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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로또 대박 ?… ‘잿빛 초상’ [2020-01-14]
오상열의 잿빛 화면 속엔 숫자의 주술에 열중하고 있는 무리가 있다. 요즘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풍속도이자 초상화다. 돼지, 불, 하늘, 똥…. 횡재할 길몽을 꾸기라도…
하늘을 보며 담담하게 새해를 맞자 [2020-01-07]
2020년 새해, 또 한 살 더 먹었다. 엄동설한(嚴冬雪寒)의 강추위와 차량 정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멀리 동해까지 해돋이를 보러 가는 행렬에 끼이지 못했다고, 열정과 희…
5000m 에베레스트에 쏟아진 별들? [2019-12-31]
달도, 별도 가장 가까이서 크게 볼 수 있고, 손을 뻗으면 바로 딸 수도 있을 것 같은 에베레스트. 오랜 세월 희구해온 아름다움의 정토, 즉 낙원이라는 이름의 피안을 찾아…
불타오르는 탐욕… 우리 내면의 투시도 [2019-12-24]
조각은 5면에서 보는 회화다. 바닥을 제외한 5면(상, 전, 후, 좌, 우)의 전개도가 모두 몇 호가 되는지를 따져 산출하는 것이 ‘중(重)당가’이다. 5면이라고는 하나, 대개는 어…
삭막한 콘크리트 숲에 내리는 ‘겨울 단비’ [2019-12-17]
우리가 처한 모순 한 가지. 콘크리트 숲의 도시를 한탄하면서도 떠나지 못한다. 대신 ‘나는 자연인이다’를 재미있게 반복해서 본다. 산속에서 외롭게 사는 주인공을 보고 부…
어린이의 마음으로 보는 세상 [2019-12-10]
“비밀 하나를 알려줄게. 아주 간단한 건데, 마음으로 봐야 더 잘 보인다는 거야. 정말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나이를 먹으면 철이 들어야 …
내면에서 출토해낸 욕망의 성채 [2019-12-03]
측량기사 K가 그토록 찾고 싶어 했지만, 끝내 찾지 못한 카프카의 ‘성(城)’. 권력자 주변의 사람이라 칭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정작 그 권력의 정점인 실재가 오리무중인 성…
無에서 찾은 희망의 몸짓 [2019-11-26]
어떤 몸짓일까. 몸짓의 의미가 문제 아니라,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인 듯하다. 온갖 감정이 탈색된 그림자 같은 흑백의 페르소나. 타인과의 공존조차도 소외일지도 모를, 존…
빼앗긴 시간을 회복시켜주는 흙의 힘 [2019-11-19]
흙은 불의 세례를 받았을 때 비로소 자기 안에 숨겨진 심미적 언어들을 변화무쌍하게 드러낸다. 변성암이 지열과 압력을 견뎌온 영겁의 행적을 불과 하루 불길로 재현한 …
아버지이자 남편인 당신… ‘애환의 눈물’ [2019-11-12]
이 땅의 남자는 태어나면서부터 해야 할 것도 많지만 하지 말아야 할 것도 많았다. 특히 눈물을 보여서는 아니 된다 했다. 또한, 감정조차도 사치였다. 더욱이 한 가정의 가…
익명으로 소통한다… 고로 고립된다? [2019-11-05]
이제 스마트폰은 우리 신체의 일부다. 눈 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손에 붙어 있다. 오늘의 우리는 심심할 새가 없다. 조금만 무료해지면 습관처럼 그것을 켠다. 도…
빛으로 환생한 철자의 편린들 [2019-10-29]
세상의 그 어떤 이별이나 종말도 아름다운 것은 없다고들 말한다. 이별 가운데 가장 찜찜한 이별은 아마도 책과의 이별이 아닐까. 온갖 지혜와 주옥같은 말씀들로 감동과…
여백에 대한 성찰… 상상과 사유 ‘모락모락’ [2019-10-22]
구연부(口緣部·그릇의 입구)가 둔각으로 넓고, 바닥으로 내려가면서 첨저형으로 좁아지는 멋들어진 바리때. 게다가 주칠(朱漆)에 당초문(唐草紋) 같은 도상까지 더해져 어…
“나만의 삶을 찾아서”…아줌마의 비상 [2019-10-15]
다리도, 팔도 굵고 짤막하니 6등신이나 될까 싶다. 하지만 볼수록 정겹고 웃음을 주는 푸근한 모습이다. 굵은 허리 하며 몸매랄 것 없는 펑퍼짐하고 터질 것 같은 몸집이 영…
솜털 같은 하얀 雲海… 무구의 파노라마 [2019-10-08]
솜털 같은 하얀 운해(雲海)로 자욱한 무구의 파노라마. 설경과는 또 다른 벅찬 감흥의 비경이다. 시시각각 모양을 달리하며 산을 주무르는 장관에 필부의 넋이 빨려 들어간…
영혼이 쉬어갈 정원으로의 초대 [2019-10-01]
영혼이란 게 있을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다 말할 수는 없으니, 없을 가능성보다는 있을 가능성에 더 서고 싶다. 사람 영혼의 무게는 21g 정도…? 임종 순간의 체중 측…
“인생은 축제…당신이 주인공” [2019-09-24]
“인생을 꼭 이해해야 할 필요는 없다/ 인생은 축제와 같은 것/ 하루하루를 있는 그대로 살아 나가라….” 라이너 릴케는 ‘인생 뭐 있냐’며, 그것을 ‘축제’라 노래했다. 천상병…
풀 한 포기에 담긴 혼… 그 내면이 뭉클 [2019-09-17]
은둔의 구도자 권훈칠이 타계한 지 벌써 15년이 됐다. 1970, 1980년대 모두가 선망하는 스펙을 두루 갖추고도, 화단과 왕래를 끊고 지낸 20여 년. 지난 2004년 요절의 부음…
찰나의 순간… 물줄기의 ‘환상적 자태’ [2019-09-10]
‘현재를 잡으라’(Carpe Diem)는 호라티우스의 시구는 찰나의 미학에서도 자주 회자된다. 현재라는 시제는 이제 초(秒)를 더 잘게 분할해서 정의하는 시대다. 예술도 더욱…
적외선 탐지 영상처럼 표현한 ‘땅의 정기’ [2019-09-03]
풍수지리나 사주 등에서 보듯 우리의 자연관은 독특한 데가 있다. 자연을 눈에 보이는 대로만 대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데까지 종합적으로 사유하고 있다는 점에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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