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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침잠 깨운…고사리손들의 ‘피아노 배틀’ [2019-04-18]
‘온 세상을 울리는 맑고 고운 소리’였다면 참 좋았겠지만. ‘띵 똥 땡 똥’ 피아노 백건과 흑건을 아무렇게나 내리치는 소리에 휴일을 맞아 ‘늦잠 좀 잘까?’ 했던 아빠의 계획은…
“먹고살아야죠”… 먹이 찾는 청계천 오리 [2019-04-11]
꽃샘추위를 뚫고 봄이 찾아 왔습니다. 여기저기 봄꽃들이 자태를 뽐냅니다. 청계천을 찾은 오리 두 마리가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연이어 머리를 물속에 넣으며 바쁩니다…
못 떠나는 붉은 산수유…아비의 애틋함인가 [2019-04-04]
아, 아버지가 눈을 헤치고 따오신 그 붉은 산수유 열매 …… 서러운 서른 살 나의 이마에 불현듯 아버지의 서느런 옷자락을 느끼는 것은, 눈 속에 따오신 산수유 붉은 알알…
아스팔트 사이로 꿋꿋하게 피어나는 꽃다지 [2019-03-28]
너무 흔해 눈여겨보지 않지만 봄이면 어김없이 집 앞 도로에 노랗게 피어나는 꽃. 시멘트와 아스팔트로 뒤덮여 있어도 한 줌 흙이 있는 곳이면 꿋꿋하게 피어나는 꽃. 아무…
오늘 춘분… 산란 준비하러 한강 몰려온 잉어들 [2019-03-21]
오늘은 경칩과 청명의 중간에 드는 춘분(春分)입니다. 이날은 음양이 서로 반인 만큼 낮과 밤의 길이가 같고 더위와 추위가 반으로 나뉘어 같아지는 날이죠. 농가에서는 밭…
뜨거운 존재서 거리 가꾸는 화분으로 [2019-03-14]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말라는 시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렸던 적이 있었지요. 하찮은 연탄재도 한때는 제 한 몸 불살라 누군가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준 존재였을 텐데, 내…
떨리지만 소신있게… 취업면접 보는 특성화고 학.. [2019-03-07]
“안녕하십니까? 저는 ○○특성화고 3학년 ○○○입니다.” 말끔한 교복 차림의 학생들이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자기소개를 합니다. 대학 진학보다 취업의 길을 먼저 선택한…
색다른 앵글을 향한 열정 [2019-02-28]
2월의 추운 어느 날입니다. 사진을 찍는 분이 피사체를 봅니다. 앵글을 보며 여러 자세를 취합니다. 이도 저도 아니었나 봅니다. 아예 냉기 가득한 땅바닥에 누웠습니다. 좋…
베란다서 겨울 난 수양뽕나무…봄나들이 준비 [2019-02-21]
나른한 오후입니다. 겨우내 아파트 베란다에서 앙상한 가지를 축 늘어뜨리고 있던 수양뽕나무의 그림자가 블라인드에 드리워집니다. 아파트 숲의 저층에 사는지라 남향이…
얼음장 ‘사르르’ …봄의 교향악 ‘팡파르’ [2019-02-14]
돌돌돌돌…. 겨우내 꿈적 않던 얼음장 속에서 봄의 교향악이 흐른다. 종종종종…. 겨우내 목말랐던 물까마귀 겨울을 오가며 부지런히 봄을 전해 나른다. 겨울이 깊을수록…
나비 ‘나풀나풀’… 봄이 ‘성큼성큼’ [2019-02-07]
지난 4일은 24절기의 첫째 절기인 ‘입춘’이었습니다. 새봄의 기운이 활짝 기지개를 켜는 시기입니다. 제주도 수선화는 벌써 만개해 그 절정을 지났다고 합니다. 뭍으로 올…
한탄강 얼음도 풀리고…입춘 나흘 앞으로 [2019-01-31]
서울 북쪽 철원의 한탄강 물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바람은 차갑지만 따사로운 햇살에 마음이 가볍네요. 꽁꽁 얼었던 강물도 스르르 녹아 하얀 얼음덩이가 찰랑대는…
힘에 부치지만… 쪽방촌 노인 안도의 미소 [2019-01-24]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는 아직도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낡은 슬래브 구조 건물이 밀집한 쪽방촌이 있습니다. 한 어르신이 손수레에 연탄을 싣고 좁은 골목길을 따라…
배려와 미소 담은 ‘사랑의 담요’ [2019-01-17]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돼지해인 기해년에는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넘쳐나시고 경제가 좋아져서 생활도 더 나아지시고 작은 계획이라도 세워서 꼭 실천하…
‘압핀 하트’ 활짝… 미소가 활짝! [2019-01-10]
가끔은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수고로움이 옆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 큰일 하는 것 없다고… 그래서 연말 연초, 시시때때로 배부를 만큼 욕먹고, 비난과 …
미처 시들지 못한 금잔화… 두툼한 흰옷 입었네 [2019-01-03]
어린 시절, 자고 일어나니 온 세상이 하얀 신세계로 변해 있었던 마술 같은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깃털처럼 부드럽고 햇솜처럼 따뜻할 것 같았는데 정작 눈사람이라…
저무는 무술년…기해년 희망을 찾아서 [2018-12-27]
또 한 해가 기울어간다. 매일 뜨고 지는 해건만 세밑에 지는 해를 바라보는 마음은 남다르다. 돌이켜보면 궂은일, 힘든 일도 많았다. 이 모든 것 지는 해 속에 툴툴 털어버…
별 헤는 밤…새해 소망 띄우는 연말 [2018-12-20]
가끔이라도 밤하늘을 보신 적이 있나요? 도심에서는 밤하늘 보기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는 환경이 너무 밝아져 버렸습니다. 요즘은 대기오염과 미세먼지 때…
마음을 따스하게 해 주는 ‘빛의 축복’ [2018-12-13]
서울 청계천 광통교 인근에서 빛의 조형물이 열흘 남짓 남은 크리스마스와 세모의 분위기를 한층 돋우고 있습니다. 차갑고 칙칙한 겨울 풍경을 밝게 만드는 빛의 조형물은…
버려진 신세…“곰인형 인생이 다 그런거죠” [2018-12-06]
저도 한때 사랑받는 곰 인형이었습니다. 집에서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고 무더운 여름날에도 저를 껴안고 잠을 잘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때로는 말벗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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