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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물]
조항범 교수의 어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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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기나무 [2018-04-20]
몇 차례 봄비가 지나가자 일찍 찾아온 목련, 개나리, 벚꽃은 이내 스러지고, 4월의 꽃들만 풀죽은 듯 남아 있다. 그 화려함을 뽐내던 ‘박태기나무’의 진홍빛 꽃도 상처를 입…
올레길 [2018-04-13]
제주에 다녀왔다. 아내와 함께 해변 길과 산길을 마냥 걸었다. 이른바 ‘올레길’의 뚜벅이가 된 것이다. 제주의 풍광을 만끽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왜 이 길이 ‘올레길’인가 하…
꺼벙이 [2018-04-06]
웬만한 기성세대라면 ‘꺼벙이’라는 명랑 만화를 기억할 것이다. ‘꺼벙이’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가장 인기를 끌던 만화였다. 얼마 전 이 만화가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
등신 [2018-03-30]
‘등신, 머저리, 멍청이’ 등은 ‘어리석다’는 점에서 한 부류다. 이 가운데 ‘어리석음’의 정도가 가장 심한 말은 ‘등신’이다. 그리하여 사전에서는 ‘등신’을 ‘몹시 어리석은 사람…
얌생이 [2018-03-23]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얌생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잘 알다시피 ‘얌생이’는 ‘염소’를 뜻하는 경상 방언이면서, ‘남의 물건을 조금씩 슬쩍슬쩍 훔쳐 내는 짓’을 뜻하는…
곶감 [2018-03-16]
‘곶감’은 겨울철 간식거리로 최고 식품이다. 쫄깃한 육질, 달콤한 맛으로 오랫동안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아 왔다. 요즘 ‘곶감’은 색조도 화려해 더욱 먹음직스럽다. ‘곶감’은…
고구마 [2018-03-09]
요즘 ‘고구마’가 영양 간식거리이자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이 귀한 고구마를 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는다. 고구마는 중남미에서 유럽, 중국, …
기침 [2018-03-02]
고뿔 [2018-02-23]
요즘 병원마다 감기 환자가 넘쳐난다고 한다. 살인적인 한파(寒波)가 계속되고 농도 짙은 미세 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감기에 걸릴 수밖에 없는 최악의 환경이다. 약…
까치설 [2018-02-09]
꼴불견 [2018-02-02]
꼴사나운 일이 빈번해서인지, ‘꼴불견’이라는 단어가 여기저기 쓰이고 있다. 염치없고 무질서한, 그리고 야멸치고 까칠한 우리 시대의 단면을 보는 듯하여 씁쓸하다. ‘꼴불…
이판사판 [2018-01-26]
‘이판사판’이라는 말이 생뚱맞게 쓰이고 있다. 술집 간판에 쓰이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판사가 주인공인 드라마의 제목이나 법조인이 개설한 익명의 카페 이름에까지 쓰…
누비 [2018-01-19]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유행 패션은 아마도 ‘롱 패딩’일 것이다. 밖에서 활동하는 운동선수나 영화 촬영 제작진 들이 입는 두툼한 방한용 옷을 유니…
주책 [2018-01-12]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는 말이 있다. 나쁜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나쁜 버릇에 물들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이는 언어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특정 단어가 …
[2018-01-05]
올해는 무술년, ‘개’의 해이다. 그것도 60년 만에 맞는 ‘황금 개’의 해라고 한다. 1958년 무술년생이 바로 ‘황금 개’의 주인공들이다. 글쓴이도 주인공의 한 사람이니 새해를…
부랴부랴 [2017-12-29]
‘수해’와 ‘화재’는 ‘악마’와 같다. 그래서 이들을 ‘수마(水魔)’와 ‘화마(火魔)’라고 하지 않는가. 얼마 전 제천에서 무고한 시민 29명이 화마에 목숨을 잃었다. 대통령까지 나서…
과메기 [2017-12-22]
‘과메기’는 ‘건청어(乾靑魚·말린 청어)’를 가리키는 경북 방언이다. 청어를 초겨울에 잡아 얼렸다 녹였다 하며 말리면 꾸덕꾸덕해진다. 머리를 떼고 내장과 껍질을 제거한 …
썰매 [2017-12-15]
‘썰매’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는가? 젊은 사람들이라면 눈썰매장에서 타는 플라스틱 기구가, 나이 든 세대라면 논이나 방죽의 얼음판에서 타던 나무 각목에 철사를 박아 만…
고드름 [2017-12-08]
지붕에 쌓인 눈은 햇볕이 좋으면 녹기 시작한다. 그런데 갑자기 기온이 어는점 이하로 내려가면 지붕에서 떨어지던 물이 얼어붙어 끝이 뾰족한 막대기 모양의 얼음이 된다…
뒤안길 [2017-12-01]
미당의 ‘국화 옆에서’(1947)는 꽤 널리 알려진 시이다. 이 시에는 ‘뒤안길’이라는 정감 어린 시어가 나온다. 물론 미당의 ‘화사’(1936)에도 이 단어가 나온다. ‘뒤안길’이 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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