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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 넘기고 격리 끝낸 어머니…함께할 시간 내.. [2022-04-28]
■ 사랑합니다 - 나의 어머니에게 올봄에 핀 꽃은 유독 색깔이 진하고 선명하게 보인다. 가지를 흔드는 바람, 잎에 내리는 차가운 서리, 뿌리를 더듬어도 보이지 않는 물줄…
무릎 더 시리기 전에 우리 로망 지리산 가자… 석.. [2022-04-19]
■ 사랑합니다 - 40여 년을 함께한 석송 친구들 얘들아, 40년이 폴짝!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10년, 또 10년, 또또, 또또또…이렇게 40여 년이 지났구나. 징하다. 어찌 긴 시…
늘 혼자뿐인 듯하지만… 네 뒤엔 언제나 엄마·아.. [2022-04-15]
■ 사랑합니다 - 새 둥지 튼 딸 이서진에게 오늘 우리 딸이 결혼하는구나. 삼십 년을 아빠와 같이 인생이란 여행길을 걸어왔는데, 우연으로 만나 필연이 된 또 다른 길동무…
처음 심어본 작은 우주여!… 나는 행복한 ‘새싹보.. [2022-04-14]
■ 사랑합니다 - 새싹보리에게 3년째 코로나19에 갇혀 산다. 매스컴마다 생경한 단어들이 튀어나오고 밖에 나갈 때면 마스크부터 찾는 게 일상이다. 깜빡 잊고 엘리베이터…
평생 기구하게 살아오셨는데… 원망만 했던 자식.. [2022-03-31]
■ 사랑합니다 - 어머니 김덕래 여사 88년 전, 갓 스물 된 삼척 심(沈) 씨 가문의 딸은 강릉 김(金) 씨 맏아들과 혼인했다. 시집을 간 심 씨는 만만치 않은 시동생과 시누이…
첫만남부터 지금까지 6년… 끝없이 이야기 나누.. [2022-03-10]
■ 사랑합니다 - 남편 방진웅 회사 선배의 소개로 남편과 처음으로 만났던 건 6년 전 12월 어느 날 롯데타워 앞에서였다. 서로 만나기 직전 메신저로 간단하게 대화만 나눴…
어느덧 초등학교 들어가는 아들… 몸도 마음도 .. [2022-02-28]
■ 사랑합니다 -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에게 2015년 1월 28일 너를 처음 만났던 날. 엄마 배 속이 좋은지 예정일이 한참 지나도 나오지 않고 껌딱지처럼 붙어 있던 널…
당신과의 만남은 우연 같지만 운명이란 생각이 .. [2022-02-25]
■ 사랑합니다 - 남편 김강열 씨에게 사랑하는 강열 씨. 삶에는 연습이 없어서 우리는 좌충우돌하며 상처를 주고받으며 살지요. 여보, 당신과 나의 만남은 찰나의 우연 같…
딸 셋 키우느라 바빴는데… 이젠 손주까지 당신.. [2022-02-21]
■ 사랑합니다 - 엄마에게 아들도 아닌 딸이었던 탓에, 식구들은 나한테 별로 관심이 없었다. 연년생 동생이 하나, 또 3살 터울 동생이 하나. 딸 셋을 키우느라 우리 엄마(…
항상 고맙고 소중한 우리 가족… 말하지 못한 속.. [2022-02-08]
■ 사랑합니다 - 아버지, 어머니, 동생에게 사랑하는 우리 가족에게 평소 감정표현을 거의 하지 않는 성격이지만 이러한 좋은 기회를 통해 사랑하는 우리 가족에게 제 속마…
저희 3남매와 엄마 살뜰히 보살펴준 외사촌 오빠.. [2022-02-07]
■ 사랑합니다 - 안형근 외갓집 셋째 오빠 어린 시절 한동네에 있는 외갓집이 참 좋았습니다. 인품이 고우신 외숙모가 엄마처럼 좋아서 거의 매일 살다시피 했고, 외사촌 …
못난 내 모습도 품어준 긍정맨… 나의 가족이자.. [2022-01-28]
■ 사랑합니다 - 남편 재상에게 여전히 실감이 나지 않아 하루에도 몇 번씩 휴대전화 속 결혼사진을 찾아봐. 사진 속에 활짝 웃고 있는 우리를 보고 나서야 ‘아, 우리가 결…
올해 버킷리스트는 ‘그리운 사람 만나기’…함께 .. [2022-01-27]
■ 사랑합니다 - 35년 지기 유정이에게 그리운 유정이에게. 유정아, 나는 요즘 자주 기차를 타고 가는 상상을 해. 그 기차는 우리가 몇 년 전에 탔던 시베리아 횡단 열차야…
선택은 특권이자 선물…너희는 각자가 자기 인생.. [2022-01-25]
■ 사랑합니다 - 주니어들에게 나는 오늘을 살면서 몇 번의 선택을 했을까. 그 선택은 괜찮았나. 오늘을 보내는 나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생각하기 나름이지. 답도 던져본…
직장 후배인 나에게 각별한 호의 베풀어 주고 인.. [2022-01-24]
■ 사랑합니다 - 강윤경 선생님 올해 37살 범띠인 내게 벌써 13년 전 일이다. 24살 3월, 대학 졸업 후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햇병아리였던 나를 ‘김아기’라고 부르는 ‘강언니…
더 아프지 말고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함께 해.. [2022-01-20]
■ 사랑합니다 - 엄마에게 “엄마.” “응, 엄마다… 언제 올 거니?”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가녀리고 힘없는 엄마의 목소리. 매주 엄마의 목소리를 들을 때면 마음이 아프고…
지금까지 잘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지혜롭게 .. [2022-01-14]
■ 사랑합니다 - 가족에게 벌써 임인년 2022년도 보름이 다 돼가네요. 어떻게 세월이 지나갔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어김없이 드는 오늘 밤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4박5일’ 실종 · ‘1박2일’ 무단외박 감싸주신 ‘큰 사.. [2022-01-12]
■ 사랑합니다 - 부모님에게 대학 시절 저는 매달 말 무렵 ‘부모님 전상서! 저 장남은 아버지와 엄마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학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로 시작하는 편지…
코로나 풀리면… 베트남에 계신 부모님 꼭 뵈러.. [2021-12-31]
■ 사랑합니다 - 사랑하는 아내와 딸에게 사랑하는 자기야. 벌써 우리가 결혼한 지도 1년이 지났네. 세월이 참 빠르지.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
평생을 가족 위해 헌신하고 요양원에… 이젠 제.. [2021-12-30]
■ 사랑합니다 - 어머니 홍경란 여사 들기름에 묵은지를 볶았다. 혹시 엄마가 드시기 매울까 봐 청양고추 대신 풋고추를 송송 썰어 넣었다. 버섯 불고기는 국물이 자작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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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도권·중원 초비상…혼전 경..
김숙, ♥이대형과 결혼?…부모 허락에..
“아내 몰래 투자했는데 들키면 ‘이..
“안희정 이어 박완주까지, 입이 백개..
3700억짜리 마오쩌둥 친필을 3만원에..
이재명, “대통령 취임 20일인데 지지..
“김동연 38.1% 김은혜 40.5%…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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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개 시민단체 ‘간첩 손글씨 국정..
(최종회) 61장 서유기 - 32
다음 날 오후, 5시가 되었을 때 서동수는 시진핑과 차..
(1278) 61장 서유기 - 31
꿈이다, 꿈을 꾸면서 지금 꿈속이라는 사실을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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