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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후 마스터스에서는… [2017-04-14]
제81회 마스터스는 근래 보기 드문 명승부 끝에 22년 메이저 무관이던 세르히오 가르시아가 ‘그린재킷’을 입으면서 막을 내렸습니다. 마스터스는 전쟁이나 인류의 재앙이 없는 한, 앞으로 19년 …
메이저 챔피언이 되기 위한 조건 [2017-03-3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인스피레이션이 열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막 도시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에 취재차 왔습니다. 메이저대회인 만큼 선수들은 긴…
‘정유라 불똥’… 리디아 고, 고려대 자퇴? [2017-03-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김효주가 4월 말부터 6주 동안 투어 활동을 중단합니다. LPGA투어에서 매년 ‘개근상’을 받아 성실의 아이콘이 된 최운정 역시 11월부터 한 달 이상 쉬기로 했…
골프가 신사의 스포츠인 이유 [2017-03-03]
2007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생긴 일입니다. 당시 32살의 10년 차 프로였던 마크 윌슨(미국)은 우승 한번 못하고 111번째로 출전한 대회였습니다. 2라운드 경기 초반 윌슨의…
‘골프 천재 소녀’ 미셸 위-리디아 고의 차이 [2017-02-17]
재미교포 미셸 위는 한때 최고 ‘뉴스메이커’였습니다. 2003년 ‘골프 천재 소녀’로 떠오르며 당시 여자 선수로는 전대미문이던 나이키와 1000만 달러 계약을 성사시켜 장차 애니카 소렌스탐을 능…
日골프 영광 재현 위해 비난 감수한 2020 도쿄올림픽 [2017-02-03]
2020 도쿄(東京)올림픽 골프 경기장으로 도쿄 인근 가스미가세키 골프장이 확정됐습니다. 하지만 여성을 정회원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일요일 등 공휴일에는 여성의 라운드를 허용하지 않는다…
‘최순실 후폭풍’에 우는 한국 女골프 ‘빅3’ [2017-01-13]
프로스포츠 선수들 대부분은 연말이면 소속사와 계약 협상을 위해 ‘밀당’을 합니다. ‘스토브리그’만이 갖는 현상입니다.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박인비, 전인지, 박성현의 소속사와의 계약은…
103세 에이지슈터!… 새해 멋진 ‘골프 소망’ 하나씩 [2016-12-30]
새해에 69세가 된 미국의 알렌 도일은 1996년 48세가 돼서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루키’에 도전했습니다. 그 당시 도일은 사람들로부터 ‘번지수’가 틀렸다며 20대 선수가 즐비한 PGA투어 대…
다사다난했던 2016년 돌아보니 [2016-12-16]
딱 보름 후면 새해를 맞습니다. 한 해를 보내며 ‘2016년 골프’가 남긴 것들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골프계에 좋았던 일도 많았지만 아쉬웠던 일도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
타이거 우즈의 후광 효과 [2016-12-02]
타이거 우즈가 지난해 8월 이후 1년 4개월 만에 출전했습니다. 우즈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유일하게 샘 스니드의 역대 최다승(82승)과 잭 니클로스의 최다 메이저 우승(18승)을 뒤쫓는…
더욱 암울해질 남자골프의 2017년 [2016-11-18]
국내 그린을 뜨겁게 달궜던 남녀 프로골프 정규 시즌이 종료됐습니다. 올해는 여고남저(女高男低) 현상이 예상보다 더 심각해진 것 같습니다. 여자 골프 인기는 여전한데 남자 골프는 갈수록 시…
최순실과 골프 [2016-11-04]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사건’으로 국민의 억장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양파껍질 벗기듯 날마다 새롭게 전해지는 최순실 씨와 그 측근들의 비리 소식은 허탈감만 안겨줄 뿐입니다. 역대 권력형 비리…
박성현이 미국행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이유 [2016-10-2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대세’ 박성현이 미국 진출 결심을 굳힌 것 같습니다. 박성현이 LPGA투어 행을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선수와 가족 등 관계자들의 그동안 행보를 종…
남자대회라고 홀대받는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016-10-07]
어제부터 경기 용인시 88골프장에서 한국프로골프투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이 열리고 있습니다.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2001년쯤으로 기억됩니다. 최경주…
골퍼들을 화나게 하는 대중골프장의 딴죽걸기 [2016-09-23]
최근 국회에서 회원제골프장을 이용하는 입장객에게 부과하는 개별소비세(체육진흥기금 포함 1인당 2만4120원) 폐지를 위한 의원입법 발의가 있었습니다. 강효상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수십 년…
골프에 대한 열정 테스트 [2016-09-02]
우연히 책장을 정리하면서 몇 해 전에 사용하던 취재노트를 펼쳤더니 잊고 있었던 한 아마고수의 골프 이야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노트에는 그 아마고수가 자신만의 골프를 즐기기 위해 ‘골프…
올림픽과 골프 [2016-08-19]
지금 지구 반대편에서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이 막판 열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는 한국 여자 골프 대표팀의 금메달 도전은 순항 중입니다. 골프는 이번 올림픽에서…
얼굴마담으로 전락할 KLPGA 새 회장 [2016-08-05]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또다시 시끄럽습니다. 최근 방송중계권 협상을 둘러싼 잡음 때문입니다. ‘진흙탕 싸움’과도 같은 SBS와 JTBC, 두 골프전문 케이블 방송사의 지나친 경쟁은 새…
골프 신데렐라의 딜레마 [2016-07-22]
한국 여자골프 선수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하는 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퀄리파잉 스쿨을 통과하거나, 한국에서 열리는 LPGA투어에서 우승하는 방법이죠. 두 번째 방법으로…
김영란法과 골프 [2016-07-08]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안기부’ ‘보안사’ 등 기세등등하던 사정 기관에서 나온 직원들이 골프장 사무실을 수시로 들락거렸습니다. 골프 치는 공직자를 색출하기 위해서였죠. 프런트에 비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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