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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든든했던 경장님… 다시 만나 함께 근무하.. [2020-07-07]
정호종(1986∼2020) 정호종 경장님, 당신이 우리 곁을 떠난 지 한 달여가 지났는데 당신이 너무 그립습니다. 식구처럼 한솥밥을 먹었던 지난 1년간의 당신 모습이 가슴 깊…
매일 자식·손주 이름 하나하나 부르며 안녕을 기.. [2020-07-06]
최부월(1908∼2000)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20년 전 할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비몽사몽으로 시골에 내려갔을 땐 이미 할머니가 눈을 감으신 직후였습니…
묵묵히 30년 교직에 몸담았던 아버지, 내가 먼저.. [2020-07-03]
김철환(1938∼2011) 2011년 여름 아버지의 교통사고는 내 인생에서 가장 충격적인 일이었다. 아버지의 마지막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한 슬프고 황망한 일이었다.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사흘전까지 성경 필사한 할머니… ‘내.. [2020-07-02]
김형순(1931~2011) “어머니, 죄송해요. 감사해요. 어머니… 어머니….” 지난 2011년 1월, 영구차 뒤를 따라가던 큰며느리가 섧게 운다. 뭐가 그리 죄송할까. 처음부터 끝까…
20년 넘게 누워 지낸 언니… 다음 생엔 꽃구경·물.. [2020-07-01]
김가영(1976∼2015) 언니, 하늘나라에서 엄마는 만났어? 언니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5년이 흘렀어. 그사이 나는 결혼을 했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됐어. 채아는 언니 사진을…
몸이 약한 아들 도시락에 몰래 ‘계란 프라이’ 넣어.. [2020-06-30]
김순란(1931~ 2013) 살면서 그리운 사람이 많이 있지만, 나에게 유난히 더 생각나는 분은 7년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다. 어릴 적 기억에도 유별나셨던 아버지의 거친 말을…
폐결핵 재발에도 구두 수선해 내게 만화책 사준.. [2020-06-29]
김용식(1910∼1968) 초등학교 3학년 때였다. 그 당시 우리 동네엔 만홧가게가 있었다. 난 만홧가게 특유의 냄새, 퀴퀴하면서도 달콤한 그런 냄새가 좋았다. 특히 일주일마…
귀담아듣지 않은 아버지 이야기… 돌아볼수록 아.. [2020-06-26]
김재곤(1933∼2000) 아버지와 작별한 지 어느새 20년이 흘렀습니다. 퍽퍽한 일상이 비집고 들어와 아버지와의 기억이 점점 무뎌져 가는 요즘, 속절없이 무심하게 떠밀려 …
인민군으로 내려와 국군이 되신 아버지… 북녘 .. [2020-06-25]
채영호(1931∼2020) 눈이 부시도록 맑고 푸르던 5월,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아버지는 잠든 아기처럼 조용히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한밤중 갑작스레 폐렴 증세로 응…
어버이날 떠나신 엄마… 허락하신다면 또 엄마의.. [2020-06-24]
장귀옥 (1942∼2020) 우리 엄마의 기나긴 고통의 여정이 마무리됐다. 8개월 넘는 입원 기간 너무 힘들어하고 아파하던 엄마의 모습이 보기 괴로웠다. 한번은 병동에 있을…
성치 않으신 몸으로 아들 찾아 사백리를 걸으셨.. [2020-06-23]
최귀님(1922∼1995)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어머니는 병명도 모른 채 병석에 누워 계셨다. 주변에서는 화병이라고도 했다. 1970년대 초 시골인지라 병원에도 못 가보시고,…
남동생 교복 다려주며 ‘성공해라’ 신신당부하던 .. [2020-06-22]
이덕순(1957~2010) 매년 이맘때쯤이면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누나가 그리워진다. 가정 형편상 누나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부모님과 함께 논과 밭에 나가 농사를 지었다…
이웃 사랑의 본이 되셨던 어머니… 가르침대로 .. [2020-06-19]
김경출(1929∼2016) 어머니! 나의 어머니 김경출 여사님! 누군들 생전 자신의 어머니 모습이 보고 싶고 그립지 않겠습니까? 저도 평범한 인간인지라 당신을 생각하면 저…
16세에 처음만나 16년 함께 했던 친구… 한 번씩.. [2020-06-18]
이미애(1978∼2008) 12년 전인 2008년 10월 6일. 낮에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그때 당시 전화 건 사람은 너의 남자친구였지. 전화 번호는 분명 너의 번호였는데, 목소리는…
통일과 귀향을 고대하는 실향민 개풍인들의 정신.. [2020-06-17]
류근실(1912~1987) 회장님! 어느 때나 저승에 있어도 두고 온 고향을 애타게 그리며 염려하시겠지요. 우리 개풍 회원들은 회장님 은덕에 통일과 귀향을 고대하며 친목과…
어머니의 ‘그 지혜로운 당당함’ 고맙고 자랑스럽.. [2020-06-16]
박반달(1925∼2002) 방과 후 20리 길을 걸어서 동네 초입에 들어서면 그날도 어머니는 괭이, 호미로 개간을 하고 있었습니다. 작은 땅뙈기라도 우리 것이 없으니 남의 야산…
따끔하게 호통치던 ‘죽비’같은 친구… 편히 영면.. [2020-06-15]
김명구(1955∼2012) 8년 전, 친구 김명구가 유난히 흰 구름이 아름답던 날, 홀연히 하늘나라로 먼 여행을 떠나버렸다. 나쁜 녀석. 당시 영정 앞에 향불을 피우며 욕을 했다…
아버지 떠나셨는데 철없던 10세 아들은 절 두번.. [2020-06-12]
이태원(1911~1965) 언젠가부터 아버지는 박제된 듯 사진 속에만 남아 있었다. 10세 때 아버지는 떠나셨고, 고등학교 때까지 꿈속에 수시로 찾아오셔서 내려다보고 계셨다…
지극한 사랑 주셨던 외할아버지… 코로나 탓 임.. [2020-06-11]
장성석(1932∼2020) 외할아버지께서 영면하셨다. 외할아버지가 요양병원으로 옮겨가신 후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결혼 후 미국에 나와 있는 손녀딸이 박사 과정…
아궁이 불로 밥하며 시동생까지 7남매 키우신 엄.. [2020-06-10]
정재숙 (1924∼2000) 큰딸보다 어린 시동생이 있는 탓인지 엄마는 유난히 혈육의 정과 형제간의 우애를 강조하셨다. 그래서 ‘칠남매 팔숙질’이라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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