02-20]
참나무의 번식은 다람쥐 덕이기도 하다. 가을 동안 겨우내 먹을 도토리를 부지런히 곡식 창고에 쌓아 둔 건망증 심한 다람쥐가 이를 잊으면 거기에서 싹이 나고 참나무들…
겨울잠에서 깨어난 버들개지 [2020-02-13]
긴 겨울잠에서 깨어난 버들개지(버들강아지) 형제입니다. 솜털에 싸인 채 모진 겨울을 이겨낸 녀석들입니다. 남녘에서 불어오는 훈풍에 살아 있는 모든 것이 분주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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