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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 교수의 古典名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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河漢淸且淺 [2018-08-13]
河漢淸且淺 相去復幾許 盈盈一水間 脈脈不得語(하한청차천 상거부기허 영영일수간 맥맥부득어) 은하수는 맑고도 얕은데 서로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 찰랑거리는 강을 사…
暑赦德音 [2018-08-06]
暑赦如聞降德音 一凉歡喜萬人心(서사여문강덕음 일량환희만인심) 더위를 면해주는 것이 마치 죄를 감해주는 조서를 듣는 것과 같아 한 줄기 시원함이 만인의 마음을 기쁘…
羞惡之心 [2018-07-30]
羞惡之心 義之端也(수오지심 의지단야) 부끄러워하고 미워하는 마음은 의로움의 실마리다. ‘맹자’의 공손추(公孫丑) 편 사단설(四端說)에 나오는 구절이다. 주희는 ‘수’는…
長夏江村 [2018-07-23]
淸江一曲抱村流 長夏江村事事幽(청강일곡포촌류 장하강촌사사유) 맑은 강 굽이쳐 마을을 안고 흘러가는데 긴 여름 강 마을은 일마다 한가롭구나. 두보(杜甫)의 ‘강촌(江…
求爲可知 [2018-07-16]
不患無位 患所以立 不患莫己知 求爲可知也(불환무위 환소이립 불환막기지 구위가지야) 지위 없음을 걱정하지 않고 설 바를 걱정하며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않고…
陶犬瓦鷄 [2018-07-09]
陶犬無守夜之警 瓦鷄無司晨之益(도견무수야지경 와계무사신지익) 도기로 만든 개는 밤을 지키는 일을 하지 못하고, 기와로 구운 닭은 새벽을 알리는 구실을 하지 못한다…
允執厥中 [2018-07-02]
人心惟危 道心惟微 惟精惟一 允執厥中(인심유위, 도심유미, 유정유일, 윤집궐중) 사람의 마음은 위태롭고 도의 마음은 미약하니, 정성을 다해 한마음으로 진실로 그 가운…
兎死狗烹 [2018-06-25]
狡兎死 良狗烹(교토사 양구팽) 교활한 토끼가 죽으면 좋은 개는 삶겨진다. 원래의 출전은 문구에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한비자(韓非子)’의 내저설(內儲說) 하편이다. 그런…
功在不舍 [2018-06-18]
騏驥一躍 不能十步 駑馬十駕 則亦及之 功在不舍(기기일약 불능십보 노마십가 즉역급지 공재불사) 준마라도 한 번 뛰어 열 걸음 갈 수 없고 노둔한 말도 열 배로 수레를 끌…
不用不棄 [2018-06-11]
苟或不才 雖親不用 如其有才 雖仇不棄(구혹부재 수친불용 여기유재 수구불기) 만약 재능이 없으면 비록 친척이라 해도 등용하지 않으며, 만약 재능이 있으면 비록 원수라…
落紅護花 [2018-06-04]
落紅不是無情物 化作春泥更護花(낙홍불시무정물 화작춘니갱호화) 떨어지는 붉은 꽃 무정한 물건이 아니니, 봄 흙이 되어 다시 꽃을 보호하네. 청나라 말기의 문인이자 사…
不逆不億 [2018-05-28]
不逆詐 不億不信 抑亦先覺者是賢乎(불역사 불억불신 억역선각자시현호) 남이 속일까 미리 짐작하지 않고 나를 믿어주지 않을까 억측하지 않는다. 그러나 또한 먼저 깨닫…
唯我獨尊 [2018-05-21]
天上天下 唯我獨尊(천상천하 유아독존) 하늘 위에 하늘 아래에 나 홀로 존귀하다. 많은 불경에서 석가모니가 태어나자마자 일곱 발짝을 걷고 한 손으로 하늘을, 한 손으로…
道存師存 [2018-05-14]
無貴無賤 無長無少 道之所存 師之所存也(무귀무천 무장무소 도지소존 사지소존야) 신분의 귀천도 상관없고 나이의 많고 적음도 상관없이 도가 있는 곳이 스승이 있는 곳…
富而無驕 [2018-04-30]
貧而無諂 富而無驕 何如(빈이무첨 부이무교 하여) 가난하되 아첨함이 없고 부유하되 교만함이 없으면 어떻습니까? 논어 ‘학이’ 편에 나오는 구절로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毋紅字泛稱 [2018-04-23]
毋將一紅字 泛稱滿眼華(무장일홍자 범칭만안화) 붉을 ‘홍’자 하나로 눈에 가득한 꽃 두루 칭하지 마라. 조선 후기 실학자 박제가가 어느 고개를 넘다 만발한 꽃들을 보고 …
廬山眞面目 [2018-04-16]
不識廬山眞面目 只緣身在此山中(불식여산진면목 지연신재차산중) 여산의 진면목을 알 수 없는 것은 내가 이 산속에 있기 때문이네 북송 소동파의 ‘제서림벽(題西林壁)’이…
假長補短 [2018-04-09]
善學者, 假人之長, 以補其短(선학자, 가인지장, 이보기단) 잘 배우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장점을 빌려 그 단점을 보완한다. 여씨춘추(呂氏春秋) ‘용중(用衆)’ 편에 나오는 …
柔弱者生之徒 [2018-04-02]
堅强者死之徒 柔弱者生之徒(견강자사지도 유약자생지도) 굳세고 강한 것은 죽음의 무리이고 부드럽고 약한 것은 삶의 무리이다. ‘도덕경’ 76장에 나오는 구절이다. 굳세고…
春來不似春 [2018-03-26]
胡地無花草 春來不似春 自然衣帶緩 非是爲腰身(호지무화초 춘래불사춘 자연의대완 비시위요신) 오랑캐 땅에 화초가 없으니/봄이 와도 봄 같지가 않구나/저절로 의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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