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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45장 새바람 - 11 [2016-08-09]
“열심히 일한 만큼 잘사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공생당 원내총무 겸 국가개혁위원회 준비위원 진기섭이 말했을 때 임창훈이 쓴웃음을 지었다. 임창훈은 민족당에서 공…
(934) 45장 새바람 - 10 [2016-08-06]
3개 국영 방송사와 5개 종편이 서동수와 인터뷰를 한 것은 국민투표가 15일 남았을 때다. 그동안 국민투표 반대 진영의 인터뷰와 캠페인은 제한 없이 방송됐고 고정규도 …
(933) 45장 새바람 - 9 [2016-08-05]
“연방이 되기 전에 남한부터 새바람을 일으킵시다.” 민족당 원내총무 출신 윤준호가 눈을 부릅뜨고 말했다. “우리 모두 감동을 만듭시다!” 서울역 대합실에 모인 여행객들…
(932) 45장 새바람 - 8 [2016-08-04]
국가개혁위원회 설립 국민투표법은 국회에서 민족당의 결사반대에도 불구하고 가결됐다. 공생당 의원이 217명이었는데 287명 투표에 227명이 찬성했으니 민족당 반란표…
(931) 45장 새바람 - 7 [2016-08-03]
“이리 와.” 서동수가 하선옥의 허리를 끌어당겼다. 하선옥을 무릎 위에 앉힌 서동수가 상반신을 비스듬히 하고는 입을 맞췄다. 두 팔로 서동수의 목을 감은 하선옥이 눈을…
(930) 45장 새바람 - 6 [2016-08-02]
한랜드로 날아가는 비행기 안이다. 앞쪽 서동수의 전용실에는 안종관과 하선옥이 들어와 있었는데 둘 다 손에 수첩과 펜을 쥐고 있다. 서동수의 말을 메모하고 있다. “국개…
(929) 45장 새바람 - 5 [2016-08-01]
“뭐? 대국민 생명을 발표해?” 되물은 고정규가 비서관을 보았다. 오후 5시, 민족당 대표실에는 고정규와 원내총무가 된 안동학 등 간부 대여섯 명이 모여 앉아 있다. 방 안…
(928) 45장 새바람 - 4 [2016-07-29]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처방도 효력이 없습니다.” 윤준호가 말했다. 윤준호가 누구인가? 민족당 원내총무 출신으로 지금도 민족당에서 배신자 소리를 듣고 있는 데다 암살…
(927) 45장 새바람 - 3 [2016-07-28]
“아빠 왔다.” 현관으로 들어선 김광도가 소리치자 장현주가 질색을 했다. “정호 자요.” 오전 1시 반이 되어 있었으니 당연히 잘 시간이다. 입맛을 다신 김광도가 코트를 벗…
(926) 45장 새바람 - 2 [2016-07-27]
“다 만족하게 할 수는 없는 일이야.” 유병선이 보고를 마쳤을 때 서동수가 바로 말했다. 자리에서 일어선 서동수가 창가로 다가가 섰다. 오후 3시 반, 한랜드의 오후다. 하…
(925) 45장 새바람 - 1 [2016-07-26]
인사동의 한식당 방 안, 한옥을 개조한 식당이어서 부엌은 주방이 되고 대청은 대기실이다. 안종관과 임창훈, 윤준호는 지금 안방에 둘러앉았다. 오후 7시 반, 오늘은 준비…
(924) 44장 속물 - 20 [2016-07-23]
“대포차로 주차위반을 17회, 톨게이트 통행료를 75만 원 내지 않았고 기타 벌금이 325만 원가량 있습니다.” 유병선이 외면한 채 말을 이었다. “앞으로 더 드러날 것 같습니…
(923) 44장 속물 - 19 [2016-07-22]
1억8000만 원을 받았다. 본래 3억 원을 받기로 했는데 그 개 같은 놈들이 사기를 친 것이다. 처음에 한꺼번에 다 받았어야 했는데 전셋집 옮기는 것처럼 계약금, 중도금, 잔…
(922) 44장 속물 - 18 [2016-07-21]
“저것이야말로 정치인의 능력이자 임무요.” 윤준호의 얼굴을 보면서 서동수가 말했다. 이곳은 한랜드의 장관실, 서동수는 유병선과 안종관 그리고 서울에서 온 임창훈까지…
(921) 44장 속물 - 17 [2016-07-20]
오늘은 마포의 돼지껍질 식당에서 장성호와 조문수 둘이 만났는데 요즘은 자주 만나는 편이다. 남한의 대선이 끝났지만 반년쯤 후에는 남북한의 연방대통령 선거가 있는…
(920) 44장 속물 - 16 [2016-07-19]
신음이 마치 노랫소리 같다. 이윽고 점점 높아지던 신음이 절정으로 솟아오르다가 잠깐 멈추고는 다시 시작한다. 꿈틀거리는 두 쌍의 사지, 송은하의 몸은 탄력이 강했고…
(919) 44장 속물 - 15 [2016-07-16]
송은하가 노래를 하고 있다. 살랑살랑 허리를 흔드는 모습에서 왜 알몸으로 몸부림치는 장면이 연상될까? 노래도 달라졌다. 한국의 아이돌이 부르는 빠른 가사, 내용은 별…
(918) 44장 속물 - 14 [2016-07-15]
한랜드에 러시아 이주민이 500만 명이 넘게 됨으로써 인구의 절반을 차지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여파가 러시아의 이주민 급증으로 이어진 것이다. 한랜드는 기회의 땅…
(917) 44장 속물 - 13 [2016-07-14]
민족당 원내총무 윤준호가 웃음 띤 얼굴로 임창훈을 보았다. “앞으로 만나기 힘들겠지만 잘해 봐.” 임창훈이 웃기만 했으므로 윤준호가 말을 이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916) 44장 속물 - 12 [2016-07-13]
그 시간에 베이징 톈안먼 근처의 사무실에서 일본총리실 부속정보실장 도쿠가와가 수행원 사토와 함께 두 남녀를 마주 보며 앉아 있다. 두 남녀는 주석실 비서 왕춘(王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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