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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은 적으셨지만 웃음으로 내 마음을 가득 채.. [2021-01-27]
박종석(1923∼2020) 2020년 12월 25일. 성탄절 아침 단잠을 깨우는 휴대전화 진동 소리에 투덜대며 전화를 받았습니다. 엄마의 떨리는 목소리로 전해진 사실을 듣고 저는…
꼿꼿하시면서도 자상했던 아버지… 살아생전 불.. [2021-01-26]
홍두현(1916∼2007) 2007년 5월 5일. 식물의 잎 색깔이 연두색에서 초록색으로 변해가고 봄꽃이 산과 들을 예쁘게 수놓은 이날 선친께서 작고하셨다. 그렇게 허망하게 떠…
“초라함은 물욕서 나온다”는 말씀… 저의 30년 경.. [2021-01-22]
아버지 박종열(1932∼2007) 국립대전현충원에 계시는 아버지께 새해 인사를 드리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수원에서 내려오는 이 길이 멀다고 생각한 것이 저의 나태함이고…
암투병 끝 가신 어머니… 신앙·절약·겸손 모두 배.. [2021-01-21]
김종선(1929∼2012) 말끝을 흐리십니다. 절대 암이 아니라 했지만 이미 다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저 ‘조금만 더 있으면 집에 갈 수 있다’는 희망의 끈을 잔뜩 움켜쥐고…
큰사위를 그토록 사랑해주셨는데…장모님 빈자.. [2021-01-20]
송갑님(1945∼2009) 서른을 앞두고 다섯 살 차이가 나는 아내를 시골 노인분들의 중매로 만났습니다. 그 후 몇 번 만나보고 장모님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경주최씨 집안 큰…
큰 사랑·가르침 베푸신 시부모님…되새기며 바르.. [2021-01-14]
이병승(1922~2006), 이순희(1927~2020) 어머님이 저희 곁을 떠나신 지 벌써 2개월이 지나 해가 바뀌었습니다. 15년 전 봄날 아침에 아버님이 집에서 편안히 눈을 감으신…
외로움을 극복하고 평생 노력하는 삶 보여주신 .. [2021-01-05]
이정균(1932~2020) 나의 장인어른은 경남 함안에서 정미소를 하는 부잣집 장남으로 태어나셨으니 남부끄럽지 않은 출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른을 낳아주신 친모…
막내딸이 만든 인절미 한 조각 맛보여 드릴 수만.. [2020-12-30]
임봉희(1924∼20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집 안에 묶여 있는 무료한 주말, 무슨 재미난 일이 없을까 궁리한 끝에 집에서 인절미를 해 먹기로 …
하늘서 부모님과 즐겁게 지낼 남동생…다시 만날.. [2020-12-29]
김진화(1958∼2018) 바람 끝의 매서운 기운이 강한 한겨울이지만 때때로 뜨락에 내려앉는 고운 햇살에 엄마 품 같은 고향 모습이 떠오르고, 먼 하늘 흰 구름 무심하게 둥둥…
내색 없이 평생 가족 부양·자식 간호… 아버지 마.. [2020-12-16]
배원택(1926∼2005) 제 아버지는 경북 고령군에서 6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저희 집안은 정미소를 운영했던 터라 아버지와 형제들은 유복하게 자랐다고 합니다.…
아직도 고향집 곳곳에는 아버지의 향기가 남아 .. [2020-12-10]
김정모(1933~2017) 차가운 겨울바람이 일렁인다. 가슴속까지 파고든다. 한반도 남쪽 끝자락의 섬은 아버지의 고향이자 내가 태어난 곳이다. 고향에는 아버지의 향기가 곳…
자유시장경제에 바친 평생의 신념…후학들이 잇.. [2020-12-03]
박동운(1941~2020)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진 11월의 어느 날 아침, 자유시장경제와 자유민주주의가 그 어느 때보다도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는 이 마당에, 참으로 가슴 먹…
서로를 ‘자기’라 불렀던 우리…오늘 혼자 불러봅.. [2020-12-02]
이동작(1931∼2017) 맑고 드높은 하늘을 이고 오늘도 당신과 같이 걷던 동네 산책길을 혼자서 걷고 있어요. 57년 동안 살면서 우리는 여보·당신이라고 한 번도 불러보지 못…
시아버지께 냉랭했던게 부끄러워… 이제라도 안.. [2020-11-30]
박영호(1920∼2012) 눈이 부시게 청명한 날이면 문득 당신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버님과 함께한 25년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시집온 지 2년 뒤 함께 사…
늘 따듯했던 ‘바이크 신사’… 오토바이만 보면 형.. [2020-11-26]
공도원(1972∼2008) 날이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형이 있는 그곳은 이곳과 달리 따뜻한가요? 내 나이 25세, 대학생 때 처음 만났던 형을 떠올리다 보면 가슴 한쪽이 겨울바…
맞벌이 부모님 대신하여 두 손자 훌륭하게 키워.. [2020-11-19]
남업의(1929∼2020) 할머니, 둘째 손자 민수입니다. 떠나신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할머니’라는 부름이 어색하네요. 마지막 병원에서 뵀을 때 저를 잘 못 알아보시면…
6·25 참전 부상당한 할아버지 손가락, 어떨 땐 무.. [2020-11-18]
허기봉(1925∼2013) 할아버님은 어린 시절 제게 무뚝뚝하면서도 따뜻한 분이셨습니다. 명절 때 부모의 손을 잡고 서울에서 먼 길을 내려온 손자를 보곤 “왔느냐” “고생했…
초인적인 모성애로 자식들 키우신 어머니… 이젠.. [2020-11-17]
이경재(1940~2020) 어머니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경기 포천시 한 농촌의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 주부셨습니다. 그러나 아들딸의 도회지 유학비와 생활비 송금을…
가족위해 희생하신 아버지… 수구레 고기 즐겨 .. [2020-11-16]
김원회(1932∼2013)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수구레 파는 장사꾼이 동네 골목을 다니며 “수구레 사세요∼ 수구레 사세요∼”하며 돌아다니곤 했다. 그러면 어머니는 기다렸…
철모를 때 아버지께 언성 높였던… 그날이 마음.. [2020-11-12]
김일수(1934~2020) 지난 6월 30일 새벽부터 세차게 비가 내리던 그날, 존경하는 아버지를 전북 고창 선산에 모시고 돌아오는 차창 너머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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