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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59장 기업가 - 12 [2017-09-28]
“우리는 싼 노동력, 그리고 엄청난 지하자원이 있습니다.” 대통령궁의 회의실에서 암보사가 열변을 토해내었다. 눈의 붉은 실핏줄이 더 굵어졌고 목소리에 열기가 가득했…
(1218) 59장 기업가 - 11 [2017-09-27]
암보사 대통령은 장신에 비대한 체격이다. 75세였지만 암보사는 50대쯤으로 보였다. 프리타운 공항으로 마중 나온 암보사는 서동수를 국빈으로 예우했다. 의장대 사열을…
(1217) 59장 기업가 - 10 [2017-09-26]
저녁식사가 끝난 후에 전용기 회의실에서 회의가 열렸다. 테이블에 둘러앉은 참석자는 일곱 명. 서동수와 비서실장 유병선, 그룹 기조실장 안병학, 동성상사 사장 하성규…
(1216) 59장 기업가 - 9 [2017-09-23]
전용기는 서해 상공에 떠 있었는데 아래쪽으로 여객선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바다 위에 흰 항적이 짧게 드러났다. 창에서 시선을 뗀 하선옥이 서동수를 보았다…
(1215) 59장 기업가 - 8 [2017-09-22]
“저 새끼, 끈 떨어진 연이야.” 김광도의 뒷모습에 대고 박찬수가 말했다. 한시티의 수원호텔 로비에 앉아 있던 박찬수와 오대영의 앞으로 방금 김광도가 지나간 것이다. 김…
(1214) 59장 기업가 - 7 [2017-09-21]
“모두 맡은 일을 잘하고 있어.” 서동수가 동성개발 임직원을 둘러보았다. “이사회도 제 할 일을 한 것이지. 계속 돈만 날리는 데다 가능성도 보이지 않는 사업에 투자를 계…
(1213) 59장 기업가 - 6 [2017-09-20]
다음 날 오전 사무실에 출근한 서동수에게 비서실장 유병선이 보고했다. “한랜드에서 온 동성개발 사장 일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성개발은 한랜드 북방의 극한지역에…
(1212) 59장 기업가 - 5 [2017-09-19]
“흥분돼요.” 최순화가 어깨를 붙이면서 말했다. 상기된 얼굴, 가쁜 숨소리, 가운 깃 사이로 보이는 풍만한 속살, 흰 피부는 윤기가 흐르고 있다. 서동수가 두 손으로 최순화…
(1211) 59장 기업가 - 4 [2017-09-16]
최 원장의 이름은 최순화, 46세, 이혼녀, 보육원을 경영한 지 12년째, 전에는 빈민구호단체 소속으로 아프리카, 중동에서 10년 가깝게 활동했던 경력이 있다. 3년 전에는 영…
(1210) 59장 기업가 - 3 [2017-09-15]
“실망하셨지요?” 옆에 앉은 박 원장이라는 여자가 물었다. 웃음 띤 얼굴이다. “아닙니다.” 따라 웃은 김광도가 인사했다. “한랜드에서 온 김광도입니다.” “알아요. 유라시아…
(1209) 59장 기업가 - 2 [2017-09-14]
그날 저녁, 서동수가 김광도하고 둘이서 소공동의 작은 카페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 이곳은 서동수의 단골집으로 오늘까지 세 번째 왔다고 했다. 방에는 칸막이가 되어 있…
(1208) 59장 기업가 - 1 [2017-09-13]
한국 동성그룹 본사는 일산 외곽에 위치하고 있다. 자유로에서 가까워서 교통이 편리한 데다 주변 주거 환경이 좋기 때문이다. 서동수는 기업가로 돌아온 지 며칠 되지 않…
(1207) 58장 연방대통령 - 20 [2017-09-12]
“자, 그럼.” 자리에서 일어선 서동수가 김동일에게 손을 내밀었다. “잘 부탁합니다.” “예, 대통령님.” 김동일이 서동수의 손을 두 손으로 감싸 쥐었다. 얼굴이 상기되어 있다…
(1206) 58장 연방대통령 - 19 [2017-09-09]
다음 날 오후, 김동일이 집무실로 찾아온 안종관과 소파에 앉아 있다. 안종관은 여당인 공생당의 탄핵 찬성의원들과 김동일의 만남을 주선하고 온 것이다. 그래서 오후 7시…
(1205) 58장 연방대통령 - 18 [2017-09-08]
“민의(民意)를 따르시지요.” 안종관이 똑바로 서동수를 응시하고 말했다. 평양의 대통령 집무실 안, 소파에는 서동수와 안종관, 비서실장 유병선이 둘러앉았고 급하게 달…
(1204) 58장 연방대통령 - 17 [2017-09-07]
그러고는 서동수가 똑바로 이성갑과 김유미를 보았다. “대통령직을 북한의 김동일 총리에게 위임하고 하야하겠습니다. 김동일 총리가 제 남은 임기 동안 남북한연방 대통…
(1203) 58장 연방대통령 - 16 [2017-09-06]
“완벽한 사람은 없어.” 이성갑이 웃음 띤 얼굴로 말했지만 눈빛은 강했다. 눈은 웃지 않았다. 한시티의 카페 안, 지금 이성갑은 김유미와 칸막이가 된 방 안에 앉아 TV를 보…
(1202) 58장 연방대통령 - 15 [2017-09-05]
저커장이 똑바로 시선을 주었으므로 모두 숨을 죽였고 말이 이어진다. “요즘 대한민국 대통령의 사생활에 대한 루머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는 실정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1201) 58장 연방대통령 - 14 [2017-09-02]
평양의 연방국회 의사당 안. 오전 10시. 연방의원 300명 중 298명이 출석한 신기록부터 세우고 있다. 서동수 대통령의 탄핵안을 여야 62명이 발의했으니 오늘은 토론 후에…
(1200) 58장 연방대통령 - 13 [2017-09-01]
한시티 교외에 위치한 푸틴의 별장은 벽이 흰 대리석이어서 사람들은 ‘얼음궁전’이라고 부른다. 푸틴은 이 얼음궁전을 사랑해서 틈만 나면 날아와 며칠씩 쉬다가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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