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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인사洞 풍경 [2018-05-15]
인사동의 수요일, 그곳에 가면 누구나 들뜨기 마련이다. 수많은 전람회가 열리기도 하지만, 인파들로 북적이는 날이기 때문이다. 화면은 괜스레 들뜨는 인사동의 풍경을 …
추억에 젖는 시간… 퍼즐 같은 창밖 풍경 [2018-05-08]
어떤 사물을 그냥 보는 것과 매개체를 통해 (혹은 무언가의 간섭에 의해) 보는 것 사이에는 의미의 차이가 있다. 여기엔 감정의 차이도 수반된다. 후자의 경우 대체로 해석…
영혼까지 자극하는 ‘라벤더의 香’ [2018-05-01]
누군가에게 진 빚을 갚는 것이 자신의 그림이자 화업이라 말하는 화가는 이 땅에도 갚아야 할 채무가 많은가 보다. 이현열은 화판을 들고 우리 산하 구석구석을 주유하며…
불안의 바다를 지우는 ‘외줄타기 삶’ [2018-04-24]
폭풍우 휘몰아치는 밤, 삼킬 듯 맹수처럼 울부짖는 바다를 본 일이 있는가. 이미지만으로도 공포가 엄습해 온다. 암담한 우리의 현실일 터, 직접 겪는 입장에서는 형언하기…
강력한 흙의 기운… 힐링의 봄 들녘 [2018-04-17]
이원희의 화실에도 다시 봄이 찾아왔다. 봄은 때가 되면 오는 것이지만, 언제부턴가 작가는 겨울만을 살아왔다. 봄과 열애하다 어느 순간 토라지듯 외면했고, 전형적인 농…
형형색색 꽃들의 잔치… ‘봄의 마법’ [2018-04-10]
맹물에 맨밥 말아 먹던 습관이 남아서일까. 우리는 그림도 기름기로 반질거리는 것보다는 물기를 흠뻑 머금은 것을 더 좋아한다. 물과 종이는 최적의 조합이다. 종이는 물…
무욕의 허공… ‘비움’인가? ‘맑음’인가? [2018-04-03]
어느덧 4월, 햇살이 중천에 떠서 대지를 달구는 시각이면 물빛은 바닥으로 숨는다. 한 점 티끌도 없는 무구(無垢)의 고요 속에 나를 잊고 물끄러미 바라보노라면 답답했던…
먹의 번짐… 幻視? 예술적 영감? [2018-03-27]
번지게 하고, 뿌리고, 흘리고, 휘젓고…. 화면은 우연에 우연이 이모저모로 쌓이는 우연의 앙상블이다. 오히려 이 우연들은 작가 의도라는 인과관계로 보면 필연에 가깝다…
한 줌 빛이 행복한 실내풍경 [2018-03-20]
하녀 그리트가 델프트의 거장 얀 페르메이르(Jan Vermeer)의 침침한 화실 덧창을 여는 순간 눈 부신 햇살이 쏟아져 들어올 때가 이랬다. 영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에…
숯보다 짙은 어둠 속의 아름다움 [2018-03-13]
“오, 밤이여! 그대의 신비, 매혹적인 고요를 이 대지에 불러오누나….” 이재삼의 ‘달빛 연작’ 앞에 서면, 영화 ‘코러스’의 ‘La Nuit’(라 뉘·밤)라는 청아한 야상곡이 들려온다…
수행자도 외면하기 어려운 봄꽃의 자태 [2018-03-06]
기다리고 기다렸던 봄이다. 때가 되면 오는 계절이지만, 상춘의 예를 소홀히 할 순 없다. 머지않아 전해질 꽃의 기별과 그 향기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설렌다. 봄꽃이 경…
발랄한 色의 향연… 약동하는 생명 [2018-02-27]
실존의 무게로 치면 한 줌 흙도 버거운 게 사람이다. 하지만 내면에 무엇을 담고 있느냐에 따라 그 무게는 새털보다 가벼울 수도, 납덩이보다 무거울 수도 있다. 에너지로…
虛空이 화폭… 그림 같은 조각, 조각 같은 그림 [2018-02-20]
우리 미술은 ‘선의 예술’답게 선을 생명으로 친다. 선으로 표현하지 못할 것이 없으며, ‘선의 맛’을 즐긴다. 한 획의 필선은 내면세계를 비롯해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다. 글…
맑고 정결한 달항아리… 평창에도 떴어요 [2018-02-13]
평창 하늘에 두 개의 달이 떴다. 진짜 달과 성화 달항아리. 백자는 오늘의 반도체에 비견되는 첨단과학이었고, 연금술로 빚어낸 진주 같은 예술임이 널리 천명된 사건이다…
굳세면서 어머니 품 같은 백두대간 [2018-02-06]
우리의 DNA에는 ‘산’이라는 유전자가 있다. 산과의 관계는 태생적이고 운명적이다. 태어날 때 탯줄이 잘리고 첫울음을 터뜨리는 순간부터 우리는 산의 기운을 흡입한다. …
이웃끼리 정겹게 어깨동무… ‘집은 곧 사람’ [2018-01-30]
한 집안의 일품 장맛이 나오기까지는 3대, 그리고 옷이 맵시 나는 데는 2대가 걸린다고 한다. 문화는 어느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집만큼은 다른 것…
평온·그윽·고요… 생동하는 기운 [2018-01-23]
복잡다단한 일상에 지친 마음을 다스리고자(平氣虛心) 할 때 차(茶)만 한 것이 없다. 차를 음미하는 데는 차 자체의 향미도 중요하지만, 사발의 조형미를 빼놓을 수 없다.…
친환경 시대… 배추 속 ‘인간 유충’ [2018-01-16]
우리 땅 도처에서 흔해 빠진 배추, 그 배추가 화폭 안으로 초대됐다. 그것도 거대한 화면에 확대 재현되고 보니 이토록 심미적인 것이었는지 새삼스럽다. 캔버스 가득히 생…
문자의 조형화… 초성 위에 구현한 무릉도원 [2018-01-09]
이 그림을 보는 순간 저절로 미소를 짓게 된다. ‘하하하’하는 유쾌한 웃음소리도 들려오는 듯하다. 전화 문자에서 흔히 사용되는 초성의 조합으로, 발신자의 감정이 유쾌하…
반려견 시대… 진정한 사랑을 묻다 [2018-01-02]
무술년 개의 해다. 올해는 왠지 반려견의 위상도 더 높아질 것 같다. 화면에 등장한 강아지를 보니 머리핀 장식까지 한 것이 꽤 사랑받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조금 희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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