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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망사로 떠받친 호박 [2020-09-24]
달덩이 같은 호박이 해먹에 걸터앉아 느긋하게 가을 햇살을 즐기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양파 망사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딴 애들은 땅바닥에 뒹구는데 “저 호박은 좋겠…
코로나·태풍에도… 가을이 달려왔다 [2020-09-17]
정말 오랜만의 푸른 하늘이었습니다. 역대 최고로 길었던 장마와 연이은 태풍의 급습, 그리고 ‘정말 잔인한 바이러스’ 코로나19의 창궐까지…. 올 한 해는 정말 하늘다운 하…
택배 종사자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정성 [2020-09-10]
서울 서대문구의 한 아파트 경비실 옆에서 따듯한 정이 담긴 가방을 봤습니다. 가방에는 한 주민이 택배와 배달 종사자들을 위해 준비한 시원한 생수와 캔커피, 유산균 음…
파도가 모래성은 없애겠지만…추억은 남기를 [2020-09-03]
기나긴 장마가 물러가고 마침내 찾아온 햇살이 반갑기만 합니다. 어렵사리 떠나온 휴가 여행이지만 동해의 푸른 파도도 맘 편히 즐길 수 없는 형편이 안타깝네요. 그래도…
“어린이집 가고 싶은데”…코로나에 뺏긴 기쁨 [2020-08-27]
‘엄마! 나 어린이집 가고 싶은데….’ 자려고 누웠던 아이가 대뜸 이렇게 이야기하고는 주섬주섬 일어나 주방으로 갑니다. 식탁 옆에 걸어놓은 등원 가방을 내리더니 식판…
바닷속의 共生…땅 위에서도 이랬으면 [2020-08-20]
푸른 바닷속에 흰동가리와 말미잘이 공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흰동가리는 자신의 영역을 지키는 습성이 있어 말미잘을 해치는 물고기들을 쫓아냅니다. 또한 말미잘…
열기 식혀주는 녹색 지붕…버스정류장이 쉼터로 [2020-08-13]
도심 속 아스팔트의 지열을 고스란히 안고 있어야 할 중앙차로의 버스정류장이 싱그러운 녹색으로 변해 있습니다. 지붕은 사철 푸른 상록기린초, 수호초 등으로 덮여 있…
구름이 펼쳐 낸 ‘동물의 왕국’ [2020-08-06]
기린, 쥐, 강아지, 오리, 곰, …. 지루한 장마 틈에 하늘에 ‘동물의 왕국’이 펼쳐졌다. 바람이 부는 대로 뭉쳤다 사라지며 구름은 다양한 동물들을 만들며 잊고 있던 동심을 …
도시농부가 키운 유기농 채소 ‘소확행’ [2020-07-30]
챙이 넓은 모자 안에 풋고추와 상추, 방울토마토며 오이, 솎아낸 당근 등 유기농으로 가꾼 작물들을 담았습니다. 4월부터 경기 고양시의 한 농장에서 흙냄새를 맡으며 두…
“처음 본 바다 무섭지만… 아빠가 있어 든든” [2020-07-23]
난데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심신은 지쳐가는데 계절은 어느덧 한여름이 되었네요. 이제는 폭우와 폭염까지 번갈아 사람을 들볶습니다. 그렇…
등나무 그늘막… “잠깐 쉬다 가세요” [2020-07-16]
머리 정수리로 사정없이 내리꽂히는 햇볕, 달궈진 아스팔트에서 뿜어내는 숨 막힐 듯한 열기는 미간을 더욱 찌푸리게 합니다. 더위로 정신은 혼미해지고 등골을 타고 흘러…
꽃배달 가는 길…“사랑을 전합니다” [2020-07-09]
더위와 장마로 7월이 시작됐습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가 더해져 느끼는 피로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입니다. 한 노인이 꽃…
잠깐이라도…관광버스 화물칸서 ‘忙中閑’ [2020-07-02]
장맛비가 잠시 멈춘 오후 남산순환로에 주차된 관광버스 화물칸에 누운 기사 아저씨가 망중한(忙中閑)을 이용,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장마 기…
개망초 꽃잎 위에 맺힌 ‘방울방울 보석’ [2020-06-25]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내리는 비가 주춤거리는 사이 공원 산책을 나왔습니다. 목말랐던 대지가 촉촉하게 젖어듭니다. 재잘거리던 새들도 집으로 갔는지 북적…
소박한 냇가 나들이…소소한 행복 [2020-06-18]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냇가에서 만난 한 가족의 행복한 모습입니다. 발을 간질이는 냇물은 초여름 더위를 씻어주고 아빠는 냇가 수중생물을 아들딸에게 보여 주…
손님 기다리는 오대산 식당 막걸리 주전자 [2020-06-11]
코로나바이러스에 평범한 일상이 압류당한 지도 벌써 석 달이 넘었네요. 계절은 어느새 명산의 신록이 푸르름을 더해 가는 6월이 되었는데, 산을 찾던 탐방객들은 눈에 띄…
모닥불 없지만… 안방에 차린 ‘안전한 캠핑’ [2020-06-04]
“아빠! 우리도 캠핑가자. 텐트 치고 모닥불도 피우고 맛있는 음식도 해먹고, 응?” 몇 주 전부터 캠핑 가자고 조르는 큰 녀석. 석 달 넘게 집에만 갇혀 지내느라 얼마나 갑갑…
내집 마련 기쁨 잠시… 대출은 언제 갚지? [2020-05-28]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신록이 푸르른 어느 날 참새 부부가 새 보금자리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를 마친 참새 부부가 집 안과 옥상에서 대화하고 있습니다. “여보!” “드…
주인 기다리는 문구점 실내화 [2020-05-21]
매 학기가 시작되기 전이면 준비해야 할 게 많습니다. 공책을 비롯한 필기도구도 새로 장만해야 하고, 책가방이라도 새로 사면 등교하는 아이의 어깨에도 덩달아 힘이 들…
“아빠다!”… 퇴근길 꾸러미의 추억 [2020-05-14]
“아빠다!” 엄마와 놀던 아기 비오리 두 마리가 쏜살같이 아빠에게 달려갑니다. 먹음직한 물고기를 입에 물고 가족에게 달려가는 아빠 비오리의 발놀림이 경쾌합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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