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웹 | 지면보기 PDF | 기사 상세 찾기 | 2018.8.16 목요일
전광판
Hot Click
전체 리스트
최근 시리즈
기획물 리스트
특집물 리스트
고정물 리스트
전체 리스트
“큰사업 끝나면 반드시 백서 남겨라”… 잇단 참사.. [2018-08-08]
“‘벼슬살이 머슴살이’라는 속담이 있다. 아침에 승진했다가 저녁에 파출 당해서 믿을 수 없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수령 중 천박한 자는 관아를 제집으로 알아 오랫동안 누…
入試 준비장소로 전락한 학교… 삶의 기본·공동체.. [2018-08-01]
“옛날 학교는 예(禮)와 악(樂)을 배우고 익히는 곳이었다. 그런데 지금 학교는 예가 무너지고 악도 사라진 지 오래고, 오로지 과거시험 준비 장소로 전락하였다.” 정약용은…
“곡물 저울 조작, 규제 한다고 없어지나”…표준 .. [2018-07-25]
“괴롭히면 얻는 게 있다. 이것은 아전배들이 약속이나 한 듯이 알고 실행하는 비결이다.” 정약용은 ‘아전배(吏屬)’로 불리는 중간 관리자의 농간을 간파해야만 수령 직책을…
임명권자 本人에게 맞는 인재보다 ‘잘할 일’에 맞.. [2018-07-18]
“백성 다스리는 요체는 적합한 인재를 골라 쓰는 데 있다. 말단 소임이라도 반드시 똑똑하고 능력 있는(賢能) 사람을 뽑아 써야 한다. 그렇게 해서 고을 안이 맑고 정돈된…
“전임자의 허물만 들춰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禍.. [2018-07-11]
“전임자의 실수를 발견하면 덮어서 드러나지 않게 하고, 설사 불법한 일이 있더라도 마무리를 잘 해줘서 죄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정약용은 새로 부임한 수령이 전임…
“지시보다는 경청”…담당자에게 묻고 대안 들은.. [2018-07-04]
“부임하는 길에 있어서는 오직 엄하고 온화하며 과묵하기를 마치 말 못하는 사람인 양 할 것이다.” 정약용은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수령이 가장 주의해야 할 대상으로 아…
즉위식서 ‘施仁發政’ 선포… “백성 입장에 서서 정.. [2018-06-27]
“벼슬살이의 요체는 두려워할 외(畏) 한 자뿐이다. (하려는 일이) 의롭지 않은지 두려워하고, 법을 어기는 것은 아닌지 두려워하며, 상관의 국정운영 방향과 어긋나는 건…
중요한 일은 태종에게 묻고 결정… 孝道 하고 政.. [2018-06-20]
‘세종실록’을 읽다보면 의아한 점들이 있다. 그중 하나는 겨우 20대밖에 안 된 청년 군주 세종이 나이 많은 여러 신하를 휘어잡고 국정을 끌어가는 점이다. 과도한 선물과…
‘노비 從母法’ 시행은 부모-자식 人倫 바로세우기.. [2018-05-30]
이영훈 교수는 ‘세종은 과연 성군인가’에서 노비 관련 두 개의 악법, 즉 (노비의) 주인고소금지법과 노비종모법을 세종이 주도해서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이 중에서 이 교…
“노비도 하늘의 백성”… 신하들 반대에도 ‘노비구.. [2018-05-23]
세종이 노비제도를 개악했다고 주장하기 위해 이영훈 교수는 두 가지 법을 들었다. 그 하나가 지난 칼럼에서 살폈던 ‘주인고소금지법’이다. 종이 주인을 고발하는 것을 금…
노비 부부에 출산휴가, 80세 넘으면 免賤… 백성.. [2018-05-16]
역사연구자들이 하지 말아야 할 게 있다. 그중 하나가 ‘토각(兎角)논쟁’, 즉 토끼의 뿔이 길다느니 짧다느니 다투는 것이다. 그 주장이 제아무리 그럴듯하고 심지어 교훈까…
“지도자는 急務 -先務 구분 잘해야”… 일자리 급.. [2018-05-09]
“요임금과 순임금의 지혜는 먼저 해야 할 일을 미리 한 것에 있다. 오늘날 어떤 일을 먼저 해야 하겠는가?” 재위 초반인 1426년에 세종이 요순의 일하는 법을 과거시험 문…
“도리에 어긋난 일로 백성의 칭찬을 구하지 말라.. [2018-05-02]
지난주 4·27 정상회담을 보면서 새삼 깨달은 것은 외교의 힘이다. 남북한 간의 오랜 대결국면을 전환시킨 것이 바로 평창 스포츠외교였다면, 악화 일로의 북·미 관계에 신…
“실록에 임금의 잘잘못 사실대로 기록하라”…역.. [2018-04-25]
“실록? 그거 믿을 수 있나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세종실록을 강의하는 ‘실록학교’를 열겠다고 했을 때 역사학자들이 보인 첫 반응이었다. 실록은 승정원일기와 같은 1차…
“잘 모른다” “부끄럽다” 몸에 밴 겸손…‘오만의 城.. [2018-04-18]
“내가 궁에서 나고 자랐으므로, 백성의 어렵고 힘든 것을 잘 모른다.” 왕위에 오른 지 4개월이 지난 1418년 12월, ‘임금 노릇 하기 어렵다’는 ‘대학연의’의 한 대목을 세종이…
‘성과없이 새로운 일만 만드는 관리’ 꼴찌… 570.. [2018-04-11]
1445년 5월 경기도 백성 1034명이 세종에게 글을 올렸다. 일 년 전 큰 흉년 때 경기관찰사 허후가 식견 있는 이를 뽑아 진휼관(賑恤官)으로 삼고 직접 민간을 순시하면서…
“관리들의 거짓말은 나라 허무는 짓” 斬刑… 공직.. [2018-04-04]
“우리나라 사람들은 간교(奸巧)한 것을 숭상하여, 배웠다는 사람들까지도 어릴 적에 마음 바르게 하고 뜻 성실히 하는 것(正心誠意)을 배우지 않아서 이 지경에 이르렀다…
“살아선 王의 형, 죽어선 佛者의 형”… 세종과는.. [2018-03-28]
양녕대군만큼 역사에 자주 등장하면서도 베일에 싸인 사람도 드물 것이다. 실록과 야사(野史)에, 그리고 소설이나 드라마에서 양녕은 종종 독특한 캐릭터로 등장한다. 권…
4군6진 반대 들끓어도…김종서 믿고 맡긴 후 기.. [2018-03-21]
“의심나면 맡기지 말고, 맡겼으면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1444년 1월, 흉년을 이유로 축성(築城) 중지를 요구하는 언관에게 세종이 타이르면서 한 말이다. 4년 전부터 세…
달달 외워 시험 합격한 사람을 ‘못난 자’ 취급… .. [2018-03-14]
“지금 못난 자들까지 함께 뽑아서 어디에 쓸 것인가?” 과거시험 정원을 33명에서 50명으로 늘리자는 제안에 대해서 세종이 한 말이다. 세종은 요즘 과거시험 답안에 우수…
 이전12다음
넥센, 파죽의 11연승…배재준 첫승 LG 3연패 탈출
AT마드리드, 호날두 없는 레알 꺾고 U..
‘황의조 해트트릭’ 한국, 바레인에 6-0 ..
신혜선 또 대박?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고공행진
지성-이보영 “둘째 가졌어요… 임신 초..
“스릴러 좋아하진 않지만… 소시민 家長..
법원, 왜 김지은씨 진술 ‘신빙성’ 떨..
보 개방에 ‘강이 사막으로’… 세종시 ..
여친 성관계 동영상 유출한 ‘리벤지 포..
김구 암살범 향한 10년의 추격…청년..
보수단체 집회 합류한 워마드 “안희정..
[속보]특검, 김경수 지사 구속영장..
술마시면 축구동호회 지인 불러 동거..
신혜선 또 대박? ‘서른이지만 열일곱..
격투기선수 포함 연 800% 고리사채업..
한강서 서울시 보호어종 강주걱양태..
9개 혐의 ‘범죄종합세트’… 30대男 징..
‘임차 갈등’ 집주인 지인에 흉기
미성년자 손에 키스 ‘집행유예’
마트 주차장서 여성 골라 협박
경찰관이 술 취해 행인 폭행
(최종회) 61장 서유기 - 32
다음 날 오후, 5시가 되었을 때 서동수는 시진핑과 차..
(1278) 61장 서유기 - 31
꿈이다, 꿈을 꾸면서 지금 꿈속이라는 사실을 느낄 때..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사업안내 | 이용안내 | 구독안내 | 독자참여 | 회원서비스 | 고충처리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최중홍) | Site Map
제호 : 문화일보 | 주소 : 서울시 중구 새문안로 22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697 | 등록일자 : 2011년 7월 15일 | 발행·편집인 : 이병규 | 발행연월일 : 1997년 1월 1일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 02) 3701-5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