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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물]
조항범 교수의 어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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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비 [2018-01-19]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유행 패션은 아마도 ‘롱 패딩’일 것이다. 밖에서 활동하는 운동선수나 영화 촬영 제작진 들이 입는 두툼한 방한용 옷을 유니…
주책 [2018-01-12]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는 말이 있다. 나쁜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나쁜 버릇에 물들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이는 언어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특정 단어가 …
[2018-01-05]
올해는 무술년, ‘개’의 해이다. 그것도 60년 만에 맞는 ‘황금 개’의 해라고 한다. 1958년 무술년생이 바로 ‘황금 개’의 주인공들이다. 글쓴이도 주인공의 한 사람이니 새해를…
부랴부랴 [2017-12-29]
‘수해’와 ‘화재’는 ‘악마’와 같다. 그래서 이들을 ‘수마(水魔)’와 ‘화마(火魔)’라고 하지 않는가. 얼마 전 제천에서 무고한 시민 29명이 화마에 목숨을 잃었다. 대통령까지 나서…
과메기 [2017-12-22]
‘과메기’는 ‘건청어(乾靑魚·말린 청어)’를 가리키는 경북 방언이다. 청어를 초겨울에 잡아 얼렸다 녹였다 하며 말리면 꾸덕꾸덕해진다. 머리를 떼고 내장과 껍질을 제거한 …
썰매 [2017-12-15]
‘썰매’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는가? 젊은 사람들이라면 눈썰매장에서 타는 플라스틱 기구가, 나이 든 세대라면 논이나 방죽의 얼음판에서 타던 나무 각목에 철사를 박아 만…
고드름 [2017-12-08]
지붕에 쌓인 눈은 햇볕이 좋으면 녹기 시작한다. 그런데 갑자기 기온이 어는점 이하로 내려가면 지붕에서 떨어지던 물이 얼어붙어 끝이 뾰족한 막대기 모양의 얼음이 된다…
뒤안길 [2017-12-01]
미당의 ‘국화 옆에서’(1947)는 꽤 널리 알려진 시이다. 이 시에는 ‘뒤안길’이라는 정감 어린 시어가 나온다. 물론 미당의 ‘화사’(1936)에도 이 단어가 나온다. ‘뒤안길’이 퍼진…
論山(논산) [2017-11-24]
얼마 전 ‘논산(論山)’을 지나오다 문득 몇 해 전에 쓴 ‘論山’의 유래에 대한 짧은 글이 생각났다. 그 유래를 잘못 설명해 늘 부담으로 남아 있던 글이었다. 이번 글은 그에 대…
단무지 [2017-11-17]
짜장면에는 으레 ‘단무지’와 ‘양파’가 곁들여진다. 요즘에는 여기에 ‘김치’가 더해지기도 한다. 이들은 짜장면의 느끼한 맛을 가시게 하는 촉매제이다. 그런데 처음부터 ‘단…
꽃게 [2017-11-10]
 
도루묵 [2017-11-03]
‘도루묵’의 어원을 물으면 아주 뻔한 답이 나온다. “선조가 몽진 길에 얻어먹은 ‘묵’이라는 물고기의 맛이 특별히 좋아서 ‘은어’라는 이름을 하사하였다. 환궁한 뒤에 그 물고…
곰팡이 [2017-10-27]
우리는 경찰을 ‘민중의 지팡이’로 믿고 의지한다. 그런데 요즘 경찰 조직이 건강한 것만은 아닌 듯하다. 이를 반영하듯 ‘민중의 곰팡이’라는 좀 민망한 말이 떠돈다. 경찰이…
곱창 [2017-10-20]
소의 작은창자를 ‘소창(小腸)’ 또는 ‘곱창’이라 한다. 이 가운데 ‘곱창’이 훨씬 일반적으로 쓰인다. 북한에서는 ‘곱창’을 ‘곱밸’이라 한다. ‘곱창’이나 ‘곱밸’의 ‘곱’은 무엇인가…
청설모 [2017-10-13]
‘쥐’를 닮은 동물은 대체로 ‘쥐’라는 단어를 이용해 이름을 만든다. ‘다람쥐, 두더지, 박쥐’ 등이 그러하다. 그런데 ‘쥐’를 닮은 동물이라도 ‘쥐’라는 단어를 이용한 이름이 확…
‘뗑깡’ [2017-09-29]
최근 정치권에서 ‘뗑깡’이라는 발언 때문에 작은 소란이 있었다. 여당 대표가 특정 야당의 공적인 의사 표현을 ‘뗑깡’으로 평가절하하면서 거센 항의를 받았던 것이다. “심…
후레아들 [2017-09-22]
‘호래자식(아들)’ ‘호로자식(아들)’ ‘후레자식(아들)’. 이들은 배운 데 없이 제풀로 막되게 자라 교양이나 버릇이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다. 이들은 의미가 같을 뿐…
스라소니 [2017-09-15]
‘시라소니, 김두한, 이정재, 이화룡’. 이들은 이른바 ‘야인시대’를 주름잡던 ‘주먹’들이다. 이 중 조선 제일의 주먹은 ‘시라소니’였다. 그는 놀라운 점프력과 스피드, 지칠 줄…
골로 가다 [2017-09-08]
‘골로족’을 아는가? ‘골로족’은 ‘욜로족(인생을 후회 없이 즐기자는 사람들)’처럼 살다가는 ‘골로 간다’며, 최대한 돈을 아끼려고 여러 방법을 동원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고…
쓰르라미 [2017-09-01]
가을이 성큼 다가왔건만 여름 손님 매미는 떠날 줄을 모른다. 아직도 한여름인 양 아침부터 저녁까지, 심지어 깊은 밤에도 울어댄다. 개체 수가 늘어나서 그런지 그 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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