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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무중 [2018-04-10]
오리무중 오리 요리 좋아하세요? 후배들이 한턱 쏘라고 하면 꼭 오리고기를 사 주세요. 예로부터 ‘덕(德 = 悳)을 베풀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러니 오리로 한턱내면 덕(Duck)을 베푸는 것이지…
훌륭한 성도 [2018-04-09]
훌륭한 성도 한 공처가가 아주 초췌한 모습으로 병원에 와서는 의사와 상담했다. “선생님, 전 며칠째 계속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요.” 의사는 약간 정서적으로 불안해 보이는 남자를 달래며 말했…
눈은 안 팔아요 [2018-04-05]
눈은 안 팔아요 수업이 시작되었는데 뒤에서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려 선생님이 뒤쪽을 향해 한 말씀 하셨다. “야, 거기 맨 뒤 필기 안 하고 뭐 해?” 사오정이 대답했다. “안보여서 그래요.” “그래…
부부싸움 다음 날 [2018-04-04]
부부싸움 다음 날 부부가 다투고 난 다음 날 아침은 왠지 어색하다.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말을 하자니 쑥스럽기도 하고, 그냥 침묵으로 넘겨버리자니 더 어색해져 가는 것만 같아 점점 고민…
세상에 어려운 일 두 가지 [2018-03-30]
세상에 어려운 일 두 가지 첫 번째가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이고, 두 번째가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는 일이다. 첫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이라 부르고, 두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전쟁이 불러온 비극 [2018-03-28]
A : 베트남전쟁 때문에 인생을 망쳤다고 그랬죠? 하지만 당신은 베트남에 가본 적도 없잖아요? B : 맞아요. 그런데 아내의 전남편이 베트남전에서 전사했어요. 그래서 저랑 결혼하게 됐고…. 그…
혈압이 높은 이유 [2018-03-26]
한 중년 여성이 병원에 찾아와서 의사와 상담을 하고 있었다. 의사가 여자를 진료하니 혈압이 무척 높게 나왔다. 의사가 물었다. “혈압은 가족에게서 물려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시 가족에게서…
이상한 약속 [2018-03-23]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장난을 치고 있는 멀구를 엄하게 꾸짖으며 말했다. “멀구야, 너 장난 안 치고 얌전히 있기로 약속했어, 안 했어?” 멀구는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했어요.” “그럼 장난치면 혼…
식기반납 [2018-03-22]
식기반납 제가 법률 공부 좀 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무슨 법이냐고요? 헌법보다 상위법인 주법입니다. 폭탄주를 마신 후 술잔을 제조자에게 돌려주는 것을 주법에서는 ‘식기반납’이라 합니다…
어떤 계산법 [2018-03-21]
술 취한 남자가 기차에 올라 승무원에게 물었습니다. “서울서 대전까지 몇 시간 걸리나요?” “약 두 시간쯤 걸립니다.” 술 취한 남자가 되물었다. “그러면 대전에서 서울까지는요?” 승무원이 화가…
군에 입대한 이유 [2018-03-19]
군에 입대한 이유 군인 둘이 자유시간에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 사람이 그의 동료에게 물었다. “넌 어째서 군에 입대한 거야?” 그의 동료가 대답했다. “난 마누라가 없고 전쟁을 좋아했단 말이야…
시간은 거꾸로 가야 [2018-03-16]
인생에서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은 건 끝내기 부분이다. 인생은 고달픈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끝날 때 우리에게 주어지는 건 무엇인가? 죽음이다. 그게 어디 보너스냐는 말이다. 난 사람이 살아…
커피 맛 [2018-03-15]
정말 예쁜 여자가 있었다. 이 여자의 곁에는 항상 멋진 남자들이 맴돌았고, 그중에서 두 명의 남자가 여자와 친해졌다. 이 두 명의 남자는 항상 여자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했고, 그래서 여자의 환…
천원을 수표로 바꾸는 방법 [2018-03-14]
천원을 수표로 바꾸는 방법 첫 번째! 천 원짜리를 들고 화장실에 가서 ‘변기통에 빠뜨려서 물을 내릴까? 말까?’ 고민하는 척한다. 그러면 천 원짜리가 노랗게 질려서 오천 원이 된다. 두 번째! 첫…
지갑을 주운 꼬마가! [2018-03-13]
지갑을 주운 꼬마가! 어떤 꼬마가 길을 가는데 앞에 가던 여자가 지갑을 떨어트렸다. 그래서 꼬마가 얼른 지갑을 주워 여자한테 갖다 주려고 했는데 여자의 얼굴이 아주머니라고 불러야 할지, 할…
중간고사 [2018-03-12]
깜빡하다가 시험 당일 아침까지 자고 말았다. 답을 쓸 수 있는 문제가 하나도 없었다. 백지로 낼 수는 없고, 할 수 없이 이렇게 답을 썼다. ‘하나님은 다 아시고 계십니다.’ 결과가 무척이나 궁금했…
오늘의 건배 구호 [2018-03-09]
오늘의 건배 구호 한국당구가 국제스리쿠션대회 결승까지 오르는 등 국제화에 나섰다. 요즈음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는 당구장에 50~60대가 몰리고 있다. 당구광들의 건배사를 제안한다. 누…
의좋은 집안에 대한 네티즌들 반응 [2018-03-08]
네티즌1 : 서로 자기 재산 아니라고 하네요. ㅎㅎ 네티즌2 : 그 누구 것도 아니면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기부. 네티즌3 : 솔로몬의 판결 : 다스를 국가에 귀속시키고…
일상 속의 황당 유머 [2018-03-07]
①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펑펑 울고 있는데 남자친구의 문자… “좋은감자만나” ㅋㅋㅋ ② 편의점에서 “언니, 팬티색 커피스타킹 어딨어요?” 응? ㅋㅋㅋ ③ 어떤 여자분이 소개팅을 나갔는데 너무…
부부싸움은 이렇게 [2018-03-05]
부부싸움은 이렇게 어느 부부가 싸움을 하다 부인이 몹시 화가 났다. 부인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당장 나가 버려!” 남편도 화가 나서 벌떡 일어섰다. “흥, 나가라고 하면 못 나갈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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