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7.17 화요일
전광판
Hot Click
전체 리스트
최근 시리즈
기획물 리스트
특집물 리스트
고정물 리스트
전체 리스트
‘예능’을 ‘다큐’로 받는 피곤한 시대 [2018-07-04]
지난달 28일 서울 양평동의 한 카페에서 SBS 예능본부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SBS 간판 예능 ‘런닝맨’을 담당하는 공희철 CP는 취재진을 향해 사과의 뜻을 밝혔죠. 지난 5월 방…
응원가가 들리지 않는 월드컵 [2018-06-20]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윤도현밴드의 ‘오 필승 코리아’를 듣는 순간 2002 한·일 월드컵을 떠올립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응원 구호가 담긴 ‘인 투 디 아레나’ 역시 자동 반사로 손뼉을 치게 만드는…
MSG 없는 ‘진짜 한류’의 힘 [2018-05-23]
한국시간으로는 21일 오전, 미국시간으로는 20일 오후 미국 전역을 들끓게 만든 두 행사가 있었습니다.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는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
쏠림현상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2018-05-09]
지난해 8월, 가요계는 참 시끄러웠습니다. 케이블채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가 배출한 보이그룹 워너원이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리자 각 방송사에서 앞다투어 유사 프로그램을 론칭했기 때…
관음증과 노출증 [2018-04-25]
제목만 읽고 예단은 말길 바랍니다. 야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주제죠. SNS만큼 관음증과 노출증을 극단적으로 드러내는 도구가 없으니까요. 최…
멜로에 울고 공포에 웃은 충무로의 봄 [2018-04-11]
“틈새시장을 공략하라.” 세상을 살면서 참 많이 듣는 말이죠. 표현 그대로 치열한 경쟁을 피해 ‘틈새’처럼 비어 있는 시장을 파고들라는 의미입니다. 표현을 살짝 바꿔 보자면 마이너(minor) 시장…
돈 안 받습니다 [2018-03-28]
사회 관련 뉴스를 보면 온통 “돈을 못 받았다”는 이야기투성이입니다. 갑을(甲乙) 관계에서 가장 많이 불거지는 문제가 제때 제값을 받지 못했다는 거죠. 매년 화두가 되는 ‘최저시급’ 역시 받을…
한국의 ‘미투’는 ‘타임즈 업’이 될 수 있을까 [2018-03-21]
“‘미투(Me Too)’ 운동이 어디까지 갈까?” 요즘 편한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지면 심심치 않게 받는 질문입니다. “내가 어떻게 알아?”라고 답하면, 친구들은 “너 기자잖아”라고 대거리하죠. 기자라…
‘유 투’(you too)를 강요하지 말라 [2018-03-07]
“왜 유명 여자 연예인은 등장하지 않을까요?” 요즘 제게 연락하는 이들에게서 적잖이 받는 질문입니다. 어떤 이들은 “또 누구 없어?”라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해자에 대해 묻고, 또 다른 이들…
남녀상열지사는 항상 흥미롭지만… [2018-02-21]
지난해 아주 흥미롭게 본 영상이 하나 있습니다. JTBC ‘시민마이크’에서 조수애 아나운서는 한 청년과 길거리 인터뷰를 나눴죠. “남자들은 경제적 준비가 돼야만 결혼을 할 수 있나요?”라는 조…
‘무한도전’에 개근상을 허하라 [2018-02-07]
누군가 “네 인생에 가장 잘한 일이 무엇이냐?”고 물을 때마다, 제 대답은 일관됐습니다. “초·중·고, 개근상을 받았습니다.” 12년간 단 하루도 등교를 거르지 않았다는 거죠. 사회 초년병 시절, 입…
‘차이’와 ‘차별’로 나눌 수 없는 연예계 男超 [2018-01-24]
할리우드가 남녀 배우 몸값 차이로 시끌시끌합니다. 최대 1500배 격차가 있다는 보도도 있었죠. 국내 남녀 배우의 개런티 차이도 적잖습니다. 가득이나 여배우들의 쓰임이 저조한데 이 같은 현…
싸이와 BTS 사이 [2018-01-10]
2017년 가장 환하게 빛났던 스타는 단연 방탄소년단(BTS)입니다. 그 인기는 현재진행형이죠. 국내 팬들과 언론은 BTS의 일거수일투족을 좇고, 여전히 외신이 그들의 업적을 분석합니다. 그런…
왜 수상자는 참석자 중에서만 나올까요? [2017-12-27]
2017년이 저물어갑니다. 이맘때면 방송가는 한 해를 정리하느라 분주하죠. 특히 지상파 3사의 연말 연기·연예대상 시상식을 앞두고 벌써 대상 수상자를 점치는 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시…
요약을 강요하는 세상 [2017-12-13]
대중은 장황한 것을 싫어합니다. 아무리 유명한 배우가 나오는 영화도 러닝타임 2시간이 넘으면 ‘지루하다’고 느끼죠. 그러니 곤혹스러워도 들어야 하는 교장 선생님의 훈화 말씀이나 상사의 진…
남진과 나훈아, 당신의 선택은? [2017-11-29]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남진, 나훈아’라는 키워드로 과거 신문 자료를 검색해보면 흥미로운 내용이 참 많습니다. ‘나훈아 피습사건, 남진 관련 다시 왁자지껄’ ‘남진·나훈아, 연기의 대결’을 비롯…
왜 일본 영화 제목은 죄다 문장일까? [2017-11-15]
이 글은, 알아두면 쓸데없고 신기하지도 않은 잡다한 제 궁금증에서 시작됩니다. 영화 한 편 보고 극장 문을 나서며 올려다본 가을 하늘이 유난히 높고 말갛더군요. 그러다 문득 생각났습니다. …
암표의 경제학 [2017-11-01]
지난달 28일 청와대 국민신문고에서는 ‘문화 예술 체육 쪽 암표 관련 법을 만들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시작됐습니다. 불과 나흘 만에 8000명 넘는 사람이 이 청원에 참여했죠. 암표는 예나…
맛집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2017-10-18]
자주 가는 단골 떡볶이집이 있습니다. 어린이대공원 후문 맞은편에 ‘신○○○’이라는 상호로 자리하고 있지만, 아차산역 앞에 위치해 제 친구들 사이에서는 ‘아차산 떡볶이’라 불리죠. 고교 시절…
영화는 영화일 뿐, 오해하지 맙시다 [2017-09-27]
며칠 전, 서울 홍대에서 만난 방송인 A 씨가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한 음식점 입구에서 마주친 중국 동포가 잠시 후 음식점으로 들어온 후 격앙된 목소리로 “옌볜에서 왔다고, 조선족…
 이전12345다음
“또 한국의 영웅이 된 추신수…함께 기뻐하는 한국민”
전인지,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출전한다
윔블던 우승 케르버, 세계 랭킹 4위…세..
또 “BTS 지민 살해”… 해외서 잇단 협박받는 한류
온라인 동영상의 공습… 극장은 사라질..
박서준 ‘이 녀석’, 너무 잘나가네
“류경식당 집단탈북은 軍정보사-국..
“부부체험 하는거야”…10대 여제자 4..
고대가요 ‘구지가’ 설명하다 성희롱 낙..
‘최고령 성우’ 이혜경 별세
‘내연남 외도 의심’ 성기 절단하려 한..
‘이슬람 근본주의’, 동성애·불륜 15..
“한국인 여행객, 필리핀 마닐라 길거..
이스라엘 모사드 스파이, 이란서 방대..
박서준 ‘이 녀석’, 너무 잘나가네
하와이 ‘용암폭탄’ 관광객 보트에 떨어..
조폭, 드라마촬영 제작진 폭행
내집 장식하려 남의 石像 훔쳐
낮엔 트럭운전, 밤엔 PC 절도
“앗, 실수”… 보이스피싱 문자 경찰관..
주차문제로 이웃 빗자루 폭행
(최종회) 61장 서유기 - 32
다음 날 오후, 5시가 되었을 때 서동수는 시진핑과 차..
(1278) 61장 서유기 - 31
꿈이다, 꿈을 꾸면서 지금 꿈속이라는 사실을 느낄 때..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