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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리고 평생 일만 하던 어머니… 빈자리서 더.. [2021-09-24]
■ 그립습니다 - 이두이(1931∼1998) 어머니는 밭에서 허리가 휘도록 일을 하시다가 깜깜해서야 집으로 오셔서 칼국수를 만든다. 멀건 국물에 국수 가락은 몇 줄밖에 없고…
내 가슴에 묻은 큰아들아! 부디 하늘나라에선 좋.. [2021-09-15]
■ 그립습니다 - 정재훈(1973∼2012) 누구나 무병장수하며 한 평생을 살고 싶어 하지만 생로병사의 희로애락 속에 뜻대로 이루지 못하는 것이 인생이다. 지금부터 이야기…
자료 실증· 자연생태학술조사… 독도수호에 헌신.. [2021-09-14]
■ 그립습니다 - 김병구(1929∼2021)·이수광(1942∼2021) 최근 독도수호 활동에 헌신하신 두 분의 큰 별이 졌습니다. 김병구(92) 박사님, 이수광(79) 총재님이십니다. 삼가…
북녘 선산 흙 담아와 ‘실향민’ 부모님 묘지에 뿌려.. [2021-09-10]
■ 그립습니다 - 지병한(1916∼1983)·방승묵(1917∼1987) 부모님께서 세상을 떠나신 지 어느덧 30여 년의 세월이 지났습니다. 우리 가족은 북한이 공산화되던 1947년 6월…
어릴 적 떠나 기억도 희미한 당신… 제가 아버지.. [2021-09-02]
김종구(1938∼1987) 당신에 대한 기억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네 살배기였던 저에게 장난감 말을 태워주려고, 시골마당 전체를 아버지 혼자서 시멘트로 덮었다는 얘기, 그…
탄광처럼 학교는 사라졌지만… 그 시절 추억은 .. [2021-08-31]
봉암국민학교 (1963∼1991) 1984년 12월 어느 날이었지. 초등학교 1학년 겨울, 경북 영주에서 강원 영월로 이사를 갔지. 그곳은 탄광촌이었어. 도로에는 늘 까만 먼지가 숯…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셨던 부모님…죄송하고 고.. [2021-08-30]
윤성웅(1940∼2007) 장춘식(1944∼2020) 지금에야 흔하디흔한 과일이 됐지만 어린 시절 바나나는 쉽게 접할 수 없던 귀한 먹거리였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약주를 드신…
평생 공산주의 연구, 학문적 완벽주의 추구 [2021-08-20]
이정식(1931∼2021) 지난 17일(현지시간) 밤, 교수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망연자실했다. 지난달 30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서재필기념재단이 주최한 교수님의 …
엄한 아버지로… 공직 멘토로… 많은 배움 주신.. [2021-08-12]
신홍근(1936∼2014) 지난 2014년 초겨울 아버지(사진 왼쪽)는 아무 말씀도 남기지 못하고 가족의 곁을 떠나셨다. 질환으로 오랫동안 입원하신 것도 아니고 사고도 아니었…
평생 운전일 아버지·15년 남편 간병 어머니… 효.. [2021-08-11]
김병한 (1936∼2007) 오기임(1945∼2021) 경북 군위군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평생 고생만 하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아버지는 먹고살기가…
“공무원은 국민의 머슴” 철학 몸소 실천했던 경기.. [2021-08-10]
임사빈(1935~1999) 1989년, 극심한 가뭄이 닥쳤다. 한 해 농사를 좌우하는 모내기 철에 비가 오지 않으니 임시방편으로 개울이나 저수지 물을 퍼 올리는 양수 작업이 벌어…
펄펄 끓는 아스팔트 위 아지랑이 필 때 떠난 엄마.. [2021-08-05]
정점수(1936∼2011) 8월 무더위에 아스팔트는 펄펄 끓는다. 끓는 도로 위를 달리다 사거리에서 정지 신호에 멈춘다. 도로 위로 아지랑이가 보인다. 저 아지랑이는 나를 엄…
나무젓가락 포장지 씌워 번 돈으로 고등어 반찬.. [2021-08-02]
김노미(1919~1994) 30년 전 12월 어느 날, 병석에 계신 할머니께서는 나와 나의 집사람 손을 꼭 잡고 ‘죽기 전에 너 사는 데 한번 가봤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응, 할매…
한 사람처럼 닮은 내 손·아빠 손… 가끔은 사무치.. [2021-07-30]
곽천우(1947∼2013) 넓디넓던 어깨가 너무나 좁아 보이던 그날. 당신의 힘없는 손 옆에 나의 손을 펼쳐 보았습니다. 한 사람의 양손인 양 꼭 닮은 당신의 손과 나의 손. 당…
항상 단아한 모습 보여주신 할머니… 지금도 잊.. [2021-07-30]
서을순(1915∼2000) 제대하고 고향에 돌아온 2000년. 새로운 밀레니엄의 시작 속에서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나’를 고민하는 혼돈의 연속이었습니다. 딱히 잘난 것 없이 나…
“산골서 자라 먹은 적 없겠구나”… 손수 소라 까.. [2021-07-29]
정동길(1941~2021) 저희 시아버님은 참 다정다감한 분이셨습니다. 젊으셨을 때 작은 배로 고기를 잡곤 하셨는데 제가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시댁에 갔을 때였습니다…
제철·교육보국에 평생 바친 ‘철강왕’… 韓日 경제.. [2021-07-27]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1927∼2011) 그가 홀연히 우리 곁을 떠난 지 올해로 10년이다. 지난 6월 26일에는 부산 기장에 박태준 기념관이 문을 열었다. 나는 우리 산업화 시…
마흔셋에 엄마 돼보니…마흔셋에 ‘손주육아’하신.. [2021-07-23]
박갑출(1936∼2019) 마흔셋에 엄마가 된 저는, 마흔셋부터 ‘손주 육아’를 하셨던 외할머니 생각을 자주 합니다. 동생이 생기며 엄마는 지옥 같은 입덧을 시작했고, 백일이…
운전해주고 공연 보여주고 밥 사주고…정 많았던.. [2021-07-21]
이종덕(1935∼2020) “너, 이종덕 성남아트센터 사장님 돌아가신 거 아니?” 지난해 말 평소 이모처럼 따르는 이영희 경성대 무용과 교수로부터 사장님의 부고를 전해 들었…
8남매 잘 키워주시고… 어머니가 해주신 오이 냉.. [2021-07-15]
강점순 (1927∼2008) 어머니. 오늘도 문득 그리워 글로나마 만나고자 합니다. 유난히도 자식들을 사랑했던 어머니. 저희 8남매 아무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따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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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 61장 서유기 - 32
다음 날 오후, 5시가 되었을 때 서동수는 시진핑과 차..
(1278) 61장 서유기 - 31
꿈이다, 꿈을 꾸면서 지금 꿈속이라는 사실을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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