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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물]
이강희의 맛있는 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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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실험하던 화학천재 죽인 佛 [2019-08-26]
난세의 혼란은 안정에 대한 갈증으로 대중의 지지를 받는 영웅을 만들어내지만, 난세의 광기는 혼란을 잠재우고 대중의 지지를 얻기 위해 자칫 억울한 죽음을 만들 수도 …
日맥주까지 찬양했던 친일파 박중양 [2019-08-19]
우리나라가 일제에 침략당했던 만 35년간 많은 친일파가 명성을 날렸다. 친미와 친러를 거쳐 친일에 이른 이완용부터 매일신보에서 피와 살과 뼈가 일본인이 돼야 한다고…
‘비어’를 왜 ‘맥주’라고 할까 [2019-08-12]
장마다운 비가 없는 무더운 여름이다. 그렇다고 2018년처럼 새로운 온도를 경험하러 밖에 외출해 보는 살인적인 더위는 아니지만 올해도 역시나 무더위는 맹위를 떨치며…
한잔 술로 얻어낸 兵權 [2019-08-05]
당나라는 ‘황소의 난’ 이후 각 지역을 다스리던 절도사들을 통제할 수 없게 돼 907년에 망한다. 이후 송나라가 중원을 통일하는 979년까지 혼란이 이어진다. 황하를 기준으…
패전국 프랑스의 영토 지켜준 와인 [2019-07-29]
프랑스 혁명 이후의 혼란기를 틈타 등장한 나폴레옹은 유럽 정복사업을 펼쳤다. 나폴레옹은 프랑스의 자랑이었고 그의 승리는 프랑스인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줬다. 그러나…
‘신하 구한 왕, 왕 구한 신하’ 술자리 보은 [2019-07-22]
중국의 주나라는 봉건제를 시행하면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제후들에게는 식읍을 나눠주고 그 지역을 다스릴 권한을 줬다. 독자적인 세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진 …
러시아 ‘국영술집’은 차르의 금고 [2019-07-15]
예전에 루스(Rus)라고 불리는 민족이 있었다.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확실한 것은 그들이 키예프 공국을 세우면서 동유럽에 슬라브 계열의 민족들이 국…
美 맥주 도약 이끈 유럽 이민자들 [2019-07-08]
유럽의 혼란은 미국의 발전을 가져왔다. 오스트리아의 메테르니히가 주도한 ‘빈 체제’가 성립된 이후 유럽은 잠시 평화로운 시기를 유지하지만, 1830년에 프랑스에서 발생…
홍길동의 섬, 율도국 ‘전통 술’ [2019-07-01]
우리나라 여러 관공서에서 서류의 예문으로 많이 사용되는 이름이 홍길동이다. 홍길동전에서 그는 자신의 무리를 이끌고 새로운 세상으로 찾아 율도국으로 떠난다. 율도…
크래프트 비어 키운 카터 대통령 [2019-06-24]
1993년 3월 12일 핵확산금지조약(NPT)에서 탈퇴를 선언한 북한은 영변 핵시설에서 연료봉을 교체하며 재가동을 위한 조치들을 취했다. 미국은 영변 핵시설 폭격을 검토…
‘술 중독자’ 소문 두려워한 영조 [2019-06-17]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누구나 실수를 하고 또 결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실수나 결점을 다른 사람에게 지적받을 때는 자신도 모르게 자기방어를 위해 변명을 하게 된…
맥주 속 미생물 연구 중 효모 첫 발견 [2019-06-10]
군사용으로 연구되던 보톡스와 협심증 치료제인 비아그라는 사용 목적과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의약품이다. 직업 때문에 유리 구슬로 직물을 확인하던 습관은 …
소주에 사망한 첫 인물 ‘왕자 이방우’ [2019-06-03]
1354년은 강릉대군이던 공민왕이 왕위에 오른 지 3년 되던 해다. 이때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첫째 아들인 이방우가 태어난다. 이성계는 총 6명의 부인이 있었는데…
기네스 ‘홉’ 비율 찾아낸 수습사원 [2019-05-27]
1759년 유럽은 1756년에 발발한 7년 전쟁의 여파로 혼란스러웠다. 갈등이 이어지며 열강들과 군소 공국들이 서로 얽혀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 전쟁은 유럽을 피폐하게 만…
‘진’은 17세기 유럽의 만병통치약 [2019-05-20]
17세기 유럽은 중세에서 근대로 가는 과도기였다. 네덜란드와 잉글랜드는 인도와 동남아시아에 대한 무역독점권을 두고 힘겨루기를 시작했다. 전반기에 인류 최초의 거품…
‘금주법’ 이끌어 낸 ‘손도끼 여인’ [2019-05-13]
역사는 짧지만 전 세계에 끼치는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나라 미국. 세계사에 영향을 준 미국의 굵직굵직한 장면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금주법이다. 종교의 자유를 …
테킬라에 빠져 주류회사 차린 클루니 [2019-04-29]
할리우드의 블록버스터 영화인 ‘쥬라기 공원’을 만든 스티븐 앨런 스필버그 감독은 월트디즈니에서 일하던 제프리 캐천버그와 영화·레코드 시장에서 유명한 데이비드 로런…
헤밍웨이·케네디 사로잡은 ‘광산의 술’ [2019-04-22]
1511년부터 스페인의 지배를 받아오던 쿠바는 1895년부터 시작된 독립전쟁으로 혼란을 겪게 된다. 중간에 참전한 미국으로 인해 전쟁이 확대되면서 전세가 바뀌고 스페인…
30만명→1명… 일제때 끊긴 가양주 명맥 [2019-04-15]
80억 명에 육박하는 전 세계의 인구 중에서 5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언어는 20개다. 약 38억 명이 사용하고 있고 전 세계 인구의 절반에 가깝다. 많은 언어가 서로 다른…
링컨도 한때 ‘술집’ 운영했다 [2019-04-08]
만 4년에서 3일이 모자란 기간 동안 이어진 남북전쟁은 1865년 4월 9일 남부 연합군 로버트 리 장군 부대의 항복으로 끝이 났다. 5일 후인 4월 14일은 고난주간의 성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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