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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물]
조항범 교수의 어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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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목 [2019-10-04]
교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교차 지점을 입체적으로 만들어서 신호 없이 다닐 수 있게 만든 시설을 ‘인터체인지(interchange)’라고 한다. ‘인터체인지’를 대체한 말이 바로…
선술집 [2019-09-27]
신윤복이 18세기 후반에 그린 ‘주사거배’는, 가마솥 두 개가 걸린 부뚜막 앞에서 주모가 술구기로 술을 따르고, 선비·별감·나장으로 추정되는 남정네들이 서서 술 마시는 모…
고바우 [2019-09-20]
예전 신문에는 네 컷 만화가 실렸다. ‘야로씨’ ‘나대로 선생’ ‘왈순 아지매’ ‘두꺼비’ ‘고바우 영감’ 등이 그런 것들이다. 이들 가운데 가장 인기를 끈 것은 ‘고바우 영감’이 아…
살쾡이 [2019-09-06]
고양이와 비슷하되 좀 크며, 고양이보다 표독스러운 동물이 있다. 바로 ‘삵’이다. ‘삵’을 ‘살쾡이’라고도 하는데, 이것이 ‘삵’보다 일상적으로 쓰이지 않나 한다. “살쾡이 같은…
꼴통 [2019-08-30]
정치 극단주의 시대에는 언어도 요동친다. ‘수꼴, 좌빨, 토왜’ 등과 같은 기상천외의 가학적 말들이 만들어져 날뛰고 있지 않은가. 아마 이들보다 센, 상대를 모멸하고 공격…
개장국 [2019-08-23]
대학생들에게 ‘개장국’을 아느냐고 물어보니 고개를 갸우뚱한다. ‘보신탕’으로 바꿔 말하자 그제야 고개를 끄덕인다. ‘개장국’이 ‘보신탕’에 밀려 세력을 잃었음을 알 수 있…
방아깨비 [2019-08-16]
여름철 풀숲은 곤충 천지다. 풀숲을 헤치면 온갖 곤충이 한꺼번에 우수수 떨어진다. 이들 풀숲 곤충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방아깨비’다. 다른 곤충에 비해 몸집이 클…
설거지 [2019-08-09]
최근 모 일간지에서 ‘설거지’의 어원에 대한 글을 설레는 마음으로 읽은 적이 있다. 그 글에서는 ‘설거지’를 ‘설’과 ‘걷이’로 분석한 뒤, ‘설’을 한자 ‘設’로, ‘걷이’를 ‘거두어들…
꼬치꼬치 [2019-08-02]
‘표준국어대사전’(1999)에는 두 개의 ‘꼬치꼬치’가 별개로 올라 있다. 그 하나는 ‘몹시 여위고 마른 모양’을 뜻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낱낱이 따지고 캐어묻는 모양’을 뜻…
안달복달 [2019-07-26]
걱정은 관심이고 애정이지만 지나치면 문제가 생긴다. 별것도 아닌 일에 공연히 속을 태우며 조급하게 굴고, 자칫 스스로를 몰아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속을 태우…
엄나무 [2019-07-19]
‘엄나무’는 오래전부터 한반도에 자생한 토종 나무다. 어린 순(개두릅)은 식용하고, 나무껍질은 약용해 더없이 유익하다. 요즘에는 삶은 닭과도 음식 궁합이 맞는지 삼계탕…
삽살개 [2019-07-12]
‘삽살개’는 신라 시대부터 길러 오던 토종개다.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 멸종 위기에 몰렸다가 1992년 복원 작업을 거쳐 ‘경산(慶山)의 삽살개’라는 이름으로 다…
튀기 [2019-07-05]
보통 ‘혈통이 다른 종족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을 ‘혼혈아, 혼혈인’이라 한다. 이런 사람을 낮잡아 이를 때에는 ‘튀기’라 말한다. 6·25전쟁 이후 한동안 ‘튀기’를 많이 썼지만…
소매치기 [2019-06-28]
‘소매치기’는 오래전부터 써 온 단어는 아니다. 이 단어는 동아일보 1922년 6월 15일 자 기사에서 처음 확인되는데, 그쯤부터 쓰이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신문 기사…
의붓아비 [2019-06-21]
우리말 친족어휘에는 ‘의붓아비, 의붓어미, 의붓아들, 의붓딸’ 등과 같이 ‘의붓’을 포함하는 특수한 계열어가 있다. 대부분의 사전에서는 ‘의붓’에 대해 별다른 어원 설명을…
일본새 [2019-06-14]
신문에 소개되는 북한 소식을 접하다 보면, 가끔 생소한 단어가 눈길을 끈다. 최근 북한의 젊은 지도자가 이곳저곳 다니면서 일꾼들의 무책임한 일 처리 태도를 질타하면…
수박 [2019-06-07]
한 통계 보고서에 의하면, 한국인이 좋아하는 과일은 ‘사과(沙果)’ ‘수박’ ‘포도(葡萄)’ 순이라고 한다. 만약 여름 과일에 한정한다면 ‘수박’이 단연 1위를 차지할 것이다. ‘수…
꿀밤 [2019-05-31]
잘못을 저지른 아이에게 구부린 손가락 마디 끝으로 머리를 쥐어박는 행위를 ‘꿀밤을 먹이다’ ‘꿀밤을 주다’라고 표현한다. ‘꿀밤’이 주로 ‘먹이다, 주다’와 어울려 나타나므…
딱따구리 [2019-05-24]
‘딱따구리’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흔히 번식하는, 아주 친숙한 텃새다. 그래서 그런지 그 명칭이 이른 시기부터 여러 개가 나타난다. 가장 먼저 등장하는 이름은, 15세기 문…
줄행랑 [2019-05-17]
사전에서는 ‘줄행랑’을 ‘대문의 좌우로 죽 벌여 있는 종의 방’과 ‘도망을 속되게 이르는 말’로 풀이한다. 그런데 ‘도망’이라는 의미는 첫 번째 의미와 너무 동떨어져 있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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