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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집적회로 닮았네…‘거미줄 가스 배관’ [2022-01-21]
■ 도시풍경 ‘마치 거대한 반도체 집적회로가 건물 벽면에 붙어 있는 것 같다.’ 빌라가 밀집해 있는 구도심 주택가를 걷다 보면 건물 외벽에 설치된 도시가스 배관을 흔히 …
발길 줄었지만…“삶은 다시 꽃을 피울 거예요” [2022-01-14]
■ 도시풍경 삶의 에너지가 바닥날 때 전통시장은 좋은 에너지 충전소다. 북적거리는 사람들 속에서 이곳저곳을 기웃거리다 보면 새로운 삶의 의욕이 일곤 한다. 그중 꽃…
잘나갔던 예지동 상권…철거안내문만 ‘덩그러니.. [2022-01-07]
■ 도시풍경 서울시 종로구 예지동. 일제강점기 때 유교의 5대 덕목 중 예와 지를 합해 지어졌다. 다양한 전자기기와 귀금속 제품 등을 취급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전자상권…
연말 불빛에 희망을 담아… “내년엔 나아지겠지.. [2021-12-31]
올해는 나아질까, 내년에는 좀 풀리겠지…. 목메어 고대해 봐도 코로나 사태는 도통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연말의 들뜬 분위기 대신 거리엔 인적이 뜸하고, 일상을 …
한강에 발 담근 여의도 빌딩들 [2021-12-24]
겨울이지만 바람도 잦아들고 날씨도 포근해 산책 삼아 서강대교를 건너 여의도로 향한다. 밤섬을 지나자 강 저편에 이제껏 보지 못한 풍광이 펼쳐진다. 여의도의 빌딩들이…
도심 사찰의 ‘꽃잔치’… 새들은 ‘먹이잔치’ [2021-12-17]
초겨울 조계사 앞마당 모습이다. 사람들을 위한 꽃잔치에 또 다른 잔치 마당이 열렸다. 사람들은 국화 향기에 취하고, 참새 무리는 억새 줄기에 매달려 씨앗을 탐내고 있다…
한때 ‘눈부신 성장의 상징’ 굴뚝, 아! 옛날이여 [2021-12-10]
“공업생산의 검은 연기가 대기 속에 뻗어 나가는 그날엔 국가 민족의 희망과 발전이 눈앞에 도래하였음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1962년 2월 고 박정희 전 대통령(당시 국…
알록달록 뜨개옷 입은 나무… 보는 사람도 ‘훈훈.. [2021-12-03]
키다리 나무들이 형형색색의 뜨개옷을 입고 있다. 찬바람이 불고 거리에는 낙엽이 뒹구는 쓸쓸한 계절이지만 가로수들이 알록달록 옷을 입고 있는 경기 과천시 문원동 도…
피란민 삶의 흔적 품고… ‘재생’ 꿈꾸는 해방촌 [2021-11-26]
남산 아래 첫 마을 해방촌. 서울 용산구 용산동2가와 1가의 일부를 부르는 이름이다. 남산 자락의 가파른 비탈에 자리 잡고 있다. 일제에서 해방되면서 시작된 마을에서 유…
노란 융단처럼… 곱디 고운 은행 낙엽길 [2021-11-19]
늦가을 아침, 밤새 내린 찬비에 거리에는 노란 은행잎이 융단처럼 깔렸다. 부채 모양의 잎사귀가 고와서 밟고 다니기 아까울 정도다. 서울은 유난히 은행나무가 많은 도시…
과거의 영광 간 곳 없고… 추억만 남은 시계골목 [2021-11-12]
■ 도시풍경 서울 종로구 예지동 시계 골목은 1960년대 청계천 인근 상인들이 이주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당시 사과 박스 위에 시계를 진열해 놓고 팔던 게 시초였…
고양이 드나드는 ‘두개의 창문 구멍’ [2021-11-05]
영역동물인 고양잇과 동물들은 대개 자신의 영역을 벗어나지 않고 생활한다. 집에서 키우는 애완묘(猫)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집을 벗어나 가까운 곳을 돌아다니다 다시 …
대부분 녹색인 옥상… 한번 바꿔 보시지요 [2021-10-29]
“집집마다 테니스코트가 하나씩 있는 것 같다.” 몇 해 전 한국을 방문한 한 외국인이 초록 일색의 주택 옥상을 보며 한 감상평이다. 한국의 옥상은 왜 대부분 녹색일까? 결…
달콤했던 유년추억 ‘아슴아슴’…한강 ‘미루나무길.. [2021-10-22]
파란 하늘 아래 미루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다. 산책길을 따라 심어진 수크렁들은 바람결에 덩실덩실 춤을 춘다. 서울 이촌한강공원 풍경이다. 어깨동무하며 그 길을 걸어…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보금자리…인왕산 개미마.. [2021-10-15]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 인왕산 자락에 살포시 자리 잡은 마을이다. 마을 초입에 있는 약도를 보면 가파른 언덕 위 나뭇가지처럼 생긴 골목에 집들이 옹기종기 모…
빌딩 창문이 품었네… 구름 그리고 가을 [2021-10-08]
정말 가을이구나 싶은 푸른 하늘에 흰 구름이 눈부시다. 한바탕 가을비가 휩쓸고 간 뒤라 하늘은 물로 씻어놓은 듯 맑은데, 도심의 고층 빌딩들이 아쉬운 듯 지나가는 구름…
빌딩 속 파란 하늘… 나도 풍선처럼 날아볼까? [2021-10-01]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다. 도심의 빌딩 숲 사이로 높고 파란 가을 하늘이 도시풍경으로 가슴에 와 닿는다. 하늘이 파란 이유는 빛의 산란 때문이…
아파트 옆 고추 말리기… 도시 농사꾼의 가을 [2021-09-24]
■ 도시풍경 수도권 변두리 도로변에 빨갛게 익은 고추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한동안 주춤하던 귀농·귀촌 바람이 다시 일고 있다. 예비 귀농인과 도시 농사꾼의 숫자도…
산책길에 발길 붙잡는 보석같은 조형물 [2021-09-17]
“이렇게 예쁜 조형물이 회사 근처에 있었어요?” 정오 무렵 점심을 끝내고 사무실로 향하는 샐러리맨의 발길을 잠시 멈추게 하는 것이 있다. 도심의 공개 갤러리 ‘건축물 미…
아직 배달할 게 많은데… 집에는 언제쯤 [2021-09-10]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밤, 한 택배노동자가 차량에서 배달할 물건을 내리고 있다. 코로나19로 택배 물량이 늘어난 데다 추석을 앞둔 때라 아직 배달하지 못한 물건이 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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