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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毒 든 사과’ 집은 文대통령 [2018-02-12]
이현종 논설위원 北에 눈길 한번 안 준 펜스 ‘통일의 주역’ 부추긴 김여정 남북 정상회담 둘러싼 激浪 실패한 두 정상회담 반복 안돼 비핵화 성과 없인 一場春夢 평화의 봄…
폐쇄적 ‘권력 집단지성’의 위험성 [2018-01-15]
이현종 논설위원 바닥 보인 스테이트 크래프트 장관 청문회 때 우려 현실화 정부가 시장의 힘 못 이겨 7시간 만에 뒤집힌 장관 발표 집권 8개월 정책 갈피 못잡아 집단 지…
文정부, 내년부턴 前정권 탓 못한다 [2017-12-29]
이현종 논설위원 2017년 역사의 한 章으로 촛불 · 野 붕괴로 文 정부 수혜 올해까지만 ‘남 탓’ 핑계 통해 戊戌年은 절대평가 시작 돼 잘못 설정한 정책 방향 걸림돌 통합 강…
진보無罪 보수有罪 [2017-12-06]
이현종 논설위원 중립성·독립성 의심 받는 법관 의뢰인, 판사 정치 성향 따져 국민의 사법不信 점차 높아져 판사가 동료 판사 결정 비난 대법원장엔 ‘침묵하라’ 강요 사법부…
벌써 짙어가는 文정부 그림자 [2017-11-15]
이현종 논설위원 ‘이명박 구속’ 復讐血戰 시작 ‘통합과 공존’은 먼 옛날 얘기 내년 지방선거까지 적폐청산 野黨 재정비 끝나면 공세 시작 내부 비위 사건도 터지기 시작 국…
‘숙의’는 대의민주주의 대안 아니다 [2017-10-25]
이현종 논설위원 “공론화위원회가 또 하나의 민주주의를 보여줬다”(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과정이 더 훌륭했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는…
북핵보다 ‘盧 이슈’에 더 펄쩍 뛰나 [2017-09-25]
이현종 논설위원 지난 주말 서울과 뉴욕 두 곳에서 벌어지는 ‘불편한 설전(舌戰)’을 지켜봐야 했다. 먼저 유엔 무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9일 “미국을 위…
사조직에 흔들리는 사법부 [2017-09-04]
이현종 논설위원 서울 서초동 대법원 중앙홀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이 ‘정의의 여신상’이다. 오른손엔 저울을, 왼손엔 법전을 들고 있다.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취임 100일 맞는 文정부의 ‘적폐’ [2017-08-14]
이현종 논설위원 오는 17일이면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지 꼭 100일을 맞이한다. 전임 대통령의 탄핵과 ‘촛불 민심’ 속에 출발한 문 정부는 여전히 70%를 웃도는 지지율이…
멀고 먼 ‘촛불 청와대’와 ‘野大 여의도’ [2017-07-21]
이현종 논설위원 같은 서울인데도 게릴라성 폭우 때문에 지역에 따라 강우량이 크게 차이가 나듯이 정치도 청와대가 있는 삼청동과 국회가 있는 여의도의 분위기 차이가…
文대통령 주변의 新적폐 [2017-06-28]
이현종 논설위원 요즘 매일같이 청와대 앞 인도에서는 하루 종일 민주노총과 종로구청 관계자들의 실랑이가 벌어진다. 청와대 앞길이 26일부터 전면 개방된 것을 전후해…
文대통령 人事의 4가지 문제 [2017-06-07]
이현종 논설위원 ‘정치하는 요체는 인재를 얻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담당자가 그 직무에 적합한 자면 모든 일이 다스려진다.’ 세종대왕의 ‘인재론’은 예나 지금이나 언제든…
保守, ‘내 탓’ 참회가 새 출발선이다 [2017-05-17]
이현종 논설위원 ‘한명숙 전 대표 76.3점, 이해찬 전 대표 72.3점, 박지원 전 원내대표 67.2점, 문재인 전 대선후보 66.9점, 문성근 전 대표대행 64.6점.’ 2012년 대선에서 패…
TV토론보다 ‘진정성’이다 [2017-04-21]
이현종 논설위원 대선후보들이 TV토론을 할 때 얼마나 자주 눈을 깜빡이는지 보라는 얘기가 있다. 사람들은 기분이 언짢아지면 산소와 영양을 더 공급하기 위해 눈을 더…
‘통합연대’ 성사 위한 3가지 조건 [2017-03-31]
이현종 논설위원 5·9 대선이 31일로 꼭 39일 남았다. 바른정당에 이어 자유한국당이 이날 후보를 결정하고 내달 3, 4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후보가 확정되면 1차 대진…
탄핵이 야당에 울리는 警報 [2017-03-13]
이현종 논설위원 “탄핵 심판은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 질서를 수호하는 문제로 정치적 폐습을 청산하기 위해 파면 결정을 할 수밖에 없다.” 8명의 헌…
親文의 엄살과 경선 흥행 전략 [2017-02-20]
이현종 논설위원 얼마 전까지 인터넷에는 ‘이래문(이래도 저래도 문재인)’ ‘어대문(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
황교안이 가야 할 길 [2017-02-01]
이현종 논설위원 “대부분 초·중·고 교과서에는 5·16을 군사정변으로 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용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난 2015년 …
親朴 닮아가는 親文 [2017-01-11]
이현종 논설위원 ‘우리는 나보다 똑똑하다(We are smart than me).’ 1910년 미국 하버드대 교수이자 곤충학자인 윌리엄 모턴 휠러가 개미의 사회적 행동을 관찰해 얻은 …
保守 개혁의 진실 [2016-12-28]
이현종 논설위원 1846년 6월 29일은 영국 역사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된 날이다. 중세부터 약 560년 동안 내려온 곡물법 폐지안이 의회에서 통과됐다. 곡물법은 밀 1쿼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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