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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물]
조항범 교수의 어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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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 [2018-06-22]
젊은이들이 많이 쓰는 속어 가운데 ‘구라’가 있다. ‘구라’는 주로 ‘치다’ ‘풀다’와 어울려 ‘구라를 치다’ ‘구라를 풀다’와 같은 형식으로 쓰인다. ‘치다’와 어울린 ‘구라’는 ‘거짓…
판문점(板門店) [2018-06-15]
‘板門店(판문점)’에 세계의 이목이 쏠리면서 덩달아 ‘板門店’이라는 지명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데 그 유래에 대한 설명은 아직 명쾌하지 않다. ‘板門店’은 생각보…
빨갱이 [2018-06-08]
‘홍갱이’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홍준표’와 ‘빨갱이’가 혼합된 말로, 북한 노동신문이 홍준표 대표를 비난하기 위해 만든 여러 별칭 중의 하나라고 한다. 홍준표 대표가 선…
얼뜨기 [2018-06-01]
“정치적으로 아둔한 얼뜨기”. 이는 최근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을 두고 한 말이다. 이런 모욕적인 말이 빌미가 돼 미·북 정상 회담이 취소되기…
‘스님’ [2018-05-25]
불교의 출가 수행자를 높여 이르는 ‘스님’은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다. 그런데 중세국어는 물론, 근대국어 문헌에도 보이지 않는다. 1911년 신소설 ‘쌍옥적’에서 처음 발견되…
스승 [2018-05-18]
‘스승의 날’ 즈음이면 습관적으로 제자들에게 ‘스승’의 어원에 대해 말하곤 하는데 매번 아쉬운 점이 있다. 단지 기존의 설을 소개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 ‘스승…
어버이 [2018-05-11]
5월 8일은 ‘어버이날’이다. 어머니, 아버지의 거룩한 사랑을 기념하고 사모하는 날이다. 그런데 ‘어버이’라는 말은 이제 우리에게 그렇게 친숙하지 않다. ‘부모(父母)’라는 …
가두리 [2018-05-04]
‘가두리’는 주로 ‘양식장’이나 ‘낚시’와 같은 단어와 어울려 제한적으로 쓰이던 말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뉴스를 「가두리」에 가둔 네이버” “뉴스, 「포털 가두리」에 갇혀…
가마우지 [2018-04-27]
‘민물가마우지’는 본래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고 봄에 떠나는 겨울 철새였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에는 어찌 된 일인지 사계절 내내 국내에 머물며 또 번식까지 하고 있다…
박태기나무 [2018-04-20]
몇 차례 봄비가 지나가자 일찍 찾아온 목련, 개나리, 벚꽃은 이내 스러지고, 4월의 꽃들만 풀죽은 듯 남아 있다. 그 화려함을 뽐내던 ‘박태기나무’의 진홍빛 꽃도 상처를 입…
올레길 [2018-04-13]
제주에 다녀왔다. 아내와 함께 해변 길과 산길을 마냥 걸었다. 이른바 ‘올레길’의 뚜벅이가 된 것이다. 제주의 풍광을 만끽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왜 이 길이 ‘올레길’인가 하…
꺼벙이 [2018-04-06]
웬만한 기성세대라면 ‘꺼벙이’라는 명랑 만화를 기억할 것이다. ‘꺼벙이’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가장 인기를 끌던 만화였다. 얼마 전 이 만화가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
등신 [2018-03-30]
‘등신, 머저리, 멍청이’ 등은 ‘어리석다’는 점에서 한 부류다. 이 가운데 ‘어리석음’의 정도가 가장 심한 말은 ‘등신’이다. 그리하여 사전에서는 ‘등신’을 ‘몹시 어리석은 사람…
얌생이 [2018-03-23]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얌생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잘 알다시피 ‘얌생이’는 ‘염소’를 뜻하는 경상 방언이면서, ‘남의 물건을 조금씩 슬쩍슬쩍 훔쳐 내는 짓’을 뜻하는…
곶감 [2018-03-16]
‘곶감’은 겨울철 간식거리로 최고 식품이다. 쫄깃한 육질, 달콤한 맛으로 오랫동안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아 왔다. 요즘 ‘곶감’은 색조도 화려해 더욱 먹음직스럽다. ‘곶감’은…
고구마 [2018-03-09]
요즘 ‘고구마’가 영양 간식거리이자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데 우리가 이 귀한 고구마를 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는다. 고구마는 중남미에서 유럽, 중국, …
기침 [2018-03-02]
고뿔 [2018-02-23]
요즘 병원마다 감기 환자가 넘쳐난다고 한다. 살인적인 한파(寒波)가 계속되고 농도 짙은 미세 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감기에 걸릴 수밖에 없는 최악의 환경이다. 약…
까치설 [2018-02-09]
꼴불견 [2018-02-02]
꼴사나운 일이 빈번해서인지, ‘꼴불견’이라는 단어가 여기저기 쓰이고 있다. 염치없고 무질서한, 그리고 야멸치고 까칠한 우리 시대의 단면을 보는 듯하여 씁쓸하다. ‘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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