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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 다 털어도 빈민구제 한계”… 백성 책임감 .. [2019-03-20]
“의창의 문제점은 이것저것 다 말하면서, 왜 그 점을 해결할 방도(救弊之術)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이 없는가.” 1439년(세종 21년) 10월 세종이 국무회의에서 신하들에게 …
정권 바뀔 때마다 인재 처벌은 ‘미개’…위엄과 은.. [2019-03-13]
횡역(橫逆). ‘세종 시대의 무장’ 이징옥의 최후를 읽으면서 떠오른 낱말이다. 횡역이란 “원수진 사람과 용모가 비슷하거나 혹은 원수를 진 일로 참소하는 말에 끼어들어, …
공로 칭찬하고 정책 취지 상세히 설명…충성하는.. [2019-03-06]
역사책을 읽다가 절로 한숨을 지을 때가 있다. 인재들의 안타까운 최후 장면, 예컨대 ‘이징옥(李澄玉)의 난’으로 알려진 이징옥이 죽음을 맞을 때가 그렇다. 1453년(단종1…
“누구나 잘하는 게 있다” 人有一能… 인재 유용성.. [2019-02-27]
“누구나 한 가지씩은 잘하는 게 있다.” “인유일능(人有一能)”. 완전한 인재는 없다. 하지만 한 가지씩은 누구나 탁월하게 잘할 수 있다는 이 말은 1444년 세종이 정척(鄭陟…
“자기편 위해 자리 만드는 爲人設官 말라”…‘코드.. [2019-02-20]
세종의 인사시스템, 즉 인재변별(測人)-인재교육(敎人)-인재선발(選人)이라는 용인(用人)의 운영체계 중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마지막의 인재선발이다. 아무리 인재의…
충성심만 믿고 등용했다 낭패…인재 핵심덕목으.. [2019-02-13]
“공자께서도 사람을 알아보는 데(知人) 실수가 있었다.” 혜강 최한기는 사람 알아보는 것의 어려움을 말하기 위해 공자의 사례를 들었다. 못생긴 외모 때문에 오해받은 담…
“개인보다 공동체 중시하는 사람으로”… 인재 등.. [2019-01-30]
“인사담당자의 안목이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나라 중견기업 경영자 한 분의 질문이다. 지난주 칼럼을 보았는데 인사담당자 교육…
“잘못 범하고 반성 안하는 者는 독충”…책임있는.. [2019-01-23]
“지금 발생한 일을 누가 순조롭게 처리할 수 있을까?” 요임금과 순임금이 주위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물었다는 이 질문에 주목한 사람은 조선 후기의 지식인 최한기다. 그…
“정치는 사람쓰기”… 쓰는 사람 실력 따라 결과는.. [2019-01-16]
“사람 쓰는 도리를 모르면 학문에 명달(明達)하다는 게 모두 허명(虛名)인 것이고, 치민안민(治民安民)을 도모한다는 것도 한갓 말장난에 불과할 뿐이다.” 조선 후기의 지…
“人事가 萬事”…유능한 인재에 권한 위임 후 반드.. [2019-01-09]
‘강거목장(綱擧目張)’. 1450년 음력 2월, 세종이 사망했을 때 신하들이 한마디로 요약한 세종 정치의 비결이다. 국왕이 그물의 벼리(綱)를 들어 올리면 그물눈(目)이 저절…
국제외교·내부소통의 중요성 보여준 두 번의 대외.. [2019-01-02]
우리 역사에서 세종 시대는 매우 예외적인 시기였다. 공격적인 대외 정벌로 외적의 약탈을 두 차례나 선제적으로 막아낸 경우는 삼국 통일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재위…
처음부터 끝까지 바르게 정책 제시… 정치에너지.. [2018-12-26]
“세종이라면 정조시대를 어떻게 다스렸을까요?” 정조 시대를 강의하는 시간에 어떤 분이 던진 질문이다. 정조가 다스렸던 18세기 후반은 변화와 희망이 꿈틀대던 시기였…
가뭄·역병에 백성 힘들때…경복궁에 띠집 지어 기.. [2018-12-19]
세종 즉위 600돌인 올해는 세종과 관련해 많은 일이 있었다. 그중 의미 있는 일로는 경복궁 영추문 개방을 꼽을 수 있다. 이달 초 43년 동안 닫아뒀던 영추문을 개방하면서…
화난 王 진정시킨 ‘소통 달인’ 김돈 도승지 중용….. [2018-12-12]
‘로마의 세종대왕’이라 할 수 있는 로마의 초대황제 아우구스투스(Augustus·옥타비아누스의 존칭)에게는 아그리파라는 ‘친구 같은 비서’가 있었다. 시오노 나나미에 따르…
여진족 토벌때 첩보부대 운영… 아군 인명피해 .. [2018-12-05]
올 한 해를 돌아보니 보람보다는 아쉬움이 더 크다. 가장 아쉬운 것은 ‘세종 성군 논쟁’이다. 이영훈 교수는 자신의 책에서 노비정책과 사대주의 외교를 들어 세종을 백성…
“백성 자제라고 총명한 자 없겠는가”… 신분 안가.. [2018-11-28]
2018년을 상징할 사자성어는 뭘까? 교수신문의 ‘올해의 사자성어’ 추천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이맘때면 주변 분들에게 여쭤보는 질문이다. 올해 내가 추천한 말은 ‘오리무중…
“수양산 백이숙제처럼 살아라”… 야심 큰 차남에.. [2018-11-21]
“저 허조나 황희조차도 세속에서 약간 빼어난 사람일 뿐입니다.” 이이의 ‘동호문답’에서 처음 이 대목을 보았을 때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율곡 목하(目下)에…
“이슬람인과 풍속 마찰 걱정” 신하 건의에 설날 .. [2018-11-14]
할 수 있었는데 하지 않은, 즉 ‘불위(不爲)’의 측면에서 볼 때 세종의 또 다른 실책은 이슬람인(회회인·回回人)의 새해 인사를 금지시킨 일이다. 실록을 보면 세종 초반까지…
21년간 經筵 통해 국정 토론…건강악화에 중단 .. [2018-11-07]
세종이 잘못한 일은 없습니까? 조선 시대를 통째로 부정하려 드는 일부 몰역사적인 사람만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게 아니다. 세종의 뛰어남을 인정하고 또 배우려고 하는 분…
최윤덕 ‘파저강 토벌’ 승리 비결은 王 - 신하 수직.. [2018-10-31]
“최윤덕이 파저강을 정벌한 것은 대마도에 비해 그 공이 갑절이나 된다.” 1433년 5월 11일 파저강 토벌의 승전보를 접한 직후 세종이 한 말이다. 도대체 최윤덕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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