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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49장 제3제국 - 8 [2016-12-01]
서동수가 추구하는 제3제국은 자본주의와 국가사회주의를 모두 포용한 체제다. 미국 국빈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친 대한민국 대통령 일행이 LA공항에 도착했을 때다. 외교…
(1011) 49장 제3제국 - 7 [2016-11-30]
“부럽다고 하는군.” 서동수가 몸을 떼면서 말했다. 거친 숨소리가 방 안을 메우고 있다. 밤 11시 반, 데이비드 산장의 방 안이다. 서동수의 방 안으로 하선옥이 온 셈인데 부…
(1010) 49장 제3제국 - 6 [2016-11-29]
캠프 데이비드 산장, 테라스에 크램프와 서동수가 나란히 앉아 있다. 데이비드는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손자 이름이다. 오후 6시 반, 일찍 저녁을 마치고 둘은 커톡틴 산맥…
(1009) 49장 제3제국 - 5 [2016-11-28]
태평양 상공을 날아가는 비행기 안, 대한민국 대통령 서동수가 탄 전용기다. 전용기라고 하지만 한국항공의 민항기를 임차해 내부만 조금 개조한 것이다. 앞쪽 대통령실에…
(1008) 49장 제3제국 - 4 [2016-11-25]
아시아의 3강(强)은 당연히 중국, 일본, 그리고 러시아다. 러시아는 유럽에도 포함되지만 거대한 영토는 아시아 대륙의 북방을 뒤덮고 있다. 지금 아베는 아시아 대륙의 지…
(1007) 49장 제3제국 - 3 [2016-11-24]
부드럽다. 마냐의 몸이 그렇다. 부드럽고 탄력이 강하다. 꿈틀거리는 마냐의 사지가 그렇다. 탄력이 강한 데다 뜨겁다. 더운 숨결이 거침없이 뱉어지고 있다. 희고 윤기가…
(1006) 49장 제3제국 - 2 [2016-11-23]
다시 한랜드로 날아왔다. 이제는 대한민국 대통령 신분이었으므로 의전이 까다롭다. 경호실의 경호도 어마어마한 데다 전용기의 격이 달라졌다. 연방정부, 즉 대한민국 연…
(1005) 49장 제3제국 - 1 [2016-11-22]
다음 날 오전 10시, 중국 시간으로 오전 11시 정각 중국 관영통신인 CCTV에 외교부장 우린(吳林)이 등장했다. 미리 한국 방송에서 예고를 한 터라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
(1004) 48장 남북연방 - 20 [2016-11-19]
“각하께서 린린을 초대하셨어요.” 안종관이 말하자 유병선이 입맛부터 다셨다. 오후 7시 반, 대통령 관저 대기실에 유병선과 안종관, 둘이 앉아 있다. 대통령 비서실장을 …
(1003) 48장 남북연방 - 19 [2016-11-18]
한랜드의 하바롭스크주(州) 통합 발표는 전 세계를 경악시켰다. ‘푸틴의 대결단’ ‘러시아의 야망’이라고 표현한 언론도 있었지만 ‘동서(東西)동맹’ ‘유라시아 제국’ ‘제3제국…
(1002) 48장 남북연방 - 18 [2016-11-17]
“한랜드와 하바롭스크주(州)를 통합시키기로 하지.” 뉴차르(New Tsar) 푸틴이 말했다. 술잔을 든 푸틴이 웃음 띤 얼굴로 서동수에게 물었다. “그러면 한랜드와 대한민국…
(1001) 48장 남북연방 - 17 [2016-11-16]
아베가 크램프를 보았다. 캠프 데이비드 산장 안. 메릴랜드주 커톡틴 산맥에 위치한 데이비드 산장은 미 대통령 휴양지로 풍광이 뛰어났다. 그러나 아베는 아예 테라스에…
(1000) 48장 남북연방 - 16 [2016-11-15]
“생방송이지만 긴장하시지 마세요.” 하선옥이 같은 말을 또 했다. 입술은 웃고 있지만 눈에는 근심이 가득 찼다. 대기실 안, 10분 후에는 KMS가 연방대통령 서동수의 첫 …
(999) 48장 남북연방 - 15 [2016-11-12]
“예? 세종시를요?” 남한 대통령에서 총리로 격하된 조수만이 입을 반쯤 벌리고 서동수를 보았다. 오후 4시 광화문 정부청사 앞, 회의실에는 서동수와 조수만, 그리고 양측…
(998) 48장 남북연방 - 14 [2016-11-11]
남북연방 국방부 장관에 내정된 강동필은 78세, 20여 년 전 육군 소장으로 예편했다. 잘나가던 강동필이 예편한 이유는 그 당시 북한을 주적(主敵)에서 빼야 한다는 청와대…
(997) 48장 남북연방 - 13 [2016-11-10]
“응? 누구?” 눈을 가늘게 뜬 박대웅이 비서실장 오경태를 보았다. 오후 2시 반, 역삼동 근대자동차 회장실 안,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마친 박대웅이 잠깐 쉬고 있던 중이다…
(996) 48장 남북연방 - 12 [2016-11-09]
다음 날 10시 정각에 서울시청 앞 정부종합청사 건물 10층 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연방대통령’ 취임식이 ‘거행’되었다. 본래 취임식이 ‘열렸다’라는 표현을 쓰도록 ‘연방대통…
(995) 48장 남북연방 - 11 [2016-11-08]
“대통령 각하, 서동수입니다.” 서동수가 말했을 때 크램프가 웃음 띤 목소리로 응답했다. “서 대통령 각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각하.” 호흡을 고른 서동수가 의자…
(994) 48장 남북연방 - 10 [2016-11-05]
눈을 뜬 서동수는 먼저 벽시계부터 보았다. 오전 4시 반, 서울 시간은 2시 반이 되어있을 것이다. 창밖이 부옇게 밝아오고 있다. 지금 베란다 밖으로 나가면 미세한 얼음덩…
(993) 48장 남북연방 - 9 [2016-11-04]
“한국은 아시아의 핵이오.” 술잔을 든 푸틴이 말했다. 밤 11시, 유시티 북쪽, 유라시아클럽의 룸시티 안, 소파에 깊게 몸을 묻은 푸틴의 얼굴에 웃음이 떠올랐다. “핵폭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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