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9.6.26 수요일
전광판
Hot Click
전체 리스트
최근 시리즈
기획물 리스트
특집물 리스트
고정물 리스트
전체 리스트
하늘의 이치 꿰뚫는 고전 독서력… 中황제도 설.. [2019-06-26]
“청와대 경호실에서 22층 건물을 17층으로 자르라고 합니다. … 저는 이 나라와 각하, 그리고 법의 권위를 위해서도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가 합법적으로 쌓은 사…
새로운 조선에 맞는 새로운 인간형 만드는 게 변.. [2019-06-19]
“전통이란 눈에 보이는 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꼴을 지탱하는 정신이다. 그 정신을 건져 올려 현대 건축에 살려내는 게 참된 의미의 전통 계승이다.” 콘크리트로 에워…
“단 한 뼘의 땅도 포기 못한다”… 백두산 전역을.. [2019-06-12]
“역사를 공부할 때 중심좌표 세우는 게 왜 필요한가요?” 이달 말에 있을 세계한국학대회 세종세션을 기획할 때 어느 분이 던진 질문이다. ‘한국학의 랜드마크, 세종학의 위…
다수 의견 듣고 능력 살핀 후 중용… ‘인재가 왕성.. [2019-06-05]
“‘대학연의’라는 책을 읽고는 싶은데, 너무 방대해요.” ‘세종을 만든 책’ 즉, 세종이 읽고 영향을 받은 책인 ‘대학연의’를 구입했다는 어떤 분의 얘기다. 바쁜 회사일 때문에…
“백성은 나보다 나은 점이 있는 神明한 존재”… .. [2019-05-29]
‘좋은 책에는 세 종류가 있다. 유익한 책, 욕심나는 책, 그리고 감동을 주는 책이다. 먼저 유익한 책은 새로운 정보나 지식을 발견하는 기쁨을 주는 책이다. 다음으로 욕심…
고전 100번 읽는 독서 습관… 책 속에서 나라 다.. [2019-05-22]
드디어 ‘국역 세종실록’ 제19권을 읽을 차례다. 세종 말년인 1449년 7월부터 1450년 2월까지의 8개월가량의 역사가 기록된 이 책을 펴들면 우선 안도감이 밀려온다. 1년 이…
“사려 깊은 말이 나랏일도 잘되게”… 백성과 신하.. [2019-05-15]
“우리나라 인심은 간교(奸巧)한 것을 서로 숭상한다(奸巧相尙).” 1446년 10월에 세종이 지적한 조선인의 특성이다. 마치 지금 우리의 모습을 보는 듯해서, 기시감(旣視感…
“城 쌓는 일은 경에게 모두 위임”… 아이디어 낸.. [2019-05-08]
“‘초격차’에 기록되지 않은 매우 중요한 것이 있다.” 얼마 전 식사자리에서 나온 얘기다. 권오현 삼성전자 회장이 33년간 반도체 사업 등에서 경험한 것을 기록한 그 책을…
“신하들이 이토록 반대하니 하지 않겠다”…양보.. [2019-05-01]
‘토론을 즐기는(樂於討論) 임금’. 신하들이 세종에게 붙인 별명이다. 말끝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라고 물으며 인재들을 대화의 장에 초대하는 임금, 대화 중에 좋은 의견…
“외교문제엔 감정적 대응 안된다”… 신하들 의견.. [2019-04-24]
세종의 질문 중 유독 눈에 띄는 것은 외교 사안에 관한 물음이다. 다른 나라와 관계되는 사안일 경우에 세종은 상세하고 다각적인 질문을 던지곤 했다. 당연해 보이는 것…
나랏일 그르치지 않으려… 인재들 말 집중해서 .. [2019-04-17]
“이해는 되는데 실천이 쉽지 않아요.” 세종의 수긍화법을 배우고 연습한 학생들의 반응이다. 부정적인 말투로 대화를 시작하는 상대에게 일단 수긍하기, 즉 “그렇게 볼 수…
“나라에 도움되는 말은 조금도 꺼리지 말라”…신.. [2019-04-10]
세종은 탁월한 언어 감각의 소유자였다. 그는 절실하지 않은 일을 장황하게 늘어놓는 신하가 있을 경우 그의 말 사이사이에 개입하여 말이 바다로 흘러가지 않도록 했다…
“말의 통로 왜곡해선 안된다”…거짓말하는 관료.. [2019-04-03]
“조선시대에도 만우절이 있었나요?” 엊그제 점심때 어떤 분이 던진 질문이다. 모두가(萬) 바보처럼(愚) 장난스러운 거짓말을 주고받으며 즐기는 풍속(節)이 옛날에도 있…
흙탕물 맑게 하는 것은 깨끗한 물뿐…善行으로 .. [2019-03-27]
“상류는 비록 맑지 않았지만, 중류와 하류로 올수록 깨끗했다.” 한강 발원지인 태백산 검룡소(儉龍沼)에서 여주 여강까지 강을 따라 걸었던 친구가 들려준 얘기다. 강원도…
“국고 다 털어도 빈민구제 한계”… 백성 책임감 .. [2019-03-20]
“의창의 문제점은 이것저것 다 말하면서, 왜 그 점을 해결할 방도(救弊之術)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이 없는가.” 1439년(세종 21년) 10월 세종이 국무회의에서 신하들에게 …
정권 바뀔 때마다 인재 처벌은 ‘미개’…위엄과 은.. [2019-03-13]
횡역(橫逆). ‘세종 시대의 무장’ 이징옥의 최후를 읽으면서 떠오른 낱말이다. 횡역이란 “원수진 사람과 용모가 비슷하거나 혹은 원수를 진 일로 참소하는 말에 끼어들어, …
공로 칭찬하고 정책 취지 상세히 설명…충성하는.. [2019-03-06]
역사책을 읽다가 절로 한숨을 지을 때가 있다. 인재들의 안타까운 최후 장면, 예컨대 ‘이징옥(李澄玉)의 난’으로 알려진 이징옥이 죽음을 맞을 때가 그렇다. 1453년(단종1…
“누구나 잘하는 게 있다” 人有一能… 인재 유용성.. [2019-02-27]
“누구나 한 가지씩은 잘하는 게 있다.” “인유일능(人有一能)”. 완전한 인재는 없다. 하지만 한 가지씩은 누구나 탁월하게 잘할 수 있다는 이 말은 1444년 세종이 정척(鄭陟…
“자기편 위해 자리 만드는 爲人設官 말라”…‘코드.. [2019-02-20]
세종의 인사시스템, 즉 인재변별(測人)-인재교육(敎人)-인재선발(選人)이라는 용인(用人)의 운영체계 중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마지막의 인재선발이다. 아무리 인재의…
충성심만 믿고 등용했다 낭패…인재 핵심덕목으.. [2019-02-13]
“공자께서도 사람을 알아보는 데(知人) 실수가 있었다.” 혜강 최한기는 사람 알아보는 것의 어려움을 말하기 위해 공자의 사례를 들었다. 못생긴 외모 때문에 오해받은 담…
 이전1234다음
“레반테 감독이 이강인에게 직접 전화…역할 설명”
아르헨·브라질 피한 우루과이 “역대 최..
낮에는 꽃으로 밤에는 땀으로… ‘아이언..
‘전참시’ 이승윤 매니저, 채무논란 인정…“반성하고 죄송”
‘아내의맛’, 자막서 지역 비하…제작진 ..
조로우와 밥만? 양현석·싸이, 거짓 해명..
중요부위 물어뜯은 여친 때려 숨지..
청계천에 나타난 대물 가물치
최영미 “등단 직후 작가회의 행사 가..
태국 콘도 나체여성 추락사…함께있..
[단독]트럼프, ‘DMZ 화살고지 인근 ..
“레반테 감독이 이강인에게 직접 전..
현실 부부의 뜨거운 정사… 특징없는..
“北 HIV 양성자 작년 8362명 추정”…..
“주인없는 회사서 놀고먹으며 매각 반..
티셔츠 속으로 꼭 끌어안고… 미국땅..
충북공무원 ‘반바지 허용’ 요구
불법체류자 막걸릿집서 행패
경찰 폭행 남성들 잇달아 검거
인천 집창촌 여성종사자, 재개발조합..
난치병 공익 재신검 도운 구청
(최종회) 61장 서유기 - 32
다음 날 오후, 5시가 되었을 때 서동수는 시진핑과 차..
(1278) 61장 서유기 - 31
꿈이다, 꿈을 꾸면서 지금 꿈속이라는 사실을 느낄 때..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한형민)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