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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물]
조항범 교수의 어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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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무지 [2017-11-17]
짜장면에는 으레 ‘단무지’와 ‘양파’가 곁들여진다. 요즘에는 여기에 ‘김치’가 더해지기도 한다. 이들은 짜장면의 느끼한 맛을 가시게 하는 촉매제이다. 그런데 처음부터 ‘단…
꽃게 [2017-11-10]
 
도루묵 [2017-11-03]
‘도루묵’의 어원을 물으면 아주 뻔한 답이 나온다. “선조가 몽진 길에 얻어먹은 ‘묵’이라는 물고기의 맛이 특별히 좋아서 ‘은어’라는 이름을 하사하였다. 환궁한 뒤에 그 물고…
곰팡이 [2017-10-27]
우리는 경찰을 ‘민중의 지팡이’로 믿고 의지한다. 그런데 요즘 경찰 조직이 건강한 것만은 아닌 듯하다. 이를 반영하듯 ‘민중의 곰팡이’라는 좀 민망한 말이 떠돈다. 경찰이…
곱창 [2017-10-20]
소의 작은창자를 ‘소창(小腸)’ 또는 ‘곱창’이라 한다. 이 가운데 ‘곱창’이 훨씬 일반적으로 쓰인다. 북한에서는 ‘곱창’을 ‘곱밸’이라 한다. ‘곱창’이나 ‘곱밸’의 ‘곱’은 무엇인가…
청설모 [2017-10-13]
‘쥐’를 닮은 동물은 대체로 ‘쥐’라는 단어를 이용해 이름을 만든다. ‘다람쥐, 두더지, 박쥐’ 등이 그러하다. 그런데 ‘쥐’를 닮은 동물이라도 ‘쥐’라는 단어를 이용한 이름이 확…
‘뗑깡’ [2017-09-29]
최근 정치권에서 ‘뗑깡’이라는 발언 때문에 작은 소란이 있었다. 여당 대표가 특정 야당의 공적인 의사 표현을 ‘뗑깡’으로 평가절하하면서 거센 항의를 받았던 것이다. “심…
후레아들 [2017-09-22]
‘호래자식(아들)’ ‘호로자식(아들)’ ‘후레자식(아들)’. 이들은 배운 데 없이 제풀로 막되게 자라 교양이나 버릇이 없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다. 이들은 의미가 같을 뿐…
스라소니 [2017-09-15]
‘시라소니, 김두한, 이정재, 이화룡’. 이들은 이른바 ‘야인시대’를 주름잡던 ‘주먹’들이다. 이 중 조선 제일의 주먹은 ‘시라소니’였다. 그는 놀라운 점프력과 스피드, 지칠 줄…
골로 가다 [2017-09-08]
‘골로족’을 아는가? ‘골로족’은 ‘욜로족(인생을 후회 없이 즐기자는 사람들)’처럼 살다가는 ‘골로 간다’며, 최대한 돈을 아끼려고 여러 방법을 동원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고…
쓰르라미 [2017-09-01]
가을이 성큼 다가왔건만 여름 손님 매미는 떠날 줄을 모른다. 아직도 한여름인 양 아침부터 저녁까지, 심지어 깊은 밤에도 울어댄다. 개체 수가 늘어나서 그런지 그 소리도…
소나기 [2017-08-25]
“가뭄이 심한 어느 여름날, 시골 농부 두 사람이 옥신각신 설전을 벌이고 있다. 비가 오늘 올 것인가, 내일 올 것인가를 놓고 자기주장을 펴고 있는 것이다. 급기야 진 사람…
버마재비 [2017-08-18]
‘버마재비’는 ‘사마귀’나 ‘오줌싸개’로 더 잘 알려진 여름철 곤충이다. 역삼각형 머리에 방울 같은 큰 눈, 뾰족하고 날카로운 주둥이, 가시가 돋친 앞다리를 갖고 있어 아주 …
배롱나무 [2017-08-11]
학교 중앙도서관 앞에 ‘배롱나무’ 일곱 그루가 줄지어 서 있다. 7월이 되자 살며시 보랏빛을 띤 짙은 분홍색 꽃을 피우고 있다. 화려하고 고상한 자태에 절로 눈길이 간다.…
인마 [2017-08-04]
얼마 전 모 정당의 비공개 연석회의가 난장판으로 흘렀다는 기사를 읽었다.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국회의원이 언쟁을 벌이다가 큰소리가 오가고 급기야 비어(卑語)까지 …
무더위 [2017-07-28]
몇 해 전, 모 방송사의 퀴즈 프로그램에서 ‘무더위’의 어원을 다룬 적이 있다. ‘무진장 더워서’와 ‘습기가 많은 물더위라서’ 중에서 정답을 고르는 문제였는데, 후자를 답으로…
크낙새 [2017-07-21]
‘크낙새’ 하면 경기도 광릉 숲이 떠오른다. 그런데 지금 이곳 광릉 숲에도 ‘크낙새’는 없다. 1990년대 초를 마지막으로 자취를 감추었다고 한다. 지금은 비무장지대 너머 개…
호랑이 [2017-07-14]
한반도 전역을 호령하던 산중의 왕이 ‘호랑이’다. 그러나 지금 남한의 산림에서는 호랑이를 볼 수 없다. 1922년 경북 경주시 대덕산에서 잡힌 수컷 1마리를 끝으로 남한에…
‘장마’와 ‘장맛비’ [2017-07-07]
지독한 가뭄 끝에 여러 날 비가 내리고 있다. ‘장마’가 시작되어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것이다. 극심한 가뭄에 ‘장맛비’를 얼마나 고대했던가. ‘장마’는 오래전부터 써오던…
개판 [2017-06-30]
가끔 방송 관련 일을 하는 분들로부터 특정 단어의 어원을 묻는 전화를 받는다. 며칠 전에도 모 방송국 인턴기자가 ‘개판’의 어원을 물어왔다. 방송국에서 ‘개판’의 어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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