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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아픈 아이와 어른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 [2020-01-02]
- 동화 심사평 ‘우리 아이들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나요?’ 쌓여 있는 응모작들을 다 읽고 떠오른 질문이다. 작가는 렌즈와 같아 남다른 색과 배율을 가져야 서로 다른 상을…
시시한 글은?… 맞다! 동심을 잃은 글 [2020-01-02]
- 동화 당선소감 : 신윤화 글자를 읽기 전부터 책과 놀았다. 그림 보고 마음대로 읽고, 바꿔서 읽고 그림도 베껴 그리며 온전히 그 세계로 빠져들었다. 공부하면서는 코피…
벽 하나 - 신윤화 [2020-01-02]
- 동화 당선작 꽃을 평생 한 번 피울까 말까 하는 선인장을 보고 물었다. “할아버지는 예쁘지도 않고 키우기 힘든 걸 왜 키우세요?” “쉿, 듣는다. 사는 법이 다를 뿐 나름 최…
타인에 대한 연민으로 독자의 하루를 돌아보게 .. [2020-01-02]
■ 단편소설 심사평 본심에 올라온 총 10편 중, 심사위원들이 깊은 관심을 갖고 논의한 응모작은 세 편이었다. ‘후에’는 스스로 오래 버텼다고 말하며 교직을 떠난 ‘엄마’라…
소설은 나의 오판·실패 돌아보는 과정 [2020-01-02]
■ 단편소설 당선소감 - 이덕원 저는 자주 오판하고 그래서 실패합니다. 지난 몇 년간 저 자신에 관해 알게 된 사실이 있다면 그것뿐입니다. 한번은 그런 사실을 진작 알았…
축복 - 이덕원 [2020-01-02]
■ 단편소설 당선작 - 이덕원 용수 씨와는 이태 전 삼촌네 가게에서 함께 일한 사이였다. 3월 초부터 6월 말까지였으니까 넉 달에 조금 못 미치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
내면 탐색 능력 뛰어나 앞으로 큰 작품 쓰리라 기.. [2020-01-02]
■ 시 심사평 본심에 오른 18명의 응모작은 고르고 안정된 수준을 보여주었으나 눈에 띄는 한 편은 잘 보이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남은 작품 ‘자백’은 높은 완성도와 주제에…
세상에 숨겨져 있는 아름다움 찾아다닐 것 [2020-01-02]
■ 시 당선소감 - 차유오 시를 쓸 때 떠오르는 대로 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의미를 담아 읽어준다. 시를 읽어준 사람들을 잊지 않고 쓸 것이다. 문정희 선생님, 김기택 선…
침투 - 차유오 [2020-01-02]
■ 시 당선작 - 차유오 물속에 잠겨 있을 때는 숨만 생각한다 커다란 바위가 된 것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손바닥으로 물이 들어온다 나는 서서히 빠져나가는 물의 모양…
상실한 모든 이들에게 내 마음을 드립니다 [2020-01-02]
- 평론 당선소감 : 임지훈 당신은 충분히 이야기한 걸까? 누군가 부담스러워하지는 않을까 생각하며 스스로 말을 접었던 것은 아닐까? 이젠 괜찮다는 말을 하면서, 사실은…
올해도 응모작 수준 고르게 높았지만 ‘슬픔의 윤.. [2020-01-02]
- 평론 심사평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응모작의 수준은 고르게 높았다. 전체 15편 중 6편이 선자의 수중에 남았다. 이번에도 역시 하나를 고르는 일이 쉽지 않겠구나 싶…
슬픔의 윤리학 - 문학 속 슬픔과 윤리 [2020-01-02]
- 평론 당선작 : 임지훈 슬픔의 윤리란 상실의 슬픔과 고통 속에서 부산물처럼 떠오르는 윤리입니다. 그렇기에 슬픔의 윤리는 일상의 혼란과 뒤틀림을 동반합니다. 1.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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