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7.2.21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전체 리스트
최근 시리즈
기획물 리스트
특집물 리스트
고정물 리스트
전체 리스트
(1067) 52장 새질서 - 1 [2017-02-18]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다시 회의가 시작되었을 때 아베가 단호한 표정으로 말했다. “일본은 어떤 위협과 압박에도 방어하고 물리칠 만반의 준비가 돼 있습니다.” 어깨를…
(1066) 51장 대통령 - 21 [2017-02-17]
그때 푸틴이 가볍게 헛기침을 했지만 회의장의 모든 시선이 모였다. 푸틴이 반질거리는 얼굴로 4개국 정상을 차례로 둘러보며 웃었다. 시선이 마지막에 아베의 얼굴에서 …
(1065) 51장 대통령 - 20 [2017-02-16]
한시티의 유라시아 클럽에서 관리하는 룸시티는 이제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됐다. 룸시티는 유흥업소의 집합체와 같다. 룸시티 안에 들어오면 꿈같은 세상이 펼쳐진다. ‘가…
(1064) 51장 대통령 - 19 [2017-02-15]
“광개토대왕은 중국 대륙의 절반을 점령혔어.” 어깨를 편 이응호가 소리치듯 말했다. 전주 덕진동의 사무실 안이다. 사무실에는 동창회 총무 변기성과 지나다가 들른 동창…
(1063) 51장 대통령 - 18 [2017-02-14]
“린린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유병선이 낮게 말했지만 옆쪽의 하선옥에게 들렸을 것이다. 밤 9시 반. 관저의 응접실에 안종관까지 넷이 둘러앉아 있다. 회의실에서 정상회…
(1062) 51장 대통령 - 17 [2017-02-13]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로비치 각하.” 크램프가 은근한 목소리로 푸틴을 불렀다. 모스크바 시간 오후 6시, 워싱턴은 오전 10시다. 전화기를 귀에 붙인 크램프가 의자에 편히…
(1061) 51장 대통령 - 16 [2017-02-10]
베이징에서 돌아온 서동수가 평양 집무실에 앉아 TV에 비친 ‘대마도 수복군’의 위용을 보고 있다. 현장기자는 2차대전 시 연합군의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비교하고 있었는…
(1060) 51장 대통령 - 15 [2017-02-09]
“창 박사를 모셔 왔습니다, 주석 동지.” 왕춘이 데려온 창방(長邦)은 베이징대 역사학 교수다. 오후 10시 반, 서동수와 만찬을 끝내고 돌아온 시진핑이 관저인 중난하이(中…
(1059) 51장 대통령 - 14 [2017-02-08]
시진핑이 눈만 크게 떴을 때 서동수 측의 하선옥이 일어나 포장지에 싼 상자를 주석실 비서 왕춘 앞에 놓았다. 그때 서동수가 말했다. “난징(南京) 대학살 사건에 대한 다큐…
(1058) 51장 대통령 - 13 [2017-02-07]
“이건 내 생각인데.” 서동수가 앞쪽에 앉은 유병선과 안종관, 하선옥을 번갈아 보면서 말했다. 베이징으로 날아가는 전용기 안이다. 오후 2시 반, 평양을 떠난 전용기는 지…
(1057) 51장 대통령 - 12 [2017-02-04]
일요일 오전 10시, 평양 대동강 변의 대한민국 대통령관저 응접실 안, 벽 쪽에 장착된 대형 TV를 중심으로 대통령 서동수와 10여 명의 고위층 측근이 둘러앉았다. 그중 서…
(1056) 51장 대통령 - 11 [2017-02-03]
“또?” 놀란 듯 윤가영이 눈을 크게 떴지만 곧 팔을 들어 김광도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두 다리가 적당히 펼쳐지면서 무릎은 옆으로 굽혀졌다. 김광도가 상반신을 세우고는…
(1055) 51장 대통령 - 10 [2017-02-02]
푸틴이 크램프의 전화를 받았을 때는 오후 6시, 워싱턴은 오전 11시다. 크램프는 아베의 전화를 받고 2시간 후에 전화를 한 셈이다.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로비치 각하.” 크…
(1054) 51장 대통령 - 9 [2017-01-31]
“내가 취했어.” 응접실로 들어선 김광도가 재킷을 벗어 던지면서 말했다. “넌 아무 데서나 자.” 셔츠와 바지를 벗으면서 김광도가 안쪽 침실로 다가간다. 이곳은 클럽 소속…
(1053) 51장 대통령 - 8 [2017-01-27]
“이게 도대체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대통령 각하.” 아베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아니, 21세기에, 이런 날강도 같은 행태가 일어날 수가 있단 말입니까?” 밤 11시, 도쿄 시…
(1052) 51장 대통령 - 7 [2017-01-26]
소주잔을 든 김광도가 윤가영을 보았다. 한시티 중심부에 위치한 식당 안이다. 둘은 갈비 정식으로 저녁을 먹고 나서 소주를 마시고 있다. 오후 9시 반, 비행기에서 내리고…
(1051) 51장 대통령 - 6 [2017-01-25]
“하긴 100년, 200년 대통령을 하는 것도 아니고 5년, 길면 10년이야.” 돌아가는 차 안에서 김동일이 앞 좌석에 앉은 비서실장 박경수에게 말했다. “10년 후에는 돌아갈 텐데…
(1050) 51장 대통령 - 5 [2017-01-24]
“대통령은 국가의 얼굴이오.” 서동수가 정색하고 김동일에게 말했다. 대동강 변의 연방대통령 관저 안, 오늘도 북한 총리 김동일이 서동수를 찾아와 함께 저녁을 먹고 서울…
(1049) 51장 대통령 - 4 [2017-01-21]
“그런데 혼자 가세요?” 김광도가 다시 묻자 여자는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 “네, 우선 저 혼자.” “가족은 나중에 오시는군요.” “네.” “언제부터 근무하십니까?” “다음 주부터…
(1048) 51장 대통령 - 3 [2017-01-20]
“아이구, 이놈아.” 달려든 어머니가 김명도를 부둥켜 안았다. 김명도의 처 양기숙이, 이어서 아들과 딸이 감싸 안았으므로 한 덩어리가 되었다. 가족이 다 모인 터라 호텔 …
 이전12345678910다음
류현진, 수술후 첫 라이브 피칭 “구위·몸상태 좋아 선발 자신..
부상 투혼 이승훈, 빙속 5,000m 亞신기..
존슨, 제네시스 타고 세계1위 오르다
컴백 앞둔 이효리, 완벽한 몸매 라인…‘고혹미 폭발’
알렉스·조현영, 교제 1년여 만에 결별…..
양세종 “오랫동안 퍼지는 香처럼 은은한..
손연재 전격 은퇴 배경은…‘정유라..
文 “안희정 발언에 분노 빠져…분노 ..
‘北 2인자’ 최룡해, 김정남 피살 직후..
친구로 지내던 옛 여친 수면제 먹여 ..
김정남 암살 스프레이건, “소련 KGB..
‘흰옷 여성’ 김정남 독극물 공격 CC..
3자 대결땐… 안희정이 문재인보다 경..
‘김정남 암살’ 2.33초만에 끝… 男용의..
컴백 앞둔 이효리, 완벽한 몸매 라인..
해수욕장에 다녀온 여자
(1067) 52장 새질서 - 1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다시 회의가 시작되었을..
(1066) 51장 대통령 - 21
그때 푸틴이 가볍게 헛기침을 했지만 회의장의 모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제호 : 문화일보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