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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다”… ‘크리스마스 소원’ [2019-12-12]
“언니! 이 장난감 진짜 이쁘지?” “응 진짜 이뻐, 너무 갖고 싶다. 그지?” 성탄을 앞두고 간 대형 마트. 자매가 장난감 코너로 쪼르르 달려가 털썩 주저앉더니 떠날 생각도 없…
한 달도 안 남은 올해… 끝은 또 다른 시작 [2019-12-05]
2019년 마지막 달인 12월입니다. 어느새 달력이 한 장 남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거리엔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지나간 시간은…
“하셔도 됩니다” 긍정의 손글씨 [2019-11-28]
“잠시 주차하셔도 됨니다.” 맞춤법도 틀린 손글씨지만 반갑다. 언제부터인지 ‘∼금지’ ‘∼하지 마시오’ ‘∼삼가주세요’에 익숙해진 터라 “하셔도 됩니다”는 신선했다. 그냥 …
여든 어머니께서 담근 ‘자식 사랑’ [2019-11-21]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저마다 월동 준비로 분주합니다. 우리 집도 김장이 끝나야 한 해를 갈무리 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김장을 그만하자는 자식들의 만류에도 불…
잡을 수 없는 시간…오늘 할 일은 오늘 해야죠 [2019-11-14]
거리에는 새벽안개가 짙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서울 서대문구의 한 상점 세움간판 앞에서 걸음을 멈춥니다. 세움간판에는 손글씨로 쓴 가을의 단상이 담겨 있습니다. ‘가을…
일상의 편리함 뒤엔… ‘어두운 곳’의 구슬땀 [2019-11-07]
점심시간, 사무실 인근 식당을 찾아가다 평소와는 다른 상황과 맞닥뜨렸습니다. 늘 사람과 자동차들이 지나다니던 길 한복판의 맨홀 뚜껑이 열려 있고, 그 밑에서 누군가…
마음엔 벌써 ‘사랑의 단풍’ 물들었어요 [2019-10-31]
“자기야, 오빠 믿지?” 온 산이 단풍으로 물들어 울긋불긋해지면서 덩달아 ‘사랑이 시작된’ 연인들 마음도 싱숭생숭해지는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급하게 준비해 떠난 둘…
시작은 불안하지만… 한번 배우면 평생 갑니다 [2019-10-24]
완연한 가을입니다. 운동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아이가 자전거를 배우고 있습니다. 헬멧에 무릎보호대까지 완전무장을 했습니다. 엄마의 설명이 이어집니다. 뒤에서 잡고…
사무실 동료 책상에 가을이 왔습니다 [2019-10-17]
사무실 동료의 책상에 가을이 왔습니다. 출근길, 회사 옆 뜰 조경수로 심은 감나무에 떨어진 감들을 주워 재활용한 종이컵으로 몸통을 만들었군요.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어느덧 백발이 된 벌개미취 꽃 [2019-10-10]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연보랏빛으로 가을 들머리를 물들이던 벌개미취 꽃이 어느덧 백발이 되었습니다. 자식을 멀리 보내는 애끓는 부모 마음처럼 뽀얀 솜털 씨앗을 잔뜩…
청량한 가을, 참으로 곱구나 [2019-09-26]
태풍이 지난 뒤 펼쳐진 새파란 가을 하늘을 배경으로 붉은 백일홍 꽃잎 위에 호랑나비가 앉았습니다. 하늘이 파랗게 보이는 것은 태양 빛이 미세한 공기 분자에 부딪혀 부…
‘가을볕 샤워’ 즐기는 고추 [2019-09-19]
지난여름 잇달아 불어닥친 태풍에다, 8월 하순에 시작된 가을장마가 추석 무렵까지 계속돼 농민들 시름이 깊었지요. 다행히 뒤늦게 나타난 따가운 햇살이 대지의 습한 기…
“여기 좀 봐봐, 사진 박게!” 할머니의 ‘애원’ [2019-09-05]
“녀석아! 여기 좀 봐봐 사진 한 장 박게!” 손자 데리고 박물관 구경 나온 할머니가 휴대전화를 들고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사진 한 장 찍어 보려고 불러 보지만 아이의 딴청…
처서 지나 백로로… 저만치 가을이 오네 [2019-08-29]
절기가 처서에서 백로로 내달리니 아침저녁 공기는 선선함이 묻어나네. 낙엽 하나 거미줄에 걸려 바람에 하늘거리며 가을을 재촉한다.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은 앞서만 가…
“푹신한 저에게 기대 푹~ 쉬세요” [2019-08-22]
시내 한 카페의 모습입니다. 꼬마 곰돌이 인형이 의자에 줄지어 앉아 있네요. 가끔은 바로 앉기보다 의자를 거꾸로 돌려놓고 턱을 괴거나 하는 게 더 편할 때가 있어요. 실…
실잠자리 한 쌍이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 [2019-08-08]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연잎 위에서 실잠자리 한 쌍이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다. 가느다란 몸통을 구부려 서로의 마디를 파고듭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자연의 메시지를…
물 만난 童心… 더위가 싹 달아납니다 [2019-08-01]
낮 기온이 섭씨 35도를 넘고 열대야로 잠을 설치는 폭염과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 손을 끌고 물놀이장으로 향합니다. 풀에 몸을 던지며 연신 자맥질…
요즘 더 귀중한, 우리나라 꽃 무궁화… [2019-07-25]
요즘 상식을 벗어난 이웃 나라의 횡포로 많은 사람이 분개하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강제징용의 책임 당사자로서 피해자들에게 눈곱만큼이라도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어떻…
소꿉시절처럼… 이젠 세월을 탑니다 [2019-07-18]
일곱 살 어린 시절의 ‘꽃님이’와 ‘분이’가 그네를 탑니다. 학교가 끝나면 집에 가기 전 꼭 들렀던 동네 놀이터. 흙밭에 책가방 휙 던져 놓고 제일 먼저 달려가 차지해 타던 바…
수만 마리 정어리떼와 춤을… [2019-07-11]
여름이 중반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수은주가 비명을 지릅니다. 숨이 턱턱 막힙니다. 더위를 꺾는 비 소식이 반갑습니다. 파란 바다에 몸을 던지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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