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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46장 국개위 - 11 [2016-09-07]
“시 주석과 리커창의 갈등으로 보입니다만 양면 공격일 수도 있습니다.” 서동수의 말을 들은 안종관이 말했다. 다음 날 오전, 장관실 안이다. 테이블에는 안종관과 유병선…
(954) 46장 국개위 -10 [2016-09-06]
서동수는 후원의 이마에 입술을 붙였다가 떼었다. 다음 순간 후원이 입을 딱 벌리더니 서동수의 양쪽 팔을 움켜쥐었다. 강한 악력이다. 서동수는 뜨겁고 끈적이는 동굴 안…
(953) 46장 국개위 -9 [2016-09-03]
밤 10시에 술좌석이 끝났는데 하디는 오늘 밤 장관과 자는 것은 다음 기회로 미뤄야만 했다. 장관이 그냥 일어섰기 때문에 나머지 셋도 당연히 2차는 나갈 엄두를 내지 못…
(952) 46장 국개위 - 8 [2016-09-02]
하디는 24세, 카이로 대학을 졸업한 후에 항공사에 입사해 2년 동안 승무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다. 한랜드에 온 것은 6개월 전, 유라시아 그룹 사원 모집에 합격한 후에 3개…
(951) 46장 국개위 - 7 [2016-09-01]
“술은 뭘로 하실까요?” 김광도가 물었으므로 서동수가 최만철부터 보았다. “최 위원장은 뭘 마시렵니까?” “소주가 좋은데요, 저는.” 최만철이 대답하자 서동수가 김광도에…
(950) 46장 국개위 - 6 [2016-08-31]
“서울시청 앞 데모대 천막이 어제 철거됐습니다.” 유병선이 굳어진 얼굴로 말했다. “4개 단체에서 거의 3년 가깝게 설치해둔 건데 어제 갑자기 철거했습니다. 지금 시청 앞…
(949) 46장 국개위 - 5 [2016-08-30]
“형님, 무슨 일요?” 조치규가 불퉁스럽게 묻자 최만철이 입맛부터 다셨다. 오후 6시 반, 인사동의 삼겹살 식당 안이다. 이곳은 한때 최만철과 조치규가 단골로 다녔던 식당…
(948) 46장 국개위 - 4 [2016-08-29]
“김동일이야.” 아베가 억양 없는 목소리로 말했다. 좌우 양쪽에 앉은 경제상 아소 다로와 방위상 이나다 도모미, 그리고 총리실 부속실장 도쿠가와의 표정이 모두 어둡다.…
(947) 46장 국개위 - 3 [2016-08-26]
이틀 후 평양 주석궁 안, 커다란 원탁에 남북한 정상과 한랜드 장관 서동수가 둘러앉았는데 언론에서는 3자회담이라고 했다. 오후 3시 반, 셋은 각각 좌우에 측근 둘을 대…
(946) 46장 국개위 - 2 [2016-08-25]
밤 11시 반에 투표 결과가 나왔다. 국개위법 찬성이 75%, 반대가 25%다. 압도적인 찬성이다. 공생당의 선거대책 본부는 차분한 분위기로 결과를 받아들였다. TV 화면에 …
(945) 46장 국개위 - 1 [2016-08-24]
다음 날 오전 10시, 청와대는 대통령 조수만이 사흘 후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 정상과 한랜드 장관과의 3차 회담에 참석한다고 발표했다. 회담 목적을 밝히지는 않았다. 그…
(944) 45장 새바람 - 20 [2016-08-23]
아줌마 아나운서가 나왔다. 이제는 한국 국민에게 익숙해진 옆집 아줌마다. 촌스러운 한복도 친근감이 간다. 오후 3시 정각, 어제부터 예고를 한 터라 전 세계 언론이 주목…
(943) 45장 새바람 - 19 [2016-08-20]
머리를 든 김동일이 포병사령관 최기철 대장을 보았다. 주석궁 회의실 안, 오후 2시, 원탁에 둘러앉은 당·군·정(黨·軍·政)의 간부 30여 명은 숨을 죽이고 있다. 회의실 좌측…
(942) 45장 새바람 - 18 [2016-08-19]
“새바람 운동은 참기 운동으로!” 그 구호를 제안한 사람이 전(前) 민노총 위원장 최만철이다. 처음에는 극기, 극복운동으로 제안했다가 홍보책임자 하선옥이 ‘참기’로 바꿨…
(941) 45장 새바람 - 17 [2016-08-18]
김선영의 알몸은 풍만했다. 날씬하게 보였던 몸매가 다른 모습으로 펼쳐지자 그것도 서동수를 감동시켰다. 침대에 오른 김선영이 시트 안으로 파고들더니 서동수의 허리…
(940) 45장 새바람 - 16 [2016-08-17]
“어, 김선영 씨, 어서 와.” 자리에서 일어선 서동수가 여자를 맞았다. 이곳은 한시티 북쪽 교외의 별장이다. 다가온 여자가 두 손을 배 앞에 포개고 공손히 절을 했다. 머리…
(939) 45장 새바람 - 15 [2016-08-13]
중국의 제2차 경고는 공식발표 형식이 아니었다. 남북한이 가장 우려했던 경제보복이었다. 우선 서동수의 동성그룹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가 이뤄졌다. 국개위 투표 사…
(938) 45장 새바람 - 14 [2016-08-12]
민족당에는 이런 호재(好材)가 없다. 당 대표 고정규는 중국 측이 1차 선언을 한 지 5시간 후에 우려했던 사건이 터졌다면서 성명을 발표했다. 정권욕에 사로잡힌 서동수가…
(937) 45장 새바람 - 13 [2016-08-11]
이곳은 논현동의 단층 벽돌집 안. 앞쪽 길 건너편이 시장인 데다 골목길이 좁아서 주차장도 없다. 그 벽돌집 방 안에 서동수가 사내 둘과 마주 보고 앉아 있다. 교자상에는…
(936) 45장 새바람 - 12 [2016-08-10]
“서동수의 사업 기반은 중국입니다.” 산둥성 총서기 리정산(李正山)이 말을 이었다. “중국에 기반을 둔 사업체 자산이 80억 달러가 넘습니다. 중·한 관계가 단절되면 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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