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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고생하는 것, 너무 늦게 알아 미안해요 [2019-06-13]
MBC 사장賞 류혜원 나 얼마 전에 학교 가는 버스에 타서 글 하나를 읽었어. 엄마는 내가 세상의 전부였는데 나는 아니었나 봐. 읽자마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너무 후회되고 미안해서. …
특별한 가정교육이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요 [2019-06-13]
MBC 사장賞 조한솔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엄마! 이 동요가 기억나시나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엄마께서 편지 공책에 써주신 동요예요. 지금까지 수많…
아빠 없어도… 오순도순 살수있어 행복해요 [2019-06-13]
MBC 사장賞 김다현 벌써 재작년이네요. 즐거워야 할 설 연휴를 깨는 접시 깨지는 소리가 기억나요. 엄마는 울고 계셨고 아빠는 깨진 접시 파편을 치우고 계셨어요. 괜히 지금 깼다가 상황이 더…
친아빠 찾아 떠나겠다는 생각 그만할게 [2019-05-30]
MBC 사장賞 강은지 저에게 가장 소중한 아빠, 아빠는 내가 친딸이 아닌데도 친자식인 동생들보다 나를 가장 잘 챙겨주는 것 같아서 너무 고맙고 한편으로는 왠지 미안해. 내가 괜히 우리 가족…
할머니의 자장가 ‘울고넘는 박달재’ 기억해요 [2019-05-30]
MBC 사장賞 양아란 우리 예쁜 할머니에게 옛날에 기억나? 나 엄청 어릴 때, 엄마 아빠가 맞벌이해서 낮에는 가족이 우리 세 명일 때 할머니가 얼마나 노래를 불러줬었는지. 셀 수도 없이 많은 …
청소일 할때도 내 곁 지켜준 나의 할머니 [2019-05-30]
MBC 사장賞 안가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청소부 ‘한영남’, 우리 할머니♡ 평소 부끄러워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좀 풀어 써보려고 해. 내가 아주 어릴 적부터 사이가 틀어져 버린 우리 엄마…
‘사춘기’초등생을 믿음으로 지켜주신 선생님 [2019-05-23]
제주교육감賞 백혜진 안녕하세요. 손영복 선생님. 저는 믿음 8기의 장난꾸러기였던 백혜진입니다. 제 기억 속 선생님과 제 어렸을 적 모습은 가물가물하지만 선생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셨던 믿음…
따돌림 당할때 안아주고 함께 울어주던 엄마 [2019-05-23]
제주교육감賞 고수연 나의 제일 좋은 친구인 엄마에게. 엄마! 제가 태어날 때부터 좀 유별났죠. 머리는 신생아 100명 중 3등으로 커서 엄마는 제왕절개를 해야 했고 무게가 좀 나가는 튼튼한 아…
영어대회 포기하려던 내게 “잘할 수 있다” 용기 주셨죠 [2019-05-15]
경북교육감賞 김연정 안녕하세요! 김점조 선생님~.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러 저도 선생님을 뵈면 못 알아볼 것 같은데 원호초등학교 3학년 때 예쁘고 당찬~ 김연정 학생을 기억하실지 모르겠어…
무한한 사랑 준 할머니처럼 따뜻한 상담사 될겁니다 [2019-05-15]
경남교육감賞 김수진 이 편지는 제 세상의 벗이자 스승이신 할머니께 바칩니다. 할머니, 안녕하세요. 저는 할머니의 강아지 수진이에요. 너무 오랜만에 편지를 써서 많이 놀라셨죠? 하하, 날도 …
든든한 방패 김형우 선생님은 ‘히어로’ [2019-05-09]
제주교육감賞 석정빈 내일은 1학기 기말고사 치는 날. 진호와 정우, 재혁이랑 학교 마치고 도서관에서 시험공부하기로 약속을 했다. ‘야 우리 밤 10시까지 공부하는 거야!’ 학교를 마치고 도서관…
항암치료 받는 엄마에 보약같은 딸 소망 [2019-05-09]
경북교육감賞 김가령 엄마 아빠 힘내세요! 아침에 엄마가 깨워주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일어나는 시간이 저는 행복합니다. 저에겐 엄마 아빠가 계시고 잘생긴 오빠도 있어요. 엄마 아빠의 예쁜 …
건강 챙겨주는 엄마·등굣길 동행 아빠 [2019-05-09]
경남교육감賞 김민서 정말 정말 사랑해요, 부모님! 엄마 아빠를 생각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려고 합니다. 항상 좋은 선물과 맛있는 것을 줄 때만 “감사합니다∼!”라고 말만 했습니다. 오늘은 정…
연예인 따라다니기도 존중해주는 부모님 [2019-05-02]
경북교육감賞 김나영 저에게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감기가 유행하는 요즈음, 감기 조심하고 계신가요? 최근에 아버지께서 저를 위…
우산 들고 오신 할머니 옷은 젖어 있었죠 [2019-05-02]
경북교육감賞 김민승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할머니께. 오늘 학교에서 감사한 분께 편지쓰기 행사를 했어요. 소방관 아저씨, 경찰관 아저씨, 지킴이 아저씨, 선생님 등 많은 분을 떠올려 봤는데…
한밤 병원 실려간 엄마… 이젠 아프지 마세요 [2019-05-02]
전남교육감賞 조민성 사랑하는 엄마께. 엄마! 갑자기 엄마가 옆에 계셔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편지를 써요. 지난겨울부터 엄마가 갑자기 아프기 시작하셨는데 처음…
인생에 엔딩 크레디트 있다면… 선생님이 ‘1순위’ [2019-04-25]
전남교육감賞 김유빈 햇볕이 따스하게 비추며, 봄바람에 피어오르는 꽃처럼 아름다운 분께 편지를 남깁니다. 2017년 3월 아직은 익숙지 않은 곳에서 많은 학생의 박수 소리 속에서 하얀 얼굴에…
학교 밖 새로운 시작, ‘마지막 제자’가 응원할게요 [2019-04-25]
전남교육감賞 전혜미 안녕하세요. 오늘따라 이 말이 참 어색합니다. 매일 아침 교단에서 만나는 선생님에게 건네던 말이었는데 이젠 이 한마디가 참 무색하네요. 저의 2학년도 벌써 중반으로 접…
5년전 운동회때 응원 받고 자신감 얻었어요 [2019-04-18]
전남교육감賞 김강 공인경 선생님께. 선생님을 처음 만났을 때 꼬꼬마 1학년이었던 저는 벌써 6학년이 되었답니다. 모든 1학년에게 첫 선생님은 특별했겠지만, 저에게 선생님은 더욱더 특별하신…
민들레 같은 선생님이 심어 준 행복의 씨앗 [2019-04-18]
전북교육감賞 김예솔 1학년 저를 바른길로 이끌어 주셨던 원영애 선생님께. 선생님! 저 예솔이에요. 저는 요즘 선생님이 무척 보고 싶어요. 세상에서 제일 불행하다고 생각했던 제가 선생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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