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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50장 대마도 - 8 [2016-12-29]
아베에게 ‘대마도 소동’은 대한민국 정부의 도발이었다. 전 세계의 언론이 차츰 대마도 소동을 심도 있게 보도하는 것도 대한민국 측의 ‘작전’이었다. 서동수가 대한민국의…
(1031) 50장 대마도 - 7 [2016-12-28]
“네 형은 재판을 받아야 한단다.” 어머니가 말하고는 손등으로 눈물을 닦았다. 아버지는 외면한 채 입을 열지 않는다. 부산 해운대, 크리스털 호텔의 특실 안이다. 한랜드에…
(1030) 50장 대마도 - 6 [2016-12-27]
푸틴이 웃음 띤 얼굴로 브린스키를 보았다. 이곳은 모스크바의 크렘린 궁, 접견실에는 푸틴과 총리 메드베데프, 시베리아 주둔군 사령관 소브차크, 푸틴 비서실장 유리 안…
(1029) 50장 대마도 - 5 [2016-12-24]
북한이 통일 대한민국에 통합되면서 가장 시급한 과제가 바로 토지개혁, 즉 농지개혁이었다. 남한은 6·25가 일어나기 3개월 전인 1950년 3월에 농지개혁 법안이 입안되었…
(1028) 50장 대마도 - 4 [2016-12-23]
“김광도 가족이?” 서동수가 비서실장 유병선을 보았다. 평양의 연방대통령 집무실 안, 한랜드와 2시간 시차가 있는 이곳은 아직 오전 9시다. 유병선이 다가섰다. “예, 김 회…
(1027) 50장 대마도 - 3 [2016-12-22]
다음날 아침, 눈을 뜬 김광도는 침대 옆자리가 비어 있는 것을 보았다. 창밖이 밝다. 김광도가 머리를 들었을 때 방 안으로 문아현이 들어섰다. 손에 든 쟁반에 커피 잔이 …
(1026) 50장 대마도 - 2 [2016-12-21]
“나는 좀 다르다.” 김광도가 낮게 말했지만 문아현은 들었다. 정색한 문아현이 김광도를 보았다. 조금 상기된 얼굴, 웃으면 보조개가 파인다. 김광도가 말을 이었다. “난 전…
(1025) 50장 대마도 - 1 [2016-12-19]
TV를 응시한 채 김광도가 움직이지 않았으므로 문아현은 조심스럽게 옆자리에 앉았다. 오후 9시 반, 유라시아 클럽의 룸시티 안이다. TV에서는 어제 끝난 한·중 정상회담…
(1024) 49장 제3제국 - 20 [2016-12-17]
만났다. 항저우(杭州)에 있는 시후(西湖) 국빈관, 신생(新生) 대한민국 대통령과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두 시간 반에 걸친 정식 정상회담을 마쳤다. 정치, 경제, 사회 전…
(1023) 49장 제3제국 - 19 [2016-12-16]
그동안 한·중 양국 정부가 추진해왔던 정상회담 일정이 밝혀졌다. 서동수가 미국, 일본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지 열흘 만에 다시 중국과 정상회담이 열리게 된 것이다. 그만…
(1022) 49장 제3제국 - 18 [2016-12-15]
“잘 부탁하네.” 서동수가 말하자 김광도는 머리부터 깊게 숙였다. “예, 각하. 염려하지 마십시오.” 한시티의 유라시아 그룹 회장실 안이다. 소파에는 대한민국 대통령 서동…
(1021) 49장 제3제국 - 17 [2016-12-14]
신의주에서 랴오닝(遼寧)성, 지린(吉林)성, 헤이룽장(黑龍江)성을 관통하고 한랜드의 한시티까지 닿는 1600㎞ 길이의 고속철은 5개월 후에 개통될 예정이었다. 신의주에…
(1020) 49장 제3제국 - 16 [2016-12-13]
이화원 근처의 안가에 시진핑과 총리 저커창, 외교부장 우린, 그리고 산둥성 서기 리정산까지 넷이 둘러앉아 있다. 이들이 대한(對韓) 정책의 핵심이다. 그들은 방금 서동…
(1019) 49장 제3제국 - 15 [2016-12-10]
다음 날 오전 11시 정각, 평양 주석궁의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대통령 서동수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미리 알린 터라 기자회견장에 기자들이 운집해 있다. 남북한 총리 조…
(1018) 49장 제3제국 - 14 [2016-12-09]
서동수야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천하의 잡놈’ 아니었던가? 여자만 보면 사족을 못 쓰는 ‘탕남’ 또는 ‘색마’로까지 불렸던 서동수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졌다. SN…
(1017) 49장 제3제국 - 13 [2016-12-08]
여자는 둘이 들어섰다. 둘은 목례를 하더니 서동수와 김동일 옆으로 다가와 옆자리에 앉는다. 미리 정하고 온 것 같다. 김동일이 골라놓은 것이다. 김동일이 서동수의 눈치…
(1016) 49장 제3제국 - 12 [2016-12-07]
“각하, 종교단체 설립도 당분간 제한할 작정입니다.” 김동일이 대뜸 말했으므로 서동수가 풀썩 웃었다. 무슨 말인지 대번에 알았기 때문이다. 남북한 통일이 되고 나서 가…
(1015) 49장 제3제국 - 11 [2016-12-06]
아베와 악수를 나누는 서동수는 웃는 얼굴이다. 지금 서동수는 아베와의 정상회담을 마치고 일본을 떠나고 있다. “아베가 불안한 상태야.” 리모컨으로 TV를 끈 푸틴이 앞…
(1014) 49장 제3제국 - 10 [2016-12-03]
“서동수가 크램프와 비밀 합의를 했을 가능성이 있어.” 서동수를 숙소인 도쿄호텔까지 데려다주고 오는 길에 아베가 다케시마에게 말했다. 얼굴이 굳어 있다. “크램프와 서…
(1013) 49장 제3제국 - 9 [2016-12-02]
아베는 공항에서 서동수를 맞았다. 최상급 대우로 영접한 것이다. 계단 밑에서 기다리던 아베가 서동수의 손을 잡고 말했다. “잘 오셨습니다, 각하.” “감사합니다, 각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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