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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51장 대통령 - 5 [2017-01-24]
“대통령은 국가의 얼굴이오.” 서동수가 정색하고 김동일에게 말했다. 대동강 변의 연방대통령 관저 안, 오늘도 북한 총리 김동일이 서동수를 찾아와 함께 저녁을 먹고 서울…
(1049) 51장 대통령 - 4 [2017-01-21]
“그런데 혼자 가세요?” 김광도가 다시 묻자 여자는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 “네, 우선 저 혼자.” “가족은 나중에 오시는군요.” “네.” “언제부터 근무하십니까?” “다음 주부터…
(1048) 51장 대통령 - 3 [2017-01-20]
“아이구, 이놈아.” 달려든 어머니가 김명도를 부둥켜 안았다. 김명도의 처 양기숙이, 이어서 아들과 딸이 감싸 안았으므로 한 덩어리가 되었다. 가족이 다 모인 터라 호텔 …
(1047) 51장 대통령 - 2 [2017-01-19]
긴자의 사쿠라 빌딩 옥상에 대형 TV가 설치되어 있다. 지상 10층 높이인 데다 가로 15m, 세로 5m의 규모여서 교차로의 행인들이 보기 좋은 위치다. 오후 7시, 교차로의 행…
(1046) 51장 대통령 - 1 [2017-01-18]
“난 어쩌다 보니까 대통령이 된 거야.” 하선옥의 허리를 감아 안은 서동수가 혼잣소리처럼 말했다. 벽시계가 12시 반을 가리키고 있다. 대동강이 내려다보이는 대통령 관저…
(1045) 50장 대마도 - 21 [2017-01-17]
다가선 하선옥한테서 옅은 향내가 느껴졌다. 코에 익숙해진 향기다. 하선옥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면 항상 체취가 섞인 이 냄새가 풍긴다. 서동수의 옆에 선 하선옥이 말했…
(1044) 50장 대마도 - 20 [2017-01-16]
“가능할까?” 시진핑이 묻자 주석실 비서 왕춘이 상반신을 반듯이 세웠다. “가능합니다, 주석 동지.” 이화원 근처의 안가(安家) 안이다. 응접실에는 네 명이 둘러 앉았는데…
(1043) 50장 대마도 - 19 [2017-01-13]
오후 1시, 한국·일본 시간이다. 어제부터 예고한 대로 대한민국 TV 화면에 북한 총리 김동일이 등장했다. 지금 이 장면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은 물론 전 세계가 시청하고…
(1042) 50장 대마도 - 18 [2017-01-12]
오전 8시, 총리 관저에서 긴급 안보회의가 열렸다. 모두 새벽에 미국 방송들을 본 데다 보고까지 받은 터라 상황 설명은 들을 필요도 없다. 아침 이른 시간이었지만 모두 옷…
(1041) 50장 대마도 - 17 [2017-01-11]
“한국이 일본을 침공해?” 놀란 로니 다그린스가 소리치듯 물었다. 오후 3시, CNN이 긴급속보로 방송하고 있는 중이다. “조용히!” 옆자리의 제임스 코튼이 손을 흔들었다…
(1040) 50장 대마도 - 16 [2017-01-10]
안종관과 강동철이 떠난 후에 집무실에는 다시 넷이 모여 앉았다. 11시 반에 회의가 있었지만 크램프는 오후로 연기시켰다. “할까?” 불쑥 크램프가 묻자 먼저 레빈스키가…
(1039) 50장 대마도 - 15 [2017-01-07]
“앉으시오.” 인사를 마친 안종관과 강동철에게 크램프가 자리를 권했다. 백악관의 집무실 안, 크램프는 이번 한·미 안보회의에 참석한 대한민국 대통령의 안보특보 안종관…
(1038) 50장 대마도 - 14 [2017-01-06]
“지난번 중국이 일본과 연합해서 신의주 특구를 친중세력이 장악하도록 폭동을 기획했었다.” 린린을 안은 채 서동수가 귀에 대고 말했다. 방 안은 비린 애액의 냄새로 가득…
(1037) 50장 대마도 - 13 [2017-01-05]
침대에 누운 린린의 알몸을 내려다보던 서동수가 옷을 벗는다. 침실은 조용하다. 침실 벽에 붙은 TV는 음소거를 해서 그림만 번쩍이고 있을 뿐이다. 서동수의 시선을 받은…
(1036) 50장 대마도 - 12 [2017-01-04]
린린이 전언을 마쳤을 때는 오후 9시 반이 되어갈 무렵이다. 헛기침을 한 서동수가 안종관을 보았다. “안 특보는 좀 염치가 있어야 돼.” 놀란 안종관이 긴장했을 때 서동수…
(1035) 50장 대마도 - 11 [2017-01-03]
“오오, 린린.” 응접실로 들어선 서동수가 두 팔을 벌리면서 린린에게 다가갔다. 뒤를 따르는 안종관이 입을 꾹 다물었지만 콧구멍이 조금 벌름거렸다. 숨을 연거푸 들이켰…
(1034) 50장 대마도 - 10 [2016-12-31]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회의를 마치고 김동일과 함께 집무실을 나갔던 참석자 중 유병선과 안종관이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전에 서울의 청와대란 대통령 궁(宮)은 본관…
(1033) 50장 대마도 - 9 [2016-12-30]
해양세력의 중심은 물론 미국이다. 그 미국이 대륙세력의 패자(覇者)로 부상하는 중국을 견제하려고 제3제국인 대한민국과 밀착했다. 대한민국의 배후는 한때 미국의 경…
(1032) 50장 대마도 - 8 [2016-12-29]
아베에게 ‘대마도 소동’은 대한민국 정부의 도발이었다. 전 세계의 언론이 차츰 대마도 소동을 심도 있게 보도하는 것도 대한민국 측의 ‘작전’이었다. 서동수가 대한민국의…
(1031) 50장 대마도 - 7 [2016-12-28]
“네 형은 재판을 받아야 한단다.” 어머니가 말하고는 손등으로 눈물을 닦았다. 아버지는 외면한 채 입을 열지 않는다. 부산 해운대, 크리스털 호텔의 특실 안이다. 한랜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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