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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57장 갑남을녀 - 3 [2017-07-20]
“나도 여기 올 때는 주머니에 350불뿐이었어.” 다음 날 저녁, 오늘도 ‘우리’ 식당에서 안주와 소주를 시켜 먹으면서 오복수가 말했다. “난 서울에서 한 번, 중국에서 두 번 실…
(1169) 57장 갑남을녀 - 2 [2017-07-19]
이성갑이 열차 편으로 한시티에 도착했을 때는 그로부터 사흘이 지난 오후 3시 무렵이다. 역 근처의 값싼 모텔에 투숙한 이성갑은 먼저 한시티 구경에 나섰다. 이성갑에게…
(1168) 57장 갑남을녀 - 1 [2017-07-18]
커피숍으로 들어선 이성갑은 안쪽에 앉아 있는 김유미를 보았다. 오후 2시 10분. 10분 늦었다. 다가간 이성갑이 앞자리에 앉았을 때 김유미가 물었다. “어떻게 되었어?” “나…
(1167) 56장 유라시아 - 20 [2017-07-15]
“요즘 술 안 드세요?” 옆에 누우면서 하선옥이 물었다. 밤 11시 반 아베와 저녁을 먹고 서동수는 관저로 돌아온 것이다. 아베는 영빈관으로 들어갔는데 서동수와 서너 번 …
(1166) 56장 유라시아 - 19 [2017-07-14]
“중국이 천하(天下)의 중심(中心)이라는 사고(思考)가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베가 거침없이 말했으므로 서동수는 저절로 숨을 들이켰다. 일본 총리로서 아베만큼 국…
(1165) 56장 유라시아 - 18 [2017-07-13]
이응호가 ‘우리식당’의 단골이 된 것은 ‘콩나물국밥’도 맛이 있었지만 식당주인 김영태와 동향이었기 때문이다. 김영태가 태어난 전북 완주군 상관면에서 산 하나만 넘으면…
(1164) 56장 유라시아 - 17 [2017-07-12]
“인도와 중앙아시아 그리고 중동, 터키까지 유라시아연방에 가입할 것 같습니다.” 안종관이 손에 든 서류에서 시선을 떼더니 말을 이었다. “이제는 몇 개국인지가 중요하지…
(1163) 56장 유라시아 - 16 [2017-07-11]
중국의 ‘전인대(全人代)’는 전국인민대표대회 또는 공산당대표회의라고도 불리는데 중국의 최고 국가권력기관이다. 대표자는 3000명, 매년 3월 5일에 개최되어 약 10일간…
(1162) 56장 유라시아 - 15 [2017-07-08]
“각하, 그 리베이트의 끝은 최고위층입니다.” 안종관이 낮게 말했다. 푸틴이라는 말이다. 서동수는 앞만 보았고 안종관의 말이 이어졌다. “각하께서 마무리를 해주셔야 합…
(1161) 56장 유라시아 - 14 [2017-07-07]
서동수에게 ‘동성그룹’은 자식이며 생명이나 같다. 맨손으로 창업한 ‘동성그룹’이 중국에서 기반을 굳혔고 그것을 발판으로 현재의 서동수가 만들어진 것이다. 현재 동성그…
(1160) 56장 유라시아 - 13 [2017-07-06]
“미국 측도 예상은 했겠죠.” 그날 밤, 서동수의 가슴에 얼굴을 붙인 하선옥이 말했다. 밤 12시 반, 존슨 일행과 만찬을 마친 서동수와 하선옥이 저택으로 돌아온 것이다. 하…
(1159) 56장 유라시아 - 12 [2017-07-05]
미 국무장관 존슨이 평양에 도착했을 때는 오후 3시 무렵이다. 평양국제공항에는 북한 총리 김동일이 영접을 나와 있었는데 존슨이 미 대통령 크램프의 특사 자격이어서 …
(1158) 56장 유라시아 - 11 [2017-07-04]
“선양에서 오셨군요.” 신청서를 든 고정호가 유병에게 물었다. 이곳은 한시티 중심부인 2번 도로 옆의 ‘이민부’, 거대한 5층 건물이었는데 하루 유동인구가 1만 명이나 된다…
(1157) 56장 유라시아 - 10 [2017-07-03]
둥베이(東北)지방 랴오닝(遼寧)성의 성도인 선양(瀋陽)시에는 청(淸)의 초대 황제인 누르하치와 2대 태종이 건설한 황성(皇城)이 있다. 이곳이 청의 발원지였지만 3대 황…
(1156) 56장 유라시아 - 9 [2017-06-30]
“어쩌다가 이렇게 개떡같이 된 거야?” 갑자기 크램프가 묻는 바람에 방 안이 조용해졌다. 이것이 크램프의 성품으로 가끔 경직된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는 역할도 한다. 특…
(1155) 56장 유라시아 - 8 [2017-06-29]
조희연의 한쪽 다리를 어깨 위로 올려놓은 김광도가 본격적으로 동굴을 애무했다. 아래에서 위쪽으로 혀로 훑어 올린 것이다. 금방 젖어버린 조희연의 동굴에서 샘이 터진…
(1154) 56장 유라시아 - 7 [2017-06-28]
“저 괜찮아요?” 가운 차림의 조희연이 앞에 서면서 물었다. 밤, 이곳은 한시티 외곽의 김광도 저택, 2층 침실이다. 이미 몸을 굳히고 있었던 김광도의 입에서 긴 숨이 나왔…
(1153) 56장 유라시아 - 6 [2017-06-27]
그 시간에 서동수는 평양으로 날아온 아소 다로(麻生太郎) 일본 부총리를 만나고 있다. 아소는 설명이 필요 없는 일본의 실력자다. 2008년부터 1년간 제92대 일본 총리를…
(1152) 56장 유라시아 - 5 [2017-06-24]
“무엇이? 일본이?” 시진핑이 목소리를 높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러나 오늘 이화원 근처의 주석 별관에서 주석실 비서 왕춘의 보고를 들은 순간 와락 소리쳤다. 물론 …
(1151) 56장 유라시아 - 4 [2017-06-23]
시진핑이 서동수에게 제의한 ‘전국공산당 대표자 한반도 위원장’ 직은 가칭이다. 주석단에 참석하기 위한 ‘편법’이라고 봐도 될 것이다. 지금까지 중국 공산당 전대에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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