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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눈이 멀어라”던 친구… 그곳에선 꿈을 이뤘.. [2021-04-06]
유주현(1983∼2018) ‘유주현 소천(召天)’. 대학 수업에서 만났던 친구의 부음을 2년이나 지나서야 알게 됐다. 얇다면 얇고, 두텁다면 두터운 게 사람 간 인연일 것이다. 같…
어머니와 친자매처럼 지내셨는데…고생하시다 .. [2021-03-31]
김형남(1941∼2007) 아버지가 장남이다 보니 내게는 작은아버지가 네 분, 고모가 두 분 계시는데, 큰 작은어머니는 66세에 간암으로 하늘나라로 가셨다. 그분의 자녀인 사…
가족위해 희생했던 작은 누님… 시신 기부로 마.. [2021-03-30]
정진희(1955∼2005)) 작은 누님은 우리 형제 중 유일하게 야간 실업계 학교를 나왔다. 7남매의 치열했던 등록금 전쟁 속에서 흔쾌히 야간 학교를 택했고 낮에는 매점에서…
해삼 잡숫고 싶다던 아버지…대접해 드리지 못한.. [2021-03-29]
강석중(1929∼1986) 친정아버지가 별세하신 지 햇수로 34년째가 됐다. 그날 병원에서 위독하다며 퇴원을 강요했고 주말이라 병원 업무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병원비…
서울시 무형문화재 1호 옻칠장… 나전 동료 관혼.. [2021-03-23]
홍순태(1916∼1994) 고 홍순태 선생님은 서울 조계사 입구에서 옻칠공방을 운영하셨던 분입니다. 1916년 강원 횡성에서 태어나 13세 때 서울로 상경, 당시 이왕가 미술제…
가족 먹여살리느라 힘들어도… 한잔 술에 시름 .. [2021-03-22]
이병연(1922∼1990) 영탁의 ‘막걸리 한잔’의 가사를 음미하면서 듣다 보니 유난히 막걸리를 좋아하시던 아버지가 떠오릅니다. 어린 시절 동네 어귀 구멍가게로 막걸리 심…
재주 많았지만 돈 모으기엔 재주 없어 가난했던.. [2021-03-19]
임동희(1938~2000) ‘누구도 아프게 안 했고, 그래서 가난한 내 아버지’(노래 ‘아버지와 통닭 한 마리’ 중)라는 가사와 ‘열두 가지 재주 가진 사람이 굶어 죽는다’는 속담. 아…
외할머니 대들보였던 이모… 꿈속에서 만나 ‘마지.. [2021-03-18]
우영숙(1959~2015) 항상 고맙고 보고 싶은 우리 큰이모.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일찍이 혼자 되신 외할머니에게 집안의 대들보였던 우리 이모. 이모가 외할아버지를 찾…
은근한 사랑주신 아버지… 기도확장 수술이 마지.. [2021-03-16]
정종덕(1928~2014) ‘안 하면 안 되냐?’며 큰형님과 나누신 말씀이 마지막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호흡하시는 것조차 힘들어 고생하시다가 기도 확장 수술을 하려고 나름…
경주이씨 宗婦로 고생하신 어머니… 아들의 대한.. [2021-03-12]
이창임(1934~2016) 6·25전쟁 중 현역사병으로 전역이 되지 않아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온 아버지와 맞선을 보신 어머니는 경주 이씨 종갓집 종부로 시집을 오셨다. 산골 마…
정주영 회장님이 일했던 쌀집의 할머니… 혼자 .. [2021-03-10]
차소둑(1895~1989)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면 그제야 살아생전에 효도 못한 것을 후회한다더니 내가 그렇다. 희수(喜壽)를 지나 살 만큼 산 요즈음 돌아가신 지 30년이 …
바른소리 했던 한국출판 1세대… 겸손한 자세로.. [2021-03-09]
고정일(1940∼2021) 석양에 먼 길 걸어가는 도중 동행(同行)을 잃는 것보다 더 안타까운 일은 없다. 비가 내리던 지난 3월 1일 동서문화사 고정일 사장이 별세했다는 뜻밖…
고국서도 못 푼 국군포로의 恨… 꼭 명예회복 이.. [2021-03-08]
손동식 나라가 위험에 처했을 때 20대 젊은 나이로 오직 애국의 마음으로 목숨을 바쳐 싸우다 결국 포로가 돼 일생을 세습 독재정권의 노예로 사신 불쌍한 국군포로 아버…
이제는 맛볼 수 없는 엄마의 쑥떡… 봄비처럼 눈.. [2021-03-04]
임차금(1939∼2020) 토닥토닥 비가 내린다. 엊그제까지만 해도 찬바람 불고 언 땅이더니 그 위를 촉촉하게 내리는 비는 봄비 같다. 벌써 어머니가 그리워진다. 일 년 전 어…
유신 맞서 법복 벗은 꿋꿋함… ‘물려줄 건 내 이름.. [2021-02-18]
이범렬(1933∼1996) 선친의 기일이 돌아왔다. 떠나가신 지 벌써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가끔씩 늦은 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거실 소파에서 책을 보시다가…
언청이로 살다 가신 작은고모…찾아뵙지 않고 외.. [2021-02-17]
민정희(1938∼2018) 시골집에서 늙은 여인은 우두커니 앉아 있곤 했다. 혼자 살아 생활이 간소했다. 방에는 물이 담긴 커다란 깡통에 담배꽁초가 수북했다. 시커먼 물이 고…
오랜 투병 끝에 하늘나라로 떠나신 작은형님… .. [2021-02-15]
정익순(1953~2004) 작은형수님의 헌신적인 간호가 없었다면 작은형님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닌 지 오래였을 것이다. 아마 작은형님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형수…
방학때 외갓집에 가면 옹기 속에서 홍시 꺼내주.. [2021-02-08]
차외숙(1898∼1987) 어릴 적 아버지 직업에 따라 초등학교를 세 번이나 옮겨 다녔다. 가는 곳마다 낯설고 그때마다 외갓집이 그리웠다. 산골 마을 외가 동네는 나에겐 제…
손기술 뛰어나고… 공무원 시험에도 척척 붙었던.. [2021-02-05]
이금채(1967∼1997) 세월이 흘러 인생 65년을 살다 보니, 가난하고 힘들어도 추억 많았던 어린 시절이 자꾸만 떠올라 매일 새벽 3∼4시면 꼭 한 번씩 잠에서 깬다. 다시 자…
내 마음속에서 영원히 지지 않는 하얀 목련… 큰.. [2021-01-28]
심봉숙(1933∼2003) 아직 한기가 옷자락 속을 파고드는 봄의 문턱 입춘 날을 앞둔 오후, 나는 가족들과 함께 여러 날 병마와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하얀 목련을 만났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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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 61장 서유기 - 32
다음 날 오후, 5시가 되었을 때 서동수는 시진핑과 차..
(1278) 61장 서유기 - 31
꿈이다, 꿈을 꾸면서 지금 꿈속이라는 사실을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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