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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 58장 연방대통령 - 12 [2017-08-31]
“한국놈들은 중국의 미인계라는 거야.” 중국 총리 저커창이 쓴웃음을 지은 얼굴로 주석실 비서 왕춘을 보았다. 총리 집무실 안이다. 총리를 방문한 왕춘은 방금 저커창과 …
(1198) 58장 연방대통령 - 11 [2017-08-30]
“서동수 대통령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대통령직을 사임하고 정계를 은퇴해야만 합니다.” 민족당 대변인 윤한수가 비장한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우리는 서동수 대통령…
(1197) 58장 연방대통령 - 10 [2017-08-29]
조회 수가 사흘 만에 10억 뷰를 돌파했다. 전 세계적인 관심을 끌게 된 것이다. ‘전 세계적 망신’이라고 할 만했다. 여당인 공생당에서조차 얼굴을 들고 다닐 수가 없다고 말…
(1196) 58장 연방대통령 - 9 [2017-08-28]
달라졌다. 이성갑에게 안기면서 김유미가 느낀 감정이다. 다른 남자 같다. 우선 거칠다. 이성갑이 브래지어를 벗겨 던졌다. 마치 뜯어내는 것 같았는데 전에는 이러지 않았…
(1195) 58장 연방대통령 - 8 [2017-08-25]
문을 연 김유미가 숨을 들이켰다. 현관 안은 응접실이다. 가죽 소파가 놓인 응접실은 넓다. 15평은 되겠다. 벽에 걸린 삼성 TV는 70인치, 세상에, 유라시아그룹 회장 비서…
(1194) 58장 연방대통령 - 7 [2017-08-24]
김유미가 커피숍으로 들어서는 이성갑을 보았다. 오후 2시 10분, 이곳은 한시티 중심부의 유라시아그룹 본사 빌딩 지하 1층 커피숍이다. 이성갑도 김유미를 발견하고는 곧…
(1193) 58장 연방대통령 - 6 [2017-08-23]
“이틀 만에 1억 뷰를 돌파했는데…….” 비서실장 유병선이 탄식했다. “민족당은 벌써 꿈틀거리기 시작하고, 이자들의 DNA는 연구해봐야 해.” 혼잣소리여서 안종관은 보고…
(1192) 58장 연방대통령 - 5 [2017-08-22]
가운을 젖힌 하선옥의 알몸은 마치 은박지에 싸인 인어처럼 느껴졌다. 살아 있는 인어다. 서동수의 손바닥이 하선옥의 골짜기를 밑에서부터 위로 쓸어 올리자 끈적한 애액…
(1191) 58장 연방대통령 - 4 [2017-08-19]
“유라시아클럽에서 놀았죠?” 불쑥 하선옥이 묻는 바람에 커피를 마시던 서동수가 하마터면 내뿜을 뻔했다. 아무리 임기응변에 능한 인간이라도 불의의 기습을 받으면 정…
(1190) 58장 연방대통령 - 3 [2017-08-18]
수저를 내려놓은 서동수가 김동일을 보았다. 오후 12시 40분, 평양 주석궁의 북한 총리 관저 안, 오늘은 서동수가 김동일을 방문해서 같이 점심을 먹는 중이다. 배석자는 …
(1189) 58장 연방대통령 - 2 [2017-08-17]
후방춘(胡邦春)은 한국통이다. 한국에서 참사관을 지내다가 귀국한 후에 다시 한국 대사로 부임해 온 지 4년, 한국어도 유창하고 백제가 서기 660년에 나당 연합군에 의해…
(1188) 58장 연방대통령 - 1 [2017-08-16]
“서동수는 운이 좋은 인간이야.” 식당 옆좌석의 사내 하나가 말했다. “일이 술술 잘 풀린 거라고. 신의주 장관 때부터 말이지. 별 볼 일 없는 놈이.” 사내 일행은 둘이었는데…
(1187) 57장 갑남을녀 - 20 [2017-08-12]
유미의 몸은 따뜻했고 탄력이 강했다. 적당한 크기의 젖가슴을 가득 입에 문 서동수가 젖꼭지를 혀끝으로 굴렸다. 룸시티의 방 안, 침대가 출렁거리면서 유미의 낮은 신음…
(1186) 57장 갑남을녀 - 19 [2017-08-11]
머리를 돌린 서동수가 옆에 앉은 유미를 보았다. 유미는 중국 산둥(山東)에서 온 한족이다. 유라시아클럽 룸시티에 소속된 지 2개월째가 된다고 했다. 서동수의 상대역으…
(1185) 57장 갑남을녀 - 18 [2017-08-10]
“어쩔 수 없습니다.” 레빈스키가 흐린 눈동자로 아베를 보았다. 크램프 대통령의 안보수석 레빈스키는 어젯밤 비밀리에 도쿄로 날아왔다. 오전 9시 10분, 아베는 총리관저…
(1184) 57장 갑남을녀 - 17 [2017-08-09]
김유미의 문자가 왔을 때는 이성갑이 유라시아그룹 비서실로 옮긴 지 사흘째 되는 날 점심시간이다. 회사 식당에서 직원들과 점심을 먹고 나오던 이성갑이 핸드폰에 뜬 문…
(1183) 57장 갑남을녀 - 16 [2017-08-08]
“이성갑 대리세요?” 사내가 묻자 이성갑이 전화기를 고쳐 쥐었다. 회사 전화로 걸려왔으니 거래처일 것이었다. “예, 이성갑입니다.” “여긴 유라시아그룹 회장실인데요.” 숨…
(1182) 57장 갑남을녀 - 15 [2017-08-07]
김유미는 서동수의 팬으로 지난 대선 때부터 서동수의 팬클럽에 가입해서 활동을 했다. 김유미에게 서동수를 좋아하는 이유를 물으면 첫째가 ‘정직함’이라고 한다. 서동수…
(1181) 57장 갑남을녀 - 14 [2017-08-04]
서울, 여의도의 민족당 당사 안 사무실에서 고정규가 김규현, 양성호와 회의 중이다. 오전 11시, 고정규는 야당인 민족당 대표에서 물러나 고문이 되어 있는데 김규현은 원…
(1180) 57장 갑남을녀 - 13 [2017-08-03]
샤워기 밑에서 서로 비누칠을 해주고 문지르면서 둘은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가족 이야기, 성장 과정 이야기, 사귀었던 남녀의 이야기가 샤워기 물줄기와 함께 쏟아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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