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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자식·손주 수십명 축복기도 해주신 외.. [2020-01-17]
최임수(1920∼2001) 읍내 오일장에 나갔던 외할머니의 아버지는 술자리에서 만난 유쾌한 사내와 사돈을 맺기로 약속하셨다. 술자리에서 급조된 두 사내의 약속은 한 계절…
아들 하나 가슴에 묻고… 근심 사라질 날 없던 어.. [2020-01-16]
이강주(1911∼1987) 33년 전, 그날의 꿈을 저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형버스 사고가 나서 경찰과 구급차가 도착하고 사고 수습이 한창이었는데 ‘내가 잘…
함께한 40년의 세월 참 행복했어요… “아버지 다.. [2020-01-15]
이용일(1942∼2019) 아버지 잘 지내시죠?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도 어느새 1년이 되어가네요. 그곳은 따뜻한지요. 여기는 한겨울 날씨가 꽤 쌀쌀합니다. 저는 물론 어머니…
학교 선생님들에게도 챙겨줬던 ‘쑥개떡 나눔’…情.. [2020-01-14]
윤금옥(1925∼2012) 어렸을 때 시골의 봄 들판은 푸짐했습니다. 쑥, 냉이, 달래, 고사리…. 이 중에서 어머니는 쑥을 좋아하셨습니다. 쑥은 피를 맑게 해주고 섬유질을 다…
원주 역사에 대한 끝없는 사랑… 왕성한 호기심.. [2020-01-13]
박찬언(1948~2017) “한복을 즐겨 입으셨던 선생님의 단아한 모습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황해도에서 태어나 강원 원주시에서 평생을 보낸, 향토사학자로 잘 알려진 고 박…
남자의 호방한 멋·용기 가르쳐주신 사랑 많으셨던.. [2020-01-10]
안상화 (1948~2018) “자고로 남자는 술을 마실 때는 술집에 가서 마셔야지, 자취방에서 새우깡이나 라면 같은 거 안주 삼아 마시면 안 된다”며 남자로서의 호방한 멋과 용…
30세에 지아비 잃고 아들 셋 키우느라 고생하신.. [2020-01-09]
조경연(1938∼2019) “머할라꼬 오노 퍼떡 가서 쉬그래이.” 늘 그랬습니다. 자식들에게 조금이라도 누가 된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자신으로 인해 자식에게 늘 부담을 준다…
어머니 기록 모아 ‘소헌집’ 책 만들어 제사때 읽으.. [2020-01-08]
김선교 (1931~2011) 8년 전 11월의 어느 날, 오랜 병환 끝에 주무시듯 그렇게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나는 삶이 힘들어지거나 천지간에 나 홀로인 외로움을 느낄 때 문득문…
이 세상 소풍 끝낸 아버지와 천상병 시인… 하늘.. [2020-01-07]
김무성(1930∼2007) 아버지는 일제 식민시대에 태어나셨습니다. 1930년생. 그것도 정말 정말 재수 없게 평생 생일 밥 못 얻어먹을, 정월 초하룻날에 세상에 오셨죠. 아버지…
사고만 치는 막내아들… 그래도 항상 응원해준 .. [2020-01-06]
박영자(1945~2012) 저에게 ‘엄마’라는 단어 뒤에는 늘 ‘죄송합니다’라는 문장이 뒤따라옵니다. 삼 남매 중 막내아들인 저는 의젓한 누님과 형님과는 반대로 사고만 쳤고 엄…
“한 톨도 남김없이 싹싹 긁어먹어”… 불호령 내린.. [2020-01-03]
이준용(1916~1999) 특전사에서 군 생활을 한 나는 한 달여간 실시된 훈련의 마지막 관문인 천리행군 중이었다. 행군의 후반부로 가면서 피로감이 쌓이고 한발 한발 떼는 …
가죽 재킷에 선글라스 즐겨 끼셨던 멋쟁이 아버.. [2020-01-02]
박운채(1933∼2003) 언제나 선글라스를 멋지게 끼고 다니시던 아버지, 아직도 멋진 아버지의 모습이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참으로…
중국 옌지가 고향이셨던 엄마… 타지서 얼마나 .. [2019-12-31]
최명숙(1927∼2018) 지난여름과 가을, 태풍이 여러 차례 우리나라를 지나갔다. 특히 17호 태풍 ‘타파’는 큰 피해를 남기며 남해안을 휩쓸었다. 우리 부모님 묘소는 고향 땅…
요새는 꿈에 나타나지 않으시니… “아버지 잘 계.. [2019-12-30]
김정수(1941∼2019) 아버지 잘 계시죠? 늦둥이 막내아들 용식입니다. 다음 주면 아버지가 이 세상을 떠나신 지 1년이 됩니다. 마지막이 될 줄 몰랐던 그 목소리, 함께했던…
1960년대 KBS·MBC·DBS 창설 주관한 ‘한국 방송.. [2019-12-27]
최창봉(1925∼2016) 1950~1960년대 여러 방송국 창설을 주관해 ‘한국 방송의 전설’로 불린 최창봉 선생께서 작고하신 지 3주기(12월 29일)가 다가옵니다. 지금, 한국 방송…
어떤 말로도 표현할수 없도록 사랑이 넘치던 어.. [2019-12-26]
김복삼(1929∼2019) 어머니~. 부르기만 하여도 가슴이 저려 오는, 세상의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길이 없는 우리 어머니. 당신이 우리 곁을 떠나셨습니다. 이제 다시는 그…
‘밥은 챙겨 먹고 다니냐’며 항상 짠한 얼굴로 바라.. [2019-12-24]
정도순(1941∼2016) 퇴근길 운전하면서 전화를 걸려고 하다가 멈칫합니다. 이미 하늘나라에 가신 지 3년이 넘었지만 늘 그랬듯이 지금도 전화를 걸어 “엄마”하고 부르면 …
생계 책임지면서 힘들다는 소리 한번도 안했던 .. [2019-12-23]
이경숙 (1948∼2011) 엄살 한 번, 싫은 소리 한 번 한 적 없었던 참으로 무던한 사람. 이제 내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보니, 좋은 엄마가 되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다. 우리…
50년 넘게 하루 세끼 시아버지께 정갈한 밥상 올.. [2019-12-20]
이순희(1922∼2012) 아침, 늦지도 이르지도 않은 시간. 무거운 몸을 일으켜 여덟 살 아들의 등교를 준비한다. 누구의 아버지란 꼬리표가 붙었을 때 즈음, 나는 비로소 부모…
이화인을 엄격하게 가르치고 한없이 사랑했던 선.. [2019-12-19]
주왕호(1953∼2014) 1987년에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 담임 선생님으로 우리 교실에 들어오신 분은 키가 많이 작으시고 귀여운 인상을 지니신 한문 선생님이셨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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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 61장 서유기 - 32
다음 날 오후, 5시가 되었을 때 서동수는 시진핑과 차..
(1278) 61장 서유기 - 31
꿈이다, 꿈을 꾸면서 지금 꿈속이라는 사실을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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