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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돌아가셨네…” 꿈에서 만난 외할머니 보고 안.. [2020-02-25]
현부용, 우리 외할매(1912∼2002) “우리 달덩어리, 우리 달덩어리”. 우리 외할매는 늘 “우리 달덩어리”라고 하시며 손녀를 귀해 하셨다. 외할매와 함께 잘 때는 옛날이야기…
항상 겸손하고 소탈한 자세로 주변사람 챙겨주신.. [2020-02-24]
정경진(1959∼2019) 두 달여 전 우리 부산시 직원들은 정경진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님의 부고 소식을 접하고 한동안 일손이 잡히지 않는다고 했다. 여기저기서 그분과 함…
자식 신세 지기 싫다고 요양병원 홀로 가신 장모.. [2020-02-21]
양필선(1936∼2019) 지난 설 명절 진주 고향 집으로 가던 길에 도로변 눈에 들어온 요양병원을 보며 한동안 생각에 잠겼습니다. 장모님이 8년간 입원해 요양하던 곳이었기…
정갈하고 정 넘쳤던…‘102년 10개월’ 할머니의 일.. [2020-02-20]
김필숙(1916∼2019) 상수(上壽)를 누렸지만 외로웠던 삶, 가슴이 아립니다. “혼자 살아온 세월에 길들어 외롭지는 않은데 지엽다(지겹다). 저승서 날로(나를) 어떡(얼른) …
손자 바보셨던 할머니, 주시던 사탕 왜 그리 생각.. [2020-02-19]
이성녀(1908∼1992) ‘6·25 전쟁 통에 남편, 큰아들과 생이별한 여인.’ 열아홉에 납돌댁 맏며느리로 시집와 병으로 자식 둘을 먼저 떠나보내고, 난리 통에 어린 두 남매와 남…
손주들 등하교 도맡으셨던 장인어른의 ‘내리사랑.. [2020-02-18]
최기순(1928~2019) 공무원이 되고 1985년에 결혼을 하면서 장서 간의 아버지(장인어른)를 만났습니다. 제가 중학교 1학년 때 돌아가신 선친과 장인어른은 연세가 비슷하…
겨울이면 가슴 저리게 그리워지는 어머니의 김치.. [2020-02-17]
석계향(1944∼2005) 서울 마포 태생이셨던 어머니는 일제강점기 일본 유학 후 철도공무원을 지내신 외할아버지 덕에 매우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셨다고 한다. 하지만 6…
가장 존경한 할아버지… 왜 살갑게 대하지 못했.. [2020-02-14]
손창규(1928∼2009) 이사를 한 달 앞둔 얼마 전, 오래된 물건을 정리하던 중 낡아 버린 앨범을 찬찬히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고민 끝에 버릴 결심을 하고 앨범 속 사진을 하…
동생 3명 서울대 보낸 아버지 [2020-02-13]
송권상(1928∼1971) 아버지, 벌써 돌아가신 지 49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리운 그 이름을 불러봅니다. 제가 고등학생 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아버지께서 그간 주셨…
무료로 산모 돌보셨던 아버지 [2020-02-13]
황규석(1921∼2005) 나의 우상 아버지에게. 아버지, 셋째 선철입니다. 아버지가 저희 곁을 떠나신 지 햇수로 15년이 다 돼 갑니다. 시간이 덧없이 참 빠르네요. 요즘 저는 …
‘스스로 결정하라’… 40년 지난뒤 깨달은 신부님.. [2020-02-12]
안병태 알퐁소 신부님(1931~1994)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20대 후반의 아들이 뭐든 도움이 되고자 하는 아비의 집요한 질문에 아무런 실마리도 주지 않고 방으로 들어간다…
하늘나라로 떠난 사회친구… 넌 내 인생서 지워.. [2020-02-11]
강신재(1967~2017) 1998년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네 살 된 딸을 먹여 살리겠다고 대리점 운영에 뛰어들었다. 실적도 없던 내가 처음으로 본사 회식에 참석했고, 거기서 사…
떠나신 지 20년… 일우 회원들은 회장님을 추모.. [2020-02-10]
손복조(1923~1999) 회장님께서 저희와 작별을 고하신 지도 어느덧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뀌었습니다. 회장님의 20주기 기일을 맞이해 손동복 사장을 비롯한 일우 회원 모두…
6·25 참전용사였던 아버지, 햄을 그렇게 좋아 하.. [2020-02-07]
조순제(1932~2012) 가끔 햄을 먹을 때 울컥 치솟는 아버지 생각에 눈물을 흘리곤 합니다. 우리 아버지 17세 때 6·25전쟁이 터져 논에서 일하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가족들…
대보름이 다가오면 아빠 품에 대한 그리움 더 사.. [2020-02-06]
이승진(1954~2013) 설 명절이 지나 음력 1월 15일 대보름이 다가오면 늘 내 편이셨던 아빠가 그립습니다. 지난 2013년 대보름에 전화 한 통으로 아빠의 별세 소식을 받았…
가족들 마음 아파 할까 간암 진통제 홀로 맞던 장.. [2020-02-05]
정재균(1941~2001) 양가의 부모들이 고이 키운 ‘강아지’와 ‘돼지’를 데리고 만나 뵀던 날 눈이 많이 내렸었지요. 34년 전 섣달 그믐날, 당신께는 스물다섯 해 고이 길러 눈에…
캐치볼 하고 만화 보고… 아빠는 작은 기쁨 알려.. [2020-02-04]
이기명(1959~2011) ‘아빠’라는 말과 ‘아버지’라는 말의 어감은 다르다. ‘아빠’는 친근하고 편하고, 뭐랄까 좀 유치한 느낌이라면, ‘아버지’는 예의 바르고, 더욱 성숙한 느낌…
아버지와 지리산 등반 약속 했는데 못지켜 죄송.. [2020-02-03]
이근익(1940~2009) 재주 많은 사람이 단명한다던데…. 그림 잘 그리시고 글씨도 잘 쓰시던 아버지는 너무도 빨리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제 기억이 다소 왜곡된 것이 있…
눈 온 크리스마스, 잠든 나를 깨워 ‘보름달 빵’ 주.. [2020-01-31]
손병순(1922~1998) 1남 3녀 중 장녀인 나는 고사리손으로 동생의 기저귀를 빨고, 포대기에 동생을 업어 종종대며 놀았었다. 막내는 나와 9살 차이고, 남동생은 종갓집의 …
어머니 같던 누님이 세상 떠난 날… 황소처럼 펑.. [2020-01-30]
박필순(1941~2011) 1965년 초등학교 3학년 때로 기억됩니다. 셋째 누님이 약혼한 지 두어 달이 지나더니 천안 시내의 예식장에서 식을 올리고 방앗간을 운영하는 남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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