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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손가락 욕설 중징계’ 논란 [2019-10-18]
지금 제주에서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CJ컵이 열리고 있습니다. 첫날 갤러리 수는 지난해보다 1000명이 늘어난 7000명 가까이 찾았습니다. 갤러리들은 각자 좋아하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골프대회서 ‘갤러리 소음’도 경기의 일부 [2019-10-04]
최근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에서 김비오 프로가 대회에서 샷 도중 갤러리의 카메라 셔터 소리에 방해를 받았다며 화를 내며 ‘손가락 욕설’에다, 갖고 있던 드라이버를 땅바닥에 치…
슬로 플레이 퇴출 전쟁의 시작 [2019-09-20]
‘세상에서 가장 느린 팀은 바로 앞 팀이며 가장 빠른 팀은 바로 뒤 팀’이란 격언이 있습니다. 주말골퍼라면 앞 팀을 향해 “느려 터졌다”는 불만을 쏟아낸 경험이 있을 겁니다. 또 ‘뒤 팀은 왜 그리…
골프에 대한 열정 [2019-08-30]
최근 라이더컵 유럽 대표팀 선수와 캡틴까지 지냈던 왕년의 스타 샘 토런스(스코틀랜드)가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골프를 더는 사랑할 수 없다”며 골프채를 손에서 내려놓는다고 선언했습…
‘멘토’와 ‘멘티’가 된 배상문과 노승열 [2019-08-16]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멤버 노승열은 4년 선배 배상문을 ‘멘토’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노승열이 지난 2일 고향인 강원 고성군의 모 부대에서 1년 8개월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습니다. 전역 …
‘슬로 스타터’고진영의 성공비결 [2019-08-02]
시곗바늘을 5년 전으로 돌려봅니다. 2014년 당시 1995년생 4인방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호령했습니다. ‘골프천재’로 불렸던 김효주를 비롯해 백규정, 고진영, 김민선입니다. 이들…
‘브리티시오픈’으로 적고 ‘디 오픈’이라 부르는 이유 [2019-07-19]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올해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제148회 브리티시오픈이 막을 올렸습니다. 인류 최초의 오픈대회로 공식 명칭은 ‘The Open Championship’입니다. 영국에서는 유일한 오…
진입 문턱을 낮춘 ‘미드아마 골프’의 세계 [2019-07-05]
얼마 전 2019 한·중 미드아마추어 국가대항전이 제주 테디밸리골프장에서 열렸고, 한국이 둘째 날 중국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연출하며 막이 내렸습니다. 12명의 한국대표팀은 한국미드아마…
위기 맞은 한국오픈과 코오롱의 ‘30년 우정’ [2019-06-21]
제62회 한국오픈이 올해도 20일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골프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국내 골프대회 최고 역사를 지닌 한국오픈은 미국의 US오픈, 영국의 브리티시오픈(디오픈)처럼 나라를 대표…
골프 유망주가 ‘방통고’로 몰리는 이유 [2019-06-07]
한국 골프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개인과 단체에 걸린 4개의 금메달 가운데 단 한 개도 수확하지 못했습니다. 아시안게임 노 골드는 2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아시…
갈수록 기대 커지는 ‘그린콘서트’ [2019-05-24]
5월 마지막 주 토요일이 내일입니다.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차로 50분 거리인 경기 파주 광탄면 산자락에서 4만5000명이 모이는 콘서트가 열립니다. ‘광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여느 콘서…
중국의 무서운 골프 열풍 [2019-05-10]
중국 골프가 무섭게 변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막을 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볼보차이나오픈이 열렸던 중국 광둥성 선전골프장에는 대회 기간 갤러리가 무려 4만8000명에 달했다고 외신들은 전합…
‘골프 연대기’ 새로 쓸 우즈에 대한 기대 [2019-04-26]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마스터스 우승 소식을 전한 지도 벌써 2주째로 접어들었지만, 여운은 계속 남기만 합니다. 우즈가 5번째 그린재킷을 입는 모습이 너무도 강렬했기 때문입니다. 2003년…
‘마스터스 제국’의 출발은 ‘차별화’ [2019-04-12]
올해도 ‘명인 열전’ 제83회 마스터스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내셔널골프클럽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메이저대회 중 역사가 가장 짧은 마스터스가 모든 선수가 출전하기를 바라는 꿈…
‘4일에 180홀’ 도전한 열혈 골퍼들 [2019-03-29]
지난 3월 16일부터 4박 6일 동안 중국 하이난다오(海南島) 미션힐스 리조트에 한국에서 온 ‘열혈 골퍼’ 146명이 이색도전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5시간여 비행 끝에 새벽 2시 리조트 도착…
‘황금알’ 퍼블릭과 ‘오리알’ 회원제 [2019-03-15]
회원제 골프장의 이익을 대변하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오는 20일 제주에서 총회를 열고 제18대 회장을 선출합니다. 지난 1974년 창립된 협회는 17대 박정호 회장의 임기 만료를 눈앞에 두고…
국내 골프대회도 ‘늑장 플레이’ 제재 고민을 [2019-02-22]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오늘은 연습 스윙을 금지합니다!’ 만일 골프대회에서 이런 규칙이 생긴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최근 세계정상급 투어 대회에서 늑장 플레이 선수들이 아무런 제재도…
‘낚시꾼 스윙’ 최호성의 또 다른 도전 [2019-02-08]
‘낚시꾼 스윙’ 최호성이 자신의 골프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을 맞고 있습니다. 최호성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 초청 선수로 ‘꿈의 무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호성은 …
그린피 30만원 시대가 우려되는 국내 골프장 [2019-01-25]
얼마 전 취재를 위해 한국인 멤버십을 허용한 일본 골프장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일본에는 적게는 100만 원대부터 200만∼300만 원대의 멤버십을 사서 회원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이런 골프장이…
2019년 타이거 우즈에 거는 기대 [2019-01-11]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1992년 아마추어 시절부터 출전해 지난해까지 28년 동안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보여준 기록을 보면 엄청납니다. 우즈와 같은 선수는 100년 안에 다시 나오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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