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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짙어가는 文정부 그림자 [2017-11-15]
이현종 논설위원 ‘이명박 구속’ 復讐血戰 시작 ‘통합과 공존’은 먼 옛날 얘기 내년 지방선거까지 적폐청산 野黨 재정비 끝나면 공세 시작 내부 비위 사건도 터지기 시작 국…
‘숙의’는 대의민주주의 대안 아니다 [2017-10-25]
이현종 논설위원 “공론화위원회가 또 하나의 민주주의를 보여줬다”(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과정이 더 훌륭했다”(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는…
북핵보다 ‘盧 이슈’에 더 펄쩍 뛰나 [2017-09-25]
이현종 논설위원 지난 주말 서울과 뉴욕 두 곳에서 벌어지는 ‘불편한 설전(舌戰)’을 지켜봐야 했다. 먼저 유엔 무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9일 “미국을 위…
사조직에 흔들리는 사법부 [2017-09-04]
이현종 논설위원 서울 서초동 대법원 중앙홀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이 ‘정의의 여신상’이다. 오른손엔 저울을, 왼손엔 법전을 들고 있다.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취임 100일 맞는 文정부의 ‘적폐’ [2017-08-14]
이현종 논설위원 오는 17일이면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지 꼭 100일을 맞이한다. 전임 대통령의 탄핵과 ‘촛불 민심’ 속에 출발한 문 정부는 여전히 70%를 웃도는 지지율이…
멀고 먼 ‘촛불 청와대’와 ‘野大 여의도’ [2017-07-21]
이현종 논설위원 같은 서울인데도 게릴라성 폭우 때문에 지역에 따라 강우량이 크게 차이가 나듯이 정치도 청와대가 있는 삼청동과 국회가 있는 여의도의 분위기 차이가…
文대통령 주변의 新적폐 [2017-06-28]
이현종 논설위원 요즘 매일같이 청와대 앞 인도에서는 하루 종일 민주노총과 종로구청 관계자들의 실랑이가 벌어진다. 청와대 앞길이 26일부터 전면 개방된 것을 전후해…
文대통령 人事의 4가지 문제 [2017-06-07]
이현종 논설위원 ‘정치하는 요체는 인재를 얻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담당자가 그 직무에 적합한 자면 모든 일이 다스려진다.’ 세종대왕의 ‘인재론’은 예나 지금이나 언제든…
保守, ‘내 탓’ 참회가 새 출발선이다 [2017-05-17]
이현종 논설위원 ‘한명숙 전 대표 76.3점, 이해찬 전 대표 72.3점, 박지원 전 원내대표 67.2점, 문재인 전 대선후보 66.9점, 문성근 전 대표대행 64.6점.’ 2012년 대선에서 패…
TV토론보다 ‘진정성’이다 [2017-04-21]
이현종 논설위원 대선후보들이 TV토론을 할 때 얼마나 자주 눈을 깜빡이는지 보라는 얘기가 있다. 사람들은 기분이 언짢아지면 산소와 영양을 더 공급하기 위해 눈을 더…
‘통합연대’ 성사 위한 3가지 조건 [2017-03-31]
이현종 논설위원 5·9 대선이 31일로 꼭 39일 남았다. 바른정당에 이어 자유한국당이 이날 후보를 결정하고 내달 3, 4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후보가 확정되면 1차 대진…
탄핵이 야당에 울리는 警報 [2017-03-13]
이현종 논설위원 “탄핵 심판은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 질서를 수호하는 문제로 정치적 폐습을 청산하기 위해 파면 결정을 할 수밖에 없다.” 8명의 헌…
親文의 엄살과 경선 흥행 전략 [2017-02-20]
이현종 논설위원 얼마 전까지 인터넷에는 ‘이래문(이래도 저래도 문재인)’ ‘어대문(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했다.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
황교안이 가야 할 길 [2017-02-01]
이현종 논설위원 “대부분 초·중·고 교과서에는 5·16을 군사정변으로 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용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난 2015년 …
親朴 닮아가는 親文 [2017-01-11]
이현종 논설위원 ‘우리는 나보다 똑똑하다(We are smart than me).’ 1910년 미국 하버드대 교수이자 곤충학자인 윌리엄 모턴 휠러가 개미의 사회적 행동을 관찰해 얻은 …
保守 개혁의 진실 [2016-12-28]
이현종 논설위원 1846년 6월 29일은 영국 역사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된 날이다. 중세부터 약 560년 동안 내려온 곡물법 폐지안이 의회에서 통과됐다. 곡물법은 밀 1쿼터(1…
‘이재명 현상’과 早期대선 위험성 [2016-12-05]
이현종 논설위원 사상 최대 촛불집회가 열린 3일 서울과 광주, 대구에서는 의미 있는 장면이 벌어졌다. 광주에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구에는 안철수 국민의당…
‘朴 퇴진 이후’까지 생각할 때다 [2016-11-16]
이현종 논설위원 요즘 어느 자리에서건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11·12 광화문 100만 촛불집회’ 이후 국면(局面)이 어떻게 전개될 것 같으냐는 것이다. 점쟁이가 아닌 이상 …
不通 대통령의 참담한 결말 [2016-10-28]
이현종 논설위원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처음으로 10%대로 떨어졌다.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사건’이 절정에 이르면서 27일 갤럽조사에서 14%를 기록했다고 한다. 매일…
너무 많은 홍기택類 폴리페서들 [2016-10-10]
이현종 논설위원 만약 노벨상 부문에 ‘폴리페서’(polifessor: politics와 professor가 합쳐진 조어)가 신설된다면 아마 우리나라는 금방 수상자를 배출할 것 같다. 세계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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