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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쌍둥이 손녀 보고 계시나요 [2019-10-18]
이재홍(1942∼2011) 아버지와의 추억이 많지는 않지만 야구장에 같이 갔던 기억은 생생합니다. 삼형제 중 형들은 학교에 가고 막내인 저만 데리고 야구장에 가셨죠. 그때…
아버님과는 잘 상봉하셨나요 [2019-10-18]
오성균(1965∼1996) 오성균, 당신의 이름을 오랜만에 다시 불러봅니다. 당신이 계신 곳이 어떠한지 도무지 가늠할 수는 없지만 그저 평안하리라는 안부를 전하며 저 스스…
20여년 함께 살았던 장인어른 [2019-10-17]
이인식(1938∼2017) 저희 결혼식에 손잡고 신부 입장 하시면서 저에게 큰딸 손을 안 넘겨주려고 뒤로 물러서시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20여 년을 우리 식구들과…
다음 생에도 친구로 만났으면 [2019-10-17]
남승엽(1981∼2019) 제게는 형제와도 같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같은 대학의 같은 과 선배로 만났기에 저는 그를 형이라 불렀습니다. 3년 정도 지났을 때 서로 동갑내기라…
30년 넘게 북한 인권에 헌신 [2019-10-16]
윤현(1929~2019) 윤현 이사장님을 처음 만난 것은 대학교 3학년이던 1999년이었습니다. 탈북 어린이들의 공부를 도와주는 자원봉사를 하러 들어선 독립문 사거리의 ‘북한…
1초라도 살아계신 모습 봤으면 [2019-10-16]
김종근(1922~2016) 아버지, 생애 마지막 1년여를 거동을 잘 못하시다가 큰언니가 요양병원으로 옮기자마자 바로 그다음 날 아버지는 숨을 거두셨지요. 엄마는 앰뷸런스에…
말년에야 어머니와 부부의 정 [2019-10-15]
조규성(1930∼1999) 아버지를 떠올리면 언제나 경북 영천 5일장의 번성기가 동시에 떠오른다. 전국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번성했던 5일장 중심 상권에서 아버지는 비료와…
평생 북녘 고향 그리워하셨는데 [2019-10-15]
정익석(1935∼2003) 1·4후퇴, 장남만은 고모집으로 잠시 피해 있으라는 아버지의 말에 길을 나섰다가 인파에 떠밀려 혼자 남으로 오게 된 나의 아버지. 16살의 나이였던 아…
목욕탕서 때 밀어주셨던 아버지 [2019-10-14]
박만석(1933∼2019)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한 달 남짓 됐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어머니 집에 가도 아버지의 흔적들이 여기저기 남아 있어 더욱 그렇다. 공무원이…
情 떼느라 못되게 굴었던 당신 [2019-10-14]
이경용(1930∼2012) 난 열여덟 살이었고, 당신은 스무 살이었죠. 우리는 중매쟁이를 통해 처음 만났죠. 그렇게 알고 석 달 만에 우린 혼인을 했죠. 6·25전쟁이 일어났던 해…
내 세상 내 하늘이었던 엄마 [2019-10-11]
심순애(1939~2019) 우리 가족의 우애와 사랑을 총괄하던 내 세상, 내 하늘이었던 엄마! 심순애 여사!! 2019년 5월 25일 내 세상과 하늘이 무너졌어요. 그 하늘이 없는 세상…
할머니 고된 삶이 헛되지 않음을 [2019-10-11]
권계순(1932~2019) 나에겐 세 분의 할머니가 계셨다. 어렸을 때 엄마처럼 나를 돌봐주신 친할머니. 나에게 언제나 엄마보다 더 친근했던 할머니다. 대학교 1학년 때(25년…
타인에게 화 한번 낸 적 없던 형! [2019-10-10]
이종빈(1954∼2018) 종빈 형! 형이 떠난 지도 벌써 1년 2개월이 지났네. 실향민 가족이었던 만큼 형제끼리의 정이 남달리 끈끈했기에 형의 부재가 남은 가족들에게 얼마나…
늘 통일 염원하시던 개성상인 [2019-10-10]
주영운(1924∼2018) 지난해 개풍군민회에 부임한 지 3개월도 안 돼 상임고문님의 부음을 접하고 얼마나 황망했는지요. 빈소에서 살핀 고문님의 행장(行狀)이 떠오릅니다…
조카 손주들 흐뭇해 하셨는데 [2019-10-08]
이복례(1921∼2002) 저희는 그분을 ‘이리할머니’라고 불렀습니다. 지금은 익산시가 됐지만 원래 지명은 이리시였던 먼 지방 소도시에 혼자 사시는, 어머니의 이모님이셨습…
너처럼 잘 맞는 친구 또 있을까 [2019-10-08]
김안나(1994∼2018) 나의 친구 안나에게, 안나야 안녕? 벌써 네가 하늘나라로 간 지 1년이 다 돼가네.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쓰는 게 얼마 만인지 몰라. 괜히 어색하기만 하…
다친 곳 약 발라주시던 할머니 [2019-10-07]
박복심(1919∼2018) 할머니, 부모님이 계시지 않은 저를 27년간 사랑으로 길러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한 번도 할머니가 주신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낀 적이 없습니다.…
막걸리 한잔 하니 아빠 생각이… [2019-10-07]
서원종(1941∼2013) 처음에는 슬픔이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지인들과 얘기를 나누다가 지나가듯이 아버지 얘기가 나왔다. 나 스스로도 당황스럽…
막내딸 노래 즐기셨던 아버지 [2019-10-04]
채종식(1922∼2003) 16년 전 8월의 마지막 일요일 교회 찬양대 지휘 준비를 하던 제게 달려온 아들 녀석이 “빨리 외가에 가야 한다”며 급하게 잡아끌었지요. 그렇게 갑자기…
어머니 덕에 많이 웃었는데… [2019-10-04]
강희임(1917∼2008) 대구 아파트에 살면서 어머니를 모실 때 이야기입니다. 시골에서 태어나시고 생활하신 어머니는 하루 종일 아파트에 계시는 것이 고역이 아닐 수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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