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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 뿌리껍질 말린 ‘백선피’ 관절통에 효험 [2016-09-19]
백선은 ‘흰색으로 모양이 선명하다’고 해서 그 같은 이름이 붙었다. 백선은 식용, 약용으로 가치가 높다. 봄에 어린싹을 채취해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찬물에 담가 냄새를…
범부채 말린 뿌리, 가래·구취·편도선염에 효과 [2016-09-12]
귤황색 꽃잎에 진한 자줏빛 반점이 박혀 마치 범의 얼룩무늬 같다고 해 범부채란 이름이 붙여졌다.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과 들에서 키 50∼100㎝ 정도 크기로 자란…
독활, 말린 뿌리 두통·신경통·당뇨병에 처방 [2016-09-05]
바람이 불지 않을 때에도 신기하게 스스로 움직이고 서 있다고 하여 독활(獨活)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땅에서 나는 두릅이라 하여 ‘땅두릅’으로도 불린다. 독활은 두릅나뭇…
앵두나무, 열매로 술 담가 마시면 피로 해소 효과 [2016-08-29]
앵두나무는 예전에 주로 마을 공동체 우물이나 집의 샘터에 많이 심었다. 빨간 열매 때문인지 여자의 붉은 입술을 ‘앵두 같은 입술’이라고도 표현했다. 장미과의 갈잎떨기…
패랭이꽃, 성질 차고 쓴맛… 비뇨기 이상에 좋아 [2016-08-22]
꽃 모양이 옛날 서민들이 쓰고 다니던 패랭이 모자를 거꾸로 한 것과 흡사하다고 해 ‘패랭이꽃’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로 꽃은 6∼8월에 진분홍색으…
금불초, 맵고 쓴맛 강해… 기침·가래 해소에 효과 [2016-08-08]
금불초는 여름철에 국화꽃이 핀다고 하여 ‘하국(夏菊)’으로도 불린다.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산과 들의 풀밭이나 논둑 등 습지에서 자란다. 키는 30∼60㎝ 자라며 잎은…
애기똥풀, 독성 있어 처방 필수… 위통·황달에 효.. [2016-08-01]
잎과 줄기를 자르면 등황색 유액이 애기(‘아기’의 방언)의 똥물처럼 나온다고 해 ‘애기똥풀’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애기똥풀은 전국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양귀비과의 두…
청미래덩굴, 뿌리줄기, 관절동통·매독·임질 등에.. [2016-07-25]
예로부터 청미래덩굴은, 열매가 큰 병을 고치고 수명도 늘려준다고 해 ‘명과(明果)’로 불렸다. 깊은 산속보다는 주로 돌이 많은 야산에서 자생하는데 바위틈이나 큰 나무의…
뽕나무, 잎·열매·뿌리 약재로…고혈압·당뇨에 효.. [2016-07-18]
뽕나무의 한자어인 ‘상(桑)’은 손 수(手) 세 개와 나무 목(木)이 합쳐져 이뤄진 글자다. 글자 자체에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채취한 잎으로 누에를 기른다는 의미가 담겨 있…
자귀나무 줄기 껍질, 우울증·불면증·골절통에 효.. [2016-07-11]
자귀나무는 밤에 잎이 오므라들기 때문에 ‘합혼목(合婚木)’으로도 불린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은 자귀나무에서 움이 트면 곡식을 파종했고, 꽃이 만발하면 그해 농사가 풍…
꽈리 말린 뿌리, 기침·천식·가래에 효험 [2016-07-04]
꽈리는 촛불을 켜 두는 등롱과 비슷하다 하여 등롱초(燈籠草)로도 불린다. 꽈리라는 이름은 주머니 속에 든 열매를 잘 주물러서 속씨를 빼낸 후 입속에 넣고 바람을 넣었다…
약모밀, 항바이러스 작용… 출혈 예방 효과도 [2016-06-27]
약모밀은 울릉도 및 중부지역 낮은 곳 그늘진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약모밀은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탄이 투하된 후 초토화된 상태에서 이듬해 다시 자랄 정…
부들, 치질·대하증에 효과…火傷 부위에 붙이기도 [2016-06-20]
부들은 꽃가루받이가 일어날 때 ‘부들부들’ 떨기 때문에 그 같은 이름이 붙여졌다. 부들은 전국 각지의 연못가나 들녘의 습지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이른 봄에 어린…
골담초, 경락 소통·혈액순환 촉진…관절통에 효과 [2016-06-13]
골담초는 골담(骨痰) 즉 뼈의 염증을 치료하는 약이라 하여 그렇게 이름 붙여졌다. 중부지역의 산지에서 자라는 콩과의 낙엽 관목으로 높이는 2m 정도이고, 꽃은 5월에 연…
용담, 위액 촉진… 소화불량·식욕부진에 효과 [2016-05-30]
용담은 만병을 다스리는 풀이라 하여 ‘만병초’로도 불린다. 전국 각지의 야산이나 초원에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20∼80㎝ 정도이고, 꽃은 8∼10월에 보라색 종…
메꽃, 이뇨 촉진… 방광염 등 비뇨계 질환에 도움 [2016-05-23]
메꽃은 전국의 낮은 지대 냇가 둑이나 들판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꽃은 6∼8월에 연한 붉은색을 띤 나팔꽃 모양으로 피고, 열매는 맺지 않는다. 메꽃은 독…
배초향, 쌉쌀한 맛·향기… 감기·구취에 좋아 [2016-05-16]
‘방아’로도 많이 불리는 배초향은 쌉쌀한 맛과 특유의 향기로 생선회나 매운탕에서 비린내를 없을 때 많이 쓴다. 여러해살이풀로 전국의 산과 들에서 자생한다. 높이 1∼2…
당귀, 당분·비타민 풍부… 산후조리·생리통에 효.. [2016-05-09]
옛날부터 당귀는 산나물로 즐겨 먹었다. 식물 전체에서 독특한 향기가 나고 뿌리에 상처를 내면 흰 즙이 나온다. 봄에 어린순을 뜯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쳐 …
개미취, 癌 억제·항균작용… 열 있는 사람 복용 피.. [2016-05-02]
개미취는 봄에 꽃이 피기 전 잎을 따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나물로 무쳐 먹거나 쌈으로 먹는다. 조금 성장한 잎은 쓴맛이 강하므로 물에 우려낸 다음 햇볕에 말린 후 삶아…
비비추, 잎 찧어 부스럼·여드름 환부에 바르면 효.. [2016-04-25]
비비추는 여러해살이풀로 중부 이남의 습한 평지에서부터 높은 산에 이르기까지 자생한다. 연하고 향긋하며 매끄러우면서도 감칠맛이 나는 산나물로 오래전부터 즐겨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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