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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가 아니었던 세종, 제왕학 대신 自得之樂 학.. [2018-10-17]
“그런데 박사님, 연봉이 얼마예요?” 초등학교에 과학 특강을 나갔던 지인이 돌아와 한숨을 쉬며 말했다. 내심 강의 내용이나 과학자가 되기로 한 계기 등을 궁금해할 것으…
훈민정음 창제 하고도 검증·인정 받기에 더욱 심.. [2018-10-10]
세종은 왜 창제 직후, 즉 1443년 12월 즈음에 바로 훈민정음을 시행하지 않았을까? 창제한 지 무려 2년 10개월여가 지난 1446년 음력 9월에야 반포하고 공식 시행에 들어…
‘非定性命’ 사람의 품성은 정해진 것이 아니다….. [2018-09-19]
사람이 교육에 의해 바뀔 수 있는가? 아주 오래된 이 질문에 대한 세종의 대답은 ‘그렇다’이다. 단 조건이 붙어 있다. 어려서 바른 교육을 제대로 받는다는 조건이다. 세종…
兄 효령의 술을 일어서서 받은 세종… 틀에 박힌.. [2018-09-12]
나이 든 부부가 늦은 시간 식당에 들어섰다, 매우 허기져 보이는 그 노부부에게 식당 주인은 밥을 빨리 드리고 싶었다. 하지만 다른 테이블에는 젊은 손님들이 한참 전에…
양녕, 과음 잦고… 효령, 한 모금도 못해… 자제.. [2018-09-05]
“음식 탐하는 자를 사람들은 천하게 여깁니다. 전하께서 울산의 전복(蔚鰒)을 급히 보내라고 요구하셨다는 데 사실입니까?” 1657년 8월 송시열이 국왕 효종에게 식탐(食…
“책을 많이 읽기보다 깊이 있게”…‘깨달아 실천하.. [2018-08-29]
“책을 많이만 읽으려 할 게 아니라 전일하고 치밀하게(專精) 읽어야 한다. 신기한 것을 보려 애쓸 게 아니라 평상적인 것(平常)을 보아야 한다.” 조선 후기의 국왕 정조만…
“책 읽는 기쁨을 알게하라”… 스스로 실천하며 교.. [2018-08-22]
“말(馬)의 죽음에 원인이 있다는 것은 말하나, 말이 죽지 않도록 구제할 방법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얼마 전 국가교육회의 대입제도개편 공론화위원장의 기자회견을 보…
“큰사업 끝나면 반드시 백서 남겨라”… 잇단 참사.. [2018-08-08]
“‘벼슬살이 머슴살이’라는 속담이 있다. 아침에 승진했다가 저녁에 파출 당해서 믿을 수 없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수령 중 천박한 자는 관아를 제집으로 알아 오랫동안 누…
入試 준비장소로 전락한 학교… 삶의 기본·공동체.. [2018-08-01]
“옛날 학교는 예(禮)와 악(樂)을 배우고 익히는 곳이었다. 그런데 지금 학교는 예가 무너지고 악도 사라진 지 오래고, 오로지 과거시험 준비 장소로 전락하였다.” 정약용은…
“곡물 저울 조작, 규제 한다고 없어지나”…표준 .. [2018-07-25]
“괴롭히면 얻는 게 있다. 이것은 아전배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알고 실행하는 비결이다.” 정약용은 ‘아전배(吏屬)’로 불리는 중간 관리자의 농간을 간파해야만 수령 직책을…
임명권자 本人에게 맞는 인재보다 ‘잘할 일’에 맞.. [2018-07-18]
“백성 다스리는 요체는 적합한 인재를 골라 쓰는 데 있다. 말단 소임이라도 반드시 똑똑하고 능력 있는(賢能) 사람을 뽑아 써야 한다. 그렇게 해서 고을 안이 맑고 정돈된…
“전임자의 허물만 들춰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禍.. [2018-07-11]
“전임자의 실수를 발견하면 덮어서 드러나지 않게 하고, 설사 불법한 일이 있더라도 마무리를 잘 해줘서 죄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정약용은 새로 부임한 수령이 전임…
“지시보다는 경청”…담당자에게 묻고 대안 들은.. [2018-07-04]
“부임하는 길에 있어서는 오직 엄하고 온화하며 과묵하기를 마치 말 못하는 사람인 양 할 것이다.” 정약용은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수령이 가장 주의해야 할 대상으로 아…
즉위식서 ‘施仁發政’ 선포… “백성 입장에 서서 정.. [2018-06-27]
“벼슬살이의 요체는 두려워할 외(畏) 한 자뿐이다. (하려는 일이) 의롭지 않은지 두려워하고, 법을 어기는 것은 아닌지 두려워하며, 상관의 국정운영 방향과 어긋나는 건…
중요한 일은 태종에게 묻고 결정… 孝道 하고 政.. [2018-06-20]
‘세종실록’을 읽다보면 의아한 점들이 있다. 그중 하나는 겨우 20대밖에 안 된 청년 군주 세종이 나이 많은 여러 신하를 휘어잡고 국정을 끌어가는 점이다. 과도한 선물과…
‘노비 從母法’ 시행은 부모-자식 人倫 바로세우기.. [2018-05-30]
이영훈 교수는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에서 노비 관련 두 개의 악법, 즉 (노비의) 주인고소금지법과 노비종모법을 세종이 주도해서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이 중에서 이 교…
“노비도 하늘의 백성”… 신하들 반대에도 ‘노비구.. [2018-05-23]
세종이 노비제도를 개악했다고 주장하기 위해 이영훈 교수는 두 가지 법을 들었다. 그 하나가 지난 칼럼에서 살폈던 ‘주인고소금지법’이다. 종이 주인을 고발하는 것을 금…
노비 부부에 출산휴가, 80세 넘으면 免賤… 백성.. [2018-05-16]
역사연구자들이 하지 말아야 할 게 있다. 그중 하나가 ‘토각(兎角)논쟁’, 즉 토끼의 뿔이 길다느니 짧다느니 다투는 것이다. 그 주장이 제아무리 그럴듯하고 심지어 교훈까…
“지도자는 急務 -先務 구분 잘해야”… 일자리 급.. [2018-05-09]
“요임금과 순임금의 지혜는 먼저 해야 할 일을 미리 한 것에 있다. 오늘날 어떤 일을 먼저 해야 하겠는가?” 재위 초반인 1426년에 세종이 요순의 일하는 법을 과거시험 문…
“도리에 어긋난 일로 백성의 칭찬을 구하지 말라.. [2018-05-02]
지난주 4·27 정상회담을 보면서 새삼 깨달은 것은 외교의 힘이다. 남북한 간의 오랜 대결국면을 전환시킨 것이 바로 평창 스포츠외교였다면, 악화 일로의 북·미 관계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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