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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살 드러낸 채… 겨울산의 솔직한 고백 [2017-12-12]
눈 덮인 겨울 풍경은 솔직하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산이 속살을 내보이는 것도 눈 속의 겨울 산이다. 시절에 맞춰 색깔을 바꾸는 숲은 눈이 내리…
오지 않는 고도를 기다리는가 [2017-12-05]
작가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존재다. 작품을 통해서, 내가 누구인지를.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런 작품을 보고 삶의 의미를 자각하며, 때론 영향을 받기도 한다…
혼신을 다한 회화… 개념미술과 다른 길 [2017-11-28]
개념과 아이디어가 번성하는 소위 ‘현대미술’에서 작가들의 노동은 가치를 잃었다. 밤새워 캔버스에 매달려 혼신의 힘을 다하는 창작 행위가 더 이상 미덕으로 통하지 않는…
과거·현재·미래가 존재하는 공간 [2017-11-21]
시간을 느끼는 것은 상대적이다.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같은 시간이라도 사람들의 감성 속도는 각기 다르다. 속도는 다르지만 방향은 같다. 과거-현재-미…
한국적 美感을 품은 독창적 화풍 [2017-11-14]
우리네 음식 문화를 대표하는 것으로 김치와 된장이 있다. 이들의 독특한 맛은 발효에서 나온다. 혀끝에서는 금방 녹아들지 않고 혀 속 깊숙이 머무르며 우러나오는 깊은…
필묵의 힘·색채감각…문인화의 혁신 [2017-11-07]
조선 시대는 문인이 주도한 사회였다. 선비 덕목 중에도 글 짓는 재주(詩)를 맨 앞자리에 두었고, 생각한 글을 표현하는 붓글씨 솜씨(書)를 다음 자리에, 그리고 그림 그리…
“눈으로 듣는다”…회화와 음악의 결합 [2017-10-31]
예술의 본질과 가장 가까운 것은 음악이다. 음악가는 음을 모아 화음을 이루고 장엄한 하모니를 만들어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음악을 듣고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미지를 …
일렁이는 색채…생명 품은 고향의 바다 [2017-10-24]
가을 깊숙이 들어와 있다. 고향 내음이 짙다. 시골 출신이 아니어도 고향 하면 초가지붕에 보름달 같은 박이 영근 풍경과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주홍색 감을 한껏 매단 야…
‘陶彫’의 매력… 조형미·실용성을 품다 [2017-10-17]
명분과 실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치욕의 역사를 다룬 영화 ‘남한산성’ 덕분이지만 시절 탓도 있다. 새 정권 초기마다 득세하는 명분론 때문이다. 단골 메뉴는 역시 개혁…
절절한 가족애…현실에선 이룰 수 없었지만 [2017-10-10]
한국 미술에서 신화가 돼버린 이중섭. 사람들은 불꽃 같은 그의 삶에서 진정한 예술가의 향기를 느낀다고 말한다. 그런데 신화처럼 숨을 쉰다는 그런 삶은 얼마나 고단했…
어린이 낙서처럼…서정성의 회복 [2017-09-26]
금세기 예술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것은 서정의 회복이다. 예술가들이 서정을 되찾겠다니, 그러면 그동안 예술에서 서정을 버렸다는 말인가. 많은 사람이 예술에서 기대…
평범한 일상이 새로운 세계로… 유리구슬의 힘 [2017-09-19]
지극히 평범한 소재를 새롭게 보이게끔 하는 것은 좋은 작품의 조건 중 하나다. 미술사 속에서 만나는 수많은 명작은 이렇듯 익숙한 현실에서 새로운 모습을 찾아낸다. 위…
담백한 아름다움 담은 달항아리 [2017-09-12]
달은 예부터 예술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는 대상이었다. 지금도 그렇다. 상상 공간에 있던 달에 인간이 발자국까지 남겼지만, 신비의 베일은 여전하다. 달은 친근하면서…
자연형상과 글씨에 새긴 ‘공간적 시간’ [2017-09-05]
시간을 보는 동양과 서양의 눈은 다르다. 서양의 시간은 평면적이다. 과거에서 현재를 거쳐 미래로. 이를 발전이라 믿는다. 인간이 재단한 자연법칙 속의 시간이다. 절대 …
털실 한 올이 모여 만드는 따뜻한 세상 [2017-08-29]
역설이 지배하는 시대다. 자본주의로 세계 최강대국이 된 미국은 공산주의자들의 정치 기술인 포퓰리즘이 쉽게 번성할 수 있는 환경이다. 물질문명도 그렇다. 인류 역사에…
팝아트 이미지에 담은 아날로그적 감성 [2017-08-22]
현대미술에서 언론의 주목을 받는 작가들은 더 이상 그리지 않는다. 아이디어를 짜낼 뿐이다. 기발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작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됐기 때문이다. 작가들은…
‘원더우맘’의 우울한 현실 ‘꼬집기’ [2017-08-08]
전웅의 작업은 캐릭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회화다. 그가 창안한 캐릭터는 ‘원더우맘’이다. 미국 만화 ‘원더우먼’에서 힌트를 얻어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캐릭터 이름도…
이념 배제한 시각언어들… 눈이 즐겁다 ! [2017-08-01]
이념이 번성하는 시대의 예술은 피폐하다. 나치즘이 유럽을 휩쓸던 시대의 독일 예술이나 볼셰비키 혁명 이후 러시아 예술이 얼마나 황폐했던가. 이념의 나팔수로서의 예…
내 이름 불러주길 갈망?… 고독한 현대인 [2017-07-25]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후략) 김춘수 대표…
생성·소멸 반복하는 두 얼굴의 공간 ‘숲’ [2017-07-18]
현대미술에서 주목받는 작가들은 더 이상 그리지 않는다. 기발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작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됐다. 작가들은 독창적인 화풍 창출보다 아이디어 개발에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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