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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 부부에 출산휴가, 80세 넘으면 免賤… 백성.. [2018-05-16]
역사연구자들이 하지 말아야 할 게 있다. 그중 하나가 ‘토각(兎角)논쟁’, 즉 토끼의 뿔이 길다느니 짧다느니 다투는 것이다. 그 주장이 제아무리 그럴듯하고 심지어 교훈까…
“지도자는 急務 -先務 구분 잘해야”… 일자리 급.. [2018-05-09]
“요임금과 순임금의 지혜는 먼저 해야 할 일을 미리 한 것에 있다. 오늘날 어떤 일을 먼저 해야 하겠는가?” 재위 초반인 1426년에 세종이 요순의 일하는 법을 과거시험 문…
“도리에 어긋난 일로 백성의 칭찬을 구하지 말라.. [2018-05-02]
지난주 4·27 정상회담을 보면서 새삼 깨달은 것은 외교의 힘이다. 남북한 간의 오랜 대결국면을 전환시킨 것이 바로 평창 스포츠외교였다면, 악화 일로의 북·미 관계에 신…
“실록에 임금의 잘잘못 사실대로 기록하라”…역.. [2018-04-25]
“실록? 그거 믿을 수 있나요?” 시민들을 대상으로 세종실록을 강의하는 ‘실록학교’를 열겠다고 했을 때 역사학자들이 보인 첫 반응이었다. 실록은 승정원일기와 같은 1차…
“잘 모른다” “부끄럽다” 몸에 밴 겸손…‘오만의 城.. [2018-04-18]
“내가 궁에서 나고 자랐으므로, 백성의 어렵고 힘든 것을 잘 모른다.” 왕위에 오른 지 4개월이 지난 1418년 12월, ‘임금 노릇 하기 어렵다’는 ‘대학연의’의 한 대목을 세종이…
‘성과없이 새로운 일만 만드는 관리’ 꼴찌… 570.. [2018-04-11]
1445년 5월 경기도 백성 1034명이 세종에게 글을 올렸다. 일 년 전 큰 흉년 때 경기관찰사 허후가 식견 있는 이를 뽑아 진휼관(賑恤官)으로 삼고 직접 민간을 순시하면서…
“관리들의 거짓말은 나라 허무는 짓” 斬刑… 공직.. [2018-04-04]
“우리나라 사람들은 간교(奸巧)한 것을 숭상하여, 배웠다는 사람들까지도 어릴 적에 마음 바르게 하고 뜻 성실히 하는 것(正心誠意)을 배우지 않아서 이 지경에 이르렀다…
“살아선 王의 형, 죽어선 佛者의 형”… 세종과는.. [2018-03-28]
양녕대군만큼 역사에 자주 등장하면서도 베일에 싸인 사람도 드물 것이다. 실록과 야사(野史)에, 그리고 소설이나 드라마에서 양녕은 종종 독특한 캐릭터로 등장한다. 권…
4군6진 반대 들끓어도…김종서 믿고 맡긴 후 기.. [2018-03-21]
“의심나면 맡기지 말고, 맡겼으면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1444년 1월, 흉년을 이유로 축성(築城) 중지를 요구하는 언관에게 세종이 타이르면서 한 말이다. 4년 전부터 세…
달달 외워 시험 합격한 사람을 ‘못난 자’ 취급… .. [2018-03-14]
“지금 못난 자들까지 함께 뽑아서 어디에 쓸 것인가?” 과거시험 정원을 33명에서 50명으로 늘리자는 제안에 대해서 세종이 한 말이다. 세종은 요즘 과거시험 답안에 우수…
“백성을 정책 동반자로”… 爲民·愛民보다 與民 중.. [2018-03-07]
위민(爲民), 애민(愛民), 여민(與民). 세종을 이야기할 때 자주 사용하는 낱말이다. 세 낱말은 어떤 차이가 있으며, 세종은 어떤 것을 더 중시했을까? ‘세종실록’의 용례를…
힘만 앞세우는 장군에게 “敵도 포용해야 마음 얻.. [2018-02-28]
1436년(세종 18년) 겨울, 세종은 함경도 회령의 국방 책임자 이징옥 장군에게 급히 편지를 보냈다. ‘관유득심(寬裕得心)’, 즉 관대하고 느긋한 지도자가 사람들의 마음(心…
신병 치료하러 청주까지 가서도 한글 창제에 온.. [2018-02-21]
1444년(세종26) 2월 30일 저녁 무렵 세종 일행은 경기도 죽산현 천민천 가에 도착했다. 한 달 전쯤 어떤 사람이 궁궐에 찾아와서 “청주에 가면 초수(椒水)라는 곳에 후추(…
새해 첫날 회례연에서 조선 고유의 雅樂을 연주.. [2018-02-14]
세종에게 가장 뜻깊은 설날은 언제였을까? 1419년 1월 1일(음력), 즉 왕위에 오른 지 첫 번째 맞는 원단(元旦)의 주인공은 상왕인 태종이었다. 이른 아침 세종은 면류관 차…
‘信賞必罰’ 원칙 하나로 국가紀綱 바로 세운 리더.. [2018-02-07]
선조 초반부, 즉 임진왜란 직전이 지금과 어쩌면 이렇게 비슷할까? 요즘 ‘선조실록’을 되읽으면서 반복적으로 드는 생각이다. 세곡(稅穀) 운반선 만드는 장인들이 돈을 빼…
값싼 군량미를 백성들에 차별없이 팔고 싶은데….. [2018-01-31]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제천화재, 밀양화재 등 후진국형 사고가 계속되고 있는데, 세종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요?” 세종리더십을 강의하는 중에 어떤 분이 던진 질문이다.…
“통쾌하면 폐단” 보복정치 경계…‘계승 리더십’으.. [2018-01-24]
“모든 일을 통쾌하게 하면 폐단이 생긴다. 여러 신하는 모름지기 이를 명심하여 통쾌함(快)이라는 한 글자를 마음에 두지 말라.” 1755년 봄 62세의 국왕 영조(英祖)가 던진…
서둘러 제안하고 금방 유명무실해지는 관리들의.. [2018-01-17]
“우리나라 법은 3일 만에 폐지된다(我國之法 三日而廢).” “우리나라 사람들은 뭐든지 빨리빨리 하려 한다(凡事欲速).” 공효(功效) 없이 중단되고 마는 나라의 정책이나 제…
싱크탱크 ‘집현전’ 설치… 최고로 대우해주되 최.. [2018-01-10]
세종에게는 있고, 태종과 세조에게 없는 것은 무엇일까? 개인 역량으로 볼 때 태종과 세조가 절대 세종보다 못하지 않았다. 태종의 경우 고려 말에 과거시험에 합격한 실력…
“戰功 세웠다고 무조건 벼슬 줄 수 없다”… 백성.. [2018-01-03]
■ 우의정 제수받은 名將 최윤덕 세종시대 사람 중에서 유명하면서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인물을 들라면 최윤덕을 꼽을 수 있다. 그는 군인의 아들로 태어나 일찍이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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