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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 53장 활기가 국력이다 - 4 [2017-03-25]
활기(活氣)는 국가의 동력이다. 눈에 쉽게 띄는 활기는 곧 젊음이다. 젊음이 곧 국가의 활기로 연결되지는 않지만 보는 사람들의 심장을 뛰게 한다. 그러니 쉽지 않겠는가…
(1090) 53장 활기가 국력이다 - 3 [2017-03-24]
“서동수 대통령은 김광도 회장에게 안종관 특보의 아들 안기용 씨가 운영하는 에이스여행사를 도와 달라는 부탁을 했습니다.” 화면에 나온 기자의 얼굴에 웃음이 떠올라 …
(1089) 53장 활기가 국력이다 - 2 [2017-03-23]
핸드폰을 귀에 붙이기 전에 안기용은 호흡부터 가다듬었다. 아버지가 전화를 한 것은 오랜만이다. 몇 년 된 것 같다. 무슨 일인가? 안기용이 응답했다. “여보세요, 아버님이…
(1088) 53장 활기가 국력이다 - 1 [2017-03-22]
“안 특보, 아들이 여행사를 차렸었지?” 불쑥 서동수가 물었을 때 안종관이 놀란 듯이 얼굴이 굳어졌다. “어떻게 아셨습니까?” 오전 10시 반, 평양의 대통령 집무실 안. 회의…
(1087) 52장 새질서 - 21 [2017-03-21]
“음, 갈수록 진화하는구나.” 서동수가 앞에 선 여자들을 보면서 감탄했다. 여자들은 둘, 둘 다 동양 여자, 한국계 같다. 여자들이 잠자코 서동수와 김동일 옆에 앉았는데 미…
(1086) 52장 새질서 - 20 [2017-03-20]
평양 연방대통령 집무실 안, 대동강이 내려다보이는 집무실에 셋이 소파에 앉아 있다. 서동수와 조수만, 김동일이다. 어젯밤 워싱턴에서 귀국한 서동수가 남북한 총리를 …
(1085) 52장 새질서 - 19 [2017-03-17]
“동북3성 제품의 무관세 수입이라.” 크램프가 벽에 붙은 지도를 보면서 감탄했다. 오후 6시, 크램프는 백악관으로 돌아와 집무실에 앉아 있다. 주위에는 국무장관 존슨, 안…
(1084) 52장 새질서 - 18 [2017-03-16]
점심시간이 되어 숙소로 돌아온 중국 주석 시진핑은 방으로 총리 저커장, 외교부장 우린, 비서 왕춘을 불렀다. 시진핑의 표정은 굳어 있다. 오전 회의 때 미국 대통령 크램…
(1083) 52장 새질서 - 17 [2017-03-15]
다음 날 오전, 9시 10분에 본회의장인 워싱턴의 ‘링컨’호텔로 들어선 서동수가 곧장 로비 안쪽의 제2 귀빈실로 들어갔다. 기자들의 출입이 금지된 구역이었지만 이미 정보…
(1082) 52장 새질서 - 16 [2017-03-14]
“쇼는 내가 안 한 거야.” 그날 밤, 숙소인 워싱턴호텔 방 안에서 서동수가 말했다. 밤 11시 40분, 방 안에는 홍보수석으로 수행해온 하선옥과 둘뿐이다. 서동수는 방금 크램…
(1081) 52장 새질서 - 15 [2017-03-11]
“어, 시진핑이네.” 누군가 말하자 식당 안이 조용해졌다. 이곳은 홍대 앞쪽의 먹자골목 안이다. 오후 11시 반, 워싱턴 시간은 오전 9시 반이 될 것이다. 부대찌개 식당은 손…
(1080) 52장 새질서 - 14 [2017-03-10]
“미국은 세계의 리더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었어.” 크램프가 다시 투덜거렸다. “솔직히 세계 평화, 질서를 유지한답시고 1년에 쏟아붓는 돈이 얼마냐고? 몇 천억 달러야. 그…
(1079) 52장 새질서 - 13 [2017-03-09]
대마도 접수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끝났다. 언론사의 접근을 차단한 상태에서 순식간에 진행된 것이다. 그래서 언론 보도는 대한민국 측이 제공한 사진 몇 장을…
(1078) 52장 새질서 - 12 [2017-03-08]
“일본 역사상 최대 위기로군.” 중국 총리 저커장(周克江)이 혼잣소리처럼 말했다. 영원한 2인자, 또는 그림자 총리로 불리는 저커장은 언론에 드러나지 않기로 유명(?)한 …
(1077) 52장 새질서 - 11 [2017-03-07]
전주시 덕진구의 동창회 사무실 안, 동창회장 이응호와 총무 변기성이 나란히 앉아 TV를 보고 있다. 오전 9시 45분, 둘은 5년째 동창회장과 총무를 맡고 있다. 하겠다고 나…
(1076) 52장 새질서 - 10 [2017-03-04]
“피곤하지 않으세요?” 침대로 들어온 하선옥이 서동수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면서 물었다. 자연스러운 동작이었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피부가 몸에 닿는 순간 향내가 났다…
(1075) 52장 새질서 - 9 [2017-03-03]
그 시간에 부산 대마도 수복군총사령부의 사령관실에서 김동일이 유상천에게 말했다. “아베가 푸틴의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기를 바랍니다.” 유상천은 잠자코 시선만 주었…
(1074) 52장 새질서 - 8 [2017-03-01]
“수니라고 합니다.” 맑은 목소리로 말한 여자가 두 손을 앞에 모으고 공손한 모습으로 인사를 했다. 머리는 뒤로 묶어 올렸고 귀 위쪽으로 금장식을 했다. 진홍색 가운은 몸…
(1073) 52장 새질서 - 7 [2017-02-28]
일촉즉발(一觸卽發)의 전시 직전 상황이었으나 한랜드 경기는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일본 관광객이 끊겼지만 유럽과 동남아 관광객 비중이 늘어났다. 김광도는 한시티…
(1072) 52장 새질서 - 6 [2017-02-25]
크램프가 전용기 안에서 비서실장 서랜든으로부터 전화기를 넘겨받는다. 전용기는 방금 하와이 상공을 지났다. 크램프의 시선을 받은 서랜든이 쓴웃음만 지었다.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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