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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 연주는 ‘놀람교향곡’? [2021-04-08]
“오늘 저녁 먹고 공연할 거야!” 올해 들어간 초등학교의 방과 후 수업에서 바이올린을 배우는 큰 아이가 실력을 보여 주겠다며 큰소리를 칩니다. 대견함에 앞서 불안감이…
새들도 거리두기… 안전한 휴식 [2021-04-01]
봄입니다. 겨울은 어느새 기억 저편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여기저기 봄꽃들이 얼굴을 내밀며 자태를 뽐냅니다. 봄이 오는 것을 시기하듯 아침저녁으론 바람이 쌀쌀하지…
봄바람에 설레었나… 열쇠 깜빡 [2021-03-25]
“오메, 오메, 오메….” “정신이 빠졌고만, 암만 옆집 여편네가 재촉했어도 그라제.” “그래도, 꽃구겡 한판은 오지게 했고만….” 바쁘게 외출한 흔적입니다. 얼마나 급했으면…
찻길 사이로 깡충… 까치도 ‘내집 마련’ 힘드네 [2021-03-18]
까치 한 마리가 긴 나뭇가지를 입에 물고 자동차 사이를 깡충깡충 뛰어다닙니다. 까치가 집을 지으려면 나뭇가지가 적어도 천 개는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도심의 까…
‘산란 위하여’… 하천 거슬러 오르는 잉어떼 [2021-03-11]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고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경칩이 지났습니다. 화창한 휴일 강바람이 그리워 한강 산책길에 오릅니다. 난지한강공원과 홍제천이 만나는 다리에…
반갑고 맛있고… 도심 시장의 수수부꾸미 [2021-03-04]
업무차 지나게 된 종로 광장시장. 입구에서부터 고소한 기름 냄새가 진동합니다. 둘러보니 한 아저씨가 동글동글 빵떡을 지지고 있습니다. 호떡인가 싶어 물어보니 수수…
예비 초등생 등교 리허설… “입학 축하해” [2021-02-25]
“자, 우리 가방 메고 학교에 간다고 가정하고 실제처럼 한번 해 보자.” 첫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1주일여 남겨 둔 휴일 아침. 미리 만든 등교 컨틴전시 플랜 1, 2, 3에 따…
곧 오겠지… 아빠 등처럼 따뜻한 봄 [2021-02-18]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입니다. 유난히 추운 날씨와 코로나19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긴 겨울의 터널 끝이 보입니다. 아이가 아빠의 손을 잡고 길을 걸어 갑니다. 걸어…
‘아빠 등 미끄럼틀’… 모처럼 웃음꽃 활짝 [2021-02-04]
“꺄아악∼∼.” “언니야, 나도 나도!!” 코로나19로 재택이 늘며 누이와 매제(妹弟)가 번갈아가며 재택근무와 육아를 병행하는 동생네 거실의 저녁 풍경입니다. 재택근무를…
잔설 속에 얼굴 내민 어린 싹… 봄아! 어디쯤 오.. [2021-01-28]
잔설이 남은 산 한 모퉁이에 작고 여린 싹들이 얼굴을 내민다.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를 뚫고 자신의 온기로 눈을 녹이고 있다. 산도 개울도 아직은…
‘생각’ 잠시 내려놓고… ‘물멍’ 빠져볼까 [2021-01-21]
수족관에서 ‘구피’ 등 화려한 열대어가 지느러미를 흔들며 자유롭게 노닐고 있습니다. 조용히 보고 있노라면 물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요즈음 ‘불멍’ ‘물멍’ 이야기를 많이…
나노 차원의 선묘에 깃든 우리 문화의 얼 [2021-01-19]
펜 한 자루로 평생 수많은 우리의 문화유산들을 담아온 펜화가 김영택 화백. 그의 존재 자체가 이미 ‘문화재’가 된 채로 지난 14일 타계했다. 대장암 말기 투병에도 굴하지…
“희망찬 새해를”…눈사람 형제의 응원 [2021-01-14]
새해 초부터 날씨가 매섭습니다. 삼한사온이 무색하게 영하 15도를 넘나드는 강추위가 1주일째 이어졌습니다. 계속된 온난화로 겨우살이 대비가 느슨해졌던 걸까요. 강도…
“마스크 벗어도 된대요”…듣고 싶은 진짜뉴스 [2021-01-07]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방금 들어온 긴급속보입니다. 드디어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됐다고 합니다. 이제부터 마스크를 벗고 집 밖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다고 하는데…
한 해가 가지만…새해는 또 옵니다 [2020-12-31]
2020년 마지막 날입니다. 경자년이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1월 1일을 시작했는데 어느새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시간의 빠름을 새삼 다시 느낍니다.…
코로나가 소환한 ‘슬기로운 퍼즐생활’ [2020-12-24]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은 맞추던 퍼즐이었습니다. 그땐 불과 몇십 개짜리 조각을 맞추느라 낑낑대며 한참 동안 엎드려 있었지요. 다시 십수 년 전 추억을 소환하는 것…
바다 위 지는 해… ‘코로나 고통’도 저물길 [2020-12-17]
지족해협 죽방렴 위로 노을이 지면서 하늘과 바다가 붉게 타오릅니다. 고기를 가득 실은 작은 배가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매일 뜨고 지는 해이건만, 코로나…
팔순 어머니가 ‘행복’ 넣어 버무린 순무김치 [2020-12-10]
찬바람이 불면서 팔순 어머니는 순무 김치를 담그셨습니다. 강화도 지역의 특산물인 순무에 양념을 버무려 만든 김치입니다. 인삼이 잘 되는 강화의 토질 때문인지 쌉쌀…
새벽시장 언 손 녹여주는 고마운 화톳불 [2020-12-03]
어영부영하다 보니 어느새 12월. 덩그러니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니 뭔가에 쫓기듯 조바심이 납니다. 대책 없이 놀기만 하다가 겨울을 맞이한 베짱이의 심정입니다. 마음이…
마스크 벗고 웃을 날, 그날을 기다려요 [2020-11-26]
“웃어요, 웃어 봐요. 모든 일 잊고서 웃어요, 웃어 봐요. 좋은 게 좋은 거죠.” 코로나19 팬데믹은 언제쯤 끝나는 걸까요? 끝은 나는 걸까요? 세계적으로 확진자가 계속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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