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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기획물]
이경택기자의우리맛우리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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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고천암 갈대의 군무 눈이 간지럽다 [2002-10-31]
“더 이상 남쪽으로 내려 갈 곳이 없구나 백두대간을 타고 온 단풍 행렬도 땅끝 마을에서 지쳐 쓰러지고 말았다.” (이정석 시 ‘가을 땅끝에서’부분)더 이상 발디딜곳이 없는 땅끝. 깊어가는 가을, …
해남 용궁해물탕 싱싱한 30여가지 해물 국물 시원 [2002-10-31]
남도로 떠나는 여정은 길목 곳곳에서 만나는 맛깔스러운 향토음식 때문에 한결 즐겁다. 전남 해남에도 80여년째 떡갈비 한정식을 고집하는 천일식당(061-536-4001)이나 구수한 추어탕이 일품인…
변산 곰소항 ‘정겨운 갯내음’ 물씬 [2002-10-04]
포구에 쏟아지는 풍성한 초가을 햇살, 아직도 지난 여름의 열기가 남아있어 푸른 곰소 앞바다가 진한 갯냄새를 물씬물씬 풍기며 발효하고 있다. 변산반도 남단에 자리한 자그마한 포구 곰소. 이…
부산AG 장외 음식열전 [2002-09-26]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부산 자갈치 아지매들의 목청이 높아지고 있다. 21세기 첫 아시아의 축제마당, 37억 아시아인들의 스포츠대제전 ‘제14회 부산 아시아경기대회’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봉평은 지금 ‘메밀꽃 필 무렵’ [2002-09-12]
이즈음 강원도 평창에는 토속적인 가을 서정이 물씬물씬 넘친다. 초가을 바람에 서걱이는 누런 옥시기(옥수수)밭과 그 사이로 수줍은 듯 얼굴을 내민 연보랏빛 벌개미취, 마을 고샅을 따라 이어…
“강화가 가까워졌다” 즐거움도 2배 [2002-09-05]
수도권 시민들의 최고의 쉼터. 강화가는 길이 두배로 즐거워졌다. 지난달 29일 개통한 제2 강화대교인 초지대교 덕분이다. 우선 주말 교통체증이 어느정도 해결됐다. 강화대교로만 몰렸던 교통…
새벽 어판장 싱싱한 삶의 열기 [2002-08-29]
새벽 어시장 가는 길은 항상 설렘으로 넘친다. 들고나는 고깃배들의 분주한 모습에 부산스러운 어판장 경매, 그리고 생선을 사고파는 사람들의 흥정까지 합쳐져 시끌벅적함이 가득하다.하지만…
죽도시장 별미 ‘물회’ [2002-08-29]
포항 죽도시장에 가면 횟집마다 내건 간판이 ‘물회 전문’이다. 그만큼 물회는 죽도시장의 대표적인 별미음식이다.물회 하면 객지인들은 보통 시원한 육수에 오징어를 잘게 채썰어 말아먹는 음식…
경남 함양 화림동 계곡 양반정취 한껏 [2002-08-22]
그래서 더욱 고고해보이는 것일까.경남 함양의 화림동계곡은 수마가 할퀴고 간 영남 내륙지방의 한가운데에 있으면서도 마치 모진 풍파에 초연한듯 의연한 모습으로 황석산 자락에 기대서있다…
가볼만한 山寺 3곳 [2002-08-16]
왜 사람들은 산사(山寺)를 찾는 것일까. 연초록물 가득 밴 숲을 지나 계곡의 청정한 물소리를 밟으며 산사에 오르는 길. 비록 불자가 아니더라도 마음속 깊이 묻어 두었던 ‘삶의 화두’ 한가지 정…
산사 찾아가는 길 별미 [2002-08-16]
◈선운산 풍천장어〓고창하면 역시 풍천장어를 빼놓을 수 없다. 선운사입구 삼거리에 장어집만 20여개가 나란히 늘어서 성업중이다.장어구이는 부드러운 살점을 감싼 양념맛이 중요하다. 이 일…
양평~홍천 홍천강 주변 발 멈추는 곳마다 청정지역 [2002-08-08]
피서시즌이 막바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어디로 떠날 것인가. 결론은 분명하다. 길 안밀리고, 숙소 걱정 필요 없고, 여기에 서울에서 가깝다면 금상첨화다. 그렇다면 경기도 양평과 강원도…
이런 맛 놓칠수 없지 화로구이 양념 삼겹살 [2002-08-08]
서울∼홍천간 44번국도를 타고 가다 홍천시내 약 5㎞ 못미처 하오안리에 들어서면 화로구이집이 많다. 화로구이는 양념장에 무친 삼겹살을 무쇠 화롯불에 담긴 참나무숯에 구워먹는다고 해서 …
옥빛 계곡물·기암절벽… 한낮에도 소름이 돋는다 [2002-08-01]
지난 연초에 잇달아 개통된 고속도로 덕분에 새롭게 각광을 받기 시작한 여행지들이 여러곳 있다.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대둔산 북쪽 산기슭에 깊숙이 파묻힌 수락계곡도 바로 그런 곳이다…
(1)서해 5가지 테마 여행 [2002-07-11]
올해는 주 5일근무제의 시작으로 예년에 비해 더 많은 피서인파가 서울을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해안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서해바다 일대 해수욕장들이 특수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휴…
백사장 붉은 낙조의 추억 섬이 부른다 [2002-06-27]
눈부신 백사장, 짙푸른 바다. 섬이 부른다. 한국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서해와 남해 일대 ‘호젓한 분위기의 섬 피서지’를 엄선,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섬들은 모두 해안 풍광이 뛰어…
전남 담양 대나무골 테마공원 [2002-06-27]
“나무도 풀도 아닌 것이…저렇게 사철 푸르니 그를 좋아하노라.” 윤선도는 오우가에서 대나무를 그렇게 읊었다.전남 담양은 대나무 고장이다. 우리나라에서 대나무가 가장 많다. 마을 뒤뜰이나…
문명의 끝자락서 만나는 자연 [2002-06-20]
여행길에 오르면 누구나 일상과 다른 세상을 꿈꾼다.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은 오지마을도 그래서 언제부터인지 주요한 여행목적지중의 하나로 꼽힌다. 전기도 없고, 전화도, TV시청도, 당연히…
뱃길따라 남해 비경 굽이굽이 여주~섬진강 유람선 일주 [2002-06-14]
쪽빛바다와 섬이 어우러진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백사청송의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섬진강의 하동80리를 잇는 유람선이 등장했다.최근 유람선전문회사인 ㈜온바다는 전남 여수항에서 출발, 광…
여수서 배편 하루 5회 2박3일 패키지 상품도 [2002-06-14]
▲거문도뱃길〓여수여객선터미널에서 ㈜온바다(061-665-7070)가 운항중인 초쾌속선 페가수스호를 비롯, 거문도까지 하루 5편의 배가 다닌다. 여수항 출발시간은 각각 오전 8시·8시20분·10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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