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3.30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전체 리스트
최근 시리즈
기획물 리스트
특집물 리스트
고정물 리스트
전체 리스트
흡연 욕구까지 가두는 ‘빨간 감옥’ [2017-03-30]
반듯한 네모의 붉은 선이 언뜻 보기엔 위험물 취급시설의 화기엄금표지 구간인 듯합니다만, 서울 시내 한 관공서에 마련된 야외 흡연구역입니다. 기실, 화기를 취급하는 …
말없이 피고 지는… 깊은 산 너도바람꽃 [2017-03-23]
겨울의 그림자가 가시지 않은 깊은 산속의 너도바람꽃. 누가 보아주지 않아도 누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다만 자기 자신으로 피어나서 최선을 다해 머물다 가는 아름다운 삶…
콘크리트 숲에 봄꽃이 피었습니다 [2017-03-16]
서울의 큰 도로 중 하나인 종로에 매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복잡한 도심에 매화가 웬 말이냐며 조화가 아니겠냐고 의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매화를 알아본…
봄으로 갈아타는 南道의 정류장 [2017-03-09]
이즈음 계절은 아직 남은 겨울의 끝자락일까요, 서둘러 온 봄일까요? 우수·경칩이 다 지났지만 뜬금없이 몰아치는 삭풍에 봄맞이로 들떴던 마음이 흠칫 놀랍니다. 남도의…
어느 ‘봄’이 더 예쁠까 [2017-03-02]
경칩을 앞두고 기온이 부쩍 오른 3월의 한낮, 모처럼 산책에 나서 봅니다. 겨우내 늘 코트 주머니에 찔러 넣고 다니던 손을 빼 바깥바람 좀 쐬어 주는데 손가락 사이로 지나…
녹아내리는 겨울…봄이 오고 있어요 [2017-02-23]
똑 똑 똑…. 겨울이 방울방울 녹고 있습니다. 어둡고 춥던 겨울 터널의 끝이 보입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겨울이었습니다. 매섭게 불던 바람보단 꽁꽁 얼었던 마음으로…
하얀 산수국 꽃받침은… 고이 접어 나빌레라 [2017-02-16]
아직은 바람이 찬 들녘, 앙상한 꽃대 위에 하얀 나비들이 어른거립니다. 가까이 가보니 지난겨울 눈보라에 용케 살아남은 산수국의 가짜 꽃잎들입니다. 지난 여름내 수수…
마냥 즐거운 동심… 조마조마한 노파심 [2017-02-09]
그네인데, 누워서 탈 수 있는 그네입니다. 좀 더 ‘안전’하게 만들려고 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할아버지가 밀어주는 그네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며 ‘꺅꺅’대는 아이의…
꽃집으로 간 꽃들… “누가 날 맞아줄까” [2017-02-02]
이즈음 제일 바쁜 곳 중의 하나가 꽃 도매상일 겁니다. 바야흐로 각급 학교가 졸업과 입학을 하고 각종 행사를 준비할 때거든요. 이른 아침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이 있는 반…
삶의 무게처럼…눈 이고 있는 조형물 [2017-01-26]
서울 정동 덕수궁 돌담길 한끝에 항아리 같은 모양을 한 3대 가족의 조형물이 있습니다. 작가는 작품의 제목을 ‘장독대’라 짓고 눈 덮인 장독대에서 겨울나기 하는 가족을…
점심시간 짬 내… 올핸 ‘초콜릿 복근’을 [2017-01-19]
“기필코 왕(王)자 복근을 만들어 보리라.” 새해 첫날을 맞으며 한 ‘굳은’ 다짐과 함께 회사 근처 헬스클럽을 찾았습니다. 점심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헬스장을 찾은 직장인…
소원 간직한 돌탑…정성으로 쌓았어요 [2017-01-12]
조약돌들이 층층이 쌓인 돌탑입니다. 옆에 작은 안내문이 있습니다. 조약돌을 올려놓으며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고 쓰여 있습니다. 그간 많은 사람이 소원을 빌었나 봅니다…
“오늘 얼마나 벌었나”… 품삯 세는 수레꾼의 손 [2017-01-05]
느지막한 오후 서울 남대문시장 어귀에 앉은 수레꾼의 손입니다. 한겨울 시린 바람에 손은 거칠어질 대로 거칠어졌네요. 그 투박한 손으로 차곡차곡 정리한 천 원짜리를 …
잎·열매 다 내주고…봄 기다리는 겨울나무 [2016-12-29]
노을 진 언덕 위에 칼바람을 맞고 서 있습니다. 부양하던 잎들을 다 떨어뜨리고 열매들은 사람과 새에게 주고……. 오롯이 그 자리를 지키며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
짝과 함께 입맞춤… 2016년 세모의 추억 [2016-12-22]
2016년 세모의 서울 신촌 연세로. 인파 속에서 ‘짝과 함께 입맞춤’ 이벤트가 열리고 있네요. 입맞춤하는 그림자 모습을 스마트폰에 남겨 둘만의 추억을 만들어 주는 행사입…
귤 한봉지 사들고 집으로…‘넉넉한 퇴근길’ [2016-12-15]
퇴근길 사람들로 붐비는 지하철 안에 상큼한 귤 향기가 퍼집니다. 노랗고 동글동글한 귤봉지가 칙칙한 겨울 지하철 안에서 유독 눈에 띕니다. 이즈음 흔하디흔한 것이 귤…
어색하게 손잡은 커플… 혹시 싸웠나? [2016-12-08]
불금(?)을 맞아 사람들로 서서히 붐비기 시작한 도시의 중앙 광장을 가로지르는 한 커플이 눈에 들어옵니다. 선물로 받은 아주 큰 곰 인형을 안은 젊은 여성이 남자친구인…
겨울 문턱서 간직하고 싶은 ‘가을의 추억’ [2016-12-01]
겨울의 문턱입니다. 이제 2016년 달력도 마지막 장입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찬바람이 매섭습니다.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연일 암담한 소식들만 쏟아집니다. 어디가 끝…
김장봉사 중 막걸리 한잔… ‘꿀맛이야’ [2016-11-24]
조용하던 시골동네가 왁자지껄합니다. 이곳 마을과 자매결연을 한 회사의 서울내기들이 동네 어르신과 이웃 독거 노인들을 위해 김장을 하는 날입니다. 마을회관 앞마당…
떠날 때 떠나는 것이 자연의 순리 [2016-11-17]
만추입니다. 꽃은 눈으로 지지만 낙엽은 가슴으로 진다고 합니다. 떨어진 낙엽에 흰 서리까지 맺혀 있습니다. 자신의 할 일을 다 하고 한 줄기 바람에 제 몸을 기꺼이 내맡…
 이전12345678910다음
김현수 시범경기 첫 홈런…안타 2개로 타율 0.276
위기의 리디아 vs 상승세 에리야 ‘세계..
박인비는 과연 수영복을 챙겨왔을까…
주상욱·차예련, 5월 결혼…“날짜·장소는 미정”
한국당, ‘무한도전’ 특집 방송금지 가처..
스윙스 故최진실 가사 다시 논란…최진..
축구선수 아내 “바람피운 남편, 대..
박 前대통령 동생 박지만씨 부부, 삼..
前 CIA국장 “北 核EMP 공격땐 미국인..
여자와 수박
(1093) 53장 활기가 국력이다 - 6
8세 여자 초등생 유괴·살해…17세 ..
“두 번은 못 보낸다” 朴 지지자들 자택..
안철수 16.6%로 2위 껑충… 호남·PK..
‘생태계 폭군’ 된 들고양이…다람쥐·토..
(1094) 53장 활기가 국력이다 - 7
(1094) 53장 활기가 국력이다 - 7
유필성이 들어가 있는 포장마차에서 100m쯤 옆쪽, 새..
(1093) 53장 활기가 국력이다 - 6
평양 시내에도 포장마차가 많다. 통일이 되고 나서 북..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제호 : 문화일보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