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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47장 대세 - 11 [2016-10-11]
술좌석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있다. 유라시아 클럽 전속 악단과 가수가 흥을 돋웠고 파트너들도 나가서 노래했다. 흥이 나면 노래를 하는 터라 번갈아 부르지는 않는다.…
(974) 47장 대세 - 10 [2016-10-08]
“여보세요.” 김동일과 서동수의 직통전화다. 그래서 김동일이 바로 전화를 받는다. 서동수가 숨을 들이켜고 나서 말했다. “위원장님, 신의주에서 폭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
(973) 47장 대세 - 9 [2016-10-07]
푸틴이 말을 이었다. “한반도는 고려라는 강국이 만주 벌판을 장악했던 이후로 1500년간 반도 안에서 열강의 침략만 받았지. 그렇지 않은가?” 서동수는 숨을 들이켰다. ‘고…
(972) 47장 대세 - 8 [2016-10-06]
블라디미르 푸틴, 1952년 10월 7일생(生), 2018년 대통령에 재선되면 2024년까지 다시 6년 동안 권좌를 지킨다. 1990년 옐친으로부터 총리에 임명된 후부터 후계자로 권한…
(971) 47장 대세 - 7 [2016-10-05]
서동수가 한랜드 장관실에 앉아서 한국방송을 보고 있다. 오후 3시 반, 한국은 5시 반이다. 아나운서가 담담한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근대자동차는 노조원 88%의 압도적…
(970) 47장 대세 - 6 [2016-10-02]
“별일 없으시지요?” 근대자동차 사장 윤백만이 앞쪽에 앉은 노조위원장 박차랑에게 물었지만 건성이다. 윤백만은 63세, 근대자동차에만 37년을 근무했으니 산증인이나 같…
(969) 47장 대세 - 5 [2016-09-30]
밤, 김광도가 오정원을 껴안고 생각에 잠겨 있다. 오전 1시쯤 되었다. 침대 위에 엉켜 누워 있는 둘은 알몸이다. 이미 한바탕 격렬하고 질펀한 정사를 나눈 후여서 오정원은…
(968) 47장 대세 - 4 [2016-09-29]
“술 한잔 더할래?” 김광도가 묻자 오정원은 머리만 저었다. 밤 11시 반. 오정원은 김광도의 호텔방에 들어와 있다. 물론 방은 스위트 룸이다. 회의실, 응접실, 침실도 2개에…
(967) 47장 대세 - 3 [2016-09-28]
화장실에서 돌아온 오정원은 시치미를 뚝 떼고 시선도 주지 않는다. 그동안 대충 들은 개인사는 결혼 2년 만에 이혼했고 혼자 산 지 3년째 되었다는 것이다. 자식은 없고 …
(966) 47장 대세 - 2 [2016-09-27]
김광도는 동창회장직도 맡았고 새바람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김광도는 누구보다도 서동수가 주도하는 ‘국가개혁’ 운동에 공감하고 있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절…
(965) 47장 대세 - 1 [2016-09-26]
“이 모든 변화의 근원이 뭔지 압니까?” 아베가 아소에게 물었다. 오후 6시 반, 총리관저 안 응접실에는 아베와 아소, 총리실 정보책 도쿠가와까지 셋이 둘러앉았다. 일본 최…
(964) 46장 국개위 - 20 [2016-09-23]
대충격. 국개위 산업위원장 최만철이 평양에서 발표한 ‘석 달 참기’ 운동만큼 대한민국 국민에게 충격을 준 사건은 없었을 것이다. 또한 최만철이 국개위 산업위원장이기는…
(963) 46장 국개위 - 19 [2016-09-22]
“아, 그거 물타기 하는 겁니다.” 바로 김동일이 말했을 때 저도 모르게 최만철이 숨을 들이켰다. 김동일은 적(敵)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서로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였…
(962) 46장 국개위 - 18 [2016-09-21]
“나만 왜?” 최만철이 불쑥 말하고는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웃었다. 국가개혁위원회 산업위원장 최만철은 몇 달 전만 해도 민노총 위원장이었다. 어깨를 늘어뜨린 최만철이…
(961) 46장 국개위 - 17 [2016-09-20]
“모두 들으셨지요?” 고정규가 묻자 둘러앉은 사내들이 모두 머리를 끄덕였다. 오전 7시 반, 여의도의 한정식당 ‘대운옥’ 안이다. 요즘 고정규는 매일 아침에 각계 요인들과…
(960) 46장 국개위 - 16 [2016-09-14]
“아.” 오수정이 옅은 신음을 뱉더니 두 손으로 서동수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 서동수는 입안에 든 오수정의 젖꼭지를 아이처럼 빨았다. 이로 조금씩 깨물기도 하면서 강하…
(959) 46장 국개위 - 15 [2016-09-13]
“저 옷 갈아입고 와요?” 오수정이 묻자 서동수가 머리를 들었다. 성북동 안가의 응접실 안, 벽시계가 밤 11시를 가리키고 있다. TV를 보고 있던 서동수에게 오수정이 물은…
(958) 46장 국개위 - 14 [2016-09-10]
오늘 밤 김광도는 고교 동기 양주만과 허성철 둘과 약속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대기업의 총수가 된 김광도의 인기는 빌 게이츠에게 뒤지지 않는다. 사사건건 시비를 거…
(957) 46장 국개위 - 13 [2016-09-09]
그 시간에 김광도는 여의도의 한식당 ‘양천옥’에서 국진건설의 회장 유정호와 저녁을 먹는 중이다. 오후 7시 반, 유정호는 48세로 2세 경영자였지만 부친으로부터 경영권을…
(956) 46장 국개위 - 12 [2016-09-08]
“한반도가 분단 상태의 남북한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 같군요.” 대통령 조수만이 말했다. “다행입니다.” 조수만은 곧은 성품이다. 중국 측의 반응을 대번에 정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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