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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 좋은 ‘기생충’의 사회학 [2019-07-03]
이제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마음껏 외치려 합니다.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을 두고 하는 말이죠. 개봉한 지 한 달이 넘고 100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았으니, 이제 영화의 줄거리…
‘아스달 연대기’의 가성비 [2019-06-19]
“‘아스달 연대기’는 왜 욕을 먹는 거야?” 드라마 마니아인 지인이 물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었지만, 선입견이 깔린 듯한 느낌을 받았죠. tvN ‘아스달 연대기’와 관련 기사에는 수백 개의 댓글이…
반지하의 추억 [2019-06-05]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받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잘된 번역’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20여 년간 한국 영화를 깊이 판 미국인 평론가 달…
철밥통을 걷어차라 [2019-05-22]
“위기죠, 위기.” 드라마 ‘하얀거탑’ ‘밀회’ 등으로 유명한 안판석 PD는 20일 열린 MBC 새 수목극 ‘봄밤’의 제작발표회에서 “요즘 지상파 드라마가 위기인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해 달라”는 주문…
‘어벤져스’라는 이름의 가족극 [2019-05-08]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인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부모님 보여드릴 만한 공연 없냐?”는 물음이었죠. 마땅히 떠오르는 작품이 없었지만, 곰곰이 생각하다 내놓은 답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어벤…
‘입덕’과 ‘탈덕’ 사이 [2019-04-24]
연예계가 시끄럽습니다. ‘연예인 얘기가 뭣이 중헌디’라고 치부할 일이 아닙니다. 마약, 성폭행, 탈세, 도촬 등 강력 범죄에 해당하는 자극적인 키워드가 난무하고 있기 때문이죠. 소위 ‘버닝썬 게…
시청자는 ‘봉’이 아니다 [2019-04-10]
SBS 간판 예능 ‘미운우리새끼’가 세 조각 났습니다. 제작진은 지난 7일부터 이 프로그램을 3부로 나눠서 방송하고 있는데요. 총 방송 시간 중 두 차례 쉬어간다는 의미입니다. 시청자들은 즉각 …
누가 그들에게 ‘특권의식’을 부여했나? [2019-03-27]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이 나비효과를 일으키듯 대한민국을 집어삼키고 있습니다. 마약, 성(性), 폭행, 권력과의 유착 등 온갖 자극적 키워드가 버무려졌으니 언론은 연일 …
현대판 ‘우상 숭배’의 민낯 [2019-03-13]
“○○○ 사인 한 장만 받아줘.” 엔터테인먼트 영역을 취재하며 지인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부탁입니다. “어디 쓰게?”라고 물으면, 답은 대동소이합니다. “애가 갖고 싶대.” “알았다”고 하면 한마…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2019-02-27]
선입견(先入見)은 사람의 눈과 마음을 가립니다. 직접 확인하기도 전에 ‘당연히 그럴 것’이라고 지레짐작하는 거죠. 팩트를 기반으로 기사를 작성해야 하는 기자의 신분에서 선입견을 갖는 것만…
“뭐 재미있는 거 없어?”… 지라시의 시작 [2019-02-13]
“뭐 재미있는 거 없어?” 대중문화 영역을 취재하는 기자가 지인들을 만났을 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연예인 사는 얘기가 뭐 중요하다고?”라고 점잔을 빼다가도 정작 연예인 얘기에 귀를…
‘SKY캐슬’의 가성비 [2019-01-23]
75억 원. 비(非) 지상파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22.3%)을 기록한 JTBC 드라마 ‘SKY캐슬’의 총 제작비입니다. 일반인들은 평생 벌어도 손에 쥐기 힘든 금액이지만, 요즘 드라마 제작비를 고려했…
보스와 리더,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2019-01-09]
2018년이 마무리되며 지상파 3사 연예대상 수상자가 가려졌습니다. 방송인 이영자가 KBS, MBC 연예대상을 동시 석권했고, 이승기가 (논란은 있었지만) SBS 왕좌를 거머쥐었죠. 이런 수상 결…
우등상과 개근상 [2018-12-26]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이 시작되던 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필자와 또래들이 자기소개서를 쓸 때 빠지지 않고 들어가던 상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개근상, 50여 명이 함께 수업을 듣…
‘단독’의 노예? ‘포털’의 노예! [2018-12-12]
지난 며칠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란이 ‘전현무’ ‘한혜진’으로 도배됐습니다. 연예계 공식 커플인 두 사람의 결별설이 불거졌기 때문이죠.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두 사람의 관…
퀸의 멤버 이름을 나열할 수 있나요? [2018-11-28]
최근 밴드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이 서운할 만한 소식이 연이어 들려왔습니다. 장기하와얼굴들, 장미여관이 각각 해체한다는 선언이었죠. 밴드가 정착하기 척박하다는 한국 음악 시장에서 각각…
일터지만 삼청동은 즐기고 싶어 [2018-11-14]
여름의 워터파크, 겨울의 스키장. 낭만의 공간입니다. 여름 성수기나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죠. 그 분위기를 즐기는 이들은 북적대는 인파 속 일원이 …
누가 한류스타에게 재갈을 물리려 하나 [2018-10-31]
일본 우익언론이 또 시비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그 대상은 요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인 방탄소년단이죠. 때마다 먹잇감을 찾으며 어슬렁대는 하이에나와 같은 일본 우익언론의 ‘혐(嫌)…
‘리벤지 포르노’라 부르지 맙시다! [2018-10-17]
포르노그래피(pornography). 사전적으로 ‘인간의 성적(性的) 행위를 묘사한 소설, 영화, 사진, 그림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을 뜻합니다. 통상 ‘포르노’로 쓰이고, 저급하게 ‘뽀르노’라 발음하기…
올디스 벗 구디스? [2018-09-19]
올디스 벗 구디스(Oldies, but goodies). ‘구관이 명관’이라는 의미입니다. 과연 이 격언은 얼마나 현실성이 있을까요? 하반기 예능가는 이를 입증해보는 시험대에 오릅니다. KBS는 오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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