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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소나기”…그래도 “장마는 싫어” [2022-06-30]
사진·글 = 곽성호 기자 사람 차~~암 간사하다. 1주일 전만 해도 가뭄이 걱정이었다. 조변석개(朝變夕改)라더니 비 내리기 시작한 지 며칠 만에 장마 구름 뒤 해를 다시 생…
비 그친 뒤… 유유자적 연못 노니는 소금쟁이 [2022-06-23]
기다림이 컸던 만큼 모처럼 내리는 비가 반갑다. 목말랐던 대지가 촉촉하게 젖어들고 시들했던 풀과 나무들도 생기를 되찾는다. 재잘거리던 새들은 집으로 돌아갔는지 북…
깨진 유리 가린 박스… “쓸모없는 것은 없어요” [2022-06-16]
사진·글 = 윤성호 기자 버려진 것이라 할지라도 사람에 따라 쓰임은 천차만별입니다. 서울 서대문구의 한 상가. 보잘것없는 박스의 한 단면이 금이 가 깨진 유리를 대신하…
대합실 천장에 제비집… 탈 없이 자라 다시 오너.. [2022-06-09]
사진·글=신창섭 기자 오랜만에 먼 남해로 여행을 나섰습니다. 징검다리처럼 이어진 섬들을 뭍길 뱃길 넘나들며 쏘다니는 재미가 환상입니다. 배편을 기다리는 한적한 섬…
2년 만에 마스크 벗고…자매의 민낯 퍼포먼스 [2022-06-02]
사진·글=김동훈 기자 dhk@munhwa.com “아 좋다! 밖에서 보는 ‘생얼’의 환한 미소가 얼마 만인지.” 두 아이가 모두 코로나를 앓고 지나간 터이지만 아직 걱정이 사라진 …
식음 전폐하고 알 지키는… 문어의 모성애 [2022-05-26]
사진·글=김호웅 기자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가정의 달이기도 합니다. 제주도 문섬 바닷속에 암컷 문어가 동굴 천장에 산란을 해놨습니다. 산란을 마친 문어는 자리를 지…
현관 앞 4곳에 걸린 마스크…주인은 누구일까요 [2022-05-19]
사진·글 = 곽성호 기자 대한민국, 어쩌면 전 세계 대부분 가정의 출입문 근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가족 구성원 개인별 마스크 걸이. 지난 2년여 동안 세계를 휩쓴 코로나…
어머니는 호미 대신 색연필로 꽃을 가꾸신다 [2022-05-12]
어머니가 식탁에서 무언가에 열심이시다. 다가가 보니 당신이 좋아하는 꽃 그림에 정성스레 색칠하고 계신다. 어머니의 손길을 받은 꽃들이 공책 위에서 화사하게 피어난…
버려진 양심…재떨이가 된 가로수 [2022-04-28]
가로수가 존재하는 이유를 아시나요? 어떤 건물과도 어울리는 그는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도심 속 탁한 공기를 신선하게 정화합니다. 무더운 여름이면 시원한 그늘을…
쑥·두릅·미나리…입맛 돋우는 봄나물 [2022-04-21]
사진·글 = 신창섭 기자 오랜만에 나선 남도 섬 산행. 작은 섬이지만 꽤 험준한 산세에 발아래 펼쳐진 짙푸른 바다와 올망졸망한 섬들을 내려다보는 조망이 일품입니다. 고…
비행기 여행 언제였던가…곧 떠날 수 있겠죠 [2022-04-14]
“승객 여러분 저희 비행기 곧 이륙하겠습니다. 좌석벨트를 매셨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름 사이로 난 파란 하늘길 따라 여객기 한 대가 날아갑니다. …
제주 바닷속에도 봄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2022-04-07]
봄이 왔습니다. 봄기운이 하루가 다릅니다. 추웠던 겨울의 기억은 어느새 저 멀리 떠나갔습니다. 봄 햇살이 오감을 깨어나게 합니다. 세상 만물이 기지개를 켭니다. 봄바…
활짝 핀 목련·벚꽃… 거실에 찾아온 봄 [2022-03-31]
거실엔 봄이 바깥보다 좀 더 일찍 찾아왔습니다. 1주일여 전, 아파트 수목 전지 작업을 한 나뭇가지에 꽃망울들이 맺힌 것이 아까워 몇 가지 주워다가 거실 화병에 꽂아 두…
봄소식 전하려… 언 땅 비집고 나온 노루귀 [2022-03-24]
겨울의 그림자가 아직 가시지 않은 깊은 산속. 찬바람에 여린 솜털을 떨면서도 봄소식을 전해주려 언 땅 비집고 나온 가냘픈 노루귀.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누가 인정해주…
약국 건물에 웃는 얼굴 “모두 힘내세요” [2022-03-17]
늘 오가는 서울 서대문 출근길. 한 약국 건물이 사람의 웃는 얼굴 형상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이곳을 지키고 있었겠지만, 미처 발견하지 못한 저에겐 그 모습…
‘오징어 게임’이 소환한 달고나의 맛과 추억 [2022-03-10]
일 때문에 지나게 된 서울 창신동의 문구 상가. 골목 어귀에서 풍기는 달큼한 냄새를 따라가니 한 할머니가 좌판을 벌이고 달고나를 만들고 있네요. 근래 큰 관심을 모았던…
“아빠 좀 웃어!”… 아이가 차린 아침밥상 [2022-03-03]
“아빠 좀 웃어!” 큰아이가 불쑥 접시를 내밀어 보입니다. 미처 아침밥을 챙기지 못해 급하게 차려줬던 빵과 바나나가 위트를 담은 작품이 돼 돌아왔습니다. ‘아빠 얼굴’이…
고드름도 녹고…봄이 오고 있네요 [2022-02-24]
양지바른 처마 밑에서 고드름이 녹고 있습니다. 똑, 똑, 똑. 낙숫물 소리를 타고 봄이 옵니다. 긴 겨울의 끝자락입니다. 유난히도 길었던 겨울입니다. 추위와 코로나19가 겹…
“용돈 많이 못 줘서 미안해요” [2022-02-17]
누군가가 만 원권 지폐에 메모를 남겼습니다. 볼펜으로 비뚤배뚤 쓰인 ‘미안해 많이 못 줘서’. 화폐의 훼손 여부나 돈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그냥 마음 한곳이 저릿합니다…
봄과 고양이는 닮은꼴…조용히 부드럽게 온다 [2022-02-10]
봄은 고양이를 닮았다. 조용하고 부드럽고 날카롭게 시나브로 다가온다. 코로나 확진으로 집콕 생활 일주일째, 무감각해진 시간 속에 허우적거리는 틈으로 따사한 햇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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