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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부탁 지키지 않아 후회 [2019-12-11]
이종학(1928∼2019) 아버지는 내게 항상 큰 언덕이셨다. 세상이 나를 힘들게 하거나 지치게 하고, 두려움에 떨게 할 때마다 기대고 쉬며 힘을 재충전하는 큰 품이었다. 지…
오늘도…엄마 보러 가고 싶다 [2019-12-10]
박장순(1921∼2011) 장날이면 어김없이 엄마는 쌀이나 콩, 또는 철에 따라 달리 나는 여러 가지 밭작물을 머리에 잔뜩 이고 십 리가 훨씬 넘는 신작로 길을 따라 읍내 장터…
천성 착하고 동생 챙겨주던 오빠 [2019-12-09]
이성우(1956∼2001) 오빠는 어렸을 때 뇌염을 앓았다고 합니다. 그 후유증으로 말이 어눌해 동네 아이들의 놀림을 받고,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지요. 어린 마음에 그런…
마음 다잡게 해주시는 부모님 [2019-12-09]
이종고(1931∼1989), 조금례(1935∼1993)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지 어느덧 30년이 됐다. 두 분 모두 59년 짧은 삶으로 인생을 접으셨다. 전형적인 시골 농촌 가정…
떠나신지 오래됐지만…어렵거나 슬플 때 떠오르.. [2019-12-06]
김상건(1923∼1975) 가지마다 곱게 차려입고 앙버티던 잎새들을 하나둘씩 떨구고 나면, 휑하니 가벼워진 나무들이 화르르 떠나간 계절을 겨우내 그리워하듯 나의 가슴속…
어려울 땐 늘 가르침 주셨는데 [2019-12-05]
배원택(1926∼2005) 1988년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장인어른을 처음 뵈었습니다. 아내와의 결혼을 허락받기 위함이었습니다. 당시 몹시 긴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대학…
단풍든 가을이면 더 생각나네요 [2019-12-05]
허주옥(1958∼2014) 당신이 떠난 지도 벌써 4년 6개월이 지났어요. 34년을 함께 살았던 만큼 미운 정 고운 정이 들었고 마지막엔 거의 매일 24시간을 함께했기에 그리움이…
할머니, 좋은 사람 만나 시집가요 [2019-12-04]
금병순(1939∼2010) 보고 싶은 할머니,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시죠. 할머니 기쁜 소식이 있어요. 저 시집갑니다, 할머니. 손주 중에서 동철이와 저를 제일 예뻐해 주셨는데…
할아버지와 북악산 오르던 기억 [2019-12-04]
이재창(1922∼2009) 애기똥 송홧가루가 샛노랗게 물드는 윤사월이면 할아버지를 따라서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핫골 고향 집을 지키는 북악산에 오르던 기억이 새롭습니…
비오는 날 고추밭 보면 어머니가 사무치게 그리.. [2019-12-03]
박금례(1924∼2000) 서울에서 서산으로 부모님 산소에 벌초하러 톨게이트를 지나 시골길을 가는 중이었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시골 고추밭을 보니 돌아가신 어머니가…
손녀 돌보며 더 생각나는 아버지 [2019-12-02]
박창선(1918~1986) 작은딸이 이사한다고 연락이 왔다. 이사하는데 태어난 지 4개월 되는 외손녀를 엄마랑 같이 4일만 봐줬으면 한다고. 태어났을 때 그리고 백일잔치 등 …
삶 누리실 때 됐는데 갑자기… [2019-11-29]
이명옥(1948∼2002) 며칠 전 밤마다 기침하는 아들을 데리고 동네 소아과에 다녀왔습니다. 지금이야 동네마다 병원이 많이 있지만 제가 어렸던 1970∼1980년대에는 그렇…
“사랑해요” 이제야 전합니다 [2019-11-28]
신차남(1906∼1993) 나와 같은 말띠였던 외할머니, 50대가 되고 보니 부쩍 할머니 생각이 더 나네요. 초등학생 시절, 밀양 할머니 댁에서 보냈던 여름방학이 눈에 선합니…
꿈속에서도 아른거리는 얼굴 [2019-11-28]
김용희(1924∼2004) 종갓집 맏며느리로 손이 마를 날이 없으셨던 어머니. 웬 일복(?)이 그리 많으셨는지, 잔가지에 바람 잘 날 없어서인지, 식사조차 제대로 하시지 못할 …
90세까지 공부하시던 대학자 [2019-11-27]
노융희(1927∼2017) 교수님 가신 지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광화문 한 음식점에서 제자들이 소박하게 마련한 88세 미수연에서 “내 100세까지 살 테니 매년 만나자”고 하…
버팀목이었음을 왜 몰랐을까요 [2019-11-27]
이학독(1943∼1995) 아버지! 오랜만에 불러 봅니다. 눈물이 많던 어린 동생과 저를 종종 놀리시고는 울음을 터트리면 마냥 재밌어하시던 장난기 가득했던 표정이 아직도…
훈련소에서 처음 받은 아버지 편지… 이젠 꿈속.. [2019-11-26]
이종성(1943~2019)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나는, 어떤 중요하고 급한 일로 누군가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렴풋하지만 그 일은 아마도 학교와 관련된 일이었…
시련을 만날 때나 기일이면… 꿈에 찾아오시는 .. [2019-11-25]
구정만(1925∼2010) 당신의 영정 앞에서 절하는 모습을 아버지께서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신다. 4남매가 함께 모인 자리가 아버지께서도 몹시 기쁘고 행복하신 모양이…
먼저 간 장모님 곁에서 쉬시길 [2019-11-22]
이환복(1926∼2009) 초록이 나이 들어 피멍 든 낙엽 하나가 길에 구르고 있다. 마지막 남은 잎새조차 휑하니 바람의 길로 떠나고만 겨울의 숲이다. 마른 나무에 눈꽃이 피…
중·고교에 전남의대까지 선배 [2019-11-22]
서만성(1960∼2005) 형이라고 부를게요. 중·고등학교와 전남대 의대 선배에, 대학 친목 동아리, 안과, 거기다가 망막까지…. 형과 저는 참 깊은 인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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