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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물]
조항범 교수의 어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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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 [2019-04-26]
누가 여러분에게 “참 오지랖도 넓네”라고 하면 어떤 기분이 들겠는가? 왠지 불쾌한 느낌이 들 것이다. ‘오지랖(이) 넓다’에는 그 본뜻을 넘어 상대를 무시하고 빈정대는 고…
가문비나무 [2019-04-19]
‘가문비나무’는 높고 추운 곳에서 자라는 상록침엽수다. 우리나라에서는 지리산, 설악산, 금강산, 백두산 등지에서 자란다. 특히 백두산에는 가문비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
‘벽창호’ [2019-04-12]
고집이 센 사람을 무엇이라 하는가? 보통 ‘고집쟁이, 고집통, 고집통이’라 하고, 고집을 피우는 정도가 심하면 ‘옹고집쟁이, 황고집쟁이’라 한다. 고집이 센 사람을 표현하는…
‘화냥’ [2019-04-05]
‘화냥’은 남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간 남자와 사사로이 정을 통하는 여자를 말한다. 이런 여자를 비속하게 표현해 ‘화냥년, 화냥데기’라고 한다. 정절을 중시하는 우리 …
쪽팔리다 [2019-03-29]
요즘에는 비속어나 욕설이 일상어처럼 쓰이는 경향이 있다. ‘쪽팔리다’도 그러한 말 중 하나이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쪽팔려’를 입에 달고 사는 듯해서이다. 그런데 이 말…
누나 [2019-03-22]
현재 여자 동기(同氣)와 관련된 친족어휘로 ‘누이, 누나, 누님, 누이동생’이 쓰이고 있다. ‘누님’은 ‘누이’에 접미사 ‘-님’이 결합된 ‘누이님’에서 변한 것이고, ‘누이동생’은 ‘누…
언니 [2019-03-15]
‘졸업식’ 하면 떠오르는 노래는 ‘졸업식 노래’(1946)다. 그런데 요즘은 현실에 맞지 않는 가사를 담고 있어 잘 불리지 않는다고 한다. ‘언니’ ‘물려받은 책으로 공부를 하여’ …
아우내 [2019-03-08]
김회평 논설위원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병천리 일대를 ‘아우내’라 부른다. 여기에 형성된 장터가 ‘아우내 장터’다. 이 장터는 기미년 3·1운동 당시 유관순 열사가 독립…
얼간이 [2019-02-22]
‘얼간이’는 됨됨이가 변변하지 못하고 덜된 사람을 조롱하는 말로, ‘바보’ ‘멍청이’와 큰 차이가 없다. 이 말은 20세기 이전 문헌에선 발견되지 않고, 1930년대 소설에서나 보…
놈팡이 [2019-02-15]
‘놈팡이’와 ‘놈팽이’ 중 맞는 말은? 표준어와 관련해 자주 등장하는 문제다. 물론 답은 ‘놈팡이’다. 그런데 그 어원을 물으면 좀 엉뚱한 답이 나온다. 대부분 독일어 ‘룸펜(lu…
보리윷 [2019-02-08]
‘설날’에 즐기는 전통 놀이로 ‘윷놀이’만 한 것이 없다. ‘윷’ ‘윷판’ ‘윷말’만 준비되면 남녀노소가 어디서든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이기 때문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즐겨온 전…
말모이 [2019-02-01]
요즘 ‘말모이’라는 영화가 뜻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런데 ‘말모이’라는 말은 아주 생소하다. 대다수 사람이 들어본 적이 없고 또 지금은 쓰지도 않는 말…
얌체 [2019-01-25]
‘얌체’는 사전에 ‘얌치가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로 풀이돼 있다. ‘얌치’가 ‘마음이 깨끗하여 부끄러움을 아는 태도’라는 뜻이니 결국 ‘얌체’는 ‘부끄러움을 아는 태도…
꽃제비 [2019-01-18]
‘꽃제비’는 ‘먹을 것을 찾아 떠돌아다니는 아이들’을 뜻하는 북한어다. 탈북자들을 통해 ‘꽃제비’의 비참한 실상이 드러나고 있지만, 정작 북한 당국은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찌개 [2019-01-11]
우리네 상차림을 보면 ‘밥’과 ‘국’이 기본이다. 여기에 ‘국’보다 바특하게 끓인 ‘찌개’도 한자리를 차지한다. 맹숭맹숭한 ‘밥’에 간이 있는 ‘찌개’를 곁들이면 밥맛을 돋울 수 …
수저 [2019-01-04]
‘금수저’냐 ‘흙수저’냐 하는 ‘수저 계급론’이 등장하면서 덩달아 ‘수저’의 어원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런데 ‘수저’의 어원을 다룬 대부분의 글이 기존의 잘못된 설…
미꾸라지 [2018-12-28]
얼마 전 ‘미꾸라지’라는 말이, 법망을 요리조리 잘 피해 가는 한 고위 인사 때문에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때 생긴 유행어가 ‘법꾸라지’이다. 그런데 요즘 다시 이 말이 회자…
말썽 [2018-12-21]
우리말에 ‘말’과 관련된 2음절어가 아주 많다. ‘말값, 말귀, 말꾀, 말뜻, 말문, 말씨, 말품’ 등 30여 개나 된다. ‘말썽’도 그중 하나다. 이들 ‘말’을 포함하는 대다수 단어의 어원…
노다지 [2018-12-14]
아마도 대다수의 사람은 “‘노다지’의 어원은?” 하면 바로 ‘노 터치(no touch)’를 떠올릴 것이다. ‘노 터치’ 설은, 구한말 광산 채굴권을 갖고 있던 서양인들이 귀한 광석을 우…
겨레 [2018-12-07]
‘민족주의’가 대학가를 휩쓸던 1990년대 초에 한 학생에게서 ‘민족’을 뜻하는 고유어에 ‘겨레’ 말고 또 다른 단어가 없느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겨레’ 하나로는 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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