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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代에 홀로 돼 5남매 키우신… 박사 아들 자랑하.. [2020-10-28]
나의 엄마 윤화례 님께 엄마, 사랑하는 엄마. 엄마만 생각하면 애잔합니다. 열여덟에 시집와 아빠가 군에 가신 3년 동안 시부모님 모시며 고된 농사일을 하시고 후에는 치…
친정엄마같이 정성스러운 ‘산후 뒷바라지’ 감사했.. [2020-10-26]
시누이 주정순 님 우리네 인생에서 가장 큰 이야깃거리는 무엇일까? 보통의 경우 아마도 남자들은 군 복무 시절일 것이고 여자들에게는 출산이지 않을까 싶다. 나 역시 2…
희소병에 재활의지 잃지 않으시고…7년 간병에 .. [2020-10-20]
노준한 형님, 강임순 형수님 언젠가부터 우리 남매들은 부모님 합동 기일에만 맏이인 형님 집으로 모인다. 명절 때면 형님 집에는 며느리와 사위가 오고, 우리 7남매 가정…
내가 힘들때마다 짜증 부려도 다 받아준 진정한.. [2020-10-16]
하오펑요우에게 지금 생각해보면 우습지만 철없는 10대 때는 사회인이 되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았어. 어른들은 다 판단력도 좋고 결단력도 있다고 생각했거든…
“왜, 뭐하려고 사나?” 물으신 선생님… 삶의 방향.. [2020-10-12]
송항룡 성균관대 명예교수님께 30년 전, 리비아에서 전기기사로 있을 때, 당시 국졸이었던 제 학력에 대한 차별로 마음의 상처는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나와 유사한 처지…
“너희 잘못은 내 책임”… 질책 대신 홀로 운동장.. [2020-09-25]
조규선 전남 보성 용정중 선생님 “너희가 이렇게 된 건 담임교사인 내가 잘못 지도한 탓이다. 그러니 내가 책임을 지겠다.” 기숙 학교의 저녁 식사가 끝난 후 주어진 자유시…
아호 지어준 형님·조언해주는 후배… 30년 지기 .. [2020-09-18]
두 명의 동료 의사에게 일생을 살면서 한 번도 아프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어디가 아파서 병원에 가면 긴 대기 시간 후 짧은 진료를 받고 오게…
러시아서 독립운동가들 흔적 체험… 1년 전 다녀.. [2020-09-02]
부모님에게 딱 1년 전이었습니다. 엄마의 제안으로 여름휴가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다녀왔습니다. 사실 여행 가기 전에 검색해 본 블라디보스토크 여행기에는 입맛…
홀로 된 시아버지 모시고, 암투병 남편 수발하고.. [2020-08-24]
아내 박경숙에게 우리 집은 구순이 넘은 아버지를 모시고 있다. 설령 부모가 계시더라도 함께 사는 가정은 요즘 거의 볼 수 없다. 그런데도 아내는 30년 가까이 홀로 된 시…
간경화 투병 시동생에 간 기증해주신 형수님… .. [2020-08-20]
저는 결혼한 지 3년 만에 간경화 진단으로 3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고 앞날이 캄캄했습니다. 자영업을 접고 아내가 저 대신 직장을 다니며 생활했으나 제 병원비와 약…
산행할 때 항상 선두에 서서 길을 안내해주는 믿.. [2020-07-30]
친구 김서린에게 서린이를 알게 된 것은 산에 가는 재미에 들려 매주 산악회 산행을 따라다닐 때였다. 산악회에서 산행을 같이하던 분이 나와 잘 맞을 것 같은 친구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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