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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디스탄夢과 ‘친구國’중요성 [2018-02-07]
황성준 논설위원 터키, IS격퇴되자 쿠르드 공격 접경 국가들은 독립 원치 않아 美는 러시아·이란 견제로 고민 ‘쿠르드족(族)에게는 친구가 없고 산만 있다’는 쿠르드족의 …
미국-인도 접근과 한국의 선택 [2018-01-10]
황성준 논설위원 인도, 경제대국 ‘地政學 찬스’ ‘간디의 물레’ 극복해야 가능 인도·태평양 경제 흐름 읽어야 “일본, 중국에 이어 이젠 인도 차례입니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
푸틴의 미·중·러 天下三分之計 [2017-12-13]
황성준 논설위원 내년 3월 대선 푸틴 당선 확실 一帶一路, 러 중앙亞 패권 위협 러의 한반도 개입 본격화될 듯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1일 시리아·이집트·터키…
美·中 대결의 主戰場 되는 아세안 [2017-11-15]
황성준 논설위원 인도·태평양 對 일대일로 충돌 ‘차이나 머니’로 민주주의 후퇴 新남방정책, 大전략 전제돼야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지역이 국제정치의 중심이 되고 있…
일본 ‘保保 1.5당 체제’ 시작되나 [2017-10-18]
황성준 논설위원 오는 22일 일본 총선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자민당이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사히(朝日)신문은 14일 판세 분석에서 중의원(衆…
러 극동 개발, 아직은 신기루다 [2017-09-13]
황성준 논설위원 러시아 극동은 바이칼호 동쪽에서 태평양 연안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으로, 러시아 영토의 36%에 해당한다. 그러나 이곳 인구는 러시아 전체의 4.2% 정…
미국의 아프간 再개입과 한·미 동맹 [2017-08-23]
황성준 논설위원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다시 발을 담그기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탈레반의 아프가니스탄 장악을 저지할 것”이라며, 군사 개입 의…
러는 美와 ‘얄타 2.0 체제’ 원했다 [2017-08-09]
황성준 논설위원 올해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했을 때만 하더라도 미국·러시아 관계를 낙관하는 분위기가 우세했다. 지난해 12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행정…
시리아 내전의 한반도 反面敎師 [2017-07-26]
황성준 논설위원 시리아 내전에 비극적 뉴스 이상의 관심을 갖는 한국 사람은 드물다. 그보다는 시리아와 북한의 핵·화학무기 커넥션이나, 최근 미·중 정상회담 직전에 미…
美·印·日 ‘인도양 동맹’이 뜬다 [2017-07-12]
미국·인도·일본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해상군사훈련 ‘말라바르’가 지난 10일부터 인도양 벵골만 해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
북극海 각축戰과 후발주자 한국 [2017-06-28]
황성준 논설위원 “북극해를 장악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하게 된다.” 최근 많은 지정학 이론가가 이렇게 말하기 시작했다. 북극해 면적은 약 1400만㎢로 오대양 가운데서 가…
카타르 사태, ‘아마겟돈’의 前兆인가 [2017-06-14]
황성준 논설위원 지난 5일 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아랍에미리트(UAE)·바레인 등 아랍 수니파 국가들이 카타르 단교(斷交)를 선언하면서 시작된 카타르 사태는 냉전 당시…
필리핀이 IS 기지化하고 있다 [2017-05-31]
황성준 논설위원 “3명까지 강간한다면, 내가 저지른 짓이라고 해 줄 것이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지난 26일 이슬람 반군과 교전 중인 필리핀군 장병에게…
이란 大選의 한반도 ‘나비효과’ [2017-05-17]
황성준 논설위원 오는 19일 이란에서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다. 이번 대선 결과에 따라 국제 원유가가 요동칠 수 있다는 전망만 보더라도 결코 먼 나라의 일이 아니다. 그…
하이브리드 전쟁 시대가 도래했다 [2017-04-26]
황성준 논설위원 러시아는 현재 ‘하이브리드 전쟁’의 최강국이다. 이에 맞서기 위해 미국·영국·프랑스·독일·폴란드·스웨덴·핀란드·라트비아·리투아니아 등 9개국은 ‘유럽 하…
‘기성정치 틀 붕괴’ 佛대선 타산지석 [2017-04-12]
황성준 논설위원 차기 대통령 선출까지 한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현직 대통령의 지지율은 밑바닥이고 집권당 후보는 당선권 밖에 있으며, 1위로 달리던 급진 성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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