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8.17 금요일
전광판
Hot Click
전체 리스트
최근 시리즈
기획물 리스트
특집물 리스트
고정물 리스트
전체 리스트
논란으로 먹고 살다가 배탈납니다 [2018-08-01]
‘프로불편러’가 참 많은 세상입니다. 어떤 상황에도 “보기 불편하다”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며 대뜸 논란부터 제기하는 이들을 가리키는 표현이죠. 특히 말 보태기 쉬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따지지 말고 보기나 하라’는 外畵의 오만 [2018-07-18]
예전에 한 출판인에게 물은 적이 있습니다. “왜 한국에서는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안 나올까요?” 그의 대답은 간결했죠. “번역을 잘 못 하기 때문 아닐까요?” 그러면서 그는 예를 들었습니다. “‘승…
‘예능’을 ‘다큐’로 받는 피곤한 시대 [2018-07-04]
지난달 28일 서울 양평동의 한 카페에서 SBS 예능본부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SBS 간판 예능 ‘런닝맨’을 담당하는 공희철 CP는 취재진을 향해 사과의 뜻을 밝혔죠. 지난 5월 방…
응원가가 들리지 않는 월드컵 [2018-06-20]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윤도현밴드의 ‘오 필승 코리아’를 듣는 순간 2002 한·일 월드컵을 떠올립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응원 구호가 담긴 ‘인 투 디 아레나’ 역시 자동 반사로 손뼉을 치게 만드는…
MSG 없는 ‘진짜 한류’의 힘 [2018-05-23]
한국시간으로는 21일 오전, 미국시간으로는 20일 오후 미국 전역을 들끓게 만든 두 행사가 있었습니다.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
쏠림현상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2018-05-09]
지난해 8월, 가요계는 참 시끄러웠습니다. 케이블채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가 배출한 보이그룹 워너원이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리자 각 방송사에서 앞다투어 유사 프로그램을 론칭했기 때…
관음증과 노출증 [2018-04-25]
제목만 읽고 예단은 말길 바랍니다. 야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주제죠. SNS만큼 관음증과 노출증을 극단적으로 드러내는 도구가 없으니까요. 최…
멜로에 울고 공포에 웃은 충무로의 봄 [2018-04-11]
“틈새시장을 공략하라.” 세상을 살면서 참 많이 듣는 말이죠. 표현 그대로 치열한 경쟁을 피해 ‘틈새’처럼 비어 있는 시장을 파고들라는 의미입니다. 표현을 살짝 바꿔 보자면 마이너(minor) 시장…
돈 안 받습니다 [2018-03-28]
사회 관련 뉴스를 보면 온통 “돈을 못 받았다”는 이야기투성이입니다. 갑을(甲乙) 관계에서 가장 많이 불거지는 문제가 제때 제값을 받지 못했다는 거죠. 매년 화두가 되는 ‘최저시급’ 역시 받을…
한국의 ‘미투’는 ‘타임즈 업’이 될 수 있을까 [2018-03-21]
“‘미투(Me Too)’ 운동이 어디까지 갈까?” 요즘 편한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면 심심치 않게 받는 질문입니다. “내가 어떻게 알아?”라고 답하면, 친구들은 “너 기자잖아”라고 대거리하죠. 기자라…
‘유 투’(you too)를 강요하지 말라 [2018-03-07]
“왜 유명 여자 연예인은 등장하지 않을까요?” 요즘 제게 연락하는 이들에게서 적잖이 받는 질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또 누구 없어?”라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해자에 대해 묻고, 또 다른 이들…
남녀상열지사는 항상 흥미롭지만… [2018-02-21]
지난해 아주 흥미롭게 본 영상이 하나 있습니다. JTBC ‘시민마이크’에서 조수애 아나운서는 한 청년과 길거리 인터뷰를 나눴죠. “남자들은 경제적 준비가 돼야만 결혼을 할 수 있나요?”라는 조…
‘무한도전’에 개근상을 허하라 [2018-02-07]
누군가 “네 인생에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이냐?”고 물을 때마다, 제 대답은 일관됐습니다. “초·중·고, 개근상을 받았습니다.” 12년간 단 하루도 등교를 거르지 않았다는 거죠. 사회 초년병 시절, 입…
‘차이’와 ‘차별’로 나눌 수 없는 연예계 男超 [2018-01-24]
할리우드가 남녀 배우 몸값 차이로 시끌시끌합니다. 최대 1500배 격차가 있다는 보도도 있었죠. 국내 남녀 배우의 개런티 차이도 적잖습니다. 가득이나 여배우들의 쓰임이 저조한데 이 같은 현…
싸이와 BTS 사이 [2018-01-10]
2017년 가장 환하게 빛났던 스타는 단연 방탄소년단(BTS)입니다. 그 인기는 현재진행형이죠. 국내 팬들과 언론은 BTS의 일거수일투족을 좇고, 여전히 외신이 그들의 업적을 분석합니다. 그런…
왜 수상자는 참석자 중에서만 나올까요? [2017-12-27]
2017년이 저물어갑니다. 이맘때면 방송가는 한 해를 정리하느라 분주하죠. 특히 지상파 3사의 연말 연기·연예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벌써 대상 수상자를 점치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시…
요약을 강요하는 세상 [2017-12-13]
대중은 장황한 것을 싫어합니다. 아무리 유명한 배우가 나오는 영화도 러닝타임 2시간이 넘으면 ‘지루하다’고 느끼죠. 그러니 곤혹스러워도 들어야 하는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이나 상사의 진…
남진과 나훈아, 당신의 선택은? [2017-11-29]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남진, 나훈아’라는 키워드로 과거 신문 자료를 검색해보면 흥미로운 내용이 참 많습니다. ‘나훈아 피습사건, 남진 관련 다시 왁자지껄’ ‘남진·나훈아, 연기의 대결’을 비롯…
왜 일본 영화 제목은 죄다 문장일까? [2017-11-15]
이 글은, 알아두면 쓸데없고 신기하지도 않은 잡다한 제 궁금증에서 시작됩니다. 영화 한 편 보고 극장 문을 나서며 올려다본 가을 하늘이 유난히 높고 말갛더군요. 그러다 문득 생각났습니다. …
암표의 경제학 [2017-11-01]
지난달 28일 청와대 국민신문고에서는 ‘문화 예술 체육 쪽 암표 관련 법을 만들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시작됐습니다. 불과 나흘 만에 8000명 넘는 사람이 이 청원에 참여했죠. 암표는 예나…
 이전12345다음
정현, 델 포트로에 져 웨스턴 앤 서던오픈 2회전 탈락
노보기 7언더파 고진영, 신인왕 굳히기..
스네데커 “나도 59타 사나이”…윈덤챔피..
‘바람 바람 바람’ 김범룡, 12년만에 콘서트
유준상 “배우로선 전달자지만 음악 만들..
강호동 빌딩 샀다는데 왜 화가 날까?
1시간 주차료가 5만원?…하룻밤에..
전국 저수지 5000만㎡ 태양광 패널로..
다람쥐-누룩뱀 대결 결과는…설악산..
40대女 엉덩이 시술 성형의사 ‘닥터 붐..
법원, 왜 김지은씨 진술 ‘신빙성’ 떨어..
강호동 빌딩 샀다는데 왜 화가 날까..
“아빠 사고 쳤어요” 뛰쳐나간 아들…..
北김영춘 전 인민무력부장 사망…김..
‘안희정 무죄’로 떠오른 화두 ‘비동의..
김기춘 “日강제징용 재판 연기, 박근..
‘짝사랑’여성 BJ 찾아가 전기충격기로..
유치원 인근 마사지업소 벌금
빵모자 복면 쓰고 편의점 털어
개 도축 폐수 서울 하천에 콸콸
9개 혐의 ‘범죄종합세트’… 30대男 징..
(최종회) 61장 서유기 - 32
다음 날 오후, 5시가 되었을 때 서동수는 시진핑과 차..
(1278) 61장 서유기 - 31
꿈이다, 꿈을 꾸면서 지금 꿈속이라는 사실을 느낄 때..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